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규호와 엄마친구, 엄마) - 8부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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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00일 *

규호:
토요일날 엄마랑 같이 윤정이 아줌마네 갔어요
영미:
미정이년 올라가면서 아들좆 먹구?
규호:
네 운전하면서도 보지에 작은기구 넣고 진동하게 하면서 갔어요
영미:
예전에 하던짖처럼 한거구나...그래서 어디서 했어?
규호:
길가에 세워놓구 한번하구 서울근처 모텔가서 두번싸줬어요
영미:
미정이년하군 계속 욕하며 하는거야? 어떻게 했어?
규호:
네 미정이년은 욕하며 하는걸 엄청즐겨요
규호:
그날도 모텔에서 며칠동안 니좆대가리 없어서 어떡하지~ 씨발새끼야 좆생각 않나도록 팍팍쑤셔바~
규호:
미정이 씨발년아~ 삼일도 못참냐 개보지 같은년아~ 내보지는 하루도 못참는 개보지야 씨발놈아~그러다
규호:
아들 엄마 미친년같지?~ 나는 아들 좆대가리에 미친년야~ 아들한테 보지벌리는 미친년야~그럼서 지랄하구
영미:
그래서 어디에 싸줬어?
규호:
두번은 먹여달래서 입에 싸주고 마지막에는 보지에 쌌어요
규호:
보지에 싼거 씻지두않고 그냥 팬티입구 내려가면서 아들 생각하면서 보지에있는 좆물찍어 먹을거래요
영미:
ㅎㅎㅎ 진짜 미정이년은 미친년이다...윤정이네 가서는?
규호:
토욜날은 특별한거없구 일요일도 윤정이아줌마 가족들있구 저는 친구만나구요
영미:
월욜날 했구나...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오전에는 애있으니까 치마입고 청소하면서 애 피해서 팬티나 가슴보이게 하면서 청소하구
규호:
저도 애 피해서 자지 발기한거 윤정이가 볼수있게 하구 그런거만 하다가 점심먹고는
규호:
애는 보충수업 간다고 나가니까 윤정이는 쫄반바지에 쫄티로 갈아입고 나와서 런닝머신에서 운동하구
규호:
그러다 스트레칭하더니 저보러 다리 붙잡으라구 윗몸일으키기 한다구요
영미:
브래지어는 했어?
규호:
젖꼭지도 튀어나오구 안자서 발목잡으니까 쫄바지가 타이트해서 보지 갈라진게 다보였어요
영미:
일부러 아들 꼬셔서 섹스할려구 계획잡은거니까...그래서?
규호:
윗몸일으키기하면서 발을 살짝 빼서 내자지 부랄부분도 살짝 문질렀어요
규호:
저도 보지부분 쳐다보면서 서로 아무말도 못하구 얼굴만 씨벌게져서요
규호:
그러다 덥다고 샤워하구 나오는데 무릎정도오는 헐렁한 나시 원피스를 입고나왔어요
규호:
어깨주물러 달라해서 어깨 주물르고 앞에 엎드리더니 다리좀 주물러 달라해서 다리주물르고
규호:
제가 일부러 치마위로는 않올라가구 무릎 약간 위까지만 주물러줬어요
규호:
그러다 아줌마가 똑바로 누워서 앞에도 주물러 달라해서 똑같이 무릎까지만 주물러주니까
규호:
윤정이가 규호야~ 좀더위로~ 좀더 위로~ 아 시원하다 더위로~ 그럼서 유도하는 거에요
영미:
그년도 미정이랑 똑같네...그래서?
규호:
그래서 보지옆 허벅지까지만 주물르면서 살짝 보지도 스치게 하니까 허벅지에 떨림이 느껴지더라고요
영미:
보지 부분 팬티 젖어있지?
