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규호와 엄마) - 8부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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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월 00 일 *
영미:
왜 이제야 들어왔어? 그날 문자보내구 미정이년 반응은 어때?
규호:
나한테 말은 않하는데 내가 보냈거 눈치챈거 같기도해요
규호:
분명 어제나 오늘정도 엄마가 하고싶다구 달려들텐데 요며칠 그냥 조용히 지내고 있어요
영미:
그년이 상호한테 떠보구는 아니니까 아들이 그랬나 생각할수도 있겠지...관계없어
영미:
그럼 영미라구 하면서 욕한뒤로 아직 미정이년 보지 못먹고있어?
규호:
아뇨 그다음 일요일날 미정이년이라구 욕하면서 했었어요
규호:
금욜날저녁에 문자 보냈으니까 토요일 일요일 그때까지는 엄마가 괜찬았거든요
영미:
그래 미정이년이 욕 해달라했어?
규호:
일요일날 윤정이 아줌마가 친구들하구 놀러왔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윤정이 아줌마랑 놀면서도 가끔 제방에와서 자지 빨고 박고 그랬어요
영미:
헉 박기까지? 어떻게? 윤정이는 뭐하구?
규호:
윤정이 아줌마랑 못생긴 아줌마 두명더 있었는데 화토치다가 가끔 미정이가 내방에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래도 보지까지 박아?
규호:
네 내방에 와서는 아들하구 놀아야하는데 저년들이 와서는 지랄하네~그러면서 만지다 박다
규호:
친구들은요?~ 그러니까 저년들 화토치고 엄마 광팔때 온거야~ 그럼서 자지만지다 빨다
규호:
그러다 조금박다 가고 또 얼마있다가 또들어와서 조금하다 가고 그랬어요
영미:
보지는 않빨구?
규호:
그년이 자지만 빨겠어요 보지도 빨고 손으로 쑤셔주기도 했죠
영미:
진짜 미친년 이구나...아들 성질났겠네? 감질나서
규호:
성질보다는 그런년 이니까 이해할려고 노력했어요
영미:
윤정이 아줌마한테 꼴린좆 보여줬어?
규호:
네 제가 거실식탁에서 간식 먹고있을때 윤정이 아줌마도 간식먹으로 나왔거든요
규호:
윤정이 아줌마 옆에서 먹는데 윤정이 아줌마 보면서 먹으니까 자동적으로 자지가 섯어요
영미:
아줌마 반응은?
규호:
밑에슨거 보면서 눈돌리고 다시보고 눈돌리고 계속 그러더니 다리를 움직여서 치마 올라가게 하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저도 살살 훔쳐보는 식으로 아줌마 허벅지 보다가 티브보다 그랬어요
영미:
윤정이 얼굴 상기되는거 같았어?
규호:
네
영미:
간식먹을때 한번뿐야?
규호:
윤정이 아줌마 화장실에서 나올때도 제가 거실에 앉아있다가 자지슨거 자동적으로 보게했어요
영미:
반응은 어때?
규호:
윤정이 아줌마 눈이 제 자지에 꽂히면서 눈돌리고
규호:
바로 안방에 안들어가고 티비좀 재미있는거 하나~ 그러면서 제주위에서 서성거렸어요
영미:
상기되고? 반응이 오는거지?
규호:
네 그러면서 양반다리로 티비앞에 앉아서 티비 잠깐보는척 하더라고요
영미:
팬티보이게?
규호:
네 양반다리하니까 팬티도 보였어요 그러면서 티비 보는척 하면서도 제밑에 자꾸 보고 그랬어요
영미:
다른 행동은?
규호:
양반다리 하다가 다리 쭉펴고 자꾸 다리를 움직였어요
영미:
상기된 상태로?
규호:
네
영미:
됐어...다음에 또오면 알켜준데로해 아마 아들 자지 크다는거 알았으니까 자주올거야
규호:
윤정이 아줌마도 섹녀니까 자꾸 내밑에 보는거겠지요?
영미:
윤정이 하는짖이 미정이년이 너 친구들한테 하는짖이잔아..그치?
규호:
네 제밑에 자꾸 쳐다보길래 저도 속마음으로 미정이 친구니까 똑같은년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영미:
그래 미정이년이 하던거 본게있으니까 윤정이년이 그럼 어떻게 하는지 알겠지?
영미:
미정이년 친구니까 똑같을거야... 내말대로 하니까 윤정이랑도 가능하겠지?
규호:
네 새엄마 말대로 하니까 윤정이 아줌마도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영미:
하여간 그러군 윤정이는 언제갔구 엄마랑한거야?
