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의 그녀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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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의 그녀들
제 작품중에 쓰다간 만 작품이 여럿있는데
추천과 댓글 조회수가 얼마되지 않으면 쓸 맛이 안나서 안씀니다
이 작품도 그런 작품이 될 수 도 있으니 다음 편이 궁금하면
추천 댓글 마니마니 부탁해요
나이트 부킹녀들 마니 보고 싶네여
나이트 남들은 뭐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마음의 안식처고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인천엔 백악관 일산엔 터널 서울 안가봐서 잘 모른다
하지만 모든 곳이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 마음 맞으면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나이트란 곳이 유흥가 주변에 항상 있는듯 하다
이제부터 내가 나이트가서 따 먹은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때는 6년전 한참 돈을 벌고 차도 생기고 여자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맘 맞는 칭구랑 나이트를 달리게 되었다
대략 1주일에 2번꼴은 꼭 간듯하다
먼저 내소개를 하자면 30 175 75 키높이 신발을 신으면 180도 본다
가기전에 얼마전 백화점에서 산 슈트를 꺼내 입는다 결혼식이나 행사 갈때 가끔 입는 정장이지만 나이트 갈때는 꼭 항상 입고간다
하얀색 와이셔츠에 갈색 마이 바지 그리고 명품 벨트 신발 시계
이것을 준비하느라 6개월치 월급은 깨진듯하다
마지막으로는 외제차와 외제차임을 나타내는 키
할부로 샀지만 외제차를 타면 골빈년들은 100%이다
참고로 난 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기분에 따라 내 옆에 누가 앉았냐에 따라
주량이 틀려진다
오늘은 수요일 왜 수요일날 나이트에 가냐구 그야 죽숙이가 싫어서 주말엔 잘 가지 않게 된다
칭구와 난 깔끔하게 옷을 차려입고 나이트를 향해 내차의 시동을 건다
차는 나이트 근처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나이트 입구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여긴 예약 지명 그런거 없구 선착순이다 그리고 30대이상만 받는 특이한 곳이다
하지만 이곳이 나의 전용구장이다
약 한시간 줄을 서서 들어가니 대략 밤 11시
스텐드에는 사람들이 댄스곡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고 테이블에는 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잘 들리지 않는듯 귀에다 속삭이고 있다
난 먼저 오늘 수질을 한번 스캔한다 입구부터 스캔한터라 그냥 대충한번 훌터보고 자리는 항상 룸
나이트와서 춤을 추러 나간적이 한번도 없다 칭구도 마찬가지다
스테이지는 내가 여자를 찾아갈때나 부킹녀를 직접 모시러 갈때 빼고 없다
오늘이 웨이터는 삼봉이
삼봉이 같이 남자답게 생겼고 머리는 짧다 오늘 처음 보는 웨이터지만 만원의 팁을 챙겨주며
"오늘 잘 하면 더 챙겨줄께여"
웨이터는 웃으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웨이터가 나가자 서로의 눈을 쳐다본다
전쟁에 나가는 사람같이 비장함이 묻어난다
잠시후 삼봉이가 위스키와 맥주 안주를 테이블에 깐다
난 삼봉이에게
"밖에서 사온 도시락이 있으니 부킹만 신경써주세여"
하며 팁을 한장 더준다
도시락은 발렌타인 21년산 뭐 처음 가져온게 아니라 시킨 양주를 다먹으면 꺼내놀 생각이다
남들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부킹녀들은 발렌타인 이라면 환장을 하는듯 하다
그리고 우리는 조용한 음악을 예약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난 노래를 멈추고
"오늘의 컨셉은 뭐야 "
"음 난 부동산업자 , 넌 펀드 매니저해"
"오케"
어차피 여긴 한번 보고 한볼사람이라 생각하고 말을 할거니 올때마다 말이 바뀐다
가혹가다 죽숙이가 걸리면 담에 또 부킹 올수도 있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녀도 우리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 자지맛만 기억할뿐이다
잠시뒤 오늘의 첫번째 부킹녀가 들어온다
먼저 얼굴부터본다
난 얼굴을 별 따지지 않지만 섹기가 좔좔 흐르는 보지녀가 좋다
그런 여자는 쉽게 작업할 수 있다
옷은 하얀색 브라우스에 검은색 치마 정장 길이는 무릎보다 1센티 위에 온다
키는 165 몸매는 육덕이 아니고 가슴은 빈약한듯하다
엉덩이는 힙업이 된듯 볼록하다
일끝나고 온거같지 나이트 복장이랑은 좀 차이가 있다
긴 생머리에 긴 얼굴 얼굴을 가릴려고 최대한 머리로 가린듯
그냥 그렇지만 첨 부킹녀라 그냥 자리에 앉힌다
웨이터가 한명만 데리고 왔다
아마 파트너는 다른데로 끌려간거 같다
칭구는 나보다 더 내 팟에게 호감을 보인다
"안녕하세요"
난 인사를 하며 그녀에게 술을 따른다
맥주를 줄려고 하니 양주를 달라고 한다
"시발 좋은 술은 알아가지고 술만 먹고 가는거 아니야"
난 생각을 했지만 여자가 메이드니 이럴때보면 여자로 태어 날거 그랬나보다
하는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한다
친구는 멀뚱이 우리가 하는 행동만 쳐다보며 술을 홀짝 마시고 있다
"이렇게 이쁜 분이 왜 이제야 오신거에여!!!!"
