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 - 6부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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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8일 *

영미:
동생은 여자들 만나느라 바뻤겠지? ㅋ
기태:
누님 저 매일 여자만나고 그러지는 않아요
영미:
매일 만날수 있음 진짜 넘 강한거지..ㅎ
기태:
시간만 많으면야 매일인들 못만날라고요 ㅋ
영미:
동생은 주기적으로 만나는 여자가 몇명야?
기태:
두명정도 뿐이 없어요 ㅋ
영미:
40대 여자랑 또 누구?
기태:
아직 삼십이 채안댄 여자도 있어요 ㅋ
영미:
미혼..아님 유부녀?
기태:
결혼한 처자지요 ㅋ
영미:
남편도 젊어서 좀할건데 그러나???ㅋ
기태:
누님이 몰라서 그러시는 거에요 요즘은 젋은 처자들이 더 발혀댄다니까요 ㅋ
영미:
그래...그래도 결혼 초기엔 않그러는데..ㅋ
기태:
사귀던 남자 세명정도 놔두고 결혼해서도 그 나머지 두명을 번갈아 가면서 만나는여자 종종 많이 있어요 ㅋ
영미:
켁....그럼 그여자도 결혼전부터 만나던 여자야?
기태:
결혼전에 만나다가 한동안 안만났는데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남을 가지게 된거에요
영미:
동생은 남의 여자 되어 다시 먹으니까 더 흥분되?
기태:
어차피 제여자가 아닌만큼 그런면 에서는 흥미가 더 붙더라고요 ㅋ
영미:
ㅎㅎ결혼전보다 더 잘하겠네 여자가..ㅋ
기태:
비교를 많이 하더라고요
영미:
신랑하구?
기태:
네 그렇더라고요 ㅋ
영미:
ㅎㅎ어떤식으로 비교해?
기태:
신랑한테는 자기가 원하는거를 마음대로 표현을 숙쓰러워서 못하겠다 하더라고요 ㅋ
영미:
마저...ㅋㅋㅋ개념없는 여자는 완전히 연락도 없는거야?
기태:
그렇지요
영미:
동생같은 자지 찾아 밤길 다니는거 아냐???ㅋㅋㅋㅋ
기태:
그럴리가요 ㅋ가정에 충실해져 있겠지요
영미:
아무리 그리 밝히는 여자가 가능할까????ㅋ
기태:
안보는 마당에 좋게좋게 생각해야지요 ㅋ그래도 잠시나마 몸섞었던 분인데
영미:
ㅎㅎㅎ매너는...ㅎ 20대 여자도 요즘 더 달라붙겠네?
기태:
그래도 그사람은 나이답지 않게 지킬껀 확실히 하는 사람이에요 ㅋ
영미:
그여자 한테는 노출 보지에 물건넣고 오줌 그런거 않했어?
기태:
제가 좋다고 느끼는건 돌려서 써먹는 습관이 있어서요 ㅋ
영미:
거바 그런거 해줌 더 달라붙을거 아냐...40대여자처럼..ㅎㅎ
기태:
외외로 좋아들 하더라고요
영미:
20대 여자 한테는 어떤노출했는데?
기태:
저번에 학사주점 같은데 가서 동동주 한잔 마셨거든요
기태:
제가 거기서 찐한 스퀸쉽을 하니까 외외로 심하게 달아 올르더라고요
영미:
어떤거?
기태:
그사람이 더 적극적으로 돌변하던데요..손과 입을 사용해서 찐한 애무를 퍼부었거든요 ㅋ
영미:
학사주점인데 노출공간 아냐?
기태:
칸막이 공간에 입구는 자바라식으로 쳐진곳 있어요
영미:
그럼 보지까지 빨아준거야?
기태:
스퀸쉽이 거칠어지니까 그사람이 요구를 하더라고요
영미:
동생은 멋있게 얘기하지 말고 시원히 얘길해야지..어떻게 해준거야?
기태:
옆자리에서 포옹하고 키스 찐하게 하면서 가슴 애무하고 가슴 입으로 빨아주고
기태:
제손은 치마속 보지만지고 손가락으로 보지 삽입하고 그러니까 몹시 흥분하더라고요
영미:
그런거 첨이야?
