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방에서의 뜻밖의 행운 -번외2-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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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쓰는 에피소드라 아시는분이 많지 않으시겠군요..
하..그생각은 못하고 추천구걸을..;;;죄송합니다.
그럼 시작할께요
=====================================================================================================
-번외2-
방을잡고 일단 커플끼리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무리 자신이 할수있다고 말했지만 예린은 긴장한듯 보였다.
이젠 나도 걱정된다.예전 트라우마가 다시 발목을 잡는다면 나와도 문제가 될테니 말이다.
씻고나온다며 예린이 욕실에 들어간사이 인터폰이 울렸다.
"네."
"형부.우리가 갈까요?"
"네.한살이라도 어린것들이 와야겠지요?"
"어머.참나.알았어요."
그렇게 시연커플이오고 사가지고온 맥주와 각종 안주들이 펼처졌다.
마침 예린이 샤워를마쳤는지 욕실을 나오는데 왠걸 시연커플이 온걸모랐는지 알몸으로나오다
경호에게 본의아니게 전라를 보여주고 말았다.
"어머!!" 쾅!
창피했는지 욕실문을 다시닫고 들어간 예린을보며 우린 한바탕 웃음을 터트렸다.
"대충가리고 나와.어차피 볼건데."
"그래 언니! 아니다 우리도 벗을테니 그냥 나와!"
시연이가 무리수를 둔다.아무리 그래도 전라로 맥주를 마시자니..
그러더니 일어나 하나둘 옷을 벗기 시작한다.아무리 시연이가 나와 경험이 있다지만 너무 대담했다
속옷을 남기고 다벗은 시연이 나와 경호에게 눈길을주며 벗으라며 강요아닌 강요를 했다.
그눈빛에 나와 경호는 어쩔수 없다며 속옷만을 남긴채 옷을벗었다.몇번 본 시연의 몸이지만
역시 몸매가 수준급이었다.우리가 옷을벗었는데도 나오지않는 예린이 답답했는지 시연이 욕실문을 열고
예린을 끌고나왔다 하지만 이미 예린은 옷을 입은상태.우리의 행색을보곤 눈을 동그랗게뜨며
이게 뭐하는거냐는듯 나를 노려보았지만 난 시연이 시켜서 어쩔수 없다는듯 고개만 젖고 있었다.
옷을입은 예린이 못마땅했는지 시연은 예린의 옷을 벗기려하였다.셔츠를 벗기려 단추에 손을대자
자신이 벗겠다며 시연의 손을 뿌리치고 하나둘 셔츠의 단추를 풀어버렸다.
예린의 옷벗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나도모르게 침이 꿀걱하고 넘어갔다.내가 이정도인데
경호의 심정은 어떨까.잠시후 자신과 섹스를 나눌 상대의 옷벗는모습.거기다 수준급의 미모.
경호도 흥분하고 있는듯 했다.경호나 나나 차츰 발기하는게 느껴지고 서서히 텐트를 치고
경호도 그걸 느꼈는지 헛기침을하며 살짝 돌아앉는게 느껴졌다.
예린의 상의가 벗겨졌다.하지만 브레지어는 하지않아쓴지 바로 B컵의 아름다운 유방이 보였다.
아직 부끄러운지 손으로 두 가슴을 가리며 바지를 벗으려는데 한손으로는 불편한듯 낑낑대는 예린이었다.
하는수없이 내가 도와줄겸 예린에게 다가가 바지의 버클을 풀고 한번에 쑤욱하고 내렸는데...
이것이 팬티도 입지않았는지 순식간에 전라로 변했다.다행히 내몸이 가리고있어 경호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난 고개를돌려 경호를보며 얘기했다.
"경호씨.속옷도 벗어야겠어요.예린이가 덜 창피하게"
내말이 무슨뜻인지 못알아 들었는지 경호는 어리둥절해했다.
내 의도를 눈치챈 시연이 경호의 속옷을 벗겨버렸다 그러자 이미 발기해있던
경호의 자지가 툭하고 튕겨올라왔다.
"어머!"
예린의 눈에 경호자지가 보였는지 고개를 돌리며 얼굴을 붉혔다.나도 잠깐 봤지만 생각보다 실했다.
