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 - 6부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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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 *

기태:
오랫만이에요 누님
영미:
그러게 여자들 봉사하느라 동생은 바쁘지..ㅋㅋㅋㅋ
기태:
봉사도 하고 일도 생겨서 조금 바뻣어요 ㅋㅋ
영미:
ㅎㅎㅎ새로운 여자도 생겼나? ㅋ
기태:
있는 여자도 벅찬데 더생기면 제몸이 하나로는 부족하겠지요
영미:
에이...동생이 두여자로 벅차????ㅋ
기태:
누님은 제가 여자 엄청 밝히는 넘인주 아시나봐요 ㅋㅋ
영미:
여자들이 달라 붙잔아..ㅎ
기태:
그만큼 제가 노력하는것도 있지요 ㅋㅋ
영미:
두여자가 새로운 시도들 하니까 정신없이 달려드나 보구나..ㅎㅎ
기태:
모든지 새로운게 더 구미가 당기는 법 인가봐요
영미:
경험하기 힘든거들 이니까..ㅎ 개념없는 여자는 완전히 끝난거야?
기태:
솔직히 한번 봤어요
영미:
엥...언제 봤어?
기태:
오일전인가 지난주 초에 봤어요
영미:
않만난다더니...???ㅋ
기태:
제가 원래 한번 끈으면 앞뒤 안보는데 그날은 어쩌다 그렇게 되었어요
영미:
그여자가 계속 연락했구나..?
기태:
그건 아니고요 시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어요
영미:
동생이 굶고 있었는데 전화가? ㅋ
기태:
굶고 있었던것이 아니고요 40대 누님하고 낮에 술한잔하고 모텔에서 관계를 했는데요
기태:
제가 만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애들 올시간이라 하고 저를 놔두고 갔는데요
기태:
저혼자 모텔에서 아쉬워 하고 있는 찰라에 아주 절묘하게 그분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영미:
ㅎㅎㅎ그래서 모텔로 오라 했어?
기태:
네 그렀게 된거에요
영미:
캬...같은방에서 두여자 먹으니 기분 어땠어? ㅋ
기태:
여자 바꿔서 먹는기분 말로표현이 힘들지요 ㅋㅋ
영미:
그 여자는 여전하구?
기태:
한번만 만나달라해서 마지막이라고 말하고 만난건데 새벽까지 진을 다 빼드라고요
영미:
그날 이후론 진짜 연락없어?
기태:
네 발신제한으로는 오지만 안받으니까
영미:
올만에 만나니까 동생도 또 만나고 싶은 생각 않들어?
기태:
누님은 제가 그분을 계속만나면 좋겟다고 생각 하시나요?
영미:
동생맘이지만 너무 위험해....ㅋ
기태:
여전히 시간이 늦어도 집에를 안갈려고 하는데 그때는 괜히 불렀다고 후회도 되던걸요
영미:
남편이나 애들 전화는 없고?
기태:
왜 안왔겠어요
영미:
누구한테?
기태:
애들한테 전화오고 시간이 늦어지니까 남편한테도 계속 걸려오고
기태:
관계 맺으면서 어찌나 살떨리던지 누님은 몰를껄요
영미:
남편 전화면 더 스릴있지 않아? ..ㅋ
기태:
한두번이지요... 남편이 이상한거 눈치챘는지 계속 걸려오던걸요
영미:
보지에 박고 있는데 남편하구 통화한거야?
기태:
서로 애무하고 있다가도 전화가 오면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삽입을 시키더라고요
영미:
삽입해서 움직여?
기태:
애들 전화때는 잘움직였는데 남편 전화에서는 조심하면서 움직이더군요
영미:
엄청 즐기는 여자구나..ㅋ 남편한테 뭐라 그럼서 해?
기태:
친구들 모임이라 했나 보더군요
기태:
남편이 의심햇는지 친구 바까달라고 하면 친구밖에 나갔다고 하고
기태:
그럼 들어오면 바로 전화해 보라고 하면 알았다고 그러고 그러다 남편이 또 전화해서 친구 바꺼보라하고
영미:
보지에 박으면서 일부러 전화 더 끌지않아?