규호:
네 팬티 젖은거 티나구 서로 얼굴은 씨벌게져서 숨소리도 거칠고 그랬죠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내가 그러고만 있으니까 윤정이가 일어나더니 너 저번에 다친거 괜찬냐고 어디보자구 그럼서 자지를 만졌어요
규호:
괜찬다고 그러는데도 자기가 봐야 한다면서 바지를 벗겼어요
영미:
ㅎㅎㅎ 보구있을테니까 하던얘기랑 자세히 말해봐
규호:
괜찬은거는 같은데 저번보다 더 부풀은거 같네~ 이게 왜이러는거니 규호야?~
규호:
혹시 아줌마보구 이런거야?~ 그래서 수줍은척하면서 네~ 그랬더니
규호:
아줌마보구 이런다니 영광이네~그러면서 웃더니 아줌마도 여자로 보이니?~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규호:
고맙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거 어떡해야 죽는거야?~ 사정해야 죽는거야?~ 저는계속 수줍은척만
규호:
아줌마 앞에서 한번 보여줄래?~ 창피하게 어떻게 그래요~그랬더니 뭐 어때 너도 이젠 다컸는데~
규호:
그래도 아줌마 앞에선 챙피한데~ 그랬더니 사정해야 죽는다면서~ 아줌마가 보구싶어서 그래~
규호:
아줌마는 남자가 딸딸이 치는거 한번도 못봤거든~ 한번 보여줘바~
규호:
그럼서 내 바지 벗기구 의자에 앉게하더니 빨리 해보라구 그래서 엄마한테는 비밀이라구 하구 했죠
영미:
ㅎㅎㅎ 그래서
규호:
의자앞에서 윤정이가 보면서 어쩜~어쩜~ 규호자지가 굉장히 크네~그럼서 뻘개서 쳐다보구
규호:
내가하면서 저도 아줌마 몸 보여주면 않되요?~ 여자몸 진짜루 본적이 없어서요~그니까
규호:
너도 엄마한테 얘기하면 않된다~ 그럼서 원피스 벗고 팬티도 벗고 의자갔다가 제앞에 앉잤어요
영미:
가슴이랑 보지가 미정이랑 비교함 어때?
규호:
가슴도 엄마보다 조금더 크고 보지가 엄마보다 훨씬 이뻤어요
영미:
응 걸래보지 보다야 이쁘겠지 ㅎㅎ 계속
규호:
윤정이가 아줌마여서 별루지?~ 아니애요 진짜 이뻐요~ 엄마보다도 훨씬 이뻐요~그니까
규호:
엄마몸도 봤어?~ 샤워할때 봤는데 아줌마가 훨씬 이뻐요~ 그니까 말이라도 고맙다~
규호:
진짜애요~ 가슴도 이쁘고 보지는 인터넷으로 보던거보다 훨씬 예뻐요~ 그러니까 깔깔거리면서
규호:
규호 야한거 자주보니?~ 네 자기전에 조금씩봐요~ 야한거 보면서 하는거야?~ 네~
규호:
그럼 딸딸이도 자주해?~ 솔직히 가끔하다가 저번에 아줌마 만저준 다음부터는 거의 매일같이해요~
규호:
혹시 나를 생각하며 하는거니?~ 죄송해요~ 저도모르게 아줌마 생각이 났어요~
규호:
아휴~ 영광이네~ 규호가 아줌마를 생각하구 딸딸이를 치다니~ 고맙다~그럼서 웃더니
규호:
사실은 아줌마도 규호자지많이 생각나구 보고싶었어~그랬어요
규호:
그래서 여자도 자위하던데 아줌마도 보여주세요~하니까 그럴까~그러면서 의자를 가까이하구 보지를 만졌어요
규호:
제가 보구있으니까 두다리를 제다리쪽으로 올려서 벌리구 보지 까면서 여자보지 처음본 느낌이 어때?~
규호:
사진으론 조금 징그러웠는데 아줌마보지는 너무 예뻐요~ 진짜 보지에서 물같은게 나오네요?~
영미:
ㅎㅎㅎㅎㅎ 미정이 보지물 그렇게 먹고있으면서..ㅎㅎㅎ 그랬더니?