어쩌면 나보다 클지도...좀 걱정스럽다랄까.이젠 테크닉 싸움으로 갈수밖에 없다는건가..
경호도 부끄러웠는지 완전히 돌아앉아 등을보이고 그제서야 난 예린의 바지를 완전히 벗겨내고 전라를 만들고
침대위 시트를 끌어와 몸을 가려줬다.이렇게 된이상 나도 벗을수 밖에 없는 분위기인지라
속옷을벗고 경호에게 돌아앉으라 말했다.돌아앉는 경호를 보는데 아직 발기한채 서있는 자지가 보이고
멋적은지 실없는 웃음소리를 내었다.예린도 그의 자지를 보았으리라.
힐끔힐끔 보는듯하기도하고.아니듯도 보이고.
시연도 자신만 벗지않은걸 알았는지 속옷을벗고 전라의 상태가 되었다.그리곤 양반다리로 바닦에 앉았다.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앉아있는 시연을 본 예린이 자신도 동참해야한다고 생각했는지 가리고있던
시트를 치우며 내옆에 붙어 앉았다 이제 모두 전라의 상태가 되었다.
조금 진정된듯 보였던 경호의 자지가 점점더 커지는게 보였다 이제 예린도 눈을 피하지않고
그의 자지를 아무렇지않은듯 바라보고 있는게 보였다.
난 장난기가 발동해 예린에게 말했다.
"경호씨꺼 크다.어때?자기는?"
"응?응.크네."
"한번 빨아보고싶지 않아?"
"어?아니 뭐.."
헐?빨아보고 싶은가보다.이걸 해보라해야하나
결국 저질러 버렸다.
"경호씨.우리 예린이가 경호씨꺼 빨고싶나봐요."
"네??!!"
"어머!오빠!"
부끄러운지 예린이 내팔을 살짝 때렸다.하지만 난 오히려 더 장나쳤다
"왜?빨고싶어하면서."
"아니.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대놓고 말을하면. 어머!"
"허..이것봐라 부정을안하네."
"....."
이럴수가!!아무리 그래도 한번은 거절할줄 알았던 예린이 이렇게 나오니까 오히려 더 당황스럽다.
난 아무말없이 경호를 불렀다 내가 경호를 부르자 놀란눈을하며 나를쳐다보는 예린
경호가 내앞에앉자 예린은 경호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보였다.
"경호씨 아프겠다.빨아줘 예린아."
진심이냐는듯 나를쳐다보더니 내가 말이없자 천천히 무릎을꿇고 허리를숙여 경호의 자지를 손으로잡았다.
살며시 떨리는 손이 느껴졌다.예린이 손으로 자지를잡자 경호도 허리를 뒤로하며 고개를 뒤로 졌혔다.
천천히 아래위로 문지르던 예린은 고개를 숙이며 경호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허억! 경호의 탄식이 흘러나왔다.바로앞에서 나아닌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는 예린이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도 천천히 네토의 세계로 들어가는것일까..나또한 흥분하기 시작했고 경호의 자지를 빨고있는
예린의 뒤로가 엉덩이를 벌리고 예린의 보지를 혀로 쓸어올렸다.
"흐읍!"
언제부터 흥분한것인지 예린의 보지에도 물이 고인걸 혀끝으로 느낄수 있었다
살며시 고개를들어 시연을보니 벽에 기댄채 자위하고있는게 보였다.난 그런 시연을불러
내밑에 눕게하곤 내자지를 입에 물렸다.조금 불편할듯하여 침대위 베개를 주며
예린의 보지와 항문을 입으로 애무했다
예린의 움직임이 빨라진듯보였다.나도 예린의 움직임에맞추어 더 집요하게 보지를 애무하고 아래로는
시연의 오럴을 받았다 근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시작한지 불과 4분정도됐나 경호의 신음이 심상치않았다.
거의 흐느낌에 가까웠다.설마 벌써 사정을??아니나 다를까 예린에게 쌀것같다는 말을했다.
난 그말을듯고 예린의 엉덩이를 치며 시연을 벗어나 예린의 보지에 삽입하며 그녀의 상체를 들어올렸다.
"허헉..오빠!.하악!"
상제를 들어올리자 입에있던 경호의 자지가 떨어져나가고 경호는 공중에 사정을하기 시작했다.