규호:
저녁먹고 갔는데 가자마자 미정이가 달려들었어요
영미:
달아올랐겠지..그래서
규호:
저년들때문에 참느라고 혼났네~ 그럼서 자지빨고 보지빨라 그러구
규호:
제가 뒤에서 박으면서 하다가 씨팔소리 나왔는데 제가 바로 미안하다고 잘못나왔다고 그러니까
규호:
미정이가 괜찬다면서 저번처럼 욕하고 싶으면 맘껏하면서 하라잖아요
영미:
잘얘기해바 나 보지만지게 아들이랑 미정이년 하던얘기랑 자세랑
규호:
그래서 첨에 뒤에서 박으면서 시팔 좋냐~ 그러니까 미정이도 그래 씨팔 너무좋아 죽겠어~
규호:
엄마 아니 이름불러도 대냐고 하니까 하고 싶은대로 맘껏 하라고해서
규호:
첨에는 미정아 좋냐?~ 너무 좋아 죽겠어 규철아~
규호:
엄마 진짜 욕해도 돼여?~ 뭐어때 보지 주는데~ 보지줄때는 맘데로해 씨팔놈아~
영미:
아~~내가 미정이가되어 상상...
규호:
씨팔 아까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어?~ 참으면서 있는것도 얼마나 흥분대는 일인데 씨팔놈아~
규호:
씨팔 보지에서 오늘도 보지액 넘처나오네 씨팔년~ 내보지는 물먹은 조개보지라서 그래 씨팔놈아~
규호:
그래서 마구 쎄게박으면서 이러니까 더좋지 더 미치겠지 섹녀년아~
규호:
그래 미쳐죽겠어~ 나 섹녀맞으니까 좃나게 박아대봐 씨팔놈아~
규호:
엄마란년이 아들한테 보지에 좆박아달라구하냐 씨팔년야~ 엄마 보지먹는 너는 어떻구 개새끼야~
영미:
켁....
규호:
씨팔년 아들한테 보지준다구 아빠한테 일러버릴까?~ 그래 씨팔 아빠한테 씹질하는거 보여주자 ~
규호:
씨팔 섹녀보지~ 아빠하구 아들좆 같이 먹고싶냐 개보지년아?~
규호:
그래 씨팔새끼야 아빠 좆빨면서 니좆 박을때 완전 미치는줄 알았다 씨팔놈아~
규호:
아 씨팔 ~아빠좆 똥구멍에 박고 아들 큰좆대가리 보지에 박고싶어 미치겠다 씨팔~
규호:
그러더니 오이가저오라해서 똥구멍에 박으라고 하더라고요
영미:
ㅇㅇ
규호:
그래서 오이로 항문도 같이 박으면서 씨발년 똥구멍도 걸레같어~
규호:
아 미쳐~ 그래 씨발놈아 보지도 걸레고 똥꾸멍도 걸레쪼가리다~ 니좆도 걸레로 만들어 버릴꺼야 개새끼야~
영미:
켁
규호:
두구멍 같이 박으니까 좋냐 걸래같은년아~ 그래 씨팔 미치겠어~ 구멍이란 구멍은 다 좆으로 박구싶어~
규호:
그래 씨발년아 입보지도 박아줄게~ 그럼서 손가락 입에 쳐넣으니까 좋아 좋아 그럼서 막 빨구
규호:
엉덩이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아들한테 맞으니까 좋냐 씨팔년아?~그러니까 악악 거리면서
규호:
니가 아들이냐 내좆서방이지~ 더세게 때려줘~그럼서 엄청 발버둥치면서 젖통 젖통 내젖통 터지도록 주물러~
규호:
젖통을 진짜 터지도록 주물르면서 젖꼭지도 꽉눌렀다가 잡아당기구 하니까 악악 거리며 아프다고 지랄거리구
규호:
그러면서 저를 의자에 앉으라하고 지가 내위에 올라와서 가슴빨게하면서 지가 박아대면서
규호:
니좆대가리가 깊숙히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좋아 씨팔~ 내보지 느낌어때?~ 내보지 좋다고 해줘~
규호:
엄마 개보지는 느낌도 개같이 좋아 씨팔~ 그래 엄마보지 개보지야 개보지~
규호:
미정이 씨발년 걸래보지가 존나 잘쪼이네~ 그래 씨팔새끼야 미정이보지 걸래보지야~
규호:
내개보지에 니좆대가리 들어가는거 봐바~ 아 나를 미치게하는 좆대가리~ 그러면서
규호:
자지에서 보지를 끝까지 박았다 빼더니 아 사랑스런 좆대가리~그럼서 지보지물묻은 자지를 빨고 볼에 비비고
규호:
씨팔년아 니보지물인데 맛있니?~ 내씹물묻은 좆이 얼마나 맛있는데~
규호:
너두 먹어봐 씨팔놈아~그럼서 보지빨라해서 아 씨팔년 씹보지에서 보지물 엄청흘리네~
규호:
내씹물 맛있지?~맛있지?~ 맛있다고해줘~ 미정이 씹물 좆나 맛있어~ 아 씹보지 같은년~
규호:
아 좋아 좋아~ 나는 씹보지야~ 나는 개보지야~ 내보지 다 씹어먹어 씨팔놈아~
규호:
내가 오늘 씹보지 찢어버리겠어~ 그래 씨발놈아 말로만 그러지말고 내 씹보지 마구 찢어지는고통 느끼게 해봐~
영미:
진짜 미정이 미친년이네...