난 이렇게 맘에도 없는 뻐국이를 날린다
"ㅎㅎㅎ"
역시 칭찬을 고래를 춤추게하듯 그녀가 웃으니 왠지 기분이 좋다
그렇게 이쁘지는 않았지만 이쁘게 보인다
"감사해요 님도 미남이시네요"
난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호남형이라는 말을 마니 듣는다
"칭구분은 어디 가시고 혼자오셨어요 아님 혹시 혼자온거에요?"
"ㅎㅎ 나이트 혼자온사람 있나여~~~ 칭군 다른데 끌려간듯해요"
"언제왔어여?"
"지금 막왔는데 자리에 앉아 마자 끌려온거에여"
"정말요 다행이네여 이렇게 이쁜분을 내가 먼저 만날 수 있어서"
칭구는 나의 내파토리를 잘 아는지 앞에서 비웃는듯 우리의 대화를 듣고 있다
칭구가 술을 한잔 거네며
"빨리 칭구좀 오라고 하세여 심심해 죽겠어여"
"아 죄송해여 전화기를 맡기는 바람에 웨이터가 데리고 오겠죠"
다행힌 내 팟은 내 칭구에게 관심이 없는지 아님 나에게 필이 꽃혔는지 이렇게 말을 한다
칭구 얼굴을 보니 어이가 없다는듯 양주를 단숨에 들일킨다
"오늘 옷차림을 보니까 일끝나고 회식하다 온듯하네여?"
"아 네 마자요 아는 언니랑 일마치고 간단히 술마시고 근처에 나이트가 있길레 한번 와봤어여!!!"
거이 대부분 여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옷차림이 나이트 복장이든 아니든
아는 언니
그런 언니 다 알면 좋겠다 항상 여기에 안와도 만날 수 있게
"술 잘마셔요?"
"아니여 그냥 소주 한병"
"한병이면 두병이네 ㅋㅋ 양주도 좋아하는 듯 하고 안그래요?"
"ㅎㅎ"
그년 과일 안주를 집더니 내게도 하나 건네준다
난 입을 내밀며 먹어 달라고 한다
그년 첨에 싫다고 빼더니 집어 넣어준다
"빙고 나한테 넘어 왔군 근데 첫여자라 금방 방생해야겠네 파트너도 않왔으니"
난 앞자리에 칭구가 생각이나
"파트너좀 찾아봐요 그래야 재미있게 놀죠"
"그렇겠죠 그리고 전번좀 알려줘요 전화기 맡겨음 찾아서 내 연락기다려요"
이러면서 난 그녀옆으로 바싹 다가 앉는다
거이 10센티도 안되게 처음에는 경계하던 그녀도 이젠 그런게 없다
가만히 앉아 있고 내폰에 지 번호를 눌러준다
"이름이 뭐에여?"
"이민정이요 그쪽은?"