내 갑작스러운 행동에 예린도 경호도 당황했지만 난 개의치않고 허리를 움직였다.
"하악!오.오빠!!더!더!!"
난 예린의 바람대로 더욱 피치를 올리며 빠르게 삽입했다.난 자세가 조금 불편해 다시 예린의
상체를 내려놓고 다시 피치를 올렸다.또다시 경호의 자지가 보이자 예린은 자연스럽게 경호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고 또다시 경호의 흐느낌과같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첨으로 진정한 쓰리섬을 해보는것같다.
시연은 경호옆으로가 경호와 깊은 키스를나누며 예린의 가슴을 문질렀다
예린도 이상황에 더 흥분되는지 이전보다 더큰 신음과 움직임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려는듯
경호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댔다.난 손가락에 애액을묻혀 예린의 항문에 엄지하나를 삽입했다.
"허억!"
느낌이 강했는지 경호의 자지를 입에서 놓고 경호의 가랑이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쾌락에 몸부림쳤다.
계속되는 내 삽입에 예린은 거의 실신할지경인듯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게 느껴졌다.
난 삽입을멈추고 예린을 침대에 똑바로 눕히고 몸을포개었다.삽입을하려는데 뒤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시연과 경호도 섹스를 즐기는듯했다.예린에게 다시삽입한 난 또다시 빠르게 속살을 가르며 예린을 정복해갔다
다시시작되는 내 삽입에 예린은 내목을안고 처절하다시피한 신음을 내뱉으며 코ㅔ락을 만끽했다.
처음부터 빠르고 강하게 삽입해서인지 나도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조금더 피치를 올리자
거의 사정 직전이다.난 다음을위해 자지를빼고 예린의 입으로 가져갔다.예린은 내자지를보자 바로 입에넣고
흥분한만큼 거칠게 빨아댔다.
"으..싼다!"
예린의 오럴은 내가 사정한 후에도 계속됐다.빨면서 목으로 넘긴건지 예린의 입밖으론 한방울도 나오지않았다.
한번의 섹스로 예린은 힘이 많이 빠졌는지 눈을감고 휴식을취하는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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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을 안쓰려했는데 쓰다보니..
하편에서 뵙겠습니다~
하..그생각은 못하고 추천구걸을..;;;죄송합니다.
그럼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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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잡고 일단 커플끼리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무리 자신이 할수있다고 말했지만 예린은 긴장한듯 보였다.
이젠 나도 걱정된다.예전 트라우마가 다시 발목을 잡는다면 나와도 문제가 될테니 말이다.
씻고나온다며 예린이 욕실에 들어간사이 인터폰이 울렸다.
"네."
"형부.우리가 갈까요?"
"네.한살이라도 어린것들이 와야겠지요?"
"어머.참나.알았어요."
그렇게 시연커플이오고 사가지고온 맥주와 각종 안주들이 펼처졌다.
마침 예린이 샤워를마쳤는지 욕실을 나오는데 왠걸 시연커플이 온걸모랐는지 알몸으로나오다
경호에게 본의아니게 전라를 보여주고 말았다.
"어머!!" 쾅!
창피했는지 욕실문을 다시닫고 들어간 예린을보며 우린 한바탕 웃음을 터트렸다.
"대충가리고 나와.어차피 볼건데."
"그래 언니! 아니다 우리도 벗을테니 그냥 나와!"
시연이가 무리수를 둔다.아무리 그래도 전라로 맥주를 마시자니..
그러더니 일어나 하나둘 옷을 벗기 시작한다.아무리 시연이가 나와 경험이 있다지만 너무 대담했다
속옷을 남기고 다벗은 시연이 나와 경호에게 눈길을주며 벗으라며 강요아닌 강요를 했다.
그눈빛에 나와 경호는 어쩔수 없다며 속옷만을 남긴채 옷을벗었다.몇번 본 시연의 몸이지만
역시 몸매가 수준급이었다.우리가 옷을벗었는데도 나오지않는 예린이 답답했는지 시연이 욕실문을 열고
예린을 끌고나왔다 하지만 이미 예린은 옷을 입은상태.우리의 행색을보곤 눈을 동그랗게뜨며
이게 뭐하는거냐는듯 나를 노려보았지만 난 시연이 시켜서 어쩔수 없다는듯 고개만 젖고 있었다.