기태:
고작 해봤어야 키스나 하고 그랬었어요
영미:
그럼 엄청 흥분 했겠네...ㅎ 그러더니?
기태:
그사람이 먼저 제 바지 지퍼를 열고 자지 꺼내서 입으로 해주는거에요
영미:
캬....그래서?
기태:
불안불안 하면서도 상당한 쾌감이 들더라고요
기태:
그사람도 이런데서 눈치보면서 즐기니까 상당히 흥분댄다고 그러더라고요
영미:
먼저 보지 빨아달라해?
기태:
제물건 빨고나서 내 밑에도 해주면 안대냐고 먼저 제의하더라고요
영미:
진짜 엄청 흥분했구나...ㅎ 완전 흥건 했겠네?
기태:
상당하더라고요 속에 팬티가 소변 새어나온 것처럼 축축 젖어 있더라고요
영미:
팬티 벗기고 빨았어?
기태:
제가 좀 머뭇하니까 바로 자기손으로 팬티벗더니 나올때 깨끗히 씻고 나왔으니까 해달라고 애원하더라고요
영미:
와우 그여자도 대단하네...ㅎ
기태:
너무 적극적이었어요
영미:
빨기만 해줬어?
기태:
그사람은 출입구쪽 주시하고 저는 테이블밑에 앉아서 허벅지잡고 열심히 빨아주었어요
영미:
다른걸로 박지는 않고?
기태:
거의 입으로 범벅시켰는걸요 ㅋ
영미:
두어번 오르가즘 느꼈겠네...ㅎㅎ
기태:
보지를 빠는 강약조절에 따라서 신음이 밖으로 새어나갈꺼 같더라고요
영미:
와우...ㅎ안주 같은걸로 박아주지..ㅋ
기태:
그랬다가는 밖에서 종업원들이 달려왔을지도 몰르는일이지요 ㅋ
영미:
굉장했구나...ㅎㅎ
기태:
엄청난 몸부림이었어요 몸부림이 하도 쎄서 제가 보지를 따라가면서 빠는정도 였으니까요 ㅋ
영미:
ㅎㅎㅎ그리군 바로 모텔?
기태:
거기서 팬티를 안입고 노팬티로 나왔어요
기태:
팬티를 핸드백에다 쑤셔놓길래 안입냐고 하니까 귀찮게 못허러 입냐 그러더라고요 ㅋ
영미:
보지에 안주좀 넣고나오지..ㅋㅋㅋ그래서
기태:
모텔을 들어가기 전에 가게들려서 이것저것 사니까 그사람 눈치 빨르대요 ㅋ
기태:
쏘세지며 달걀이며 우유며 사니까 안주용은 아니지 하면서 귓말로 소근거리더라고요 ㅋ
영미:
ㅎㅎㅎ 해봤나보다 눈치 빠른게..ㅎ
기태:
그사람도 보지에 이것저것 넣고 우유 붇고 그런거 상당히 쾌감을 받더라고요 ㅋ
영미:
들어가서 어떻게 했는데?
기태:
애무 해달라고 해서 전신애무를 싹 해주었어요
영미:
ㅎㅎ그리군?
기태:
보지를 손가락으로 충분하게 적시고 벌려놓고 한다음에 달걀로 할려니 그사람이 쏘세지 먼저 하라해서
기태:
쏘세지부터 집어넣고 즐겼어요
영미:
그여자 자위할때 쏘세지 쓰는거 아냐..ㅎ
기태:
그말 하더라고요 결혼해서 말고 결혼전에 처녀때 쏘세지로 자위 해본적 있다 하더라고요
영미:
그러겠지....그리군
기태:
삶은달걀 껍질 벗겨내서 집어넣었는데 외외로 무난하게 들어가더라고요
영미:
넣고 걷게 했어?
기태:
누운 상태에서 넣고서 제가 그사람 양다리를 제 양손으로 이리저리 조종했어요 ㅋ
영미:
ㅋㅋㅋ죽을려하지?