규호:
규호때문에 아줌마도 기분좋아서 나오는거야~ 딸딸이 계속쳐봐~그럼서 보지만지면 신음내고
규호:
저는 일부러 더 팍팍치다가 아줌마 아줌마~그럼서 그냥 윤정이 몸에 싸버렸어요
영미:
윤정이 몸에? 그랬더니?
규호:
윤정이 배랑 보지에 떨어지구 나는 미안하다구 하니까 젊어서 그런지 힘도좋구 많이도 싸네~그럼서 괜찬다구
규호:
물수건 가저와서 자기몸 딱구 내자지 딱아주구 그럼서 아쉬워하는거 같은 표정
규호:
그러면서 규호가 여자몸 처음봐서 많이 흥분했나보구나~ 너무 흥분돼요~ 그러면서
규호:
아줌마 자위하는거 계속 보여달라구 하니까 식탁에 올라가서 다리벌리구 잘보라면서 보지만지구
규호:
저는 의자에 앉자서 얼굴 가까이대고 보구 윤정이는 흥분해서 보지 벌려서 문지르다 손가락 넣다가 막하구
규호:
윤정이가 어떠냐구해서 너무 흥분된다구 하니까 아줌마 보지 만저보구 싶니?~그러더니
규호:
내 손을 잡더니 손가락 한개로 넣게 하구 두개로 넣게하구는 자기가 내손목잡고 넣다 뺐다
규호:
어떠니 규호야?~ 보지속이 너무 뜨거워요~ 야동처럼 물도 많이나오고 너무 흥분되요~그러니까
규호:
내 자지잡고 흔들면서 벌써 이렇게 단단해졌네~ 혹시 섹스도 하고싶니?~그래서
규호:
너무 해보구 싶은데 제가 어려서 아줌마랑은 안돼잔아요?~ 뭐가 안돼~
규호:
해본적도 없구 아직 아저씨거보다 작잔아요?~ 아니야 너는 어른들보다 훨씬 커~ 이쪽으로 와바~
규호:
윤정이가 내 자지 잡고 훌륭하다고 하면서 손가락 빼고 보지에 넣어보라구 했어요
규호:
일부러 보지옆쪽에 밀면서 구멍 못찾는척 했더니 자기가 내자지잡고 여기에 넣어야지~ 그럼서 박았어요
영미:
ㅎㅎㅎ 계속
규호:
제가 박다가 윤정이가 내려와 올라타구 박다가 윤정이 하라는데로 서투른척 하면서
규호:
뒤치기러 박다가 제가 위에서 박다가 보지에 쌌어요
영미:
처음먹어본 윤정이 보지는 어땠어?
규호:
진짜 엄마 보지보다 훨씬 맛있어요 엄마 보지보다 더 빡빡한거 같고 보지물도 많고
영미:
새로운 보지인데 당연하겠지 ㅎㅎ 윤정이는 뭐래?
규호:
제가 끝나구 아줌마 고마워요~ 저는 너무 좋았는데 아줌마는 제가 잘못해서 별루였죠?~
규호:
너무 훌륭했어~ 아줌마 이런 느낌 처음이야~ 너무 좋았어~ 처음해본다더니 오래하구 잘하네~넌 어땠어?~
규호: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 아줌마~ 그러니까 이제 아줌마가 규호 첫여자가 된거네~ 그러면서 키스하더라고요
규호:
그러군 같이 샤워하면서 윤정이 몸 내가 비누칠해서 보지까지 딱아주고 윤정이가 내 자지 딱아주고
규호:
제자지가 또 힘들어가니까 어쩜 어쩜~ 두번이나 싸구 또 힘이 들어가니~
규호:
그래서 아줌마 야동처럼 여자가 남자 자지도 실제로 빨구 그래요?~ 해줄까?~ 그러더니 그냥 빨더라고요
규호:
빨면서 기분 어떠니?~ 자지가 녹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조금더 빨구는 나가자구
규호:
어쩜 이렇게 크고 단단하니~ 이 핏줄좀봐~ 규호는 굉장한 자지를 가졌네~ 그럼서 막 빨구
규호:
그래서 저도 아줌마 보지 빨아보구 싶어요~그러니까 키스하구는 귀 가슴 보지까지 애무하는 방법을 알켜주었어요
영미:
ㅎㅎㅎ 다 아는걸 ㅎㅎ
규호:
모르는척 하면서 이렇게요?~ 이렇게요?~ 그러면서 보지 엄청 빨아주니까 완전 미치더라고요
규호:
그래 그렇게~ 그렇게 하는거야~ 우리 규호 너무 잘한다~ 그럼서 신음내고
규호:
그러더니 올라와서 아까처럼 넣어보라구해서 보지에 박아주니까 신음 엄청내고 미친다구 그랬어요
영미:
윤정이도 신음 잘내던?