규호:
그래서 제가 미정이 눕히고 다리손으로 들어올려서 제가 위에서 박으면서
규호:
어때 씨팔년아 자지맛이 어때~ 아 씨팔새끼 이제는 좆도 잘사용해~
규호:
그래 그렇게도 돌려봐~ 좆은 무조건 전진만 하라는게 아니야 씨팔놈아~
규호:
그래 그래 아으 좋아~ 니새끼 좆대가리 늠름하고 멋있어~ 보지속에 더깊게 쑤셔봐 개새끼야~
규호:
그러다 제가 자지를 빼고 오이로 대신 넣으면서 씨발년아 잠시 오이로 느껴보고 있어~그니까
규호:
개새끼 쌀꺼같으니까 지멋대로 빼고지랄이야~
규호:
씨발년아 넌 뭐든지 보지에만 박아주면 좋아하는 개보지잔아~ 씨발년 씹물 졸라 흘리네~
규호:
그래 나 개보지야~ 보지만 박아주면 미칠거 같아~더세게 퍽퍽 쑤셔봐 개새끼야~
규호:
그래서 오이로 한참 마구 깊게 박아대다 나 물좀먹게 니혼자 쑤시고있어 씨발년아~그러구 물먹고오니까
규호:
지가 다리쫙벌리구 오이쑤시면서 한손은 크리토리스 엄청 문지르다 가슴 주무르다 그러드라구요
규호:
어때 규호야 어때 규호야~ 엄마 자위모습 꼴리니?~ 엄마는 섹에 미친년야~ 미친 씨발보지~
규호:
아 나는 미친년야~ 아들앞에서 보지벌리는 미친년~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아~
규호:
그러다 씨발놈아 좆넣어줘~니 좆줘~ 니 싱싱하고 탱탱한 좆대가리 박아줘~
규호:
아들 씨발 개새끼야~ 엄마 더미치기전에 빨리 좆대가리로 보지 쑤셔줘 씨팔놈아~
규호:
그래서 씨발년 소원이라면 좆으로 개보지 작살내줄께~ 하면서 두다리 들어올리고 위에서 쎄게 내려박으니까
규호:
그래 내보지 작살내줘 내개보지 작살내줘~ 그러면서 억억거리면서 완전 발광을 하더라고요
영미:
그러다 싼거야?
규호:
새엄마 이자세 알아요? 엄마 다리를 엉덩이까지 머리쪽으로 들어올려서 엄마몸을 C자처럼하군
규호:
내가 엄마 머리위쪽에 서서 엄마 엉덩이잡고 보지에 박는거요
영미:
....아 그자세면 엄마가 엄청 힘든자세 아닌가? 허리 꺽이구? 잘하면 좆들어가는거도 보일걸...
규호:
맞아요 미정이년이 지몸 들어올리라더니 그렇게 박으라는거에요
규호:
니 개좆이 내 개보지에 들어가는게 다보인다구 소리치면서 젖통 주물러대고 지랄을 하더라고요
규호:
박는데도 지보지 좋다구 해달래서 미정이 씹보지 좋아~ 미정이 개보지 좋아~
규호:
미정이걸래보지~ 엄마 창녀보지~ 막그러니까 미정이년도 내 씹보지 내 개보지 나는 창녀야 나는 걸래야~
규호:
그러면서 진짜 불알까지 들어갈 정도로 내려찍으면서 박다가 그냥 보지에 쌌어요
영미:
대단들하다....끝난후 뭐라했어?
규호:
미정이가 먼저 아 씨발새끼 갈수록 맘에드는 짖만하고 있어 귀여워죽겠어~하면서 자지 쓰다듬어 줬어요
영미:
욕하며 한거에 대해선 얘기않구?
