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온 그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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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온 그녀
그녀를 만난건 나이트 클럽에서 만났다
친구들과 우연히 나이트를 갔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우린 3명이서 가서 놀고 있었는데 마침 웨이터가 부킹을 시켜주었는데
근데 그쪽은 2명이였기에 친구중에서 그나마 말빨이 좋은 놈이 그쪽 테이블로 가서 이야기를 하였다
친구놈이 갔다가 왔는데 우리보단 나이가 2살정도 많았는데 그냥 동갑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같이 합석을 하기로 하였다
여자들중 한명은 약간 마른듯한 몸매에 인상은 좀 약간 쎄보이는 그런 여자였고
다른 여자는 통통하면서도 순진하게 생긴 그런 외모였다
우리들은 같이 합석을 하여 이야기를 하였는데 둘다 부산으로 놀러를 왔고
그러던중 나이트로 왔다고 하는것이였다
마른 여자는 피아노 학원 원장이고 통통한 여자는 독일에 있다가 얼마전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그 기념으로 둘이서 부산으로 여행을 온것이라고 하였다...물론 둘다 미혼이였구..
우리는 합석하여 잠시 같이 놀다가 밖에가서 술한잔 더 하기로 하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어딜 갈까 하다가 그냥 같이 노래방을 가자고 하여 근처 노래방으로 갔다
거기서 우리는 아주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그녀들도 처음으로 그렇게 노래방에서 재미있게 놀았다면서 만족을 하고
거기서 나와서 술을 한잔 하러 가기로 했다
노래방에서 나오면서 나는 그냥 친구에게 짝이 맞지 않으니까 내가 빠져준다고 이야기를 하자
친구놈들이 그냥 같이 가자고 해서 그냥 같이 같다
근데 그녀들은 뭐 파트너를 만들 생각을 하지않고 그냥 술을 먹으면서 아침 기차로 자기들은
올라가야 한다면서 그때까지 같이 있어줄것을 원했다.
이런 젠장 입에서 욕이 나올뻔했다..ㅠㅠ
암든 술을 더 마시고 그녀의 숙소에서 짐을 가지고 나와서 역으로 그녀들은 데려다 주는데
친구 한놈이 그녀들의 전화번호를 땄다
난 속으로 씨벌 멀리 떨어져 있는데 만나기도 어려운데 뭐할려고 번호를 따냐 하고 생각하면서
그냥 조용히 있다가 그녀들을 역으로 바래다 주고 집으로 와서 잠을 잤다
몇일 후에 친구 놈에게 전화가 와서
그녀중 통통한 그녀가 나를 마음에 든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줘도 되겠냐고 하길래
뭐 그럼 알려 줘라고 이야기를 했다
사실 난 그녀들과 그렇게 이야기도 많이 하지 않았고 그닥 신경을 쓰지도 않았는데 그녀과 왜 나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는지 궁금했다
그러고 나서 몇시간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받으니 그녀였다
매일 투박한 사투리를 쓰는 여자와 통화를 하다가 나긋나긋한 서울 말의 여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좋았다
우리는 그렇게 해서 자주 통화를 하게 되면서 서로 친하게 되었다
그러던중....2주 정도가 지나고 어느날 통화를 하는데 그녀가 문득 부산으로 오고 싶다고 한다
왜냐고 물어보니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오고 싶다고 한다.
이건 왠 떡...ㅎㅎㅎ 하면서 그럼 내려오면 내가 마중을 나간다고 하고 서로 약속을 잡았다
드디어 그녀를 만나는날...
나는 사무실에 외근을 나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차를 몰고 그녀를 마중하러 나갔다
외국을 자주 왔다 갔다 해서 인지 마일리지가 많아서 그걸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온단다...