기태:
계속 그말로 전화를 잡고 있더라고요 들어오면 바꺼줄께 기달려보라 하면서요
영미:
그럼서 더흥분하구..그치?
기태:
맞더라고요 보지를 꽉꽉 쪼이면서 그 자체에 심하게 흥분하는 분이더라고요
영미:
대단한 여자다..그러다 걸리지..ㅋ
기태:
아마 집에가서 두분이 엄청 싸웠을 꺼에요... 남편분 화나서 너 지금 나 약올리냐 들어오면 죽을줄 알라고
영미:
남편이 보지 검사하면 끝인데..ㅋ
기태:
저도 처음에 애들 전화오고 그럴때는 저도 흥분되어 살살 박아주기도 했거든요
기태:
그런데 남편분이 계속 전화해서 둘이 다툴때는 등꼴이 오싹하더라고요
영미:
애들한테는 신음도 내면서 통화해?
기태:
네 신음을 내더라고요
영미:
에구 애들도 눈치있을텐데..
기태:
엄마 왜 그러냐니까 방금전에 뛰어와서 숨차서 그런다고 하면서 박더라고요
영미:
켁 그럼서 계속 즐겨 않끈고?
기태:
네 애한테 학교에서 있었던 일까지 꼬치꼬치 물어보면서 박아대며 즐기더라고요
영미:
에구...완전 미친년이네...남편야 스릴 있다지만 애들한테는 좀 그렇네..
영미:
그 여자 옷차림은 여전해?
기태:
여전한게 아니고 갈수록 더 심해 진다는게 맞는 말 이지요
영미:
더 심해질게 뭐있어 거기서?
기태:
치마가 터질듯 하다라는 말뜻 아시나요?
기태:
짧은초미니 치마가 히프에 딱 달라붙으면 히프 두짝이 윤곽 팍 드러나는거 아시나요?
기태:
젖가슴이 유두부분만 가렸다는 쫄티도 아시겟네요
영미:
ㅎㅎ 술집 애들보다 더하겠네..ㅎ
기태:
그래도 집에 갈때는 조신한 옷으로 갈아입고는 가대요
영미:
ㅋㅋ 동생 않만나 주는 동안에 몇넘이나 만났을까???? ㅋ
기태:
그분말로는 남편하고도 서로 틀어져서 잘 안하고 그동안 거의 굶다시피 햇다는걸요
영미:
ㅋㅋㅋ 믿음이가?
기태:
속으로 절대 믿음 안가지요
영미:
그날 몇번이나 사정해 준거야?
기태:
새벽까지 네번정도는 사정했어요
영미:
와우 갈때 걸어는 갔나? ㅋ
기태:
지쳐서 자고 간다는거 거의 제가 업다시피해서 끌고나와 택시잡아 태운걸요
영미:
ㅋㅋㅋ또 별거 다했어?
기태:
그분하고 할때 하는거 총동원해서 할꺼 다한걸요
영미:
어떤거들?
기태:
쏘세지 달걀 우유마시고 그러는건 기본이고 오줌받아 마시는것도 아시지요?
영미:
응 그 여자 잘먹는다며..
기태:
제가 그분하고 모텔에서 새벽까지 있으면서 세번인가 소변을 봤는데 변기에다 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영미:
ㅋㅋㅋ대단해 또 어떤거 했어?
기태:
이런거 누님은 몰르실텐데 그분말로는 그게 sm 이라고 하던데요
기태:
그분이 개목걸이가 없어서 스타킹을 자기목에다 매고 저보러 끌고 다니게끔 하더라고요
영미:
켁...그런걸 즐겨?
기태:
저도 같이 즐기면서 많이 놀랐어요
영미:
그냥 끌고 다녀?
기태:
개짖는 소리까지 내던걸요
영미:
이해불가..잘 설명해봐 동생은 막 욕하며 하는거야?
