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뚱녀ㅎ - 1부1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208 조회
-
목록
본문
내 친구들은 대다수...아니 모두다 내 성적 취향을 이해 못했다...아니 지금도 못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제목처럼 난 빅걸 취향이다 보니....^^;
하지만 막상 결혼은 내눈에 날씬하고 이뿐 마누라님과 결혼했다는거지...ㅡㅡ
근데...이렇게 얘기하면 못된 놈이니 이기적인 놈이니 죽일 놈이니 하실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같이 사는 정이나 사랑은 성욕과는 다르다는게 몸소 체험한거라...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유부남인데도 총각행세하면서 다니진 않았다는 건 그나마 나름 떳떳하다......라고 생각하고 싶다..ㅠㅠ
뭐 수십명을 만난것도 아니고...고작 5명이니....(많은건가요 적은건가요..)
하지만 이 5명이 다 아이돌처럼 이쁘고 마른 몸매의 여성이 아니라는게 독특한 거겠지...
아마 얼마나 빅걸이길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거 같아 미리 알리는거지만
우리 마누라님을 제외하고 내가 만난 가장 날씬한 여자가 키 160에 몸무게 90, 상비형 이면 대략 아실듯?
반대로 가장 빅걸이었던 여자는 몸무게로만 따지자면 175에 130(더 나갈거 같긴한데 끝까지 130이라 우겼음), 전체적으로 그냥 공같은 몸매
눈으로 보이는 몸매로 가장 빅걸은 155에 100, 얘는 조롱박 몸매라 하면 이해하실듯? 상체도 쪘지만 하체는 어마어마한ㅎㅎㅎ
어쨌든 나의 유별난 성적취향으로 인해 경험한 기억을 써봅니다ㅎ
첫 빅걸...키 155에 몸무게 100 조롱박 몸매...
20년 전 얘기다ㅎ
엄마가 참석하는 계모임에 유일하게 엄청 뚱뚱한 분이 한 분 있었다.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하고 딸하나와 사는 이모였는데 그 딸은 나보다 1살 많았다.
어렸을때부터 봤고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얘는 약간 좀 모자란끼가 있어 누나라기 보단 그냥 친구나 동생같았다.
중학교때는 나는 남중, 얘는 여중을 가다보니 가끔 한번씩 보고 주변 동네 친구들을 통해 이년 얘기를 들었다.
이년의 베프는 그당시 일진(?)이라 할 수 있는 년이었는데 이년은 거기에 따라다니는 호구 같은 년이었다.
내가 중3때 이년 엄마가 돈때문에 도망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어버리자 이년을 우리집에 드랍해놓고 나가버렸다.
1년안에 해결하고 나서 데리고 간다하고...
내동생은 이년을 병적으로 싫어했다. 같은 여자지만 이년은 되게 뚱뚱해서 혐오스럽다면서..ㅎ
이년은 여상을 다니다보니 학교마치고 오는 시간이 나랑 같았다.
집에 오면 엄마대신 집안일을 하고 엄마가 밥하면 이년이 설겆이하고
별 이벤트 없이 1년을 자~알 보냈는데...
1년이 지나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고나서도 이년 엄마는 나타나지 않았다.
어쨌든 학교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을 때인데 야자를 하고 있던중 이년한테서 삐삐(!!!)가 왔다
"나 ㅇㅇㅇ에 있는데 같이 가자"
집에 안갔냐고 물었더니 기분이 상해서 안들어가고 있단다..ㅡㅡ
친구들한테 얘기해놓고 야자 땡땡이를 치고 그년한테 갔다
가보니 이년이 놀이터 벤치에 앉아 청승맞게 있다..ㅡㅡ
문제는 내가 이년한테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는거다..주변사람들이 놀릴까봐..ㅠㅠ
어쨌든 이년옆에 앉아 물었다
나 : 뭐때문에 기분이 안좋은데?
지야 : (훌쩍훌쩍거린다 꼴보기 싫다ㅡㅡ) 니 ㅇㅇ알제? 내 베프(그 일진년) 걔하고 걔 친구들하고 있는데 남자애들 부르더니 나보곤 가란다
나 : 그럼 가면되지 그게 기분 나쁜거가?
