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뚱녀ㅎ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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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싫어하시는걸 좋아하라고 강요하는건 아닙니다ㅎ
사람이야 다 취향이 다른거니깐요
다만 아직 이년 얘기만 하다보니 단순히 성욕해소용으로만 보이시는거 같은데 지금이야 그렇게 보이겠지만
그것도 얼마안가니 그냥 이년이 좋아지더군요ㅎ
빅걸이라하더라도 여자니깐요ㅎ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아...이름이 지야가 아니고 이년 친구가 맨날 지야라 부르길래 물어보니 돼지야에서 돼만 빼면 지야라 합니다ㅡㅡ
개학하고나서는 방학때처럼 매일 갈수 없어 그게 제일 아쉬웠다ㅎ 성욕이 솟구쳐오르던 시기였는지라ㅎㅎㅎ
매일 야자 빼먹었다간 걸릴게 뻔하니까...
개학하고나서는 정기적으로는 토요일 학교마치고 가고ㅎ 비정기적으로는 주중에 한번씩은 야자 빼먹고 이년 집으로 갔다ㅎ
우리에게 있어서 성적인 면에서 개척자와 같은 친구를 통해 정말 엄청 충격적이고 화끈한 테이프라 추천받아 기쁜 마음에 이년 집으로 갔다ㅎ
친구놈이 이거 보고 충격받을거라는 말 때문에 이년 집에 도착하기까지 어찌나 기대되던지ㅎㅎㅎ
이년 집에 도착하니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 위해 보지를 씻고 나오는 중이었다ㅎ
바로 이년 손을 잡고 방에 들어가 비디오를 켜고 충격적인 영상을 감상하기 위해 둘다 옷을 벗었다ㅎ
첫 시작은 뭐 그닥 충격적이진 않고 이년집에 있던 비디오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그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기 전까진....
계속 이년 가슴을 쪼물딱하고 클리를 막 비비고 있는데 친구가 말한 그 충격적인 장면이 시작되면서 우린 둘다 얼음이 되었다...
남자가 보지에 쑤셔박던 똘똘이를 꺼내 여자의 똥꼬에 냅다 밀어넣는데 그 굵고 긴 똘똘이가 똥꼬 깊숙히 들어가는 장면은 완전 쇼크였다..
게다가 여자는 완전 좋아죽겠다는 표정으로 소리를 내는데 이건 뭐....
어느덧 그 한팀이 끝나고 다음 팀이 나오는데 그팀도 마찬가지로 똘똘이가 똥꼬에 쑤~욱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나도 그렇지만 이년도 충격을 받았는가 내똘똘이를 흔들던 손을 멈추고 그냥 보고만 있었다ㅎ
게다가 비디오에선 현란한 체위들이 남발하는데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
특히 우리는 키스, 애무 살짝, 오럴, 섹스 이런 순이었는데 비디오에선 남자든 여자든 애무를 상당히 오래하는걸 보고 "아~ 저래 하는구나"했다ㅎ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비디오에서 하던거처럼 시작했다
우선 이년 귀에 혀를 날름하니 보빨하는것보다 더 움찔한다
지야 : 아....이상해
나 : 있어봐 오늘은 내가 알아서 해볼거니까
지야 : 응....
귓볼에 혀를 날름거리다 볼때기로 지나가는데 볼에서도 움찔하는게 보였다. 그리고 입술로 가서 다시 구강구조를 탐색하고...