"이병헌"
그녀는 웃으며 술을 한잔 더 달라고 술잔을 내눈앞에서 흔든다
난 슬며시 내손을 그녀 허벅지 위에 올려 놓고 술을 따라준다
그년 눈을 한번 흘겼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술잔에도 술을 딴다
"우리 러브샷할까"
"뭐야 처음봤으면서 선수네 ㅋㅋㅋㅋ"
얼굴이 빨게진건지 화장이 그런건지 모르지만 내눈에 이쁘게 보인다
그리고 허벅지에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 허벅지를 만져본다
그년 내손을 잡았지만 난
"손도 부드러우니 참 좋네 이따 꼭 연락해 알았지~~~~"
"응 재나게 놀고 이따 파트너 데리고 올께"
그년가 내 위로 엉덩이를 흔들며 나갈때 난 손으로 엉덩이를 한번 쓰담는다
볼록한 엉덩이가 내 자지를 불끈하게 한다
그녀가 나가고 칭구는 징징된다
양주가 1/3줄었다고
난 룸 입구를 주시한다 과연 이번에는 누가올지 궁금하다
손에는 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제 작품중에 쓰다간 만 작품이 여럿있는데
추천과 댓글 조회수가 얼마되지 않으면 쓸 맛이 안나서 안씀니다
이 작품도 그런 작품이 될 수 도 있으니 다음 편이 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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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남들은 뭐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마음의 안식처고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인천엔 백악관 일산엔 터널 서울 안가봐서 잘 모른다
하지만 모든 곳이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 마음 맞으면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나이트란 곳이 유흥가 주변에 항상 있는듯 하다
이제부터 내가 나이트가서 따 먹은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때는 6년전 한참 돈을 벌고 차도 생기고 여자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맘 맞는 칭구랑 나이트를 달리게 되었다
대략 1주일에 2번꼴은 꼭 간듯하다
먼저 내소개를 하자면 30 175 75 키높이 신발을 신으면 180도 본다
가기전에 얼마전 백화점에서 산 슈트를 꺼내 입는다 결혼식이나 행사 갈때 가끔 입는 정장이지만 나이트 갈때는 꼭 항상 입고간다
하얀색 와이셔츠에 갈색 마이 바지 그리고 명품 벨트 신발 시계
이것을 준비하느라 6개월치 월급은 깨진듯하다
마지막으로는 외제차와 외제차임을 나타내는 키
할부로 샀지만 외제차를 타면 골빈년들은 100%이다
참고로 난 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기분에 따라 내 옆에 누가 앉았냐에 따라
주량이 틀려진다
오늘은 수요일 왜 수요일날 나이트에 가냐구 그야 죽숙이가 싫어서 주말엔 잘 가지 않게 된다
칭구와 난 깔끔하게 옷을 차려입고 나이트를 향해 내차의 시동을 건다
차는 나이트 근처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나이트 입구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여긴 예약 지명 그런거 없구 선착순이다 그리고 30대이상만 받는 특이한 곳이다
하지만 이곳이 나의 전용구장이다
약 한시간 줄을 서서 들어가니 대략 밤 11시
스텐드에는 사람들이 댄스곡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고 테이블에는 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잘 들리지 않는듯 귀에다 속삭이고 있다
난 먼저 오늘 수질을 한번 스캔한다 입구부터 스캔한터라 그냥 대충한번 훌터보고 자리는 항상 룸
나이트와서 춤을 추러 나간적이 한번도 없다 칭구도 마찬가지다
스테이지는 내가 여자를 찾아갈때나 부킹녀를 직접 모시러 갈때 빼고 없다
오늘이 웨이터는 삼봉이
삼봉이 같이 남자답게 생겼고 머리는 짧다 오늘 처음 보는 웨이터지만 만원의 팁을 챙겨주며
"오늘 잘 하면 더 챙겨줄께여"
웨이터는 웃으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웨이터가 나가자 서로의 눈을 쳐다본다
전쟁에 나가는 사람같이 비장함이 묻어난다
잠시후 삼봉이가 위스키와 맥주 안주를 테이블에 깐다
난 삼봉이에게
"밖에서 사온 도시락이 있으니 부킹만 신경써주세여"
하며 팁을 한장 더준다
도시락은 발렌타인 21년산 뭐 처음 가져온게 아니라 시킨 양주를 다먹으면 꺼내놀 생각이다
남들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부킹녀들은 발렌타인 이라면 환장을 하는듯 하다
그리고 우리는 조용한 음악을 예약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난 노래를 멈추고
"오늘의 컨셉은 뭐야 "
"음 난 부동산업자 , 넌 펀드 매니저해"
"오케"
어차피 여긴 한번 보고 한볼사람이라 생각하고 말을 할거니 올때마다 말이 바뀐다
가혹가다 죽숙이가 걸리면 담에 또 부킹 올수도 있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녀도 우리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 자지맛만 기억할뿐이다
잠시뒤 오늘의 첫번째 부킹녀가 들어온다
먼저 얼굴부터본다
난 얼굴을 별 따지지 않지만 섹기가 좔좔 흐르는 보지녀가 좋다
그런 여자는 쉽게 작업할 수 있다
옷은 하얀색 브라우스에 검은색 치마 정장 길이는 무릎보다 1센티 위에 온다
키는 165 몸매는 육덕이 아니고 가슴은 빈약한듯하다
엉덩이는 힙업이 된듯 볼록하다
일끝나고 온거같지 나이트 복장이랑은 좀 차이가 있다
긴 생머리에 긴 얼굴 얼굴을 가릴려고 최대한 머리로 가린듯
그냥 그렇지만 첨 부킹녀라 그냥 자리에 앉힌다
웨이터가 한명만 데리고 왔다
아마 파트너는 다른데로 끌려간거 같다
칭구는 나보다 더 내 팟에게 호감을 보인다
"안녕하세요"
난 인사를 하며 그녀에게 술을 따른다
맥주를 줄려고 하니 양주를 달라고 한다
"시발 좋은 술은 알아가지고 술만 먹고 가는거 아니야"
난 생각을 했지만 여자가 메이드니 이럴때보면 여자로 태어 날거 그랬나보다
하는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한다
친구는 멀뚱이 우리가 하는 행동만 쳐다보며 술을 홀짝 마시고 있다
"이렇게 이쁜 분이 왜 이제야 오신거에여!!!!"