지야 : (나를 째려본다ㅡㅡ 어이없게) 그게 한두번이어야지 맨날 나만 빼놓고
알고보니 이년 정말 호구같은게 그동안 그 일진년들이 즈그 집에 알리바이용으로 이년을 데리고 다녔던거다
더 들어보니 가관이다 그 일진년들은 키스도 해보고 떡도 쳐봤다는데
이년도 첨엔 그걸 왜 하는데 이런식이다가 그년들이 자주 그러다보니 지도 궁금해지기도 하고 하고 싶어지더란다
나 : 니 남친 없었나? 한번도 안해봤나?
대답도 없다..하긴 이년한테서 남친이 있다는게 신기한거지...
문제는 내가 거기서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더군다나 여친하고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헤어지고 나니 더 그랬을지도...
그냥 이년 얼굴 잡고 바로 입을 들이댔다
지야 : 왜이러는데
나 : 있어봐
다시 얼굴잡고 입술을 들이대다가 할거면 제대로 해주자는 생각에 혀를 집어넣었다 이년 움찔하는데 가만히 있네
혀로 좌삼삼 우삼삼 놀려주니 그 굵은 팔이 내 목을 감싼다ㅡㅡ
몇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미친듯이 쪽쪽대다가 입을 뗐다
나 : 이제 괜찮제? 집에 가자
말도 없이 그냥 따라온다 근데 시간을 보니 집에 갈 시간이 아니다ㅡㅡ
나 : 아~ 지금 집에 가면 야자 땡땡이 친거 엄마 알건데..
지야 : 그럼 우리 놀다 갈래?
나 : 어디?
지야 : 비디오방 가볼까? 거기 영화 볼수 있다던데
이년은 극장이나 비디오방 한번 못가본 년이었다...물론 나야 전 여친하고 비디오방 몇번 가봤고 몇번 시도도 했지만 끝내 성공은 못했다ㅠㅠ
어쨌든 비디오방 입구 옆 구석탱이로 가서 이년하고 담배 한대씩 피고나서 입성했다
나는 별 생각없이 누워서 영화보고 있는데 이년이 평소와는 다르게 옆에서 계속 부비적한다..ㅡㅡ
엉덩이가 더 큰 년이지만 가슴도 그당시에도 좀 큰편이긴 했다 그 가슴이 계속 내 팔에 비비적댄다
무시하고 영화보는데 계속 옆에서 치근덕 대는게 짜증나서 모르겠다하고 그냥 다시 입을 덥쳐줬다ㅠㅠ
앉아서 입을 덥쳤는데 이년 어이없게도 팔로 내목을 감싸고나서 누워버린다ㅡㅡ
내 혀로 이년 구강구조를 조사하면서 "그냥 이년가지고 아다나 땔까? 그러다 소문나면 나는 병신되는건가" 오만 생각이 다 든다..
별의 별 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이년 갑자기 내 목을 감싸고 있던 팔하나를 내 가슴에 댄다ㅡㅡ
"에이씨 모르겠다"하고 그냥 이년 가슴에 손을 올렸다.
이년 움찔하다가 또 가만히 있네ㅎ
교복 단추를 다 풀고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가슴이 퍼져있는데 이건뭐 호빵 누른거 같다ㅡㅡ
게다가 엄청 말랑말랑하다ㅎ
손가락으로 꼭지를 비벼대는데 이년 신음소리가 난다
지야 : 흐으음....아....
이년 구강구조를 살피던 내 입을 이년 꼭지에 갖다대니 이년 제대로 움찔한다
지야 : 하지마....안돼....아.....
이번엔 내혀로 이년 꼭지를 샌드백삼아 원투원투 해주니 이년 계속 움찔움찔하면서 소리를 낸다
꼭지를 잡던 손으로 이년 치마에 손을 넣어 팬티에 대니 엥...전여친도 조금 축축한 느낌이 있었지만
이년 팬티는 미끌미끌하면서 제대로 다 젖어있다...ㅡㅡ
팬티위로 손가락을 살짝살짝 비벼대니 내 손목을 잡으면서
지야 : 안돼....