목으로 내려왔는데 목에서는 간지럽다며 난리친다 그래도 계속 목에 키스를 퍼붓다가 가슴으로 내려와 꼭지를 가지고 놀다 배로 내려오는데
배꼽까지 혀로 주욱~ 내려오는데 제대로 꿈틀한다ㅎ 그리고 보지로 가서 클리를 가지고 놀려고 하는데 이미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다
보지 물을 핥으면서 클리를 혀로 날름거리는데 제일 많이 꿈틀거린다ㅎ
똘똘이를 움켜쥐고 보지 입구에 대가리를 비벼대니 대가리에도 보지물이 묻어 구멍에 들어갈랑말랑 한다ㅎ
바로 쑤~욱 밀어넣으니 아....하는 소리와 함께 이년이 내 목을 감싸고 끌어안는다
천천히 왔다갔다 하니 계속 이년 신음소리가 내 귀에 속삭이듯이 얘기하는데 지금까지 한 섹스와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비디오에서 본거처럼 옆으로 눕게해서 똘똘이를 넣는데 우와~ 이것도 또 다른 감촉이다ㅎㅎㅎ
옆으로도 펌프질을 하다가 똘똘이를 끼워놓은 상태에서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엉덩이를 때리면서 펌프질 하는데 계속 똥꼬가 눈에 들어왔다
"이게 어떻게 들어가지? 그냥 넣으면 들어가는건가? 넣어볼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했다
근데 그냥봐도 작은 똥꼬에 내 똘똘이가 들어간다는게 이해가 안됐다
그러다 엄지손가락으로 똥꼬를 문지르다가 살짝 밀어넣었는데 오잉? 엄지손가락 첫마디가 그냥 쑤~욱 하고 들어간다
지야 : 아...뭐야?...똥꼬에 뭐 넣었어?...아...
나 : 엄지손가락 넣었는데
지야 : 아....이상해...빼줘....아...
나 : 근데 엄지손가락 넣었는데 엉덩이 때리는것보다 더 쪼이는데..오...이거 좋은데...ㅎㅎ
지야 : 그래?...아....아....
손가락만 넣었을 뿐이었는데 이년 똥꼬와 보지가 내 엄지손가락과 똘똘이를 꽈~악 잡아주는 느낌이 났다
괜히 힘들게 엉덩이 때렸나보다ㅎ
엄지손가락을 끼워놓은채 계속 펌프질을 하는데 이게 쪼여있는 상태에선 금방 신호가 오는거 같다
나 : 아....씨...쌀거 같은데
지야 : 아....아...싸줘...아....
나 : 콘돔낄까?ㅎㅎㅎ..아..
지야 : 아니...아.....그냥....아....그냥 싸줘
나 : 알겠다...아....씨발.....아!!!!
이년 보지에 힘껏 싸질렀다...그리고 한방울도 안남기겠다는 각오로 계속 움찔움찔하니 이년도 덩달아 움찔움찔ㅎ
근데도 계속 손가락과 똘똘이를 꽈~악 물고 있다. 엄지손가락을 빼니 물고 있던 똘똘이도 풀면서 이년이 앞으로 엎드린다
하얀 좆물이 주르륵 흘러 이년 다리에 흐르고 있었다. 수건으로 내 똘똘이를 닦고 지 보지를 닦더니 오럴을 해준다ㅎ
누워서 아직 끝나지 않은 비디오를 같이 감상했다ㅎ 세번재 팀인가 보다ㅎ 여기도 계속 애무하고 있네ㅎ
나 : 손가락 넣으니까 어떻던데?
지야 : 어?...어......몰라....그냥....음 이상하던데...
나 : 우리도 저기처럼 해볼까?
지야 : 어? 이걸 어떻게 넣어 안들어갈거 같은데
나 : 저기봐라 저기도 넣자나
지야 : 나는 안될거 같은데 저 여자는 똥꼬가 뻥 뚫려있네
나 : 야 그러면 니 똥은 안싸나? 니똥은 손가락 굵기만하나
지야 : 어?......그건 아닌데...그래도 이거는 내 똥보다 굵자나...
내 똘똘이는 길이는 그렇게 길진 않지만 굵기만큼은 남부럽지 않다고 자부한다ㅎㅎㅎ(더 큰 분들도 있겠죠?ㅎ)
예전에 친구들이 자위할때 휴지심에 끼워한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 나도 해볼까 했는데
휴지심에 대가리 자체가 안들어 갔으니... 그 이후로 만난 다른 빅걸들에게서도 내껀 굵기에 있어 최고라는 칭찬아닌 칭찬을 받았으니ㅎㅎㅎ
어쨌든...
나 : 넣어보고 싶은데....어떤 느낌일까
지야 : 어?......넣어보고 싶어?
나 : 응 아까 손가락에 완전 제대로 쪼이는 느낌나더라고 어떤 느낌일까?
지야 : 진짜 넣어보고 싶어?.......안아플까?....
나 : 해볼까? 해보고 아프면 안하고
지야 : 많이 아플꺼 같은데.....