규호:
미정이년이 욕하니까 더 짜릿하고 욕한마디 한마디에 엄청난 쾌감같은게 느껴진다고 했어요
영미:
에구 진짜 넘한다..아들한테 욕먹는게 그렇게 좋을까???
규호:
제가요 귀엽다면서 내 자지 쓰다듬어줄때 씨발년아 그리 좋았어?~그러니까
규호:
이제그만~ 욕은 할때 안할때 잘알고 지켜야지~그러잖아요
영미:
할때 않할때 아는년이 그정도로 그래...엄마가 되어서 좀 심하다...아들은 어땠어?
규호:
저는 이미 미정이년 사랑안하니까 욕하구 그러니까 속이 시원하고 좋았는걸요
영미:
다행이다 어찌되었건 아들만 좋으면 되는거지 뭐..ㅎㅎㅎ..그렇게 한번한거야?
규호:
그년이 한번하고 말년이 아니잖아요
영미:
그치..좆물먹어야 끝나지..ㅎ
규호:
네 그래서 다시 한번하면서 새엄마말대로 좆물을 먹고 끝냈어요
영미:
그럼 두번째도 그렇게 욕하며 했어?
규호:
아뇨 두번째는 미정이년이 좆서방이니까 여보라구 하라해서 여보여보하면서 했어요
규호:
하면서도 니아빠한테는 보지주기 싫다고 내좆서방 내 씹서방 나는 당신뿐야 그럼서 졸라 섹쓰고
규호:
끝나구선 니아빠가 진짜 너처럼만 잘하면 좋을텐데~그러드라구요
영미:
아들이 그렇게 잘해줘도 딴짖이나 하는년이....오줌도 싸구?
규호:
네 화장실가니까 아들 엄마 오줌마려워 누워바~ 욕조옆에 눕게하더니 개들이 어떡해 오줌싸는지 알어?~
규호:
그러면서 한다리 욕조에 올리고 내얼굴쪽으로 엉덩이 내밀더니 오줌갈기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진짜 미정이는 개년이구나....아들은 어떻게 쌌는데
규호:
지가내앞에 앉고 얼굴에 천천히 싸라해서 천천히 싸니까 세수하듯이 문지르고 흐르는거 마시면서
규호:
가슴이랑 보지까지 흐르는거 다문지르면서 아들 오줌으로 샤워 다했네~ 그럼서 웃더라고요
영미:
진짜 미친년이네...그러군 오늘까지 않한거야?
규호:
네 미정이년이 그러구 있어서 저도 제가 먼저하자고 하기 싫어서 않했어요
영미:
잘했어 그년 예전에 태호놈하구도 당분간 만나지 말자고 그러다가 찾아가니까 바로 보지 벌렸다니까
규호:
태호넘이랑두 그랬데요?
영미:
응 초반에 당분간 연락하지말라 그러더니 집에 찾아가니까 왜왔냐면서 지랄하더니 보지만지니까 바로 벌렸데
영미:
아마 아들이 좆물통으로 쓸려고 하자고하면 미정이년 또 보지 벌릴거니까
규호:
저도 미정이년은 내가 하자그럼 바로 보지 벌릴거라는거 알아요
영미:
아들집이 복도식야 계단식야 아파트?
규호:
계단인데요
영미:
그럼 배란다가 가슴위로 창난곳 있지?
규호:
네
영미:
나중에 시간될때 미정이를 그곳에 대려다 밖에 보라하구 아들이 밑에서 보지빨고 해바 좋아라 할거야
규호:
네 그런것도 섹녀는 좋아할꺼에요
영미:
저층이니까 아빠나갈때 미정이년보러 배란다에서 아빠랑 대화하라 그러면서 보지빨면 되겠다
영미:
그럼 미정이년도 엄청 좋아할거구 아들도 스릴있을거야
규호:
네 섹녀랑은 사랑없이 섹스만하다 윤정이 아줌마랑 해야겠어요
영미:
이번주에 봐서 윤정이가 않올거 같으면 니가 윤정이한테 전화를해 전화번호 알지?
규호:
네 찾아보면 아줌마 전화번호 있을거애요 그런데 전화해서 뭐라구해요?
영미:
엄마가 요즘 기분이 않좋은거 같다구 아줌마가 오면 즐거워 하실거 같다구 아들이 전화한거 얘기하지 말라구해
영미:
그럼 윤정이도 분명히 아들자지 볼려구 핑계삼아서 혼자올거야.. 건수를 만들어 주는거지 알겠지?
규호:
새엄마는 역시 꾀순이애요 ㅎㅎ
영미:
ㅎㅎㅎ 그래서 윤정이 오면 알켜준데로 작업하는거야 알겠지?