공항에서 그녀를 픽업했다
그때 첨으로 봤을때보단 음...좀더 수수하면서 순진하고 웃는 얼굴이 맘에 들었다
우리는 바닷가 쪽으로 차를 돌려 간단히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했다
뭐 그전에 통화를 하면서 많이 친숙하긴 했다
그러면서 무얼할까 하다가 내가 그녀에게 비디오방을 가자고 했는데 그녀도 그러자면서
둘이서 같이 비디오방으로 갔다
영화를 고르고 같이 앉아서 비디오를 보는데 뭐 사실 영화의 내용은 전혀 모르겠고 어떻게 하면
그녀를 나의 여자로 만들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내가 먼저 그녀의 어깨에
팔로 감싸니 그녀가 나의 어깨로 머리를 기대는것이 아닌가
이제 됐다...하고 속으로 생각을 하고 살짝 고개를 돌려 그녀를 내려다 보니 그녀도 나를
처다보는것이였다
난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 위로 살며서 포개며 그녀를 사뿐히 안았다
그녀도 눈을 감으며 나의 입술을 받아들이더니 나의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것을 허락 하였다
난 이제는 확신을 가지고 그녀의 입술을 탐험하였다 나의 혀가 그녀의 입속에 들어가서 온통 휘젖고 다니면서
그녀의 혀를 가지고 놀기도 하고 빨아주니 그녀도 나의 혀를 빨아주면서 같이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나의 손은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그녀의 가슴으로 가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포근하면서도 부드럽고 컸다
옷 위로 만지던 그녀의 가슴을 이제는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녀가 내려온 이유가 나랑 배꼽을 맞추러 왔나 싶을 정도로 그녀는 가만히 나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난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데 불편한듯 하여 그녀의 옷을 최대한 위로 올리고
그녀의 가슴이 밖으로 나오도록 하였다
그녀의 가슴도 답답하였는지 출렁하면서 밖으로 나와서 나의 입술을 맞이 하였다
난 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다른쪽 가슴은 손으로 만져주는데 이젠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 하였다
젖꼭지를 빨면서 살짝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고 다시 한움큼 물어서 빨아주기도 하고 다른쪽 가슴은
형체를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손으로 만져주니 그녀의 입에서는 조금씩 신음소리가 더 커져갔다
양쪽 가슴을 나의 입과 혀로 나의 침을 뭍혀가며서 빨아주고 있으면서 나의 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때 그녀는 바지를 입고 왔는데 젠장 벗기기가 조금 힘이 들었다
일단 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리고 서서히 손은 밑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팬티 위를 손으로 자극을 시키고 있었다
가슴은 계속해서 입으로 유린 당하면서 손은 그녀의 팬티위에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을 시키니
그녀의 몸은 서서히 베베꼬이면서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음.....아.......앙..........
어느정도 팬티위에서 그녀의 보지를 만지다가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바지를 다 벗기고 나머지 남아 있는 그녀의 팬티또한 쉽게 내릴수가 있었다
이젠 밑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모습으로 나를 맞이 하고 있었다
난 가슴에서 입을 천천히 밑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나의 입과 혀가 그녀의 명치를 지나 배꼽쪽으로
향하면서 손은 다시 나의 입이 떠난 그녀의 가슴으로 가서 그녀의 가슴을 만져주기 시작 했다
나의 얼굴은 점점더 밑으로 내려가서 이제 드디어 그녀의 보지쪽으로 다가갔다
적당히 털이 나 있는 그녀의 보지
난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려서 나의 입을 그녀의 보지로 향했는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약간의 비릿하면서도 시큼한 보지향이 나의 코를 자극을 했다
난 한움큼 보지를 입에 물며 그녀의 보지를 맛보기 시작하면서 나의 입과 혀는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점령하고 있었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거기에 보답하듯 소리가 커져가고 있었다
보지 전체를 입과 혀로 빨아주면서 혀를 말아서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넣었다 뺐다 하니 그녀는 나의 머리를
손으로 잡아서 그녀의 보지쪽으로 더 밀어 붙이면서 소리를 내는것이였다
그렇게 하는 도중에 난 입으로 크리토리스를 한번씩 빨아주면서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니 그녀의 몸이
덜썩 덜썩 하는것이였다 그녀도 크리토리스가 아마도 무척 예민한가 보였다
한참을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다가 서서히 다시 위로 얼굴을 움직여 그녀의 가슴을 다시 물었다
그러면서 손은 다시 보지로 향하여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살살 쑤셔주면서
손바닥으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비벼주었다.
이젠 그녀가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그녀가 먼저 말을했다
" 이제 꼽아죠..미치겠어...하고 싶어,,,,,"
"그래 알았어...."
난 언능 바지를 벗고 피가 몰릴대로 몰린 나의 분신을 꺼내였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껄떡이고 있는 나의 분신을 그녀의 구멍에 맞추고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아......따뜻하고 알수 없는 깊이의 그녀의 구멍으로 들어가는 나의 분신이 너무 좋았다
난 삽입과 동시에 다시 그녀에게 깊은 키스를 해주고 허리는 춮발하는 기차처럼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면서 서서히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그녀의 입에서는
" 아......음......앙............앙.......으............"