나 : 그럴거면 안하고
지야 : 진짜 해보고 싶어?
나 : 응
지야 : ........알았어....대신 아프면 빼줘
나 : ㅋㅋㅋ 응
때마침 비디오에선 남자가 여자를 보빨해주는데 오잉? 똥꼬도 빨아준다 한참 빨다가 여자가 남자 똘똘이를 빨아주고나서
남자가 여자 똥꼬에 침을 탁~ 뱉은 후에 똘똘이를 밀어넣는데 쑤~욱 들어가는게 보인다 "아 저렇게 하면 되는가보다"하고
바로 이년 똥꼬를 빨려고 얼굴을 들이대는데 똥꼬가 너무 밑에 있다..ㅡㅡ 힘들거 같아서 뒤치기 자세로 시켜놓고 똥꼬를 공략했다
혀로 날름하는데
지야 : 아~~~~~~~ 이상해...아..
나 : 왜?
지야 : 보지빠는거 보다 더 이상해...
나 : 하지마?
지야 : 아.......그건 아닌데....
나 : 그럼 가만히 있어
그러고 계속 똥꼬를 날름하는데 이년이 가만히 있질 못한다... 근데 신기한건 똥꼬를 날름하는데 보지가 또 미끌미끌해진다ㅎ
이제 이년이 69자세로 내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나도 가운데 손가락을 똥꼬에 밀어넣었다. 아까처럼 또 신음이 터져나온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리를 계속 비비적 대니 너무 좋은지 내 똘똘이를 안빨고 그냥 잡고만 있다ㅎ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놓고 이년 똥꼬에 침을 뱉었다 그리고 똘똘이를 밀어넣는데 첨 섹스할때보다 더 안들어간다
대가리도 다 안들어가는데 이년이 아프다한다..ㅡㅡ
지야 : 아파....하지마 빼줘...
나 : 뭐가 아파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지야 : 어? 진짜? 근데 왜 아프지...
나 : 있어봐
계속 밀어넣는데 첫판을 먼저 해서 그런가 계속 똘똘이가 꺾인다ㅡㅡ
비디오에 있는 남자 똘똘이도 그렇게 힘없이 서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들어가지 하다가
똘똘이 대가리를 보지에 비벼 미끌미끌하게 만들고 다시 밀어넣었다.
똘똘이 기둥을 내 손으로 잡고 억지로 밀어넣는데 진~짜 힘겹게 대가리가 들어갔다
지야 : 악~ 아파.아파아파 (수십번 아프다 했던거 같은데) 빼줘 안돼안돼
나 : 야 뭔소리야 이제 대가리 들어갈려고 하는데 (사실 들어갔지ㅎ)
지야 : 안돼 안돼 그냥 빼 아파
나 : 있어봐 대가리만 넣고 안되면 뺄께
지야 : 안돼 그냥 빼 아야 진짜 아파
나 : 알았다니까 대가리만 넣고 뺀다고
소리를 지르니 더이상 빼라는 소리는 안한다ㅎ 근데 우와~ 똘똘이 대가리를 꽈~악 무는데 오우~ 똘똘이 대가리가 찌그러지는 거 같다ㅎ
이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껏 밀어넣는데 이년 악~ 소리와 함께 버둥댄다
다행이 엉덩이를 끌어안고 있어서 그런가 똘똘이가 빠지진 않았다
지야 : (울기시작했다) 엉엉엉 아파 빼줘
나 : 있어봐 다 들어갔어...오우 씨....존나 좋네...
지야 : 아파....엉엉 빼줘
그런게 어딨겠어ㅎ 천천히 펌프질 시작하는데 오우~ 쪼임이 아주그냥ㅎ
계속 펌프질하는데 오잉? 똘똘이가 또 떡볶이가 됐다..ㅡㅡ
그리고 펌프질하면서 왔다갔다 하는데 뒤로 빠질때 똥꼬가 빨려나오는 신기한 장면이 보인다ㅎ
똥쌀때도 이렇게 되나보다 했다ㅎㅎㅎ 이년도 울다가 좀 지나니 울지는 않는데 신음소리는 안난다
어쨌든 계속 펌프질하다 신호가 올려고 하는데
지야 : 아...빼줘....똥마려
나 : 뭐?