규호:
감사합니다 새엄마...
영미:
왜 이제야 들어왔어? 그날 문자보내구 미정이년 반응은 어때?
규호:
나한테 말은 않하는데 내가 보냈거 눈치챈거 같기도해요
규호:
분명 어제나 오늘정도 엄마가 하고싶다구 달려들텐데 요며칠 그냥 조용히 지내고 있어요
영미:
그년이 상호한테 떠보구는 아니니까 아들이 그랬나 생각할수도 있겠지...관계없어
영미:
그럼 영미라구 하면서 욕한뒤로 아직 미정이년 보지 못먹고있어?
규호:
아뇨 그다음 일요일날 미정이년이라구 욕하면서 했었어요
규호:
금욜날저녁에 문자 보냈으니까 토요일 일요일 그때까지는 엄마가 괜찬았거든요
영미:
그래 미정이년이 욕 해달라했어?
규호:
일요일날 윤정이 아줌마가 친구들하구 놀러왔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윤정이 아줌마랑 놀면서도 가끔 제방에와서 자지 빨고 박고 그랬어요
영미:
헉 박기까지? 어떻게? 윤정이는 뭐하구?
규호:
윤정이 아줌마랑 못생긴 아줌마 두명더 있었는데 화토치다가 가끔 미정이가 내방에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래도 보지까지 박아?
규호:
네 내방에 와서는 아들하구 놀아야하는데 저년들이 와서는 지랄하네~그러면서 만지다 박다
규호:
친구들은요?~ 그러니까 저년들 화토치고 엄마 광팔때 온거야~ 그럼서 자지만지다 빨다
규호:
그러다 조금박다 가고 또 얼마있다가 또들어와서 조금하다 가고 그랬어요
영미:
보지는 않빨구?
규호:
그년이 자지만 빨겠어요 보지도 빨고 손으로 쑤셔주기도 했죠
영미:
진짜 미친년 이구나...아들 성질났겠네? 감질나서
규호:
성질보다는 그런년 이니까 이해할려고 노력했어요
영미:
윤정이 아줌마한테 꼴린좆 보여줬어?
규호:
네 제가 거실식탁에서 간식 먹고있을때 윤정이 아줌마도 간식먹으로 나왔거든요
규호:
윤정이 아줌마 옆에서 먹는데 윤정이 아줌마 보면서 먹으니까 자동적으로 자지가 섯어요
영미:
아줌마 반응은?
규호:
밑에슨거 보면서 눈돌리고 다시보고 눈돌리고 계속 그러더니 다리를 움직여서 치마 올라가게 하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저도 살살 훔쳐보는 식으로 아줌마 허벅지 보다가 티브보다 그랬어요
영미:
윤정이 얼굴 상기되는거 같았어?
규호:
네
영미:
간식먹을때 한번뿐야?
규호:
윤정이 아줌마 화장실에서 나올때도 제가 거실에 앉아있다가 자지슨거 자동적으로 보게했어요
영미:
반응은 어때?
규호:
윤정이 아줌마 눈이 제 자지에 꽂히면서 눈돌리고
규호:
바로 안방에 안들어가고 티비좀 재미있는거 하나~ 그러면서 제주위에서 서성거렸어요
영미:
상기되고? 반응이 오는거지?
규호:
네 그러면서 양반다리로 티비앞에 앉아서 티비 잠깐보는척 하더라고요
영미:
팬티보이게?
규호:
네 양반다리하니까 팬티도 보였어요 그러면서 티비 보는척 하면서도 제밑에 자꾸 보고 그랬어요
영미:
다른 행동은?
규호:
양반다리 하다가 다리 쭉펴고 자꾸 다리를 움직였어요
영미:
상기된 상태로?
규호:
네
영미:
됐어...다음에 또오면 알켜준데로해 아마 아들 자지 크다는거 알았으니까 자주올거야
규호:
윤정이 아줌마도 섹녀니까 자꾸 내밑에 보는거겠지요?
영미:
윤정이 하는짖이 미정이년이 너 친구들한테 하는짖이잔아..그치?
규호:
네 제밑에 자꾸 쳐다보길래 저도 속마음으로 미정이 친구니까 똑같은년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영미:
그래 미정이년이 하던거 본게있으니까 윤정이년이 그럼 어떻게 하는지 알겠지?
영미:
미정이년 친구니까 똑같을거야... 내말대로 하니까 윤정이랑도 가능하겠지?
규호:
네 새엄마 말대로 하니까 윤정이 아줌마도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영미:
하여간 그러군 윤정이는 언제갔구 엄마랑한거야?