하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두 팔은 나를 꼭 끌어 안으며 흥분을 주체하지 못했다
난 더욱더 속도를 내면서 그녀의 구멍에다 나의 분신을 쑤셔 박기 시작했다
때론 속도를 줄이고 때론 속도를 내면서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물고 빨면서 그녀의 몸을 탐했다
그럴수록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정말 듣기 좋은 소리였다
이제 나도 서서히 종착지가 다가옴을 알리고 있었다
난 더욱더 속도를 내며 그녀의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고 그녀도 나의 그런 박자를 맞춰주면서
나를 더욱 끌어안고 소리를 내었다
용암이 분출하듯 나의 분신 깊은 곳에서 퍽 하고 터지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동굴속으로 나의 끈적끈적한
액체들이 마구마구 흘러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으...........
마직막을 좀더 여운을 느끼고 싶어서 그녀의 구멍 안에서 나의 분신이 껄떡거리며 서서히 쪼그라들고 있었다
그녀는 힘이 하나도 없는지 쎄근 쎄근 눈을 감고 가슴을 헐떡이며 숨을 쉬고 있었고 둘의 몸에는 땀이 번들번들
하게 나 있었다
힘겹게 눈을 뜬 그녀가 말은 한다
" 정말 좋았어......이렇게 느껴보는게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
" 니가 좋았다니 나도 좋은걸...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비디오방에서 그녀와 처음으로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보니 그녀의 비행기 시간도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았다
그래서 우린 거길 나와서 다시 공항으로 향했는데 공항 근처에 가니 시간이 좀 생각보다 많이 남았다
난 뭘 할까 하다가 그녀에게 제대로 다시 하자며 근처 모텔로 그녀를 대리고 갔다
그런 나를 보던 그녀가
" 또 할려구 ㅎㅎㅎㅎ 또 할수 있겠어?"
" 걱정하지마...언제든지 할수 있으니까 ....ㅎㅎㅎㅎㅎ"
우린 모텔로 들어가서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안아주면서 서로 뜨거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하나둘씩 옷이 벗겨지고 둘다 완전 알몸이 되고 나니 그녀가 그럼 씻고 하자고 말을 하였다
좀전 비디오방에서 땀과 나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아직도 그녀의 몸에 있어서 우린 스스럼 없이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서 서로 몸을 씻겨주다보니 나의 분신은 다시금 껄떡 거리기 시작했고
난 샤워도중에 다시 그녀의 몸을 만져주면서 그녀를 뒤로 돌려 허리를 숙이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구멍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연신 들어오는 나의 분신을 맞이하는 그녀는 마치 동굴에서 소리치듯이 욕실에서 한없이
소리를 지르며 나를 맞이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그녀를 다시 돌려 세워서 다리를 한쪽 들어서
내가 밑에서 위로 그녀의 몸안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욕실에서 하다보니 자세도 잘 나오지 않았지만 우린 스스럼없이 자세를 바꿔가면서 서로 느끼고 즐겼다
그렇게 하다가 다시 방으로 와서 그녀를 눕히고 나의 입과 혀가 다시 그녀의 몸 전체를 돌아다니며 애무를 해주고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 다시 나의 분신을 쑤셔 박기 시작했다
쑤시면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손으로 비벼주고 만저주고 입으로 가슴을 빨아주니 완전 그녀는 혼이 나간
사람처럼 연신 소리만 지르고 몸은 들썩이고 있었다
드디어 다시 찾아온 나의 사정에 그녀의 구멍 안으로 한없이 쏟아져 부어 버리고 나의 몸도 그녀의 몸 위로
쓰러져 버렸다
" 오늘 정말 너무 좋았어...자기를 잊지 못할것 같어..다른 여자에게는 이렇게 하지말고 나에게만 이렇게 해줘"
그녀가 힘겹게 몸을 추스리며 나에게 말을 했다
" 그래 걱정하지마 너에게는 내가 얼마든지 해줄께...."