지야 : 진짜 똥마려
나 : 있어봐 나도 금방 쌀거 같다
지야 : 아..진짜 똥쌀거 같은데...
얼마안되서 그대로 찍~ 싸질렀다ㅎ 엉덩이를 잡고 숨돌리는데 이년이 빼더니 갑자기 옷도 안입은채 밖에 있는 화장실로 뛰어간다
똘똘이는 피범벅이 되어있다 싱크대로 가서 똘똘이를 닦아주고 담배한대 물었다 "이거 좋은데" 하면서ㅎㅎㅎ
담배를 다 피우고 나니 이년 다시 방으로 들어온다
지야 : 아....진짜 아팠어ㅡㅡ
나 : 맞나?ㅎㅎㅎ 근데 난 존나 좋던데
지야 : 아팠다니까ㅡㅡ
나 : 좀 하다보니 안울드만ㅡㅡ
지야 : 어?....그랬나?
나 : 진짜 아프면 저 여자들은 구라치는거가?
지야 : 그런가?
나 : 니랑 처음할때도 아팠다메..근데 지금 아프나?
지야 : 아니...지금은....안아프고 좋은데ㅎ
나 : 봐라 똥꼬도 좀하면 좋아질거 같지않나?
지야 : 그런가?
나 : 당연하지
순진한건지 모자란건지 그말에 다음번에도 해보자고 먼저 얘기한다ㅎ 더 황당한건 이년 변비였는데
갑자기 아랫배가 엄청 부글부글 거려 깜짝 놀랐다 한다ㅎ 그리고 거기 화장실이 푸세식이었는데
거기서 힘빠져 쓰러질뻔했단다ㅎㅎㅎ 더 재밌는건 다싸고나니 몸이 가벼워진거 같다는데ㅎ
어쨌든 우리의 첫 애널을 기념하며 딥키스를 했다ㅎ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애널은 익숙해진게 좀 지나서였던거 같다 여름 다되어가서 그때부터 애널에 거부반응이 없었던거 같았으니까
하지만...이때쯤 문제가 터졌다...ㅡㅡ 이년 친구(그당시 일진년, 우리세대에선 양아리년)가 알아버렸다...
내가 이년하고 섹스한다는걸...ㅡㅡ
사람이야 다 취향이 다른거니깐요
다만 아직 이년 얘기만 하다보니 단순히 성욕해소용으로만 보이시는거 같은데 지금이야 그렇게 보이겠지만
그것도 얼마안가니 그냥 이년이 좋아지더군요ㅎ
빅걸이라하더라도 여자니깐요ㅎ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아...이름이 지야가 아니고 이년 친구가 맨날 지야라 부르길래 물어보니 돼지야에서 돼만 빼면 지야라 합니다ㅡㅡ
개학하고나서는 방학때처럼 매일 갈수 없어 그게 제일 아쉬웠다ㅎ 성욕이 솟구쳐오르던 시기였는지라ㅎㅎㅎ
매일 야자 빼먹었다간 걸릴게 뻔하니까...
개학하고나서는 정기적으로는 토요일 학교마치고 가고ㅎ 비정기적으로는 주중에 한번씩은 야자 빼먹고 이년 집으로 갔다ㅎ
우리에게 있어서 성적인 면에서 개척자와 같은 친구를 통해 정말 엄청 충격적이고 화끈한 테이프라 추천받아 기쁜 마음에 이년 집으로 갔다ㅎ
친구놈이 이거 보고 충격받을거라는 말 때문에 이년 집에 도착하기까지 어찌나 기대되던지ㅎㅎㅎ
이년 집에 도착하니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 위해 보지를 씻고 나오는 중이었다ㅎ
바로 이년 손을 잡고 방에 들어가 비디오를 켜고 충격적인 영상을 감상하기 위해 둘다 옷을 벗었다ㅎ
첫 시작은 뭐 그닥 충격적이진 않고 이년집에 있던 비디오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그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기 전까진....
계속 이년 가슴을 쪼물딱하고 클리를 막 비비고 있는데 친구가 말한 그 충격적인 장면이 시작되면서 우린 둘다 얼음이 되었다...
남자가 보지에 쑤셔박던 똘똘이를 꺼내 여자의 똥꼬에 냅다 밀어넣는데 그 굵고 긴 똘똘이가 똥꼬 깊숙히 들어가는 장면은 완전 쇼크였다..