규호:
저녁먹고 갔는데 가자마자 미정이가 달려들었어요
영미:
달아올랐겠지..그래서
규호:
저년들때문에 참느라고 혼났네~ 그럼서 자지빨고 보지빨라 그러구
규호:
제가 뒤에서 박으면서 하다가 씨팔소리 나왔는데 제가 바로 미안하다고 잘못나왔다고 그러니까
규호:
미정이가 괜찬다면서 저번처럼 욕하고 싶으면 맘껏하면서 하라잖아요
영미:
잘얘기해바 나 보지만지게 아들이랑 미정이년 하던얘기랑 자세랑
규호:
그래서 첨에 뒤에서 박으면서 시팔 좋냐~ 그러니까 미정이도 그래 씨팔 너무좋아 죽겠어~
규호:
엄마 아니 이름불러도 대냐고 하니까 하고 싶은대로 맘껏 하라고해서
규호:
첨에는 미정아 좋냐?~ 너무 좋아 죽겠어 규철아~
규호:
엄마 진짜 욕해도 돼여?~ 뭐어때 보지 주는데~ 보지줄때는 맘데로해 씨팔놈아~
영미:
아~~내가 미정이가되어 상상...
규호:
씨팔 아까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어?~ 참으면서 있는것도 얼마나 흥분대는 일인데 씨팔놈아~
규호:
씨팔 보지에서 오늘도 보지액 넘처나오네 씨팔년~ 내보지는 물먹은 조개보지라서 그래 씨팔놈아~
규호:
그래서 마구 쎄게박으면서 이러니까 더좋지 더 미치겠지 섹녀년아~
규호:
그래 미쳐죽겠어~ 나 섹녀맞으니까 좃나게 박아대봐 씨팔놈아~
규호:
엄마란년이 아들한테 보지에 좆박아달라구하냐 씨팔년야~ 엄마 보지먹는 너는 어떻구 개새끼야~
영미:
켁....
규호:
씨팔년 아들한테 보지준다구 아빠한테 일러버릴까?~ 그래 씨팔 아빠한테 씹질하는거 보여주자 ~
규호:
씨팔 섹녀보지~ 아빠하구 아들좆 같이 먹고싶냐 개보지년아?~
규호:
그래 씨팔새끼야 아빠 좆빨면서 니좆 박을때 완전 미치는줄 알았다 씨팔놈아~
규호:
아 씨팔 ~아빠좆 똥구멍에 박고 아들 큰좆대가리 보지에 박고싶어 미치겠다 씨팔~
규호:
그러더니 오이가저오라해서 똥구멍에 박으라고 하더라고요
영미:
ㅇㅇ
규호:
그래서 오이로 항문도 같이 박으면서 씨발년 똥구멍도 걸레같어~
규호:
아 미쳐~ 그래 씨발놈아 보지도 걸레고 똥꾸멍도 걸레쪼가리다~ 니좆도 걸레로 만들어 버릴꺼야 개새끼야~
영미:
켁
규호:
두구멍 같이 박으니까 좋냐 걸래같은년아~ 그래 씨팔 미치겠어~ 구멍이란 구멍은 다 좆으로 박구싶어~
규호:
그래 씨발년아 입보지도 박아줄게~ 그럼서 손가락 입에 쳐넣으니까 좋아 좋아 그럼서 막 빨구
규호:
엉덩이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아들한테 맞으니까 좋냐 씨팔년아?~그러니까 악악 거리면서
규호:
니가 아들이냐 내좆서방이지~ 더세게 때려줘~그럼서 엄청 발버둥치면서 젖통 젖통 내젖통 터지도록 주물러~
규호:
젖통을 진짜 터지도록 주물르면서 젖꼭지도 꽉눌렀다가 잡아당기구 하니까 악악 거리며 아프다고 지랄거리구
규호:
그러면서 저를 의자에 앉으라하고 지가 내위에 올라와서 가슴빨게하면서 지가 박아대면서
규호:
니좆대가리가 깊숙히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좋아 씨팔~ 내보지 느낌어때?~ 내보지 좋다고 해줘~
규호:
엄마 개보지는 느낌도 개같이 좋아 씨팔~ 그래 엄마보지 개보지야 개보지~
규호:
미정이 씨발년 걸래보지가 존나 잘쪼이네~ 그래 씨팔새끼야 미정이보지 걸래보지야~
규호:
내개보지에 니좆대가리 들어가는거 봐바~ 아 나를 미치게하는 좆대가리~ 그러면서
규호:
자지에서 보지를 끝까지 박았다 빼더니 아 사랑스런 좆대가리~그럼서 지보지물묻은 자지를 빨고 볼에 비비고
규호:
씨팔년아 니보지물인데 맛있니?~ 내씹물묻은 좆이 얼마나 맛있는데~
규호:
너두 먹어봐 씨팔놈아~그럼서 보지빨라해서 아 씨팔년 씹보지에서 보지물 엄청흘리네~
규호:
내씹물 맛있지?~맛있지?~ 맛있다고해줘~ 미정이 씹물 좆나 맛있어~ 아 씹보지 같은년~
규호:
아 좋아 좋아~ 나는 씹보지야~ 나는 개보지야~ 내보지 다 씹어먹어 씨팔놈아~
규호:
내가 오늘 씹보지 찢어버리겠어~ 그래 씨발놈아 말로만 그러지말고 내 씹보지 마구 찢어지는고통 느끼게 해봐~
영미:
진짜 미정이 미친년이네...