규호:
미정이는 막 소리지르면서 하는데 윤정이는 신음소리가 너무 간들어지게 흥분시켰어요
영미:
어련하겠니..ㅎㅎ 보지물도 미정이년보다 더 맛있었을거구 ㅎㅎ 그래서?
규호:
나중엔 뒤치기로 엄청 박으니까 쓰러지면서 아프다구 그러는데도 막 더 박다가 쌀거같다니까 빼라구
규호:
빼니까 입으로 자지 빨면서 손으로 흔들어서 싸게하더니 다 먹더라고요
규호:
제가 아줌마 그거 먹어도 되요?~ 그러니까 더 흔들어서 다 짜내듯이 먹더니
규호:
나두 처음 먹어보는데 규호거는 먹을만하네~ 그러는데 처음 먹어본다는게 거짖말 이겠죠?
영미:
당연하지 그년이 않먹어봤겠니...ㅎㅎㅎ처음인데 세번이나 싸구 대단하다 ㅎㅎ
영미:
그럼 그날하구 다음날 하구 이틀하구 내려온거야?
규호:
그날 저녁에 아줌마 아들 숙제하고 있을때 식탁에서 과일먹으면서 제자지 만지구 제가 또 발기하니까
규호:
아줌마가 대단하다며 자주 이러냐고해서 그런적 없는데 아줌마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하니까
규호:
애 뭐하나 보구오더니 바로 입으로 빨아서 싸게하군 먹더라고요
규호: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 애 학교가서 두번싸주고 미정이가 대리러와서 같이 내려갔어요
영미:
다음날 두번은 어디에 싸준거야?
규호:
보지하구 입에요 예전에 남편정액 먹었는데 구역질나서 않먹었는데 제거는 잘넘어간데요
규호:
윤정이가 처음이라면서 어쩜이리 잘하니?~그래서 아줌마가 알켜준데로 하는거라 했더니
규호:
이제 규호 자주봐야겠네..아줌마가 첫여자라는거 잊지마라~ 저도 아줌마 자주보구싶어요~그랬죠
영미:
ㅎㅎ 미정이년이 데려가면서 또 하구?
규호:
밤이니까 어두워서 길가에서 한번하구 동네 근처에 와서 힘도없는데 또 세워서 했어요
영미:
또 욕하면서 지랄한거야? 특별한건 없지?
규호:
아들 좆 생각나서 미칠뻔했다구 하면서 엄마보지는 아들 좆뿐이 없어~ 아들좆에 미친보지 짖이겨줘 씨발놈아~
규호:
미친년아 며칠을 못참냐 씨발보지야~ 아빠랑 씹질하면 돼잔아 개보지야~ 시발새끼야 니아빠좆이 좆이니~
규호:
니아빠좆은 한트럭을 가저와도 필요없어 씨팔~그럼 내친구들한테 돌림빵 시켜줄까 씹보지 엄마야?~그러니까
규호:
완전 더 발광을 하면서 말로만 하지말고 다대려와~니친구들 좆대가리 이보지로 다먹어줄게 씨발새끼야 ~
규호:
그러다 보지에 싸달라고해서 쌌더니 아빠옆에서 아들 좆물 만지며 자야겠다구 그냥 팬티입었어요
영미:
하루동안 윤정이 미정이보지 다먹어보구 굉장한 하루구나..ㅎㅎ

* 좀 재밌을줄 알았더니 별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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