안되는게 어딨어..ㅡㅡ 다시 꼭지를 가지고 놀던 내 입을 이년 입에다 대고 손가락을 팬티위로 비비기 시작한다
이년 신음소리가 대박...완전 숨넘어가기 직전으로 신음소리를 낸다
팬티를 살짝 제껴 이년 클리를 비비는데 이년이 입을 떼고
지야 : 진짜 안돼....그만해...
나 : 니가 먼저 시작해놓고 그만하는게 어딨노 있어봐
다시 입을 맞추고 클리를 비벼주는데 엄청 미끌미끌하다....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기 시작하는데 구멍 안도 완전 제대로 미끌미끌하네ㅎ
여기까지는 전 여친하고도 온 과정이다...매번 여기서 실패ㅠㅠ
이년 팔이 다시 내 목을 감싸고 아무런 저항이 없어서 다시 내입을 이년 꼭지로 가져갔다
좌우 꼭지를 번갈아가며 날름날름해주고 가운데 손가락은 구멍사이를 왔다갔다 엄지손가락은 클리를 비비는데
이년 지 팔을 물고서 신음소리 안낼려고 생쇼를 한다ㅎㅎㅎ
내 똘똘이가 드디어 아다를 떼는 역사적인 순간인걸 아는지 미친듯이 서있다....
미안타 똘똘아...아다를 떼는데 이년이라니...ㅠㅠ
엄청 급하게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이년 치마를 올려 팬티를 내리려는데
지야 : (엄청 정색하며) 안돼 진짜 안돼
나 : 아씨 (엄청 인상을 썼다)
그냥 한손으론 이년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한팔은 이년 무릎을 걸고 올렸더니 발버둥친다
역시...빅걸은 엄청 힘이 좋다ㅡㅡ
하지만 내 똘똘이의 아다를 떼주기로 결정한 이상 나역시 이년 무릎을 받치고 있는 팔에 힘을 썼다
이년 아둥바둥 하고 있는 상태에 내 똘똘이를 이년 보지 입구에서 살짝 살짝 비벼줬다
이년 안된다해놓고선 소리도 안지르고 똘똘이로 보지를 비벼주니 보지입구가 더 미끌미끌해진다
드디어 똘똘이 대가리를 이년 보지에 밀어넣는데 오잉? 대가리만 들어가고 기둥이 안들어간다...
대가리에서 뭔가 막힌 듯한 느낌이 나는듯?
지야 : (울면서 소리 작게 말한다) 안돼....하지마....
여기서 멈출 내가 아니다ㅡㅡ 있는 힘껏 밀었더니 "악" 소리와 함께 내 똘똘이 전부가 이년 몸속으로 쏘~옥 들어간다
맘같아선 미친듯이 펌프질해서 금방 찍~ 싸고 끝내고 싶다만....난 매너남인지라ㅎ
처~언천히...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똘똘이가 떡볶이가 되는게 보인다...
이년 팔을 받치던 손을 내려 이년 가슴을 주물럭하면서 살살 펌프질을 시작했다...
지야 : 아....아...안되는데....아.....아
솔직히 빅걸은 몸이 커서 마른 애들에 비해 구멍이 허허벌판이라 생각했지만 이년도 아다였는지라....
내 똘똘이를 꽈~악 물어준다...
근데 이년 다리가 내려오니 똘똘이가 끝까지 들어가는 느낌이 아닌듯...
역시나 보니 똘똘이가 절반만 들어간다..ㅡㅡ
근데 이년도 그걸 알았는지 지가 다리를 잡고 올린다ㅎㅎ
한손은 이년 가슴을 쪼물딱 대고 입은 이년 입에 대고 똘똘이는 이년 보지를 탐방하고 있었다...
근데...역시 아다는 아다인건가...
몇번 안한거 같은데 벌써 똘똘이가 쌀려고 한다...
