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남자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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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의 남자들

나이트 여자들과 비교하면서 읽으면 잼날듯

나이트에서 먹은 여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여자들 입장에서

쓴 것입니다

여자들도 발랑까져 남자먹으러 나이트 온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글을 쓴다

남자들만 야설을 올리는걸 보고 걸레라고 나를 먹은 남자들은 나를 걸레라고 손가락질하지만 그 남자도 보지에 환장한 남자들이아닌가

처녀일때 나이트 나에게 처음으로 섹스의 세상을 알려준 그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의 썰을 풀려고 한다

한 때 나이트 죽순이로 나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부릴정도로 자주 나이트를 다녔다

이젠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이젠 즐길때가 된듯하다

남편은 해외 근무라 1년동안 집을 비운 지금 이순가 애들도 다 커서 집 할일은 잘해 난 항상 프리하다

난 39 167 52 정도이고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 하면 49정도 된다

일은 잠시 쉬고 있다

오늘 어제 진탕먹은 술 때문에 점심이 다 되서야 일어났다

아들은 공부를 잘해 기숙사가 딸린 고등학교에서 공부해 주말에 한번 집에 올까 말까하다

남편은 가끔 카톡으로 연락을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지만 그냥 인사치레 나를 감시하는건 같지않다

아마 남편도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즐기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달려가서 싸데기를 날려주고 싶지만 그 놈이 부쳐주는 돈을 쓰는 재미에 그런생각은 버린지 오래다

난 피트니스 수영 요가를 배우며 나를 하루하루 가꾸고 가고 있다

이래야 훈남 연하남들이 나이트가서 인기가있기 때문에 나를 가꾸는것 보다 따먹을 생각에 운동한다는게 맞을듯하다

오늘은 누굴 만나 나이트를 갈까 하다가 전에 나이트 카페에서 본 조각모음이 생각나 접속을 한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전번이 있어 지역도 가깝고 나이도 비슷해서 연락처를 저장한다

매너있게 놀 분이라는데 난 믿지않는다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사람인데 그냥 그건 무시하고 톡을 남긴다

"나이트 카페보고 연락하는데 오늘 시간 되세요?"

잠시후

"네 안녕하세요 진짜 여자분?"

"당연하죠 왜요 영통이라도 해야하나요?"

"아뇨 남자가 여자인척하고 보내기도 해서요"

"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유부세요!!!"

"아뇨 돌싱이에여"

난 이말에 내가 유부라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잠시 고민한다

"아 저도 돌싱이에요!!!!"

한번보고 연락안할건데 무슨문제되겠어

서로의 사진을 확인하고 먼저 만나 간단히 소수나 빨자고 했다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약속시간까지는 4시간이 남았다

난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오늘은 어떤 남자를 먹어야 하는지 대충 상상을 해본다

잘생긴 돈많은 물건좋은 무슨 놈놈놈도 아니구 성인나이트가는데 따지는건 아니지 하며 몸을 담기니 보지에서 물 방울이 올라온다

난 나도 모르게 내 손을 보지와 유두에 비비며 자위를 시작한다

남편이 첨 해외에 있을때는 조신하게 몇일 지냈는데 타고난 보지근성에 바로
자위를 안할수가 없었다

유부가 되고 처음 나이트를 간다는 긴장감에 몸이 떨렸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나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손가락은 빠르게 클리를 만졌고 난 내입속에 손가락을 넣으며 남자의 자지를 빠는양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맛나게 빨고 있었다

난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전에 참으며 지금 느끼며 이따 남자랑 할때 못느낄거 같은 생각에 바로 타월을 내 몸에 걸쳤다

머리와 보지털을 드라이로 말리고 거울앞에 서니 어디가서도 안꿀릴거 같은 몸매가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운동한 효과가 있네 ㅋㅋ"

그리고 옷장을 열어 남편이 떠난 직후 백화점에서 산 티펜티와 브라 빤짝이가 박힌 원피스를 입으며 설레반 기대반으로 약속장소로 나갔다

나이트 근처에는 웨이터 오빠들이 전단지를 주며

"누나 오늘 오면 잘해줄께 맥주 서비스"를 외치며 호객행위를 했고

바닥에는 전단지가 사방으로 뿌려지고 있었다

폰으로 톡이 왔고

"어떤 옷 입었어요?"

