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규호와 엄마친구, 엄마) - 8부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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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00일 *
영미:
우선 윤정이년 얘기만 해봐 ?
규호:
화장 찐하게하고 왔는데 미정이가 놀랬어요
영미:
옷도야하구?
규호:
네 가슴파인 티에다 짧은치마요
규호:
미정이가 그래도 뭐나 해먹자면서 같이나가서 모좀사오자고 하니까
규호:
먼길오느라 좀피곤하니 너혼자 다녀오라면서 같이 안나가고 집에서 저랑 있을라고 하는거에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규호:
미정이년 나가고 나니까 저한테와서 어떻게 자기한테 전화할 생각을 했냐고
영미:
새엄마가 알켜줬다 하지..ㅋㅋㅋ
규호:
그래서 엄마랑 젤 친하신 분이니까 갑자기 생각났다고 그랬어요
규호:
아줌마가 옆에서 얘기하면서도 다리 다 드러내고 상체숙이며 가슴 드러내고
규호:
그거보면서 제가 발기하니까 아줌마가 제 발기한 자지 쳐다보는거 같고
영미:
상기되면서? 그러군?
규호:
네 미정이랑 처음할때 그런 표정처럼 아줌마 얼굴이 상기대면서요
규호:
저한테 그래도 엄마 생각해주는 아들이 있어서 미정이는 행복하겠네~
규호:
그러면서 제 어깨하고 엉덩이를 쓰다듬어 줬어요
영미:
가슴 너한테 대면서 하지않아?
규호:
가까이 붙어서 쓰다듬으면서 가슴도 제 팔에 딱 닿고 그랬어요
영미:
가슴이 느낌상 미정이보다 더커?
규호:
네 옷이 파인옷이라 그런지 가슴이 갈라진곳이 출렁거렸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일어나서도 냉장고에가서 허리 숙이면서 엉덩이 뒤로하고 또 거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팔을 뒤로제끼고
규호:
좀피곤하네~ 하면서 기지개피고 하품도하면서 허리도 좌우로 흔들었어요
영미:
그럴때 안마를 해줘야 하는데..하려간 그리군
규호:
손도 거실바닥에 대고 허리굽혀서 스트레칭 같은거 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영미:
팬티 보이면서?
규호:
네 흰색 팬티였어요
영미:
망사끈?
규호:
미정이같은 끈은 아닌데 안쪽이 다 비춰보이는 아주 얇은팬티였어요
영미:
알거같다..그리군?
규호:
저는 발기한체로 윤정이아줌마 하는행동 계속 봤어요
영미:
그래 수줍은척 하면서 보는거야..그랬더니?
규호:
윤정이 아줌마도 제가보는거 다 알면서 제가 잘보이게 스트레칭같은거 하면서 다 보여주다가
규호:
그래도 뻑쩍지근 하다면서 새엄마 저 자세아나요?
영미:
말해바
규호:
올드보이에서 어떤배우가 하던 자세요
규호:
거실에 엎드려서 다리 뒤로 올리고 한쪽다리 번갈아가면서 그러면서 보여주는데
규호:
흰팬티속에 꺼문털들도 다 보였어요
영미:
보지털...미정이보다 많아?
규호:
그냥 팬티에 비춘거 보여준거구요 그러다 윗몸일으키기를 할려고 똑바로 누웠어요
규호:
누워서 윗몸일으키기 하면서 무릎세우고 하는데 치마 다 내려가고 팬티가 제눈에 바로 들어왔어요
영미:
아 너보라고 일부러...그래서?
규호:
저도 수줍어하면서 팬티 잘보이는 위치에서 계속 봤어요
영미:
팬티가 젖어서 보지에 달라붙은건 못봤어?
규호:
처음엔 그렇게 가까이 안있었구요 보구있는데 아줌마가 발목좀 잡아달래서 발목 잡았어요
영미:
그럼 보지부분 잘 보였겠네? 그래서?
규호:
네 발목잡고 있으니까 보지부분 잘보이구 흰팬티니까 보지 젖은거도 티났어요
규호:
보지부분 팬티에 동전 모양으로 젖는게 티나구 몇번 움직이니까 팬티도 갈라져 찝히더라고요
영미:
씨벌게 져서 그러지? 그리군?
규호:
네 얼굴 상기되고 저보러 발끝에 누르라해서 발가락을 엉덩이로 깔고앉자서 종아리감싸니까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다리를 더 벌려서 하니까 보지가 아주 잘보였어요
영미:
응 어쩜 친구년 둘이 그렇게 똑같냐.....그리군
규호:
조금하다 이제 좀 괜찬은거 같다구 그만하구 일어났어요
규호:
일어나서는 물마신다면서 냉장고쪽으로 가는데
규호:
그런데 저는 서있는 상태에서 발기대어서 추리닝옷바지가 심하게 솟아나왔는데
규호:
일부러 저도 안피하고 가만 서있었어요
영미:
굿...그랬더니?