어디선가 들었던 질사하면 임신크리라 해서...싸기전에 똘똘이를 뺐다
완전 아슬아슬....
이년 보지털 위에 똘똘이가 힘껏 싸지른다...
드디어 아다 탈출했다는 성취감과 내 눈에 보이는 이년을 보니 슬픔이 함께 밀려온다ㅠㅠ
이년 솥뚜껑같은 두손으로 지 얼굴을 가리면서 훌쩍거린다
진짜 울고 싶은 사람은 난데...ㅠㅠ
맘에 썩 들진 않지만...그래도 내 똘똘이의 아다를 떼준 이년을 위해 딥키스를 해주니 이년 다시 그 두꺼운 두팔로 내 목을 감싼다..ㅡㅡ
영화가 끝나고나서 둘다 아무말 없이 밖으로 나왔다
버스를 타서도 나는 뒷자리 이년은 앞자리에 앉아 말한마디없이 집앞 정류장까지 왔다
집에 가까이가자 문득 "이년 여기저기 다 떠벌리고 다니는거 아냐?"하는 불안감이 몰려왔다
우리집에 가기 전 골목길로 이년 팔을 잡고 끌고와서 이년 얼굴을 붙잡고 내 혀로 또 이년 구강구조를 탐색했다
이년 이번엔 별 다른 반응없이 그냥 그 두꺼운 팔로 내 목을 감싼다
이번엔 이년이 지 혀로 내 구강구조를 탐색하러 들어온다ㅡㅡ
한참을 혀로 비비적대고나서 입을 땠다
나 : 니 내랑 했다하면 죽는다
지야 : 왜?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표정이다ㅡㅡ)
나 : 아씨!!! 니 진짜 떠벌리고 다니면 끝이다
지야 : (진짜 겁먹은 표정이었음) 어 진짜 말안할께
나 : 니 먼저 집에 들어가라 그리고 내 좀 있다 들어가는데 내 본거처럼 하면 죽는다
지야 : 응 아무말안할께
이년 먼저 집에 들어가고 워크맨(!!! 이거 알면 구세대임?ㅎ)으로 노래 몇곡 듣다가 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가서 샤워부터 했다
다씻고 나와 바로 내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썼다
"내가 왜그랬지...아무리 아다를 떼고 싶었어도...이건 아닌데..." 진짜 눈물날거 같았다...
이렇게 3년동안 이년과의 섹스 라이프가 시작됐다
같은 집에 있어서 자주 했을거라 생각할지도 모르겟지만 난 오히려 이년하고 소문이 안나기 위해
집에서는 조심조심... 주말마다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농구도 한다는 핑계로 학교를 갔다
학교에서 죽치고 있으면 이년 삐삐가 울렸다ㅎ
매번 비디오방가기에는 돈이 없는 학생인지라...
가급적 학교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만났다
그러다 용돈받으면 한번씩 비디오방가고ㅎㅎㅎ
장소가 장소인지라 매번 딥키스에 가슴 쪽쪽하다가 손가락으로 보지 좀 가지고 놀다가 뒤치기로 신나게 펌프질하고 찍~
비디오방에서도 별반 다를건 없었는데 내가 위에서 하다가 뒤치기하다가 그런식이었다ㅎ
내가 위에서 할때는 내 몸이 이년 배위에서 붕~ 떠있는 느낌ㅎㅎㅎ
어린 나이에 이년한테 엮이고 싶지 않아 매번 콘돔을 썼는데 언제나 그랫듯 지하철 역 화장실에 있는 500원짜리 콘돔을 사용했다ㅠㅠ
고1 1학기가 끝날때 쯤 이년 엄마가 돌아와서 이년을 데리고 갔는데 이때부터 제대로된 섹스라이프가 시작됐다...
독특하다면 상당히 독특한 제 성적 취향에 대한 경험담인데 어떠한 반응이라도 다 관심이라 생각하겠습니다만...