그러면서 다시 뜨거운 키스를 하고 우린 그녀의 비행기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씻고 그녀와 공항으로 갔다
이렇게 우리의 만남은 내가 그녀에게 올라가고 그녀도 다시 나에게로 내려오고 하면서 서로 만나면서
서로의 몸을 탐하고 만족하고 느끼면서 지속이 되다가 다시 그녀가 독일로 돌아가면서 그 만남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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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재미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그녀를 볼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그녀를 만난건 나이트 클럽에서 만났다
친구들과 우연히 나이트를 갔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우린 3명이서 가서 놀고 있었는데 마침 웨이터가 부킹을 시켜주었는데
근데 그쪽은 2명이였기에 친구중에서 그나마 말빨이 좋은 놈이 그쪽 테이블로 가서 이야기를 하였다
친구놈이 갔다가 왔는데 우리보단 나이가 2살정도 많았는데 그냥 동갑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같이 합석을 하기로 하였다
여자들중 한명은 약간 마른듯한 몸매에 인상은 좀 약간 쎄보이는 그런 여자였고
다른 여자는 통통하면서도 순진하게 생긴 그런 외모였다
우리들은 같이 합석을 하여 이야기를 하였는데 둘다 부산으로 놀러를 왔고
그러던중 나이트로 왔다고 하는것이였다
마른 여자는 피아노 학원 원장이고 통통한 여자는 독일에 있다가 얼마전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그 기념으로 둘이서 부산으로 여행을 온것이라고 하였다...물론 둘다 미혼이였구..
우리는 합석하여 잠시 같이 놀다가 밖에가서 술한잔 더 하기로 하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어딜 갈까 하다가 그냥 같이 노래방을 가자고 하여 근처 노래방으로 갔다
거기서 우리는 아주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그녀들도 처음으로 그렇게 노래방에서 재미있게 놀았다면서 만족을 하고
거기서 나와서 술을 한잔 하러 가기로 했다
노래방에서 나오면서 나는 그냥 친구에게 짝이 맞지 않으니까 내가 빠져준다고 이야기를 하자
친구놈들이 그냥 같이 가자고 해서 그냥 같이 같다
근데 그녀들은 뭐 파트너를 만들 생각을 하지않고 그냥 술을 먹으면서 아침 기차로 자기들은
올라가야 한다면서 그때까지 같이 있어줄것을 원했다.
이런 젠장 입에서 욕이 나올뻔했다..ㅠㅠ
암든 술을 더 마시고 그녀의 숙소에서 짐을 가지고 나와서 역으로 그녀들은 데려다 주는데
친구 한놈이 그녀들의 전화번호를 땄다
난 속으로 씨벌 멀리 떨어져 있는데 만나기도 어려운데 뭐할려고 번호를 따냐 하고 생각하면서
그냥 조용히 있다가 그녀들을 역으로 바래다 주고 집으로 와서 잠을 잤다
몇일 후에 친구 놈에게 전화가 와서
그녀중 통통한 그녀가 나를 마음에 든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줘도 되겠냐고 하길래
뭐 그럼 알려 줘라고 이야기를 했다
사실 난 그녀들과 그렇게 이야기도 많이 하지 않았고 그닥 신경을 쓰지도 않았는데 그녀과 왜 나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는지 궁금했다
그러고 나서 몇시간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받으니 그녀였다
매일 투박한 사투리를 쓰는 여자와 통화를 하다가 나긋나긋한 서울 말의 여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좋았다
우리는 그렇게 해서 자주 통화를 하게 되면서 서로 친하게 되었다
그러던중....2주 정도가 지나고 어느날 통화를 하는데 그녀가 문득 부산으로 오고 싶다고 한다
왜냐고 물어보니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오고 싶다고 한다.
이건 왠 떡...ㅎㅎㅎ 하면서 그럼 내려오면 내가 마중을 나간다고 하고 서로 약속을 잡았다
드디어 그녀를 만나는날...
나는 사무실에 외근을 나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차를 몰고 그녀를 마중하러 나갔다
외국을 자주 왔다 갔다 해서 인지 마일리지가 많아서 그걸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온단다...