규호:
물꺼내러 가면서 제자지부분 쳐다보면서 지나갔어요
영미:
좀 놀래는 표정같은건 못봤어?
규호:
얼굴 상기대는 표정요
영미:
ㅎㅎ 그리군
규호:
그러다 엄마가 오는거같길래 얼른 제방으로 들어갔어요
영미:
이후에 다른일들은?
규호:
아줌마 혼자오니까 엄마랑 둘이 있어서 별다른일은 없었어요
영미:
아 그렇구나 다른사람도 있어야 둘이있을 시간이 있는데 ㅎㅎ 그러군?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가기전에 제방에와서 제가 공부하는척하는데
규호:
뒤에서 제어깨에 가슴대고 끌어안아 주면서 엄마한테 또 무슨일 있는거 같으면 연락하라고 그랬어요
영미:
저번일욜이구 그 이후에는? 윤정이랑 연락않했어?
규호:
금요일에 엄마가 아직기분이 다 안풀린거 같다고 전화했는데 이번주는 바뻐서 못오고 다음주에 온다고 했어요
영미:
굿...같이 있으면서 스치듯 너자지 건드린적은 없어?
규호:
윤정이아줌마 팔목이 자지에 스치고 그랬어요
영미:
하여간 굿..얼마 않남은 기분이지?
규호:
몰르겠어요 과연 윤정이 아줌마랑 하게될지
영미:
그렇게하구 자신없어?
규호:
애기때부터 아니까 그냥 아직도 애기취급하는건지 윤정이 아줌마 속마음을 몰르겠어요
영미:
이그 전에도 윤정이가 그런적 있었어? 아들한테 팬티 보여주고?
규호:
아줌마들끼리 화토칠때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앞에서 보여준건 없었죠
영미:
새엄마 하라는데로 하니까 잘되가지?
규호:
네
영미:
친구니까 진짜똑같다..미정이년도 친구들 앞에서 그런거잔아
규호:
윤정이 아줌마도 섹녀 맞는거죠?
영미:
당연 누가 친구아들한테 그렇게 노골적으로 보여주니ㅎㅎ 일단은 그년이 상기된거 보면알잔아 그치?
규호:
팬티도 젖어서 보지부분이 일자로 갈라졌었어요 팬티가 보지에 찝혀가지구
영미:
아들도 엄마가 첨에 팬티입고 보지 보여주던거 생각 났겠네...ㅎㅎ
규호:
네 그래서 저도 미정이나 윤정이 아줌마나 똑같은 섹녀라고 생각하고싶어요
영미:
보지젖어 물나오고 얼굴 상기되고 일부러 보여준다는건 그년도 즐기는거야 아들도 알지?
규호:
네
영미:
아마 다음주에 오면 더 진도가 나갈거야 그럼 그다음엔 바로 먹게되겠지...
규호:
네 윤정이 아줌마가 엄마보다 몸매가 더 좋은거 같아요 엄마보다 가슴도 더크고 더 꼴려요
영미:
그래 다음주 보면 확실히 알겠지...윤정이 가구나선 미정이랑 했어?
규호:
네 아줌마가 저녁먹고 갔는데 저녁먹으면서 엄마가 술한잔했거든요
규호:
엄마가 불러서 나가니까 식탁에서 술먹으면서 아들 왜 요즘 엄마랑 하자고 얘기않해?~
규호:
그래서 엄마가 요즘 기분이 별루이신거 같아서 하고싶은데 참고있다고 했더니
규호:
엄마는 술먹는데 맛있는 안주가 없네~ 그럼서 오라더니 자지빠는거애요
영미:
어떻게?
규호:
술한잔 하구 내 자지빨면서 맛있는 안주~그럼서 빨아먹고
규호:
그러다 기구 가져와서 엄마는 의자에 앉자있구 나는 밑에가서 보지 쑤시구 그러는데 아빠가 왔어요
영미:
이런...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저는 방에와서 자는척 했는데 아빠가 술먹고 왔는데 엄마가 더 먹이구 아빠랑 싸우고 제방에와서 잤어요
영미:
뭐야 그럼 혹시 미정이년이 일부러 아빠랑 싸운거 아냐?