기태:
제가 욕을 잘못하는데 자꾸 욕하라고 시켜서 응해주긴 했어요
영미:
상상이 잘않되 잘설명해바
기태:
스타킹을 그분 목에다 메고 제가 그 스타킹을 잡고 그분을 개처럼 끌고 다니는거에요
기태:
그러면서 제가 제 손바닥이나 신문지 말은걸로 그분 히프를 막 치는거에요
기태:
그분이 욕하면서 하라해서 별욕 다 하면서요...한데로 해볼까요?
영미:
응 편하게 얘기해봐
기태:
너는 사람이 아니고 개다 개중에서도 발정난 암캐다 이년아
영미:
그 여자가 답한거도 얘기해 같이
기태:
멍멍 나는 개에요 발정난 암캐 주인님의 개에요
영미:
ㅎㅎ 그리구
기태:
주인님 좆빨아봐라 개처럼...멍멍 주인님좆 맛있어요 꿀맛이에요 그러면서 멍멍 소리내면서 빨고요
기태:
제가 뒤걸음질 하니까 제 좆빨면서 방을 개처럼 기어다니면서 좆빨구
기태:
또 주인님 나 오줌마려워요 멍멍...개처럼 싸봐 개같은년아 그럼 다리한쪽 들어서 개처럼 오줌싸고요
영미:
와우....또
기태:
이건 무지 지저분한건데 개처럼 응크리고 모텔방 구석에서 대변도 봤어요
영미:
켁.....대단타 그리구?
기태:
보지로 개처럼 영역표시 하라구 끌고다니면 침대나 화장대 모서리부분에 다리한쪽 들고 보지로 문지르고
기태:
제가..방바닥에 침뱉아서 떨어트리면 개처럼 그 침을 핥타먹고요
기태:
제가 오줌싸는거 받아먹다 방바닥에 흘린 오줌도 깨끗이 핥타먹구요
기태:
그러다 저도 개가 되서 개들 교미하는 것처럼 뒤치기로 하고 그랬어요
영미:
개보지 그런 소리도 하면서?
기태:
네 너는 사람 보지가 아니고 개보지다 그런말을 그분이 시켜서 하고 그랬어요
영미:
그 여자가 그렇게 얘기 하래?
기태:
제가 욕하고 그런거 전부 그분이 하라고해서 한거에요
영미:
그렇게 개보지다 그럼 그여자는뭐래?
기태:
주인님 제 개보지 어때요 제 개보지 맛있나요 제 개보지 주인님 맘대로 짖이겨주세요
기태:
발버둥치면서 그런말 막하던걸요
영미:
캬...대단타...또 어떤 말들해 그여자?
기태:
제 성기를 개좆이라고 하더라고요 주인님 개좆은 내 개보지를 미치게해요 짖이겨주세요 그러면서요
영미:
와우..야설보다 더하네...ㅎ
기태:
그건 별거 아니에요
기태:
그분 모텔에 들어올때 옷차림이 과해서 모텔남자 주인이 눈길오는걸 저도 그분도 눈치챘었거든요
기태:
그분이 시켜서 모텔방문 살짝 열어놓고 하기도 했어요
영미:
와우 보고있는거 알면서?
기태:
신음이 새어나가고 하니까 그 주인남자 여지없이 문틈으로 보더라고요
영미:
켁...그래서?
기태:
그분이 하면서 귓말로 누가 훔처보고 있으니까 더 흥분댄다고 소곤거리던걸요
영미:
와 진짜 미친여자라고 해야겠네... 들어오게는 않하구?