게다가 여자는 완전 좋아죽겠다는 표정으로 소리를 내는데 이건 뭐....
어느덧 그 한팀이 끝나고 다음 팀이 나오는데 그팀도 마찬가지로 똘똘이가 똥꼬에 쑤~욱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나도 그렇지만 이년도 충격을 받았는가 내똘똘이를 흔들던 손을 멈추고 그냥 보고만 있었다ㅎ
게다가 비디오에선 현란한 체위들이 남발하는데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
특히 우리는 키스, 애무 살짝, 오럴, 섹스 이런 순이었는데 비디오에선 남자든 여자든 애무를 상당히 오래하는걸 보고 "아~ 저래 하는구나"했다ㅎ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비디오에서 하던거처럼 시작했다
우선 이년 귀에 혀를 날름하니 보빨하는것보다 더 움찔한다
지야 : 아....이상해
나 : 있어봐 오늘은 내가 알아서 해볼거니까
지야 : 응....
귓볼에 혀를 날름거리다 볼때기로 지나가는데 볼에서도 움찔하는게 보였다. 그리고 입술로 가서 다시 구강구조를 탐색하고...
목으로 내려왔는데 목에서는 간지럽다며 난리친다 그래도 계속 목에 키스를 퍼붓다가 가슴으로 내려와 꼭지를 가지고 놀다 배로 내려오는데
배꼽까지 혀로 주욱~ 내려오는데 제대로 꿈틀한다ㅎ 그리고 보지로 가서 클리를 가지고 놀려고 하는데 이미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다
보지 물을 핥으면서 클리를 혀로 날름거리는데 제일 많이 꿈틀거린다ㅎ
똘똘이를 움켜쥐고 보지 입구에 대가리를 비벼대니 대가리에도 보지물이 묻어 구멍에 들어갈랑말랑 한다ㅎ
바로 쑤~욱 밀어넣으니 아....하는 소리와 함께 이년이 내 목을 감싸고 끌어안는다
천천히 왔다갔다 하니 계속 이년 신음소리가 내 귀에 속삭이듯이 얘기하는데 지금까지 한 섹스와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비디오에서 본거처럼 옆으로 눕게해서 똘똘이를 넣는데 우와~ 이것도 또 다른 감촉이다ㅎㅎㅎ
옆으로도 펌프질을 하다가 똘똘이를 끼워놓은 상태에서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엉덩이를 때리면서 펌프질 하는데 계속 똥꼬가 눈에 들어왔다
"이게 어떻게 들어가지? 그냥 넣으면 들어가는건가? 넣어볼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했다
근데 그냥봐도 작은 똥꼬에 내 똘똘이가 들어간다는게 이해가 안됐다
그러다 엄지손가락으로 똥꼬를 문지르다가 살짝 밀어넣었는데 오잉? 엄지손가락 첫마디가 그냥 쑤~욱 하고 들어간다
지야 : 아...뭐야?...똥꼬에 뭐 넣었어?...아...
나 : 엄지손가락 넣었는데
지야 : 아....이상해...빼줘....아...
나 : 근데 엄지손가락 넣었는데 엉덩이 때리는것보다 더 쪼이는데..오...이거 좋은데...ㅎㅎ
지야 : 그래?...아....아....
손가락만 넣었을 뿐이었는데 이년 똥꼬와 보지가 내 엄지손가락과 똘똘이를 꽈~악 잡아주는 느낌이 났다
괜히 힘들게 엉덩이 때렸나보다ㅎ
엄지손가락을 끼워놓은채 계속 펌프질을 하는데 이게 쪼여있는 상태에선 금방 신호가 오는거 같다
나 : 아....씨...쌀거 같은데
지야 : 아....아...싸줘...아....
나 : 콘돔낄까?ㅎㅎㅎ..아..
지야 : 아니...아.....그냥....아....그냥 싸줘
나 : 알겠다...아....씨발.....아!!!!