난 이렇게 맘에도 없는 뻐국이를 날린다
"ㅎㅎㅎ"
역시 칭찬을 고래를 춤추게하듯 그녀가 웃으니 왠지 기분이 좋다
그렇게 이쁘지는 않았지만 이쁘게 보인다
"감사해요 님도 미남이시네요"
난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호남형이라는 말을 마니 듣는다
"칭구분은 어디 가시고 혼자오셨어요 아님 혹시 혼자온거에요?"
"ㅎㅎ 나이트 혼자온사람 있나여~~~ 칭군 다른데 끌려간듯해요"
"언제왔어여?"
"지금 막왔는데 자리에 앉아 마자 끌려온거에여"
"정말요 다행이네여 이렇게 이쁜분을 내가 먼저 만날 수 있어서"
칭구는 나의 내파토리를 잘 아는지 앞에서 비웃는듯 우리의 대화를 듣고 있다
칭구가 술을 한잔 거네며
"빨리 칭구좀 오라고 하세여 심심해 죽겠어여"
"아 죄송해여 전화기를 맡기는 바람에 웨이터가 데리고 오겠죠"
다행힌 내 팟은 내 칭구에게 관심이 없는지 아님 나에게 필이 꽃혔는지 이렇게 말을 한다
칭구 얼굴을 보니 어이가 없다는듯 양주를 단숨에 들일킨다
"오늘 옷차림을 보니까 일끝나고 회식하다 온듯하네여?"
"아 네 마자요 아는 언니랑 일마치고 간단히 술마시고 근처에 나이트가 있길레 한번 와봤어여!!!"
거이 대부분 여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옷차림이 나이트 복장이든 아니든
아는 언니
그런 언니 다 알면 좋겠다 항상 여기에 안와도 만날 수 있게
"술 잘마셔요?"
"아니여 그냥 소주 한병"
"한병이면 두병이네 ㅋㅋ 양주도 좋아하는 듯 하고 안그래요?"
"ㅎㅎ"
그년 과일 안주를 집더니 내게도 하나 건네준다
난 입을 내밀며 먹어 달라고 한다
그년 첨에 싫다고 빼더니 집어 넣어준다
"빙고 나한테 넘어 왔군 근데 첫여자라 금방 방생해야겠네 파트너도 않왔으니"
난 앞자리에 칭구가 생각이나
"파트너좀 찾아봐요 그래야 재미있게 놀죠"
"그렇겠죠 그리고 전번좀 알려줘요 전화기 맡겨음 찾아서 내 연락기다려요"
이러면서 난 그녀옆으로 바싹 다가 앉는다
거이 10센티도 안되게 처음에는 경계하던 그녀도 이젠 그런게 없다
가만히 앉아 있고 내폰에 지 번호를 눌러준다
"이름이 뭐에여?"
"이민정이요 그쪽은?"
"이병헌"
그녀는 웃으며 술을 한잔 더 달라고 술잔을 내눈앞에서 흔든다
난 슬며시 내손을 그녀 허벅지 위에 올려 놓고 술을 따라준다
그년 눈을 한번 흘겼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술잔에도 술을 딴다
"우리 러브샷할까"
"뭐야 처음봤으면서 선수네 ㅋㅋㅋㅋ"
얼굴이 빨게진건지 화장이 그런건지 모르지만 내눈에 이쁘게 보인다
그리고 허벅지에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 허벅지를 만져본다
그년 내손을 잡았지만 난
"손도 부드러우니 참 좋네 이따 꼭 연락해 알았지~~~~"
"응 재나게 놀고 이따 파트너 데리고 올께"
그년가 내 위로 엉덩이를 흔들며 나갈때 난 손으로 엉덩이를 한번 쓰담는다
볼록한 엉덩이가 내 자지를 불끈하게 한다
그녀가 나가고 칭구는 징징된다
양주가 1/3줄었다고
난 룸 입구를 주시한다 과연 이번에는 누가올지 궁금하다
손에는 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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