옷을입은 예린이 못마땅했는지 시연은 예린의 옷을 벗기려하였다.셔츠를 벗기려 단추에 손을대자
자신이 벗겠다며 시연의 손을 뿌리치고 하나둘 셔츠의 단추를 풀어버렸다.
예린의 옷벗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나도모르게 침이 꿀걱하고 넘어갔다.내가 이정도인데
경호의 심정은 어떨까.잠시후 자신과 섹스를 나눌 상대의 옷벗는모습.거기다 수준급의 미모.
경호도 흥분하고 있는듯 했다.경호나 나나 차츰 발기하는게 느껴지고 서서히 텐트를 치고
경호도 그걸 느꼈는지 헛기침을하며 살짝 돌아앉는게 느껴졌다.
예린의 상의가 벗겨졌다.하지만 브레지어는 하지않아쓴지 바로 B컵의 아름다운 유방이 보였다.
아직 부끄러운지 손으로 두 가슴을 가리며 바지를 벗으려는데 한손으로는 불편한듯 낑낑대는 예린이었다.
하는수없이 내가 도와줄겸 예린에게 다가가 바지의 버클을 풀고 한번에 쑤욱하고 내렸는데...
이것이 팬티도 입지않았는지 순식간에 전라로 변했다.다행히 내몸이 가리고있어 경호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난 고개를돌려 경호를보며 얘기했다.
"경호씨.속옷도 벗어야겠어요.예린이가 덜 창피하게"
내말이 무슨뜻인지 못알아 들었는지 경호는 어리둥절해했다.
내 의도를 눈치챈 시연이 경호의 속옷을 벗겨버렸다 그러자 이미 발기해있던
경호의 자지가 툭하고 튕겨올라왔다.
"어머!"
예린의 눈에 경호자지가 보였는지 고개를 돌리며 얼굴을 붉혔다.나도 잠깐 봤지만 생각보다 실했다.
어쩌면 나보다 클지도...좀 걱정스럽다랄까.이젠 테크닉 싸움으로 갈수밖에 없다는건가..
경호도 부끄러웠는지 완전히 돌아앉아 등을보이고 그제서야 난 예린의 바지를 완전히 벗겨내고 전라를 만들고
침대위 시트를 끌어와 몸을 가려줬다.이렇게 된이상 나도 벗을수 밖에 없는 분위기인지라
속옷을벗고 경호에게 돌아앉으라 말했다.돌아앉는 경호를 보는데 아직 발기한채 서있는 자지가 보이고
멋적은지 실없는 웃음소리를 내었다.예린도 그의 자지를 보았으리라.
힐끔힐끔 보는듯하기도하고.아니듯도 보이고.
시연도 자신만 벗지않은걸 알았는지 속옷을벗고 전라의 상태가 되었다.그리곤 양반다리로 바닦에 앉았다.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앉아있는 시연을 본 예린이 자신도 동참해야한다고 생각했는지 가리고있던
시트를 치우며 내옆에 붙어 앉았다 이제 모두 전라의 상태가 되었다.
조금 진정된듯 보였던 경호의 자지가 점점더 커지는게 보였다 이제 예린도 눈을 피하지않고
그의 자지를 아무렇지않은듯 바라보고 있는게 보였다.
난 장난기가 발동해 예린에게 말했다.
"경호씨꺼 크다.어때?자기는?"
"응?응.크네."
"한번 빨아보고싶지 않아?"
"어?아니 뭐.."
헐?빨아보고 싶은가보다.이걸 해보라해야하나
결국 저질러 버렸다.
"경호씨.우리 예린이가 경호씨꺼 빨고싶나봐요."
"네??!!"
"어머!오빠!"
부끄러운지 예린이 내팔을 살짝 때렸다.하지만 난 오히려 더 장나쳤다
"왜?빨고싶어하면서."
"아니.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대놓고 말을하면. 어머!"
"허..이것봐라 부정을안하네."
"....."
이럴수가!!아무리 그래도 한번은 거절할줄 알았던 예린이 이렇게 나오니까 오히려 더 당황스럽다.