이년 보지에 힘껏 싸질렀다...그리고 한방울도 안남기겠다는 각오로 계속 움찔움찔하니 이년도 덩달아 움찔움찔ㅎ
근데도 계속 손가락과 똘똘이를 꽈~악 물고 있다. 엄지손가락을 빼니 물고 있던 똘똘이도 풀면서 이년이 앞으로 엎드린다
하얀 좆물이 주르륵 흘러 이년 다리에 흐르고 있었다. 수건으로 내 똘똘이를 닦고 지 보지를 닦더니 오럴을 해준다ㅎ
누워서 아직 끝나지 않은 비디오를 같이 감상했다ㅎ 세번재 팀인가 보다ㅎ 여기도 계속 애무하고 있네ㅎ
나 : 손가락 넣으니까 어떻던데?
지야 : 어?...어......몰라....그냥....음 이상하던데...
나 : 우리도 저기처럼 해볼까?
지야 : 어? 이걸 어떻게 넣어 안들어갈거 같은데
나 : 저기봐라 저기도 넣자나
지야 : 나는 안될거 같은데 저 여자는 똥꼬가 뻥 뚫려있네
나 : 야 그러면 니 똥은 안싸나? 니똥은 손가락 굵기만하나
지야 : 어?......그건 아닌데...그래도 이거는 내 똥보다 굵자나...
내 똘똘이는 길이는 그렇게 길진 않지만 굵기만큼은 남부럽지 않다고 자부한다ㅎㅎㅎ(더 큰 분들도 있겠죠?ㅎ)
예전에 친구들이 자위할때 휴지심에 끼워한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 나도 해볼까 했는데
휴지심에 대가리 자체가 안들어 갔으니... 그 이후로 만난 다른 빅걸들에게서도 내껀 굵기에 있어 최고라는 칭찬아닌 칭찬을 받았으니ㅎㅎㅎ
어쨌든...
나 : 넣어보고 싶은데....어떤 느낌일까
지야 : 어?......넣어보고 싶어?
나 : 응 아까 손가락에 완전 제대로 쪼이는 느낌나더라고 어떤 느낌일까?
지야 : 진짜 넣어보고 싶어?.......안아플까?....
나 : 해볼까? 해보고 아프면 안하고
지야 : 많이 아플꺼 같은데.....
나 : 그럴거면 안하고
지야 : 진짜 해보고 싶어?
나 : 응
지야 : ........알았어....대신 아프면 빼줘
나 : ㅋㅋㅋ 응
때마침 비디오에선 남자가 여자를 보빨해주는데 오잉? 똥꼬도 빨아준다 한참 빨다가 여자가 남자 똘똘이를 빨아주고나서
남자가 여자 똥꼬에 침을 탁~ 뱉은 후에 똘똘이를 밀어넣는데 쑤~욱 들어가는게 보인다 "아 저렇게 하면 되는가보다"하고
바로 이년 똥꼬를 빨려고 얼굴을 들이대는데 똥꼬가 너무 밑에 있다..ㅡㅡ 힘들거 같아서 뒤치기 자세로 시켜놓고 똥꼬를 공략했다
혀로 날름하는데
지야 : 아~~~~~~~ 이상해...아..
나 : 왜?
지야 : 보지빠는거 보다 더 이상해...
나 : 하지마?
지야 : 아.......그건 아닌데....
나 : 그럼 가만히 있어
그러고 계속 똥꼬를 날름하는데 이년이 가만히 있질 못한다... 근데 신기한건 똥꼬를 날름하는데 보지가 또 미끌미끌해진다ㅎ
이제 이년이 69자세로 내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나도 가운데 손가락을 똥꼬에 밀어넣었다. 아까처럼 또 신음이 터져나온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리를 계속 비비적 대니 너무 좋은지 내 똘똘이를 안빨고 그냥 잡고만 있다ㅎ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놓고 이년 똥꼬에 침을 뱉었다 그리고 똘똘이를 밀어넣는데 첨 섹스할때보다 더 안들어간다
대가리도 다 안들어가는데 이년이 아프다한다..ㅡㅡ
지야 : 아파....하지마 빼줘...
나 : 뭐가 아파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지야 : 어? 진짜? 근데 왜 아프지...
나 : 있어봐
계속 밀어넣는데 첫판을 먼저 해서 그런가 계속 똘똘이가 꺾인다ㅡㅡ
비디오에 있는 남자 똘똘이도 그렇게 힘없이 서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들어가지 하다가
똘똘이 대가리를 보지에 비벼 미끌미끌하게 만들고 다시 밀어넣었다.