공항에서 그녀를 픽업했다
그때 첨으로 봤을때보단 음...좀더 수수하면서 순진하고 웃는 얼굴이 맘에 들었다
우리는 바닷가 쪽으로 차를 돌려 간단히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했다
뭐 그전에 통화를 하면서 많이 친숙하긴 했다
그러면서 무얼할까 하다가 내가 그녀에게 비디오방을 가자고 했는데 그녀도 그러자면서
둘이서 같이 비디오방으로 갔다
영화를 고르고 같이 앉아서 비디오를 보는데 뭐 사실 영화의 내용은 전혀 모르겠고 어떻게 하면
그녀를 나의 여자로 만들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내가 먼저 그녀의 어깨에
팔로 감싸니 그녀가 나의 어깨로 머리를 기대는것이 아닌가
이제 됐다...하고 속으로 생각을 하고 살짝 고개를 돌려 그녀를 내려다 보니 그녀도 나를
처다보는것이였다
난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 위로 살며서 포개며 그녀를 사뿐히 안았다
그녀도 눈을 감으며 나의 입술을 받아들이더니 나의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것을 허락 하였다
난 이제는 확신을 가지고 그녀의 입술을 탐험하였다 나의 혀가 그녀의 입속에 들어가서 온통 휘젖고 다니면서
그녀의 혀를 가지고 놀기도 하고 빨아주니 그녀도 나의 혀를 빨아주면서 같이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나의 손은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그녀의 가슴으로 가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포근하면서도 부드럽고 컸다
옷 위로 만지던 그녀의 가슴을 이제는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녀가 내려온 이유가 나랑 배꼽을 맞추러 왔나 싶을 정도로 그녀는 가만히 나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난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데 불편한듯 하여 그녀의 옷을 최대한 위로 올리고
그녀의 가슴이 밖으로 나오도록 하였다
그녀의 가슴도 답답하였는지 출렁하면서 밖으로 나와서 나의 입술을 맞이 하였다
난 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다른쪽 가슴은 손으로 만져주는데 이젠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 하였다
젖꼭지를 빨면서 살짝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고 다시 한움큼 물어서 빨아주기도 하고 다른쪽 가슴은
형체를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손으로 만져주니 그녀의 입에서는 조금씩 신음소리가 더 커져갔다
양쪽 가슴을 나의 입과 혀로 나의 침을 뭍혀가며서 빨아주고 있으면서 나의 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때 그녀는 바지를 입고 왔는데 젠장 벗기기가 조금 힘이 들었다
일단 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리고 서서히 손은 밑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팬티 위를 손으로 자극을 시키고 있었다
가슴은 계속해서 입으로 유린 당하면서 손은 그녀의 팬티위에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을 시키니
그녀의 몸은 서서히 베베꼬이면서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음.....아.......앙..........
어느정도 팬티위에서 그녀의 보지를 만지다가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바지를 다 벗기고 나머지 남아 있는 그녀의 팬티또한 쉽게 내릴수가 있었다
이젠 밑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모습으로 나를 맞이 하고 있었다
난 가슴에서 입을 천천히 밑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나의 입과 혀가 그녀의 명치를 지나 배꼽쪽으로
향하면서 손은 다시 나의 입이 떠난 그녀의 가슴으로 가서 그녀의 가슴을 만져주기 시작 했다
나의 얼굴은 점점더 밑으로 내려가서 이제 드디어 그녀의 보지쪽으로 다가갔다
적당히 털이 나 있는 그녀의 보지
난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려서 나의 입을 그녀의 보지로 향했는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약간의 비릿하면서도 시큼한 보지향이 나의 코를 자극을 했다
난 한움큼 보지를 입에 물며 그녀의 보지를 맛보기 시작하면서 나의 입과 혀는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점령하고 있었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거기에 보답하듯 소리가 커져가고 있었다
보지 전체를 입과 혀로 빨아주면서 혀를 말아서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넣었다 뺐다 하니 그녀는 나의 머리를
손으로 잡아서 그녀의 보지쪽으로 더 밀어 붙이면서 소리를 내는것이였다
그렇게 하는 도중에 난 입으로 크리토리스를 한번씩 빨아주면서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니 그녀의 몸이
덜썩 덜썩 하는것이였다 그녀도 크리토리스가 아마도 무척 예민한가 보였다
한참을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다가 서서히 다시 위로 얼굴을 움직여 그녀의 가슴을 다시 물었다
그러면서 손은 다시 보지로 향하여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살살 쑤셔주면서
손바닥으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비벼주었다.
이젠 그녀가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그녀가 먼저 말을했다
" 이제 꼽아죠..미치겠어...하고 싶어,,,,,"
"그래 알았어...."
난 언능 바지를 벗고 피가 몰릴대로 몰린 나의 분신을 꺼내였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껄떡이고 있는 나의 분신을 그녀의 구멍에 맞추고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아......따뜻하고 알수 없는 깊이의 그녀의 구멍으로 들어가는 나의 분신이 너무 좋았다
난 삽입과 동시에 다시 그녀에게 깊은 키스를 해주고 허리는 춮발하는 기차처럼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면서 서서히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그녀의 입에서는
" 아......음......앙............앙.......으............"