기태:
그 몸부림이란 ㅋ 학사주점에서 참았던 신음까지 몽땅 토해내는거 같더라고요
영미:
보지물도 엄청 흘렸겠네..ㅎ
기태:
그 나오는 애액이 결혼전까지 포함해서 그사람 만나서 할때 통털어서 제일이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그리군
기태:
그사람 웃기더라고요 ㅋ 달걀넣은 보지를 빨고있으니까 입벌리고 있으라해서 보지앞에서 입벌리고 있으니까
기태:
보지안에 있던 달걀이 쓩하고 쏙 빠져서 입으로 골인이 대더라고요 ㅋ
영미:
ㅎㅎㅎ
기태:
전에 그분은 손으로 벌려서 꺼내 먹었는데 이사람은 자동 이더라고요 쓩하고 날라오니까 ㅋ
영미:
40대 여자한테도 해봐 힘주면 다 되는거야
기태:
제가 대단하다고 칭찬해주니까 우유같은것도 빨수있다고 자랑 하더라고요
영미:
이여자 그런거 해봤나 보네...
기태:
경험있냐고 물어보니 자기의 숨겨진 능력이라도 하더라고요
영미:
ㅎㅎㅎ그래서 어떡해 했어?
기태:
양다리 벌려서 우유를 쏟아부었더니 그 우유를 보지가 삼켰다가 뱉어냈다가 자유자제더라고요
영미:
그래...동생이랑 할때 보지가 잘물어?
기태:
상당하죠 ㅋ
영미:
40대나 30대 여자랑 비교함?
기태:
그런 보지의 힘은 월등해요 ㅋ
영미:
그럼 이여자 애무하면 가슴도 젤탱탱해저?
기태:
가슴도 탱탱해지고 젖꼭지도 돌덩이 같이 굳어져요
영미:
다른여자에 비교해도 월등히?
기태:
월등히란 표현이 맞을꺼에요
영미:
와우 동생은 자지가 원래커서 모르지만 왠만한 남자는 오래 버티지 못하는 보지네..ㅎ
기태:
금방 사정해 뻐리는 명기인가요? ㅋ
영미:
남자 자지를 꽉꽉 물어줘서 남자가 오래가지 못해..ㅋ 또 그런몸은 엄청 밝힐수박에 없고..ㅋㅋ
기태:
그사람 ㅋ 삽입해서 한참을 삽입행위하고 있으면 아직 사정할때 안대었냐고 하면서
기태:
이래도 이래도 하면서 꽉꽉 쪼이더라고요 자기 의사대로 자기가 마음대로 조절하더라고요 그 쪼임을 ㅋ
영미:
그래 그래서 왠만한 남자는 만족 못시켜..ㅎ
기태:
저는 끝까지 버티지요 ㅋ
영미:
그니까 시집가서도 동생찾는거지..
기태:
그런 말을 했어요 자기신랑하고 하면 몇번 기교를 부리면 금세 올챙이들이 쏟아져나와 끝난다나 ㅋ
영미:
ㅋㅋㅋ거바 오줌도 한거야?
기태:
소변보기전에 그런얘기 비추니까 그사람이 알아서 누워서 다리벌리고 요부분에다 잘맞춰서 싸라하대요 ㅋ
영미:
이 여자도 죽을려 하지?
기태:
미친다고 표현 해야지요 ㅋ
영미:
ㅎㅎㅎ어느정도?
기태:
오줌줄기를 그부분에 맞추고 양가슴을 자기손으로 잡아 뜯더라고요
영미:
ㅎㅎ 가슴은 큰편야?
기태:
옷입으면 브레지어로 모아줘서 크게보이는데 벗겨놓으면 큰편은 아니지요 ㅋ
영미:
ㅎㅎㅎ동생 나중에 오줌쌀때 귀두부분만 보지에 넣고 싸봐 더 죽을거야..ㅎ
기태:
삽입하고요?
영미:
응 박은 상태에서 싸면 아마 발광할걸...ㅋㅋㅋ
영미:
만나면 똑같은 행위만 하다가 그렇게 변화된거 해주니까 다들 죽을려 그러지?
기태:
열렬한 호응들 이더라고요 ㅋ
기태:
웬만한 주부들이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는 말이 그런데서 잇는건가봐요 ㅋ
영미:
40대 여자도 노출 계속즐겨?
기태:
주부들 한번 맛들인거 못잊잖아요 ㅋ
영미:
또 어떤 노출 해봤어 그여자랑은?
