옆집 수상한 그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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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추천 댓글 필이 부탁드려요 건필하는데 원동력입니다
이상하게 이런데 집착하게되네요
여자가 아니구 ㅋㅋㅋㅋ
가끔 집 주위를 산책하다 보다 정말 이쁜 여인들이 많이있다
성형필의 여자들이 많지만 우리또래 유부들이 많이 있다
나도 유부남 가끔 산책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그 속의 섹다른
끼가 있을거야하며 그 사람과의 관계를 상상하곤 한다
집에 오니 와잎이 누군가와 수다를 떨고 있다
처음보는 사람이다. 현관문앞의 세련된 신발 하이힐
난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누구지"
"궁금하다"
세련된 모습의 그녀
자세힌 못 보았지만 하얀 짧은 치마에 헐렁한 나시티를 입고온듯하다
나는 빨리 옷을 갈아입고 물을 마시러 나간다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를 한다
"여보 옆집사는 미정이 엄마 우리 정민이랑 학교칭구레"
"네 안녕하세요 밤늦게 죄송해요 수다 떨다보니"
"아 괜찮습니다. 노시다 가세요
그녀는 손톱 발톱에 빨간색 메니큐어를 칠하고 있었다
어디서 마니 본듯한 얼굴이다 섹시가 잘잘 흐르고 있다
"어디서 보았지"
산책하다 보았나 대학교때
이상한 상상에 꼬리를 물고 있다
생각이 날듯날듯 안난다
난 쇼파에 앉아서 티브를 보지만 옆눈으로 흘겨본다
둘은 부엌 식탁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애들은 학원에서 올려면 2시간이나 남았다
와잎이 등지고 앉아있고 그녀는 나를 향해앉아 있다
뭐가 재미가 있는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그녀는 편한지 아까는 오무려 있던 다리를 서서히 벌려서 앉아 있다
나는 그 속을 보고 싶다 근데 거리가 너무멀다 보긴 어려울것 같다
난 쇼파에 안았다 그냥 바닥에 앉는다
쇼파에 앉으면 잘 보이지 않으니 여기서 보면 잘 보일까해서
계속 쳐다보는건 어려워 신문을 보는척 계속 쳐다본다
그녀는 여기에 관심이 없는척 신경을 안쓴다
잠시뒤 그녀는 뭐를 흘렸는지 자세가 흐트러진다
난 그때 보았다 그녀의 펜티를
빨간색인듯하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일부러 그런걸까 아님 원래그런가
잠시뒤 술이 없는지
"맥주없네"
"그만 먹고가야지"
"무슨 소리야 잠만 기다려"
"여보 맥주 사오면안돼"
"뭐라고 알아써"
난 담배를 챙겨 밖으로 나간다
담배를 한모금 피고 아파트 베란단를 올려다본다
우리집은 불이 다 켜있고 옆집은 꺼있다
남편이 아직인가 보네
난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사서 집으로 올라온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9층을 누른다
9층이다 우리집 비밀번호를 누를려다가 뒤를 돌아보니
옆집문이 잠겨있지 않은듯 툭나와있다
난 설마하는 맘에 문을 열어본다
"어라 문이 열리네"
들어가야 하나 걸리면 어쩌지
난 선택한다 들어가보기로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어둡다
핸펀의 휴레쉬를 키고 거실을 살펴본다
거실 중앙에 가족사진인듯하다
근데 애들만 있고 남편은 없이 찍었다
이혼녀인가. 섹기가 흐르던데 바람피다 걸렸나
난 바로 나온다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 펜티라고 보고싶은데
참고나온다
그리고 우리집으로 들어간다
"감사해요 술도 사오고 남편분이 자상하시네"
"그지 우리남편 자상해 ㅋㅋ"
"뭘 이런거 가지고요"
와잎이 화장실로 들어간다
오줌을 누는지 물소리가 흐른다
난 어색한 침묵이 싫어 티브소리를 크게 한다
둘은 이렇게 오늘 하루를 마감하듯 내가 사온 맥주를 원샷하며
그녀는 집에간다
난 속으로 아쉽다
시발 먹고싶다
와입은 맥주를 먹어 졸린지 안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아무말이 없다
그녀에 대해서 알고싶다
난 와잎 전화기를 꺼내 살펴본다
2시간전에 누군가와 카톡을한다
이름은 미정엄마다
아까 그녀다
난 카스를 본다
애들 사진이 많이 있고 남편이랑은 없는듯하다
난 전번을 머리속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어떻게 따 먹을까 궁리를 하지만 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그녀를 본다
아파트 창문에서 그녀는 차를 타고 출근하는듯 시동을 걸고 아파트를
빠져나간다
그녀의 차량 비싼 외제차다
시발 섹시하고 돈도 많은듯하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회사에서도 그녀 생각에 집중이 안된다
대포폰에 그녀 전번을 저장하고 카톡프로필을 확인하다
그녀 사진이 대문에 걸려있다
카톡을 한번보내봐
아님 이상한 문자를 보내 답장이 오게해봐
정답은 없다
난 칭구에게서 받은 야동사이트 주소를 복사한다
그리고 그녀한테 보낸다
답장확인을 안하는듯
몇시간이 지나도 숫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뭐야 카톡안하나"
퇴근시간 얼마전 카톡메시지가 뜬다
"잼나네요"
"아 죄송해요 칭구놈인지 알고 보냈다가 여자분이시네요"
"네 칭구가 야한가봐요"
"네 좀요"
"올만에 이런거보니 예날 생각나네여"
"옛날이라면 언제 혹시 유부세요"
"뭐 그런거 알필요없구요 가끔 보내주세요"
"ㅇㅇ"
이렇게 카톡을 마무리 했다
뭐야 이년
집으로 돌아오는길 그녀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추천 댓글 필이 부탁드려요 건필하는데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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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니구 ㅋㅋㅋㅋ