규호:
그래서 제가 미정이 눕히고 다리손으로 들어올려서 제가 위에서 박으면서
규호:
어때 씨팔년아 자지맛이 어때~ 아 씨팔새끼 이제는 좆도 잘사용해~
규호:
그래 그렇게도 돌려봐~ 좆은 무조건 전진만 하라는게 아니야 씨팔놈아~
규호:
그래 그래 아으 좋아~ 니새끼 좆대가리 늠름하고 멋있어~ 보지속에 더깊게 쑤셔봐 개새끼야~
규호:
그러다 제가 자지를 빼고 오이로 대신 넣으면서 씨발년아 잠시 오이로 느껴보고 있어~그니까
규호:
개새끼 쌀꺼같으니까 지멋대로 빼고지랄이야~
규호:
씨발년아 넌 뭐든지 보지에만 박아주면 좋아하는 개보지잔아~ 씨발년 씹물 졸라 흘리네~
규호:
그래 나 개보지야~ 보지만 박아주면 미칠거 같아~더세게 퍽퍽 쑤셔봐 개새끼야~
규호:
그래서 오이로 한참 마구 깊게 박아대다 나 물좀먹게 니혼자 쑤시고있어 씨발년아~그러구 물먹고오니까
규호:
지가 다리쫙벌리구 오이쑤시면서 한손은 크리토리스 엄청 문지르다 가슴 주무르다 그러드라구요
규호:
어때 규호야 어때 규호야~ 엄마 자위모습 꼴리니?~ 엄마는 섹에 미친년야~ 미친 씨발보지~
규호:
아 나는 미친년야~ 아들앞에서 보지벌리는 미친년~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아~
규호:
그러다 씨발놈아 좆넣어줘~니 좆줘~ 니 싱싱하고 탱탱한 좆대가리 박아줘~
규호:
아들 씨발 개새끼야~ 엄마 더미치기전에 빨리 좆대가리로 보지 쑤셔줘 씨팔놈아~
규호:
그래서 씨발년 소원이라면 좆으로 개보지 작살내줄께~ 하면서 두다리 들어올리고 위에서 쎄게 내려박으니까
규호:
그래 내보지 작살내줘 내개보지 작살내줘~ 그러면서 억억거리면서 완전 발광을 하더라고요
영미:
그러다 싼거야?
규호:
새엄마 이자세 알아요? 엄마 다리를 엉덩이까지 머리쪽으로 들어올려서 엄마몸을 C자처럼하군
규호:
내가 엄마 머리위쪽에 서서 엄마 엉덩이잡고 보지에 박는거요
영미:
....아 그자세면 엄마가 엄청 힘든자세 아닌가? 허리 꺽이구? 잘하면 좆들어가는거도 보일걸...
규호:
맞아요 미정이년이 지몸 들어올리라더니 그렇게 박으라는거에요
규호:
니 개좆이 내 개보지에 들어가는게 다보인다구 소리치면서 젖통 주물러대고 지랄을 하더라고요
규호:
박는데도 지보지 좋다구 해달래서 미정이 씹보지 좋아~ 미정이 개보지 좋아~
규호:
미정이걸래보지~ 엄마 창녀보지~ 막그러니까 미정이년도 내 씹보지 내 개보지 나는 창녀야 나는 걸래야~
규호:
그러면서 진짜 불알까지 들어갈 정도로 내려찍으면서 박다가 그냥 보지에 쌌어요
영미:
대단들하다....끝난후 뭐라했어?
규호:
미정이가 먼저 아 씨발새끼 갈수록 맘에드는 짖만하고 있어 귀여워죽겠어~하면서 자지 쓰다듬어 줬어요
영미:
욕하며 한거에 대해선 얘기않구?