욕은 자제 부탁요ㅠㅠ 제 친구들한테도 불로장생할만큼 욕 엄청 듣고 이상한 놈 취급 받고 있습니다...만
제가 좋은걸 어떻게 하질 못하겠네요ㅎ
그도 그럴것이 제목처럼 난 빅걸 취향이다 보니....^^;
하지만 막상 결혼은 내눈에 날씬하고 이뿐 마누라님과 결혼했다는거지...ㅡㅡ
근데...이렇게 얘기하면 못된 놈이니 이기적인 놈이니 죽일 놈이니 하실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같이 사는 정이나 사랑은 성욕과는 다르다는게 몸소 체험한거라...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유부남인데도 총각행세하면서 다니진 않았다는 건 그나마 나름 떳떳하다......라고 생각하고 싶다..ㅠㅠ
뭐 수십명을 만난것도 아니고...고작 5명이니....(많은건가요 적은건가요..)
하지만 이 5명이 다 아이돌처럼 이쁘고 마른 몸매의 여성이 아니라는게 독특한 거겠지...
아마 얼마나 빅걸이길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거 같아 미리 알리는거지만
우리 마누라님을 제외하고 내가 만난 가장 날씬한 여자가 키 160에 몸무게 90, 상비형 이면 대략 아실듯?
반대로 가장 빅걸이었던 여자는 몸무게로만 따지자면 175에 130(더 나갈거 같긴한데 끝까지 130이라 우겼음), 전체적으로 그냥 공같은 몸매
눈으로 보이는 몸매로 가장 빅걸은 155에 100, 얘는 조롱박 몸매라 하면 이해하실듯? 상체도 쪘지만 하체는 어마어마한ㅎㅎㅎ
어쨌든 나의 유별난 성적취향으로 인해 경험한 기억을 써봅니다ㅎ
첫 빅걸...키 155에 몸무게 100 조롱박 몸매...
20년 전 얘기다ㅎ
엄마가 참석하는 계모임에 유일하게 엄청 뚱뚱한 분이 한 분 있었다.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하고 딸하나와 사는 이모였는데 그 딸은 나보다 1살 많았다.
어렸을때부터 봤고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얘는 약간 좀 모자란끼가 있어 누나라기 보단 그냥 친구나 동생같았다.
중학교때는 나는 남중, 얘는 여중을 가다보니 가끔 한번씩 보고 주변 동네 친구들을 통해 이년 얘기를 들었다.
이년의 베프는 그당시 일진(?)이라 할 수 있는 년이었는데 이년은 거기에 따라다니는 호구 같은 년이었다.
내가 중3때 이년 엄마가 돈때문에 도망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어버리자 이년을 우리집에 드랍해놓고 나가버렸다.
1년안에 해결하고 나서 데리고 간다하고...
내동생은 이년을 병적으로 싫어했다. 같은 여자지만 이년은 되게 뚱뚱해서 혐오스럽다면서..ㅎ
이년은 여상을 다니다보니 학교마치고 오는 시간이 나랑 같았다.
집에 오면 엄마대신 집안일을 하고 엄마가 밥하면 이년이 설겆이하고
별 이벤트 없이 1년을 자~알 보냈는데...
1년이 지나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고나서도 이년 엄마는 나타나지 않았다.
어쨌든 학교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을 때인데 야자를 하고 있던중 이년한테서 삐삐(!!!)가 왔다
"나 ㅇㅇㅇ에 있는데 같이 가자"
집에 안갔냐고 물었더니 기분이 상해서 안들어가고 있단다..ㅡㅡ
친구들한테 얘기해놓고 야자 땡땡이를 치고 그년한테 갔다
가보니 이년이 놀이터 벤치에 앉아 청승맞게 있다..ㅡㅡ
문제는 내가 이년한테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는거다..주변사람들이 놀릴까봐..ㅠㅠ
어쨌든 이년옆에 앉아 물었다
나 : 뭐때문에 기분이 안좋은데?
지야 : (훌쩍훌쩍거린다 꼴보기 싫다ㅡㅡ) 니 ㅇㅇ알제? 내 베프(그 일진년) 걔하고 걔 친구들하고 있는데 남자애들 부르더니 나보곤 가란다
나 : 그럼 가면되지 그게 기분 나쁜거가?