규호:
맞아요 조금있다 안방에 갔다와서 술취해 잔다면서 일부러 싸우고 아들방으로 온거라구 그러더라구요
영미:
미정이년 진짜 대담해졌네...며칠 못하더니 별지랄다하네...어떻게하던? 욕 또했어?
규호:
네 아빠 있으니까 속삭이듯이 얘기하며 엄마라구 하면서 욕도 했어요
영미:
아빠 옆방에 놔두고 더 스릴있겠지....대충얘기해 똑같지?
규호:
엄마가 않해줘서 요즘 혼자 해결하니?~ 네 매일같이 엄마 생각하면서 혼자 해요~
규호:
엄마 뭘생각하는데?~ 엄마 보지요~ 엄마 씹보지가 먹구싶었어?~ 네 엄마 씹보지 먹구싶었어요~
규호:
먹어봐~ 그래서 보지빠니까 나쁜아들~ 엄마보지먹는 나쁜아들~ 그럼서 보지빨구 똥구도빨구 손가락도 넣구
영미:
대충....뭐 특별한거 있었어?
규호:
엄마보지 좋다구 해달라구 계속 그러구 기분 어떠냐구 아빠있는데 하니까 더 흥분되냐고 그런거요
규호:
그러다 따라오라면서 안방가서 아빠자는거 확인하더니 안방문 살짝 열어놓고 문밖에서 아빠보면서
규호:
저는 엄마뒤에서 엉덩이잡고 천천히 박기도 하구 그러다 다시 제방에와서 하다 쌌어요
영미:
문밖에서 아빠 자는모습 보면서 뒤치기 한거야?
규호:
네 소리도 못내고 천천히 쑤시는데 보지물은 더 싸는거 같더라구요
영미:
아무래도 미정이년이 곧 아빠 잠제우고 아빠옆에서 시도 하겠구나...미친년..
규호:
아마 그럴거 같아요 하면서도 아빠한테 보여줄까?~ 아들이 엄마보지를 얼마나 맛있게먹나 보여주고싶어~
규호:
아빠얼굴위에서 아들 좆대가리가 엄마 씹보지에 박히는거 보여주고 싶어~ 막 그런소리했어요
영미:
미정이년 하자는데로 아들도 그냥 즐기기만 하다가 윤정이 따먹어 그럼되지뭐...
규호:
저도 그럴려구요 엄마는 진짜 섹에 미친년이에요
-버디버디채팅 이후에 다른 채팅싸이트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있으면 저좀 알켜주세요 ^^
영미:
우선 윤정이년 얘기만 해봐 ?
규호:
화장 찐하게하고 왔는데 미정이가 놀랬어요
영미:
옷도야하구?
규호:
네 가슴파인 티에다 짧은치마요
규호:
미정이가 그래도 뭐나 해먹자면서 같이나가서 모좀사오자고 하니까
규호:
먼길오느라 좀피곤하니 너혼자 다녀오라면서 같이 안나가고 집에서 저랑 있을라고 하는거에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규호:
미정이년 나가고 나니까 저한테와서 어떻게 자기한테 전화할 생각을 했냐고
영미:
새엄마가 알켜줬다 하지..ㅋㅋㅋ
규호:
그래서 엄마랑 젤 친하신 분이니까 갑자기 생각났다고 그랬어요
규호:
아줌마가 옆에서 얘기하면서도 다리 다 드러내고 상체숙이며 가슴 드러내고
규호:
그거보면서 제가 발기하니까 아줌마가 제 발기한 자지 쳐다보는거 같고
영미:
상기되면서? 그러군?
규호:
네 미정이랑 처음할때 그런 표정처럼 아줌마 얼굴이 상기대면서요
규호:
저한테 그래도 엄마 생각해주는 아들이 있어서 미정이는 행복하겠네~
규호:
그러면서 제 어깨하고 엉덩이를 쓰다듬어 줬어요
영미:
가슴 너한테 대면서 하지않아?
규호:
가까이 붙어서 쓰다듬으면서 가슴도 제 팔에 딱 닿고 그랬어요
영미:
가슴이 느낌상 미정이보다 더커?
규호:
네 옷이 파인옷이라 그런지 가슴이 갈라진곳이 출렁거렸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일어나서도 냉장고에가서 허리 숙이면서 엉덩이 뒤로하고 또 거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팔을 뒤로제끼고
규호:
좀피곤하네~ 하면서 기지개피고 하품도하면서 허리도 좌우로 흔들었어요
영미:
그럴때 안마를 해줘야 하는데..하려간 그리군
규호:
손도 거실바닥에 대고 허리굽혀서 스트레칭 같은거 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영미:
팬티 보이면서?
규호:
네 흰색 팬티였어요
영미:
망사끈?