똘똘이 기둥을 내 손으로 잡고 억지로 밀어넣는데 진~짜 힘겹게 대가리가 들어갔다
지야 : 악~ 아파.아파아파 (수십번 아프다 했던거 같은데) 빼줘 안돼안돼
나 : 야 뭔소리야 이제 대가리 들어갈려고 하는데 (사실 들어갔지ㅎ)
지야 : 안돼 안돼 그냥 빼 아파
나 : 있어봐 대가리만 넣고 안되면 뺄께
지야 : 안돼 그냥 빼 아야 진짜 아파
나 : 알았다니까 대가리만 넣고 뺀다고
소리를 지르니 더이상 빼라는 소리는 안한다ㅎ 근데 우와~ 똘똘이 대가리를 꽈~악 무는데 오우~ 똘똘이 대가리가 찌그러지는 거 같다ㅎ
이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껏 밀어넣는데 이년 악~ 소리와 함께 버둥댄다
다행이 엉덩이를 끌어안고 있어서 그런가 똘똘이가 빠지진 않았다
지야 : (울기시작했다) 엉엉엉 아파 빼줘
나 : 있어봐 다 들어갔어...오우 씨....존나 좋네...
지야 : 아파....엉엉 빼줘
그런게 어딨겠어ㅎ 천천히 펌프질 시작하는데 오우~ 쪼임이 아주그냥ㅎ
계속 펌프질하는데 오잉? 똘똘이가 또 떡볶이가 됐다..ㅡㅡ
그리고 펌프질하면서 왔다갔다 하는데 뒤로 빠질때 똥꼬가 빨려나오는 신기한 장면이 보인다ㅎ
똥쌀때도 이렇게 되나보다 했다ㅎㅎㅎ 이년도 울다가 좀 지나니 울지는 않는데 신음소리는 안난다
어쨌든 계속 펌프질하다 신호가 올려고 하는데
지야 : 아...빼줘....똥마려
나 : 뭐?
지야 : 진짜 똥마려
나 : 있어봐 나도 금방 쌀거 같다
지야 : 아..진짜 똥쌀거 같은데...
얼마안되서 그대로 찍~ 싸질렀다ㅎ 엉덩이를 잡고 숨돌리는데 이년이 빼더니 갑자기 옷도 안입은채 밖에 있는 화장실로 뛰어간다
똘똘이는 피범벅이 되어있다 싱크대로 가서 똘똘이를 닦아주고 담배한대 물었다 "이거 좋은데" 하면서ㅎㅎㅎ
담배를 다 피우고 나니 이년 다시 방으로 들어온다
지야 : 아....진짜 아팠어ㅡㅡ
나 : 맞나?ㅎㅎㅎ 근데 난 존나 좋던데
지야 : 아팠다니까ㅡㅡ
나 : 좀 하다보니 안울드만ㅡㅡ
지야 : 어?....그랬나?
나 : 진짜 아프면 저 여자들은 구라치는거가?
지야 : 그런가?
나 : 니랑 처음할때도 아팠다메..근데 지금 아프나?
지야 : 아니...지금은....안아프고 좋은데ㅎ
나 : 봐라 똥꼬도 좀하면 좋아질거 같지않나?
지야 : 그런가?
나 : 당연하지
순진한건지 모자란건지 그말에 다음번에도 해보자고 먼저 얘기한다ㅎ 더 황당한건 이년 변비였는데
갑자기 아랫배가 엄청 부글부글 거려 깜짝 놀랐다 한다ㅎ 그리고 거기 화장실이 푸세식이었는데
거기서 힘빠져 쓰러질뻔했단다ㅎㅎㅎ 더 재밌는건 다싸고나니 몸이 가벼워진거 같다는데ㅎ
어쨌든 우리의 첫 애널을 기념하며 딥키스를 했다ㅎ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애널은 익숙해진게 좀 지나서였던거 같다 여름 다되어가서 그때부터 애널에 거부반응이 없었던거 같았으니까
하지만...이때쯤 문제가 터졌다...ㅡㅡ 이년 친구(그당시 일진년, 우리세대에선 양아리년)가 알아버렸다...
내가 이년하고 섹스한다는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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