"검은색 마이에 짧은 치마!!!!"

저 멀리서 나도 나이트 복장이라고 판단되는 사람이 스마트폰을 쳐다보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있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

"김효진씨?"

"아 네 구혜선씨!!!!"

우린 이렇게 서로를 보며 웃으며 닭발집으로 향했다

"나이가 어떻게 되요? 난 39"

"나도 우리 동갑이네요 말 편하게해요"

"그럴까"

우린 이렇게 서로에 대해 탐색을 하며 정신없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집에 들어갈거에요?"

"음 남자들이 괜찮으면 뭐 해장까지 하고 가야죠!!!"

"정말요" 난 처음인척 깜짝 놀라는척 하며 그녀를 보았다

"이런데 처음이에요 옷차림을 보니 아닌거 같은데 잔뜬 벼르고 온거 같은데요 ㅋㅋ"

"처음이에요" 난 끝까지 내슝신공을 쓰며 아니척 말을 건냈다

"전 여기저기 자주 다녀거든요 전남편이 나이트에서 바람이 나서 이혼해서 호기심에 온게 자주오게 되네여"

"이 옷도 여기 올때만 입고오는거에여"

긴 머리에 진한 화장 짧은 치마와 스타킹 킬힐 모두 나와 비슷하게 입고온그녀 백은 그냥 짝퉁

"여기서 좋은 거 보여줄 필요 없자나 나도 뭐 짝퉁인데"생각을 했다

"자기도 나랑 비슷해서 여기올때만 입고 오는 옷이지? 안그래"

"마자요 자주오는 칭구한테 물어보니 ㅎㅎㅎ"

"원나잇도 자주하세여?"

"뭐 마음 맞는 남자있으면 맘이라기보다 몸 ㅋㅋㅋ"

이러며 그녀는 술을 한잔 들이킨다

나도 술을 먹으며 그녀와 도수를 마춘다

우린 이렇게 간단히 소주 2병과 닯발을 먹으니 나이트 갈 시간이었다

지금 시간 10시다

남자들은 지금이면 2차정도 끝나고 나이트에 슬슬 몰려올시간이다

술먹고 꼬장피는 남자가 없어 이 시간이 가장 적당하고 맨정신에 남자들을 알아볼 수 있으니 이 시간을 택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줄은 서 있지 않고 우리 웨이터의 안내를 받으며 테이블에 앉는다

"룸에 가까운 테이블로 앉혀 주세요~~~~"

웨이터는 알았다는 듯이 웃으며 테이블로 자리를 안내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온 백을 달라고하며 안주는 기본안주로 가져다 준다고 말을하고 떠났다

"백을 맡아 주니 걱정하지마 핸드폰 뺐지 이게 있어야 남자들과 연락을 할 수 있으니 들고 있기 귀찮더라도 가지고 있어야되"

난 아는척을 하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그녀에게 나이트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받는 입장이 되었다

처녀때와 별 다른게 없어보였고 천장에는 쉴세없이 싸이키가 돌아가고 있었다

잠시뒤 웨이터가 안주와 술을 기본으로 가지고와 우리앞에 놓으며
"어떤 스타일 찾으세요?"

"뭐 아직 이른 시간이니 멀쩡한 놈으로요 뭐 훈남이면 더 좋구여!!!"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는모습이 왠지 오늘 보지가 호강할거 같은 느낌이 든다

웨이터는 자기 이름이 붙은 명함을 붙여 놓으며

"언제든지 필요한거 있으면 이걸 들어주세여"하며

나와 그녀의 손목을 잡고 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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