기태:
그 주인 훔처보면서 인기척 안낼려고 무지 조심히 관람 햇는걸요
영미:
그 여자는 부르고 싶었겠네...ㅎ
기태:
농담식으로 귓말로 저사람 들어오라 할까 소근대서 제가 그래도 댈까 그러니까 그분이 농담이라고 말돌렸어요
영미:
동생 않만나는 동안 더 심한짖하구 다녔나 보다..ㅎ
기태:
그분이 도가 지나치게 과감한게 모텔에서 나올때요 제가 부축하면서 나왔는데
기태:
주인이 카운터에서 힐끔 처다보니까 그분이 나오면서 치마를 배까지 올려부치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팬티는 입었나...ㅎ
기태:
노팬티로요
영미:
켁....그러구 택시 탔음 택시아저씨랑도 했겠네..ㅋ
기태:
그분 행동 너무 과감하더라고요
기태:
주인 보라고 모텔문 나오면서 치마 걷어올리고 히프를 좌우로 몇번 흔들어 주더라고요
기태:
옆에 있는 제가 어찌나 민망하던지
영미:
미쳤다는 표현 박에는..ㅎ개말고 또 따른짖도 했어?
기태:
대충 그렇게 즐기다 택시태워 보냈어요
영미:
내가 알켜준거 해봤어? 보지에 좆넣고 오줌싸는거
기태:
네 해봤어요 그누님 하고도 이여자분 하고도 해봤어요
영미:
이여자 반응은 어때?
기태:
몸부림이 심하던걸요
영미:
원래 심하지만 그냥 오줌 싸는거랑 어때?
기태:
있는 힘껏 갈기라고 하면서 제 엉덩이를 움켜잡고 몸부림이 심햇어요
영미:
이여자는 넘밝히니까 그렇고 조신한 40대 여자는 어땠어?
기태:
그분도 심하게 몸부림 치던걸요 거의 맛갔다는 표현이 적합하겠네요
영미:
싸구나서 기분 얘기해?
기태:
네 자궁속이 뻥뚤리는 기분이라고 하더군요
영미:
ㅎㅎ하여간 더죽지?
기태:
네 아주 좋은 행위인거 같아요
영미:
그여자는 보내면서 다시 않만나기로 얘기했어?
기태:
네 그렇게 약속하고 보냈어요
영미:
동생도 개처럼 끌고 다닌거는 생각나겠다? 다른 여자랑 그렇게 까지는 하기 힘들텐데..ㅎ
기태:
새로운 경험은 생각이 오래남지요
영미:
그여자 생각나도 다신 만나지마 여자가 너무 미처있다
기태:
네 그때는 시기가 절묘해서 제가 눈이 돌아갔었어요
영미:
그정도면 동생 아니어도 어디선거 그짖할거고 얼마않가 걸리기 쉽다..내생각이지만
기태:
네 그분 진짜 위태위태 불안하더라고요
영미:
내가 남편이라면 그날 들어오는거 다 벗기고 보지까지 검사하겠다..
기태:
아마 그랫을지도 몰르겠어요
기태:
그분이 자기는 남편밖에 몰르면서 십몇년을 충실하게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기태:
근데 그랬떤 생활이 지금 와서는 후회댄다고 하더라고요
기태:
남편한테는 자기가 여자로 안보일찌 몰르지만 이렇게 입고 밖에 다니면 모든 남자들이 젊으나 늙으나
기태:
자기를 섹시한 여자로 봐준다고 그 자체가 들뜬다고 하더라고요
영미:
완전 환자됐구나..내 생각엔 그때 동생이랑 만났던 그애가 주범인거 같아
영미:
그애한테 이여자가 별거 다배워서 동생한테도 그렇게 한거고
기태:
그애는 그때 이후로 본적이 없다는걸요
영미:
이그 말이되요 동생? 그애 아니면 어디서 개처럼 그런짖을 했겠어?
기태:
그애는 어린애인데 어린애가 나이먹은 유부녀를 가르치나요?
영미:
에구 동생..처음 바다가에서도 그애가 그렇게 시킨거라며..그애한테 배운거겠지..
기태:
그 애가 그분한테 전수 받은건 아니고요?