지야 : (나를 째려본다ㅡㅡ 어이없게) 그게 한두번이어야지 맨날 나만 빼놓고
알고보니 이년 정말 호구같은게 그동안 그 일진년들이 즈그 집에 알리바이용으로 이년을 데리고 다녔던거다
더 들어보니 가관이다 그 일진년들은 키스도 해보고 떡도 쳐봤다는데
이년도 첨엔 그걸 왜 하는데 이런식이다가 그년들이 자주 그러다보니 지도 궁금해지기도 하고 하고 싶어지더란다
나 : 니 남친 없었나? 한번도 안해봤나?
대답도 없다..하긴 이년한테서 남친이 있다는게 신기한거지...
문제는 내가 거기서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더군다나 여친하고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헤어지고 나니 더 그랬을지도...
그냥 이년 얼굴 잡고 바로 입을 들이댔다
지야 : 왜이러는데
나 : 있어봐
다시 얼굴잡고 입술을 들이대다가 할거면 제대로 해주자는 생각에 혀를 집어넣었다 이년 움찔하는데 가만히 있네
혀로 좌삼삼 우삼삼 놀려주니 그 굵은 팔이 내 목을 감싼다ㅡㅡ
몇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미친듯이 쪽쪽대다가 입을 뗐다
나 : 이제 괜찮제? 집에 가자
말도 없이 그냥 따라온다 근데 시간을 보니 집에 갈 시간이 아니다ㅡㅡ
나 : 아~ 지금 집에 가면 야자 땡땡이 친거 엄마 알건데..
지야 : 그럼 우리 놀다 갈래?
나 : 어디?
지야 : 비디오방 가볼까? 거기 영화 볼수 있다던데
이년은 극장이나 비디오방 한번 못가본 년이었다...물론 나야 전 여친하고 비디오방 몇번 가봤고 몇번 시도도 했지만 끝내 성공은 못했다ㅠㅠ
어쨌든 비디오방 입구 옆 구석탱이로 가서 이년하고 담배 한대씩 피고나서 입성했다
나는 별 생각없이 누워서 영화보고 있는데 이년이 평소와는 다르게 옆에서 계속 부비적한다..ㅡㅡ
엉덩이가 더 큰 년이지만 가슴도 그당시에도 좀 큰편이긴 했다 그 가슴이 계속 내 팔에 비비적댄다
무시하고 영화보는데 계속 옆에서 치근덕 대는게 짜증나서 모르겠다하고 그냥 다시 입을 덥쳐줬다ㅠㅠ
앉아서 입을 덥쳤는데 이년 어이없게도 팔로 내목을 감싸고나서 누워버린다ㅡㅡ
내 혀로 이년 구강구조를 조사하면서 "그냥 이년가지고 아다나 땔까? 그러다 소문나면 나는 병신되는건가" 오만 생각이 다 든다..
별의 별 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이년 갑자기 내 목을 감싸고 있던 팔하나를 내 가슴에 댄다ㅡㅡ
"에이씨 모르겠다"하고 그냥 이년 가슴에 손을 올렸다.
이년 움찔하다가 또 가만히 있네ㅎ
교복 단추를 다 풀고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가슴이 퍼져있는데 이건뭐 호빵 누른거 같다ㅡㅡ
게다가 엄청 말랑말랑하다ㅎ
손가락으로 꼭지를 비벼대는데 이년 신음소리가 난다
지야 : 흐으음....아....
이년 구강구조를 살피던 내 입을 이년 꼭지에 갖다대니 이년 제대로 움찔한다
지야 : 하지마....안돼....아.....
이번엔 내혀로 이년 꼭지를 샌드백삼아 원투원투 해주니 이년 계속 움찔움찔하면서 소리를 낸다
꼭지를 잡던 손으로 이년 치마에 손을 넣어 팬티에 대니 엥...전여친도 조금 축축한 느낌이 있었지만
이년 팬티는 미끌미끌하면서 제대로 다 젖어있다...ㅡㅡ
팬티위로 손가락을 살짝살짝 비벼대니 내 손목을 잡으면서
지야 : 안돼....