기태:
원래 그분하고는 드라이브 같은게 없었어요
기태:
그런데 저번에 드라이브나 하자면서 차몰고 오는데 그분 거의 하체를 벗은 상태에서 운전하고 그랬어요
영미:
어느정도?
기태:
치마를 싹 걷어 올려서 다 드러내놓고 운전 하는거를 제가 옆에서 부추키니까
기태:
치마하고 팬티 스타킹까지 다벗고 위에만 걸치고 운전을 했어요
영미:
ㅎㅎㅎ 동생은 옆에서 보지 만저주고?
기태:
만지고 그러는것 때문에 차가 정지 댈때가 많아 지더라고요 ㅋ
영미:
그정도면 브래지어는 하나?
기태:
그양반 브레지어도 풀러놓고 드라이브 한걸요
영미:
대단해...ㅎ시트 다젖었겠네..ㅎ
기태:
오죽하면 그렇게 얼마 드라이브 못하고 한적한데 차세워놓고 달려들겠어요 ㅋ
영미:
와우 카섹...불편하지 않나?
기태:
카섹이 불편하긴 하지만 나름 묘미가 있잖아요 ㅋ
기태:
조수석 뒤도 제쳐놓고 그분이 올라타서 하다 힘들면 제가 올라타고 번갈아가면서 하는거지요 ㅋ
영미:
ㅎㅎㅎ 야외에서 좋았겠네..ㅎ
기태:
카섹하고 난담에 좌석 제쳐놓고 반쯤 누워서 바깥 야외구경하면서 담배한대 진짜 꿀맛이지요 ㅋ
영미:
그리고 또 벗고 운전했어?
기태:
그리고선 치마는 입었으니까 노팬티로 운전 한거지요 ㅋ
영미:
치마에 보지물자국 남겠다..ㅎ
기태:
그래서 집에 돌아갈때는 다른걸로 갈아입고 갔잖아요 ㅋ
영미:
진짜구나...ㅎㅎㅎ
기태:
제가 운전할때도 있었는데 옆좌석에서 제 바지 지퍼내리고 어찌나 물건을 가지고 놀던지 ㅋ
기태:
어러다 사고나면 어떡해요 그래도 그건 다 그사람들 팔짜라고 은근 대범해 졌더라고요 ㅋ
영미:
ㅎㅎㅎ그리고 또 모텔가서 놀다가 갔겠지?
기태:
그렇죠 경치좋은 모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왔지요
영미:
이젠 오줌은 기본이겠네?
기태:
보지에 다른거 넣고 오줌깔기고 기본메뉴에 다 속해있게 되더라고요 ㅋ
영미:
담엔 보지에 살짝 박은상태에서 꼭 싸봐..ㅎ
기태:
항문섹스는 참 하기 힘들대요
영미:
동생게 넘커서 그런다면서
기태:
시도하다가 계속 실패에요
영미:
않되면 무리해서 하지마 넘크면 통증뿐이지...동생은 강간 비슷한거 해봤어?
기태:
그런건 다 어릴적 이야기지요
영미:
앵 어릴적엔 해본거야?
기태:
상대가 거부하는데도 강제적으로 하면 그게 강간 아닌가요? ㅋ
영미:
몇살때 해본거야?
기태:
열아홉때인가 한참댄 일이지요
영미:
같은 또래?
기태:
아니지요 동네 아줌마 였었어요
영미:
켁....ㅎㅎㅎㅎㅎ동네 아줌마를 어떻게?
기태:
여름날 밤에 공원에 바람쐬러 나온거를 ㅋ
영미:
원래 알던 아줌마야?
기태:
잘은 몰라도 길거리에서 종종 마주치던 분이었지요
영미:
그래두 어떻게 그런 시도를?
기태:
그분이 누구를 찾으로 왔는데 제가 인사하니까 누구 못봤냐고 하길래
기태:
저쪽에서 본거 같다고 하면서 안내했던 거지요
영미:
못봤으면서 일부러?
기태:
네 ㅋ
영미:
대단한 용기네...그래서?