난 아무말없이 경호를 불렀다 내가 경호를 부르자 놀란눈을하며 나를쳐다보는 예린
경호가 내앞에앉자 예린은 경호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보였다.
"경호씨 아프겠다.빨아줘 예린아."
진심이냐는듯 나를쳐다보더니 내가 말이없자 천천히 무릎을꿇고 허리를숙여 경호의 자지를 손으로잡았다.
살며시 떨리는 손이 느껴졌다.예린이 손으로 자지를잡자 경호도 허리를 뒤로하며 고개를 뒤로 졌혔다.
천천히 아래위로 문지르던 예린은 고개를 숙이며 경호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허억! 경호의 탄식이 흘러나왔다.바로앞에서 나아닌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는 예린이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도 천천히 네토의 세계로 들어가는것일까..나또한 흥분하기 시작했고 경호의 자지를 빨고있는
예린의 뒤로가 엉덩이를 벌리고 예린의 보지를 혀로 쓸어올렸다.
"흐읍!"
언제부터 흥분한것인지 예린의 보지에도 물이 고인걸 혀끝으로 느낄수 있었다
살며시 고개를들어 시연을보니 벽에 기댄채 자위하고있는게 보였다.난 그런 시연을불러
내밑에 눕게하곤 내자지를 입에 물렸다.조금 불편할듯하여 침대위 베개를 주며
예린의 보지와 항문을 입으로 애무했다
예린의 움직임이 빨라진듯보였다.나도 예린의 움직임에맞추어 더 집요하게 보지를 애무하고 아래로는
시연의 오럴을 받았다 근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시작한지 불과 4분정도됐나 경호의 신음이 심상치않았다.
거의 흐느낌에 가까웠다.설마 벌써 사정을??아니나 다를까 예린에게 쌀것같다는 말을했다.
난 그말을듯고 예린의 엉덩이를 치며 시연을 벗어나 예린의 보지에 삽입하며 그녀의 상체를 들어올렸다.
"허헉..오빠!.하악!"
상제를 들어올리자 입에있던 경호의 자지가 떨어져나가고 경호는 공중에 사정을하기 시작했다.
내 갑작스러운 행동에 예린도 경호도 당황했지만 난 개의치않고 허리를 움직였다.
"하악!오.오빠!!더!더!!"
난 예린의 바람대로 더욱 피치를 올리며 빠르게 삽입했다.난 자세가 조금 불편해 다시 예린의
상체를 내려놓고 다시 피치를 올렸다.또다시 경호의 자지가 보이자 예린은 자연스럽게 경호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고 또다시 경호의 흐느낌과같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첨으로 진정한 쓰리섬을 해보는것같다.
시연은 경호옆으로가 경호와 깊은 키스를나누며 예린의 가슴을 문질렀다
예린도 이상황에 더 흥분되는지 이전보다 더큰 신음과 움직임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려는듯
경호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댔다.난 손가락에 애액을묻혀 예린의 항문에 엄지하나를 삽입했다.
"허억!"
느낌이 강했는지 경호의 자지를 입에서 놓고 경호의 가랑이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쾌락에 몸부림쳤다.
계속되는 내 삽입에 예린은 거의 실신할지경인듯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게 느껴졌다.
난 삽입을멈추고 예린을 침대에 똑바로 눕히고 몸을포개었다.삽입을하려는데 뒤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시연과 경호도 섹스를 즐기는듯했다.예린에게 다시삽입한 난 또다시 빠르게 속살을 가르며 예린을 정복해갔다
다시시작되는 내 삽입에 예린은 내목을안고 처절하다시피한 신음을 내뱉으며 코ㅔ락을 만끽했다.
처음부터 빠르고 강하게 삽입해서인지 나도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조금더 피치를 올리자
거의 사정 직전이다.난 다음을위해 자지를빼고 예린의 입으로 가져갔다.예린은 내자지를보자 바로 입에넣고
흥분한만큼 거칠게 빨아댔다.
"으..싼다!"
예린의 오럴은 내가 사정한 후에도 계속됐다.빨면서 목으로 넘긴건지 예린의 입밖으론 한방울도 나오지않았다.
한번의 섹스로 예린은 힘이 많이 빠졌는지 눈을감고 휴식을취하는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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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을 안쓰려했는데 쓰다보니..
하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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