안되는게 어딨어..ㅡㅡ 다시 꼭지를 가지고 놀던 내 입을 이년 입에다 대고 손가락을 팬티위로 비비기 시작한다
이년 신음소리가 대박...완전 숨넘어가기 직전으로 신음소리를 낸다
팬티를 살짝 제껴 이년 클리를 비비는데 이년이 입을 떼고
지야 : 진짜 안돼....그만해...
나 : 니가 먼저 시작해놓고 그만하는게 어딨노 있어봐
다시 입을 맞추고 클리를 비벼주는데 엄청 미끌미끌하다....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기 시작하는데 구멍 안도 완전 제대로 미끌미끌하네ㅎ
여기까지는 전 여친하고도 온 과정이다...매번 여기서 실패ㅠㅠ
이년 팔이 다시 내 목을 감싸고 아무런 저항이 없어서 다시 내입을 이년 꼭지로 가져갔다
좌우 꼭지를 번갈아가며 날름날름해주고 가운데 손가락은 구멍사이를 왔다갔다 엄지손가락은 클리를 비비는데
이년 지 팔을 물고서 신음소리 안낼려고 생쇼를 한다ㅎㅎㅎ
내 똘똘이가 드디어 아다를 떼는 역사적인 순간인걸 아는지 미친듯이 서있다....
미안타 똘똘아...아다를 떼는데 이년이라니...ㅠㅠ
엄청 급하게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이년 치마를 올려 팬티를 내리려는데
지야 : (엄청 정색하며) 안돼 진짜 안돼
나 : 아씨 (엄청 인상을 썼다)
그냥 한손으론 이년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한팔은 이년 무릎을 걸고 올렸더니 발버둥친다
역시...빅걸은 엄청 힘이 좋다ㅡㅡ
하지만 내 똘똘이의 아다를 떼주기로 결정한 이상 나역시 이년 무릎을 받치고 있는 팔에 힘을 썼다
이년 아둥바둥 하고 있는 상태에 내 똘똘이를 이년 보지 입구에서 살짝 살짝 비벼줬다
이년 안된다해놓고선 소리도 안지르고 똘똘이로 보지를 비벼주니 보지입구가 더 미끌미끌해진다
드디어 똘똘이 대가리를 이년 보지에 밀어넣는데 오잉? 대가리만 들어가고 기둥이 안들어간다...
대가리에서 뭔가 막힌 듯한 느낌이 나는듯?
지야 : (울면서 소리 작게 말한다) 안돼....하지마....
여기서 멈출 내가 아니다ㅡㅡ 있는 힘껏 밀었더니 "악" 소리와 함께 내 똘똘이 전부가 이년 몸속으로 쏘~옥 들어간다
맘같아선 미친듯이 펌프질해서 금방 찍~ 싸고 끝내고 싶다만....난 매너남인지라ㅎ
처~언천히...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똘똘이가 떡볶이가 되는게 보인다...
이년 팔을 받치던 손을 내려 이년 가슴을 주물럭하면서 살살 펌프질을 시작했다...
지야 : 아....아...안되는데....아.....아
솔직히 빅걸은 몸이 커서 마른 애들에 비해 구멍이 허허벌판이라 생각했지만 이년도 아다였는지라....
내 똘똘이를 꽈~악 물어준다...
근데 이년 다리가 내려오니 똘똘이가 끝까지 들어가는 느낌이 아닌듯...
역시나 보니 똘똘이가 절반만 들어간다..ㅡㅡ
근데 이년도 그걸 알았는지 지가 다리를 잡고 올린다ㅎㅎ
한손은 이년 가슴을 쪼물딱 대고 입은 이년 입에 대고 똘똘이는 이년 보지를 탐방하고 있었다...
근데...역시 아다는 아다인건가...
몇번 안한거 같은데 벌써 똘똘이가 쌀려고 한다...
어디선가 들었던 질사하면 임신크리라 해서...싸기전에 똘똘이를 뺐다
완전 아슬아슬....