하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두 팔은 나를 꼭 끌어 안으며 흥분을 주체하지 못했다
난 더욱더 속도를 내면서 그녀의 구멍에다 나의 분신을 쑤셔 박기 시작했다
때론 속도를 줄이고 때론 속도를 내면서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물고 빨면서 그녀의 몸을 탐했다
그럴수록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정말 듣기 좋은 소리였다
이제 나도 서서히 종착지가 다가옴을 알리고 있었다
난 더욱더 속도를 내며 그녀의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고 그녀도 나의 그런 박자를 맞춰주면서
나를 더욱 끌어안고 소리를 내었다
용암이 분출하듯 나의 분신 깊은 곳에서 퍽 하고 터지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동굴속으로 나의 끈적끈적한
액체들이 마구마구 흘러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으...........
마직막을 좀더 여운을 느끼고 싶어서 그녀의 구멍 안에서 나의 분신이 껄떡거리며 서서히 쪼그라들고 있었다
그녀는 힘이 하나도 없는지 쎄근 쎄근 눈을 감고 가슴을 헐떡이며 숨을 쉬고 있었고 둘의 몸에는 땀이 번들번들
하게 나 있었다
힘겹게 눈을 뜬 그녀가 말은 한다
" 정말 좋았어......이렇게 느껴보는게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
" 니가 좋았다니 나도 좋은걸...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비디오방에서 그녀와 처음으로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보니 그녀의 비행기 시간도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았다
그래서 우린 거길 나와서 다시 공항으로 향했는데 공항 근처에 가니 시간이 좀 생각보다 많이 남았다
난 뭘 할까 하다가 그녀에게 제대로 다시 하자며 근처 모텔로 그녀를 대리고 갔다
그런 나를 보던 그녀가
" 또 할려구 ㅎㅎㅎㅎ 또 할수 있겠어?"
" 걱정하지마...언제든지 할수 있으니까 ....ㅎㅎㅎㅎㅎ"
우린 모텔로 들어가서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안아주면서 서로 뜨거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하나둘씩 옷이 벗겨지고 둘다 완전 알몸이 되고 나니 그녀가 그럼 씻고 하자고 말을 하였다
좀전 비디오방에서 땀과 나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아직도 그녀의 몸에 있어서 우린 스스럼 없이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서 서로 몸을 씻겨주다보니 나의 분신은 다시금 껄떡 거리기 시작했고
난 샤워도중에 다시 그녀의 몸을 만져주면서 그녀를 뒤로 돌려 허리를 숙이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구멍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연신 들어오는 나의 분신을 맞이하는 그녀는 마치 동굴에서 소리치듯이 욕실에서 한없이
소리를 지르며 나를 맞이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그녀를 다시 돌려 세워서 다리를 한쪽 들어서
내가 밑에서 위로 그녀의 몸안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욕실에서 하다보니 자세도 잘 나오지 않았지만 우린 스스럼없이 자세를 바꿔가면서 서로 느끼고 즐겼다
그렇게 하다가 다시 방으로 와서 그녀를 눕히고 나의 입과 혀가 다시 그녀의 몸 전체를 돌아다니며 애무를 해주고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 다시 나의 분신을 쑤셔 박기 시작했다
쑤시면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손으로 비벼주고 만저주고 입으로 가슴을 빨아주니 완전 그녀는 혼이 나간
사람처럼 연신 소리만 지르고 몸은 들썩이고 있었다
드디어 다시 찾아온 나의 사정에 그녀의 구멍 안으로 한없이 쏟아져 부어 버리고 나의 몸도 그녀의 몸 위로
쓰러져 버렸다
" 오늘 정말 너무 좋았어...자기를 잊지 못할것 같어..다른 여자에게는 이렇게 하지말고 나에게만 이렇게 해줘"
그녀가 힘겹게 몸을 추스리며 나에게 말을 했다
" 그래 걱정하지마 너에게는 내가 얼마든지 해줄께...."
그러면서 다시 뜨거운 키스를 하고 우린 그녀의 비행기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씻고 그녀와 공항으로 갔다
이렇게 우리의 만남은 내가 그녀에게 올라가고 그녀도 다시 나에게로 내려오고 하면서 서로 만나면서
서로의 몸을 탐하고 만족하고 느끼면서 지속이 되다가 다시 그녀가 독일로 돌아가면서 그 만남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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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재미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그녀를 볼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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