가끔 집 주위를 산책하다 보다 정말 이쁜 여인들이 많이있다
성형필의 여자들이 많지만 우리또래 유부들이 많이 있다
나도 유부남 가끔 산책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그 속의 섹다른
끼가 있을거야하며 그 사람과의 관계를 상상하곤 한다
집에 오니 와잎이 누군가와 수다를 떨고 있다
처음보는 사람이다. 현관문앞의 세련된 신발 하이힐
난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누구지"
"궁금하다"
세련된 모습의 그녀
자세힌 못 보았지만 하얀 짧은 치마에 헐렁한 나시티를 입고온듯하다
나는 빨리 옷을 갈아입고 물을 마시러 나간다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를 한다
"여보 옆집사는 미정이 엄마 우리 정민이랑 학교칭구레"
"네 안녕하세요 밤늦게 죄송해요 수다 떨다보니"
"아 괜찮습니다. 노시다 가세요
그녀는 손톱 발톱에 빨간색 메니큐어를 칠하고 있었다
어디서 마니 본듯한 얼굴이다 섹시가 잘잘 흐르고 있다
"어디서 보았지"
산책하다 보았나 대학교때
이상한 상상에 꼬리를 물고 있다
생각이 날듯날듯 안난다
난 쇼파에 앉아서 티브를 보지만 옆눈으로 흘겨본다
둘은 부엌 식탁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애들은 학원에서 올려면 2시간이나 남았다
와잎이 등지고 앉아있고 그녀는 나를 향해앉아 있다
뭐가 재미가 있는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그녀는 편한지 아까는 오무려 있던 다리를 서서히 벌려서 앉아 있다
나는 그 속을 보고 싶다 근데 거리가 너무멀다 보긴 어려울것 같다
난 쇼파에 안았다 그냥 바닥에 앉는다
쇼파에 앉으면 잘 보이지 않으니 여기서 보면 잘 보일까해서
계속 쳐다보는건 어려워 신문을 보는척 계속 쳐다본다
그녀는 여기에 관심이 없는척 신경을 안쓴다
잠시뒤 그녀는 뭐를 흘렸는지 자세가 흐트러진다
난 그때 보았다 그녀의 펜티를
빨간색인듯하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일부러 그런걸까 아님 원래그런가
잠시뒤 술이 없는지
"맥주없네"
"그만 먹고가야지"
"무슨 소리야 잠만 기다려"
"여보 맥주 사오면안돼"
"뭐라고 알아써"
난 담배를 챙겨 밖으로 나간다
담배를 한모금 피고 아파트 베란단를 올려다본다
우리집은 불이 다 켜있고 옆집은 꺼있다
남편이 아직인가 보네
난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사서 집으로 올라온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9층을 누른다
9층이다 우리집 비밀번호를 누를려다가 뒤를 돌아보니
옆집문이 잠겨있지 않은듯 툭나와있다
난 설마하는 맘에 문을 열어본다
"어라 문이 열리네"
들어가야 하나 걸리면 어쩌지
난 선택한다 들어가보기로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어둡다
핸펀의 휴레쉬를 키고 거실을 살펴본다
거실 중앙에 가족사진인듯하다
근데 애들만 있고 남편은 없이 찍었다
이혼녀인가. 섹기가 흐르던데 바람피다 걸렸나
난 바로 나온다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 펜티라고 보고싶은데
참고나온다
그리고 우리집으로 들어간다
"감사해요 술도 사오고 남편분이 자상하시네"
"그지 우리남편 자상해 ㅋㅋ"
"뭘 이런거 가지고요"
와잎이 화장실로 들어간다
오줌을 누는지 물소리가 흐른다
난 어색한 침묵이 싫어 티브소리를 크게 한다
둘은 이렇게 오늘 하루를 마감하듯 내가 사온 맥주를 원샷하며
그녀는 집에간다
난 속으로 아쉽다
시발 먹고싶다
와입은 맥주를 먹어 졸린지 안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아무말이 없다
그녀에 대해서 알고싶다
난 와잎 전화기를 꺼내 살펴본다
2시간전에 누군가와 카톡을한다
이름은 미정엄마다
아까 그녀다
난 카스를 본다
애들 사진이 많이 있고 남편이랑은 없는듯하다
난 전번을 머리속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어떻게 따 먹을까 궁리를 하지만 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그녀를 본다
아파트 창문에서 그녀는 차를 타고 출근하는듯 시동을 걸고 아파트를
빠져나간다
그녀의 차량 비싼 외제차다
시발 섹시하고 돈도 많은듯하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회사에서도 그녀 생각에 집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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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사진이 대문에 걸려있다
카톡을 한번보내봐
아님 이상한 문자를 보내 답장이 오게해봐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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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한테 보낸다
답장확인을 안하는듯
몇시간이 지나도 숫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뭐야 카톡안하나"
퇴근시간 얼마전 카톡메시지가 뜬다
"잼나네요"
"아 죄송해요 칭구놈인지 알고 보냈다가 여자분이시네요"
"네 칭구가 야한가봐요"
"네 좀요"
"올만에 이런거보니 예날 생각나네여"
"옛날이라면 언제 혹시 유부세요"
"뭐 그런거 알필요없구요 가끔 보내주세요"
"ㅇㅇ"
이렇게 카톡을 마무리 했다
뭐야 이년
집으로 돌아오는길 그녀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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