규호:
미정이같은 끈은 아닌데 안쪽이 다 비춰보이는 아주 얇은팬티였어요
영미:
알거같다..그리군?
규호:
저는 발기한체로 윤정이아줌마 하는행동 계속 봤어요
영미:
그래 수줍은척 하면서 보는거야..그랬더니?
규호:
윤정이 아줌마도 제가보는거 다 알면서 제가 잘보이게 스트레칭같은거 하면서 다 보여주다가
규호:
그래도 뻑쩍지근 하다면서 새엄마 저 자세아나요?
영미:
말해바
규호:
올드보이에서 어떤배우가 하던 자세요
규호:
거실에 엎드려서 다리 뒤로 올리고 한쪽다리 번갈아가면서 그러면서 보여주는데
규호:
흰팬티속에 꺼문털들도 다 보였어요
영미:
보지털...미정이보다 많아?
규호:
그냥 팬티에 비춘거 보여준거구요 그러다 윗몸일으키기를 할려고 똑바로 누웠어요
규호:
누워서 윗몸일으키기 하면서 무릎세우고 하는데 치마 다 내려가고 팬티가 제눈에 바로 들어왔어요
영미:
아 너보라고 일부러...그래서?
규호:
저도 수줍어하면서 팬티 잘보이는 위치에서 계속 봤어요
영미:
팬티가 젖어서 보지에 달라붙은건 못봤어?
규호:
처음엔 그렇게 가까이 안있었구요 보구있는데 아줌마가 발목좀 잡아달래서 발목 잡았어요
영미:
그럼 보지부분 잘 보였겠네? 그래서?
규호:
네 발목잡고 있으니까 보지부분 잘보이구 흰팬티니까 보지 젖은거도 티났어요
규호:
보지부분 팬티에 동전 모양으로 젖는게 티나구 몇번 움직이니까 팬티도 갈라져 찝히더라고요
영미:
씨벌게 져서 그러지? 그리군?
규호:
네 얼굴 상기되고 저보러 발끝에 누르라해서 발가락을 엉덩이로 깔고앉자서 종아리감싸니까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다리를 더 벌려서 하니까 보지가 아주 잘보였어요
영미:
응 어쩜 친구년 둘이 그렇게 똑같냐.....그리군
규호:
조금하다 이제 좀 괜찬은거 같다구 그만하구 일어났어요
규호:
일어나서는 물마신다면서 냉장고쪽으로 가는데
규호:
그런데 저는 서있는 상태에서 발기대어서 추리닝옷바지가 심하게 솟아나왔는데
규호:
일부러 저도 안피하고 가만 서있었어요
영미:
굿...그랬더니?
규호:
물꺼내러 가면서 제자지부분 쳐다보면서 지나갔어요
영미:
좀 놀래는 표정같은건 못봤어?
규호:
얼굴 상기대는 표정요
영미:
ㅎㅎ 그리군
규호:
그러다 엄마가 오는거같길래 얼른 제방으로 들어갔어요
영미:
이후에 다른일들은?
규호:
아줌마 혼자오니까 엄마랑 둘이 있어서 별다른일은 없었어요
영미:
아 그렇구나 다른사람도 있어야 둘이있을 시간이 있는데 ㅎㅎ 그러군?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가기전에 제방에와서 제가 공부하는척하는데
규호:
뒤에서 제어깨에 가슴대고 끌어안아 주면서 엄마한테 또 무슨일 있는거 같으면 연락하라고 그랬어요
영미:
저번일욜이구 그 이후에는? 윤정이랑 연락않했어?
규호:
금요일에 엄마가 아직기분이 다 안풀린거 같다고 전화했는데 이번주는 바뻐서 못오고 다음주에 온다고 했어요
영미:
굿...같이 있으면서 스치듯 너자지 건드린적은 없어?
규호:
윤정이아줌마 팔목이 자지에 스치고 그랬어요
영미:
하여간 굿..얼마 않남은 기분이지?
규호:
몰르겠어요 과연 윤정이 아줌마랑 하게될지
영미:
그렇게하구 자신없어?
규호:
애기때부터 아니까 그냥 아직도 애기취급하는건지 윤정이 아줌마 속마음을 몰르겠어요
영미:
이그 전에도 윤정이가 그런적 있었어? 아들한테 팬티 보여주고?
규호:
아줌마들끼리 화토칠때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앞에서 보여준건 없었죠
영미:
새엄마 하라는데로 하니까 잘되가지?
규호:
네
영미:
친구니까 진짜똑같다..미정이년도 친구들 앞에서 그런거잔아
규호:
윤정이 아줌마도 섹녀 맞는거죠?
