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농협 정직원 입싸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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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8년 전 이야기 입니다. 어쩌다 만나게 된 몇 살 어린 여자애 인데 몇 번 만나다 이걸 따 먹어 말어 고민하던 때에 술이나 한 잔 하자고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과천 어디서 술을 마셨는데 한 시간도 안되어서 그녀가 취한 겁니다.

아싸~ 그러면서 그녀를 데리고 술집에서 나왔죠. 그리고 근처 여관으로 갔습니다.

가는 동안에도 비틀거리는 그녀는 완전 혀꼬인 말투로 여관에 왜 가냐고 나 쉬운 여자 아니라고 그런 말을 몇 번이나 하는 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여관 입구에서도 실랑이를 벌이다 나 혼자 계산을 하고 비틀거리는 그녀를 잡고 엘리베이터에 올랐습니다.

룸에 도착하고 문을 닫자마자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았죠.

얼굴은 귀염상인데 약간 통통한 그녀는 가슴이 있기는 있었습니다만 가슴 보다는 살이 많은 듯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싫다고 하는 겁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몇 번을 더 시도했는데 그녀의 저항이 거세더군요.

그래서 그냥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러니 그녀도 따라 눕더군요. 슬금스금 다가가서 그녀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한 손을 그녀의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눈도 안뜨고 정신도 없는데 보지는 완전히 젖어서 물이 넘치더군요. 팬티는 이미 다 젖었고...

이 것봐라? 하는 생각으로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질 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이미 많이 젖었으니 손쉽게 미끄러져 들어가더군요.

그런데 그녀가 자기손으로 내 손을 잡고 빼는 겁니다. 아놔 왜이래?

그러면서 그녀에게 딥키스를 했죠. 그런데 키스는 하면서 보지에서 내 손을 계속 빼는 겁니다.

짜증이 확 밀려와 그냥 혼자 옆으로 누워버렸죠.

그렇게 몇 십분이 지났나? 그녀는 분명 잠들었고 나는 껄떡거리는 자지를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그녀가 자기 손가락을 빨면서 자는 겁니다. 애기들 처럼.

몇 분을 보고 있다가 내 손가락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다물었던 입이 점점 벌어지더군요.

끝만 조금씩 빨다가 한 마디를 전체적으로 빨기 시작하는 겁니다.

오호~ 그러면서 손가락 하나에서 두개가 그녀의 입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몇 분 지나 그녀가 빨고 있는 내 손가락 두 개는 이미 그녀의 침으로 축축히 젖었고 나는 반대편 손으로 내 바지를 벗고 있었죠.

그리고 손가락을 빼고 이미 몇 시간 전부터 커져있는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갖다대었습니다.

역시나 그녀 계속 빨더군요.

굵기가 훨씬 더 굵으니 처음에는 입구만 빨다가 점점 밀어넣으니 몇 분 안되어서 귀두 전체를 입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느낌이 새롭더군요. 일부터 펠라치오를 하는게 아니라 입술전체로 귀두를 감싸면서 빠는 느낌은 다른 오랄들과는 틀렸습니다.

좋기는 한데 쌀 정도는 안되는 감질나는 느낌. 어쩌면 그 느낌이 더 좋은 쾌감일 수도 있겠지만...

그녀가 빨고있는 대가리 아랫부분을 내 손으로 딸딸이 치기를 시작했습니다.

웃긴게 아무리 술에 취했어도 몇 시간이 지났고 자기 입에 그 큰게 왔다갔다 거린 게 벌써 몇 십분이나 지났는데 깨지 않는 그녀가 참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런 저런 생각으로 자지를 만지던 저는 싸려는 것을 느끼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대로 입 안에 싸는냐 아님 얼굴에 싸느냐...

그냥 입안에 싸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기침을 하더군요. 그냥 빠는 게 아니라 자기 침과 내 쿠퍼액을 계속 삼키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껄죽한 정액이 목 안까지 튀었으니... 물을 한 잔 줬습니다. 그러니 그 물을 마시고 다시 그냥 자더군요.

아 이럴거였으면 보지에 한번 박기라고 해야하는 건데 하는 생각을 했지만...

나름 만족스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녀 정말로 자고 있었을까요? 아님 깼는데 연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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