규호:
미정이년이 욕하니까 더 짜릿하고 욕한마디 한마디에 엄청난 쾌감같은게 느껴진다고 했어요
영미:
에구 진짜 넘한다..아들한테 욕먹는게 그렇게 좋을까???
규호:
제가요 귀엽다면서 내 자지 쓰다듬어줄때 씨발년아 그리 좋았어?~그러니까
규호:
이제그만~ 욕은 할때 안할때 잘알고 지켜야지~그러잖아요
영미:
할때 않할때 아는년이 그정도로 그래...엄마가 되어서 좀 심하다...아들은 어땠어?
규호:
저는 이미 미정이년 사랑안하니까 욕하구 그러니까 속이 시원하고 좋았는걸요
영미:
다행이다 어찌되었건 아들만 좋으면 되는거지 뭐..ㅎㅎㅎ..그렇게 한번한거야?
규호:
그년이 한번하고 말년이 아니잖아요
영미:
그치..좆물먹어야 끝나지..ㅎ
규호:
네 그래서 다시 한번하면서 새엄마말대로 좆물을 먹고 끝냈어요
영미:
그럼 두번째도 그렇게 욕하며 했어?
규호:
아뇨 두번째는 미정이년이 좆서방이니까 여보라구 하라해서 여보여보하면서 했어요
규호:
하면서도 니아빠한테는 보지주기 싫다고 내좆서방 내 씹서방 나는 당신뿐야 그럼서 졸라 섹쓰고
규호:
끝나구선 니아빠가 진짜 너처럼만 잘하면 좋을텐데~그러드라구요
영미:
아들이 그렇게 잘해줘도 딴짖이나 하는년이....오줌도 싸구?
규호:
네 화장실가니까 아들 엄마 오줌마려워 누워바~ 욕조옆에 눕게하더니 개들이 어떡해 오줌싸는지 알어?~
규호:
그러면서 한다리 욕조에 올리고 내얼굴쪽으로 엉덩이 내밀더니 오줌갈기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진짜 미정이는 개년이구나....아들은 어떻게 쌌는데
규호:
지가내앞에 앉고 얼굴에 천천히 싸라해서 천천히 싸니까 세수하듯이 문지르고 흐르는거 마시면서
규호:
가슴이랑 보지까지 흐르는거 다문지르면서 아들 오줌으로 샤워 다했네~ 그럼서 웃더라고요
영미:
진짜 미친년이네...그러군 오늘까지 않한거야?
규호:
네 미정이년이 그러구 있어서 저도 제가 먼저하자고 하기 싫어서 않했어요
영미:
잘했어 그년 예전에 태호놈하구도 당분간 만나지 말자고 그러다가 찾아가니까 바로 보지 벌렸다니까
규호:
태호넘이랑두 그랬데요?
영미:
응 초반에 당분간 연락하지말라 그러더니 집에 찾아가니까 왜왔냐면서 지랄하더니 보지만지니까 바로 벌렸데
영미:
아마 아들이 좆물통으로 쓸려고 하자고하면 미정이년 또 보지 벌릴거니까
규호:
저도 미정이년은 내가 하자그럼 바로 보지 벌릴거라는거 알아요
영미:
아들집이 복도식야 계단식야 아파트?
규호:
계단인데요
영미:
그럼 배란다가 가슴위로 창난곳 있지?
규호:
네
영미:
나중에 시간될때 미정이를 그곳에 대려다 밖에 보라하구 아들이 밑에서 보지빨고 해바 좋아라 할거야
규호:
네 그런것도 섹녀는 좋아할꺼에요
영미:
저층이니까 아빠나갈때 미정이년보러 배란다에서 아빠랑 대화하라 그러면서 보지빨면 되겠다
영미:
그럼 미정이년도 엄청 좋아할거구 아들도 스릴있을거야
규호:
네 섹녀랑은 사랑없이 섹스만하다 윤정이 아줌마랑 해야겠어요
영미:
이번주에 봐서 윤정이가 않올거 같으면 니가 윤정이한테 전화를해 전화번호 알지?
규호:
네 찾아보면 아줌마 전화번호 있을거애요 그런데 전화해서 뭐라구해요?
영미:
엄마가 요즘 기분이 않좋은거 같다구 아줌마가 오면 즐거워 하실거 같다구 아들이 전화한거 얘기하지 말라구해
영미:
그럼 윤정이도 분명히 아들자지 볼려구 핑계삼아서 혼자올거야.. 건수를 만들어 주는거지 알겠지?
규호:
새엄마는 역시 꾀순이애요 ㅎㅎ
영미:
ㅎㅎㅎ 그래서 윤정이 오면 알켜준데로 작업하는거야 알겠지?
규호:
감사합니다 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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