영미:
당연 누가 친구아들한테 그렇게 노골적으로 보여주니ㅎㅎ 일단은 그년이 상기된거 보면알잔아 그치?
규호:
팬티도 젖어서 보지부분이 일자로 갈라졌었어요 팬티가 보지에 찝혀가지구
영미:
아들도 엄마가 첨에 팬티입고 보지 보여주던거 생각 났겠네...ㅎㅎ
규호:
네 그래서 저도 미정이나 윤정이 아줌마나 똑같은 섹녀라고 생각하고싶어요
영미:
보지젖어 물나오고 얼굴 상기되고 일부러 보여준다는건 그년도 즐기는거야 아들도 알지?
규호:
네
영미:
아마 다음주에 오면 더 진도가 나갈거야 그럼 그다음엔 바로 먹게되겠지...
규호:
네 윤정이 아줌마가 엄마보다 몸매가 더 좋은거 같아요 엄마보다 가슴도 더크고 더 꼴려요
영미:
그래 다음주 보면 확실히 알겠지...윤정이 가구나선 미정이랑 했어?
규호:
네 아줌마가 저녁먹고 갔는데 저녁먹으면서 엄마가 술한잔했거든요
규호:
엄마가 불러서 나가니까 식탁에서 술먹으면서 아들 왜 요즘 엄마랑 하자고 얘기않해?~
규호:
그래서 엄마가 요즘 기분이 별루이신거 같아서 하고싶은데 참고있다고 했더니
규호:
엄마는 술먹는데 맛있는 안주가 없네~ 그럼서 오라더니 자지빠는거애요
영미:
어떻게?
규호:
술한잔 하구 내 자지빨면서 맛있는 안주~그럼서 빨아먹고
규호:
그러다 기구 가져와서 엄마는 의자에 앉자있구 나는 밑에가서 보지 쑤시구 그러는데 아빠가 왔어요
영미:
이런...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저는 방에와서 자는척 했는데 아빠가 술먹고 왔는데 엄마가 더 먹이구 아빠랑 싸우고 제방에와서 잤어요
영미:
뭐야 그럼 혹시 미정이년이 일부러 아빠랑 싸운거 아냐?
규호:
맞아요 조금있다 안방에 갔다와서 술취해 잔다면서 일부러 싸우고 아들방으로 온거라구 그러더라구요
영미:
미정이년 진짜 대담해졌네...며칠 못하더니 별지랄다하네...어떻게하던? 욕 또했어?
규호:
네 아빠 있으니까 속삭이듯이 얘기하며 엄마라구 하면서 욕도 했어요
영미:
아빠 옆방에 놔두고 더 스릴있겠지....대충얘기해 똑같지?
규호:
엄마가 않해줘서 요즘 혼자 해결하니?~ 네 매일같이 엄마 생각하면서 혼자 해요~
규호:
엄마 뭘생각하는데?~ 엄마 보지요~ 엄마 씹보지가 먹구싶었어?~ 네 엄마 씹보지 먹구싶었어요~
규호:
먹어봐~ 그래서 보지빠니까 나쁜아들~ 엄마보지먹는 나쁜아들~ 그럼서 보지빨구 똥구도빨구 손가락도 넣구
영미:
대충....뭐 특별한거 있었어?
규호:
엄마보지 좋다구 해달라구 계속 그러구 기분 어떠냐구 아빠있는데 하니까 더 흥분되냐고 그런거요
규호:
그러다 따라오라면서 안방가서 아빠자는거 확인하더니 안방문 살짝 열어놓고 문밖에서 아빠보면서
규호:
저는 엄마뒤에서 엉덩이잡고 천천히 박기도 하구 그러다 다시 제방에와서 하다 쌌어요
영미:
문밖에서 아빠 자는모습 보면서 뒤치기 한거야?
규호:
네 소리도 못내고 천천히 쑤시는데 보지물은 더 싸는거 같더라구요
영미:
아무래도 미정이년이 곧 아빠 잠제우고 아빠옆에서 시도 하겠구나...미친년..
규호:
아마 그럴거 같아요 하면서도 아빠한테 보여줄까?~ 아들이 엄마보지를 얼마나 맛있게먹나 보여주고싶어~
규호:
아빠얼굴위에서 아들 좆대가리가 엄마 씹보지에 박히는거 보여주고 싶어~ 막 그런소리했어요
영미:
미정이년 하자는데로 아들도 그냥 즐기기만 하다가 윤정이 따먹어 그럼되지뭐...
규호:
저도 그럴려구요 엄마는 진짜 섹에 미친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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