기태:
제가 안내하는데 제가 막상 따라오니까 안절부절 하면서 안내하는데도 잘 따라오시더라고요
영미:
그여자도 원했나...그래서
기태:
옛날 개나리덩쿨 아세요? 개나리 덩쿨안에 보면 아늑한 공간이 나오거든요
영미:
맞아..그래서
기태:
거기에 신문지나 깔고 그러면 누워서 하기 딱 좋은곳 이에요
영미:
근데 그거야 잘아는 사람과지...그래서
기태:
저도 제가 당황하면 그분이 그냥 돌아갈주 알았는데 계속 따라오길래 그 개나리덩쿨 안으로 들어갔어요
영미:
그랬는데 들어와?
기태:
밖에서 거긴 왜들어가니 거기 누구라도 있니 안가면서 계속 그렇게만 말하길래
기태:
일단 들어와보시라 하니까 진짜 들어오대요 ㅋ
영미:
ㅎㅎㅎ몇살 아줌마였어?
기태:
그때 삼십 초반에서 중반 정도요
영미:
그래도 몸매좋았으니까 니가 노렸을거고..그래서
기태:
들어왔는데 한동안 어색했어요
기태:
그분도 속으론 몬가 원하는거 같으니까 들어온건데 제가 어색해 하니까 그분도 덩달아 어색 ㅋ
영미:
ㅎㅎㅎ그래서
기태:
이러다 아무것도 안대겠다 싶어서 제가먼저 안고 눕혔어요
영미:
심한 반항 않하구?
기태:
반항했어요 이러지 말라는거 제가 힘으로 눕히고 옷 풀러서 가슴만지고 빨고 하니까
기태:
안댄다고 반항하면서도 저를 떨쳐내지는 않더라고요
영미:
그여자도 대단하네....그래서
기태:
저는 그때만해도 섹스의 절차가 가슴빨고 바로 삽입 하는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거든요
기태:
그래서 그분 치마속으로 손넣고 팬티 벗기고요 그분 배꼽 부분 까지만 빨고
기태:
제가 제 바지벗어서 물건 꺼내니까 안댄다고 발버둥친 그분이 꽉 껴안드라고요
영미:
ㅎㅎ 강간이 아니네...ㅎ 자지보고 그런거야?
기태:
그런거 같기도 했어요 저를 꽉 껴안은 다음부턴
기태:
이러면 안대는데라고 중얼거리기만 하고선 자꾸 제 머리를 그분손으로 보지쪽으로 밀더라고요
영미:
ㅋㅋㅋ첨으로 보지 빨아본거야?
기태:
네 그때 첨으로 보지라는걸 빨게된거에요
영미:
굉장했겠네..첨경험이니까..보지빠는게
기태:
보지 빠는데도 양허벅지로 어찌나 내 얼굴을 압박시키면서 양손으로 머리통을 눌르던지 정신없었지요
기태:
그리고는 저를 끌어올려서 제가 물건을 보지에다 넣을려고 하는데 좀 헤맸어요
영미:
ㅎㅎ그랬더니?
기태:
그분이 친절하게 제 물건을 잡더니 정확하게 구멍에다 조준시켜 주던걸요 ㅋ
영미:
그때도 컸을건데 잘들어갔어?
기태:
압박이 있었던거 같아요
영미:
아줌마 죽어났겠네..ㅎ
기태:
처음에 반항하던 아줌마는 없어지고 나 잡아먹는 아줌마로 돌변해버린 거에요
영미:
ㅎㅎㅎ어떻게?
기태:
그 강약조절을 지시 하더라고요 너무 쎄게만 하는게 좋은거 아니라면서
영미:
자세도 바꾸고?
기태:
아니요 덩쿨안이고 저도 서툴르고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하는자세로 끝까지 갔어요
영미:
한번만 한거야?
기태:
네 ㅋ
영미:
그래도 아줌마 죽었겠네?
기태:
개나리덩쿨 비틀거리면서 나갔지요 ㅋ
영미:
대단타...그럼 그뒤로도 가끔만났어?
기태:
그걸로 끝이에요 ㅋ
영미:
그래 아줌마가 않찾나..ㅎ
기태:
그분도 생각이 있으면 꼬리밟힐까 걱정대었겠지요
기태:
개나리 덩쿨 나와서 공원을 나갈려고 하는데 그분 찾던분이 저쪽에서 오길래 저는 얼른 도망갔는데 그게끝이에요 ㅋ
영미:
ㅋㅋㅋ동생은 엄청난 경험을 가지고 있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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