이년 보지털 위에 똘똘이가 힘껏 싸지른다...
드디어 아다 탈출했다는 성취감과 내 눈에 보이는 이년을 보니 슬픔이 함께 밀려온다ㅠㅠ
이년 솥뚜껑같은 두손으로 지 얼굴을 가리면서 훌쩍거린다
진짜 울고 싶은 사람은 난데...ㅠㅠ
맘에 썩 들진 않지만...그래도 내 똘똘이의 아다를 떼준 이년을 위해 딥키스를 해주니 이년 다시 그 두꺼운 두팔로 내 목을 감싼다..ㅡㅡ
영화가 끝나고나서 둘다 아무말 없이 밖으로 나왔다
버스를 타서도 나는 뒷자리 이년은 앞자리에 앉아 말한마디없이 집앞 정류장까지 왔다
집에 가까이가자 문득 "이년 여기저기 다 떠벌리고 다니는거 아냐?"하는 불안감이 몰려왔다
우리집에 가기 전 골목길로 이년 팔을 잡고 끌고와서 이년 얼굴을 붙잡고 내 혀로 또 이년 구강구조를 탐색했다
이년 이번엔 별 다른 반응없이 그냥 그 두꺼운 팔로 내 목을 감싼다
이번엔 이년이 지 혀로 내 구강구조를 탐색하러 들어온다ㅡㅡ
한참을 혀로 비비적대고나서 입을 땠다
나 : 니 내랑 했다하면 죽는다
지야 : 왜?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표정이다ㅡㅡ)
나 : 아씨!!! 니 진짜 떠벌리고 다니면 끝이다
지야 : (진짜 겁먹은 표정이었음) 어 진짜 말안할께
나 : 니 먼저 집에 들어가라 그리고 내 좀 있다 들어가는데 내 본거처럼 하면 죽는다
지야 : 응 아무말안할께
이년 먼저 집에 들어가고 워크맨(!!! 이거 알면 구세대임?ㅎ)으로 노래 몇곡 듣다가 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가서 샤워부터 했다
다씻고 나와 바로 내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썼다
"내가 왜그랬지...아무리 아다를 떼고 싶었어도...이건 아닌데..." 진짜 눈물날거 같았다...
이렇게 3년동안 이년과의 섹스 라이프가 시작됐다
같은 집에 있어서 자주 했을거라 생각할지도 모르겟지만 난 오히려 이년하고 소문이 안나기 위해
집에서는 조심조심... 주말마다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농구도 한다는 핑계로 학교를 갔다
학교에서 죽치고 있으면 이년 삐삐가 울렸다ㅎ
매번 비디오방가기에는 돈이 없는 학생인지라...
가급적 학교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만났다
그러다 용돈받으면 한번씩 비디오방가고ㅎㅎㅎ
장소가 장소인지라 매번 딥키스에 가슴 쪽쪽하다가 손가락으로 보지 좀 가지고 놀다가 뒤치기로 신나게 펌프질하고 찍~
비디오방에서도 별반 다를건 없었는데 내가 위에서 하다가 뒤치기하다가 그런식이었다ㅎ
내가 위에서 할때는 내 몸이 이년 배위에서 붕~ 떠있는 느낌ㅎㅎㅎ
어린 나이에 이년한테 엮이고 싶지 않아 매번 콘돔을 썼는데 언제나 그랫듯 지하철 역 화장실에 있는 500원짜리 콘돔을 사용했다ㅠㅠ
고1 1학기가 끝날때 쯤 이년 엄마가 돌아와서 이년을 데리고 갔는데 이때부터 제대로된 섹스라이프가 시작됐다...
독특하다면 상당히 독특한 제 성적 취향에 대한 경험담인데 어떠한 반응이라도 다 관심이라 생각하겠습니다만...
욕은 자제 부탁요ㅠㅠ 제 친구들한테도 불로장생할만큼 욕 엄청 듣고 이상한 놈 취급 받고 있습니다...만
제가 좋은걸 어떻게 하질 못하겠네요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