영미:
그 여자 그애가 남편말구는 처음 남자라며..그리고 지금도 만나니까 개처럼 그런거도 하는거지
기태:
그분 말을 액면 그대로 믿기는 힘들지요
영미:
하여간 그때도 그애가 못하게 해서 동생하구 그정도로 끝냈다며
영미:
동생말구 없다면 그동안 어디서 배워서 개처럼 그런짖을 했겠어..
영미:
그렇다고 다른남자 만난다구 그런짖을 금방 어떡해해 시켜도 못할건데 해봤으니까 하는거지...
기태:
그렇네요 그 어린애랑도 만남을 계속 가지고 있는게 확실한듯 하네요
영미:
동생은 40대 여자한테 계속 만나고 오줌도하니까 개처럼 할수있겠어?
기태:
못하지요
영미:
거바 그게 기본야...남자도 하기힘든걸 여자가 어떡해 하겠어..다 해봤으니 자진해 하는거지..
기태:
그 어린애가 기가 막히네요
영미:
어린애니까 야설에서 본거 맘대로 해보는 거겠지..어른이야 여자 배려하느라 그런거 쉽게 못하지...
기태:
누님은 당사자도 아니시면서 어떻게 그리 잘 해석하시는지요?
영미:
여자심리...동생하구 얘기하면 완전...ㅋㅋㅋ
기태:
저도 요근래 별의별 희한한 경험하게 되었어요
영미:
40대 여자 이젠 노출 잘 즐겨?
기태:
그 노출 이란것이 유부녀들이 한번 시도하고 나면 빠져나올수 없는맛이 있나보더라고요
영미:
왜 ? 어떤걸 즐기는데?
기태: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옷은 더 과감해지니까 그러는것 이지요 ㅋㅋ
기태:
위에는 가슴살이 갈수록 더 노출대고 치마는 갈수록 짧아지는 것이지요 ㅋㅋ
영미:
식당이나 그런데서 보여주는거 아님 지하철등 그런데서 보여주는거도해?
기태:
같이 다니면 앉을때나 그럴때 조심스럽게 치마를 내리고 가리고 그러는게 없어졌는걸요
영미:
짜릿하데?
기태:
그게 노출의 매력 인가봐요 누군가 자기 신체부분을 훔처 본다는거에 짜릿한 맛을 느끼는것이요
기태:
누님 저기서 누가 보고있어요 그러면 보라 그래 자기 눈가지고 자기가 보는데 모라 그럴수 없잔아
기태:
그러면서 관심을 엄청 보이더라고요
영미:
ㅎㅎㅎ담에 만날때 보지에 쏘세지나 메추리알 정도 넣고 나오라해봐..ㅋ
기태:
식당에서 먹다만 메추리알 정도는 해봤지요
영미:
넣고 걸어 봤어?
기태:
그럼요 엄청난 쾌감을 느끼는거 같은데요 ㅋㅋ
영미:
들어가 벗기면 완전히 보지물로 홍수지?
기태:
그렇지요 허벅지까지 액으로 번들거리지요 ㅋㅋ
영미:
아줌마들은 다들 보지물 넘처흘러..ㅋ
기태:
다 넘처 흘른다지만 사람에 따라서 맛은 조금씩 틀리더라고요 ㅋㅋ
영미:
그래 어떤데?
기태:
냄새좋은 물도 있고 냄새나는 물도 있더라고요 ㅋㅋ
영미:
그럼 40대여자는 어때?
기태:
맛있는 물은 아니에요 ㅋㅋ
영미:
ㅋㅋ 30대여자는?
기태:
그분요? 40대 그분보다는 냄새가 덜나던데요
영미:
ㅎㅎㅎ 20대는?
기태:
한마디로 먹을만하지요 ㅋㅋ
영미:
젊으면 보지물도 맛있나..ㅎㅎㅎ

-기태는 이것으로 끝낼려구요....이제는 진짜 태호 작은엄마인 희정이는 만나지 않더라구요
이제부터는 태호랑 규호랑 상호랑 얘네들과 연결되는 인물들이 나올거 같아요
어른하구 대화보다는 그래도 애들하구 대화하는게 재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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