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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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미영 - 마눌 칭구
정화 - 마눌
철수 - 회사 동기
철호 - 나
"철호야 뭐하니 몰카 혼자보고 있는건 아니겠지?"
이 자식 어캐 알았지 화장실에서 몰래보는거
"당근 맞지 볼려고 하는데 너한테 전화오는거다 졸라 꼴리기 일보직전인데 너때문에 다시 죽었다"
"철호야 파일 나두 보여줘야지 공유한다는 약속 잊은건 아니겠지~~"
"알써 점심시간때 주마 어두워서 잘 나오지 않았는데 달라면 줘야지 동기 좋다는게 뭐냐"
난 이렇게 전화를 끊고 사무실 책상에 앉았다 몰카를 중간에 보다 말아서 인지 지나가는 여자직원들이 미영이처럼 보였다
난 음량을 줄이고 핸드폰의 몰카파일을 재생시켰다 미영이는 다리사이에 무엇가를 넣고 모니터화면에 집중하고 있었다 손으로 가끔씩 자기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입술에 대기도 하였다 한 10분이 지났을까 하던걸 멈추고 키보드에 손을 가져다 되었다 미러링에 나왔던데로 채팅사이트에 접속하는듯 보였다 난 처음 접속한 사이트를 핸드폰에 입력하고 창이 뜨는걸 기다리니 외국 야동사이트였다 이제야 미영이가 야동을 보고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끼고 느낀것을 알았다 불쌍한 미영이 나를 깨우면 내가 느끼게 해줄텐데 생각하니 미영이가 안쓰러워보였다 그리고 채팅사이티에서 전화번호를 교환한 사람에게 문자를 보냈다 당연히 서브폰을 사용해 문자를 보냈다
"오늘 새벽에 채팅사이트에서 전번교환하셨죠!!! 나 그사람 남편이데 한번더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할거에여~~~" 이렇게 문자를 보내니 잠시후 "죄송합니다 미혼이라고 하셔서 다음부터 조심할테니 용서해주세여"
둘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다 알아서인지 답장이 오자 바로 삭제해버리고 미영이를 어떻게 꼬셔야하나 생각에 빠졌다 금방 점심시간이 왔고 철수랑 점심을 먹으러 한전한 식당으로 갔다
"철호야 빨리줘봐 궁금하다 ㅋㅋ"
"별로 볼게 없어 혼자 자위하다가 채팅하는거야" 난 파일을 철수에게 주었고 침이 꼴깍 삼키며 철수는 감상을 했다
"진짜 별거 없네 된장 보지라도 볼 줄 알았는데 너무 어둡다 ㅠㅠ"
"철수야 어떻게 맛볼 방법없냐 채팅으로 꼬셔야 하나 그래도 만나면 당연히 알텐데 너가 좀 꼬셔 줘라 쓰리섬이라도 하게해줘"
"야 나만 먹지 너를 왜먹게 하냐 ㅎㅎㅎㅎㅎ 전에 쓰리섬할때 그여자가 나차버리고 너한테 연락한거 내가 모를줄알아 싸가지 없는 놈 ㅋㅋ"
"어떻게 알았지 그땐 미안해 그여자가 전화와서 만나자고 하는데"
"獰?이자식아 얼마전에 만나서 찐하게 먹었지 그나저나 미영이 전번하고 채팅사이트 아이디좀 알려줘 내가 어캐해보지"
"진짜지 진행상황 나한테 꼭 보고해줘"
"알았어 점심은 너가 사라"
"ㅇㅋ"
우리는 이렇게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다시 들어왔다 그래도 철수에게 넘기기에는 좀 아까웠다 뽀족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지만 난 서브폰에 입력된 미영 카톡으로 톡을 날렸다
"새벽에 채팅한 안민수라고 합니다 전화기를 오늘 아침 분실해서 부득이하게 서브폰으로 톡보내여"
잠시 후 미영이
"아 그래서 조금전에 톡보냈는데 답이 없으셨구나"
내 문자보고 어제 채팅한 남자는 미영을 차단한듯해 보였다
"어제는 즐거웠어여 오랜만에 채팅하는거였는데 좋은 분이랑 채팅해서여"
"저두요 시간가는줄 몰랐어여"
대충 둘이 무슨 대화를 한줄 알았기때문에 미영이와이 채팅은 잘 되었다 참고로 미영은 미혼에 혼자 자취한다고 소개를 했다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해서인지 채팅이 별 재미없었다 난 찐하고 야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왠지 이런말을 하면 미영이가 차단할듯 보여서 기회만 엿볼뿐이었다 그 때 마침 아침에 철수에게서 받은 야한 웹툰이 생각나서 그걸 미영이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난 "아 죄송해여 칭구한테 보낸다는게 미영씨에게로 갔네여"
한동안 말이없다가 "이 웹툰 정말 재미있네여 실은 저 야한거 좋아하는데 일부러 그러신거져 ㅋㅋ"
"아니에여 실수에여 그나저나 야한거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뭐 이 나이때 외롭고 그래서 다 좋아하지않나여!!! 민수씨도 아직 쏠로니 저도 쏠로고" 미영이는 이렇게 남자를 꼬시는듯 보였고 나도 장단에 맞추어
"저도 밤마다 외로워서 뭐 가끔 하지도 하고 "
"뭘 가끔이요 ㅎㅎㅎㅎ" " 아시면서 짓꾸기도 하셔라 하하하하"
우리 이렇게 서로 이야기를 하며 급방 친해진거 같았다
"근데 민수씨는 카톡에 프로필사진이 없네여 전번바뀌기 전 프필에는 사진이 있었는데 그 사진에 호감이 있어서 ㅎㅎ"
"저한테 고백하시는거에여 그때 사진은 꽃단장하고 찍은거라 그 사진이 없어서여 잘 차려입고 찍어야지 그냥 찍어서 보냈다가 미영씨가 도망이라도 갈가봐"
"하하하 재미난 분이네 그럼 다른 사진이라도 "
"다른 거여 뭐여 혹시 그거"
"ㅎㅎㅎ 빙고 10분줄께여 그안에 안주면 저 도망갈거에여"
"알았어여 잠만여 "
어차피 만나지도 못할거 난 소라넷에서 대물의 사진을 캡쳐에 미영이에게 보냈다
미영은 확인을 했지만 금방 답이 없었다
"크기에 놀라셨나 ㅋㅋㅋ 제가 좀 크죠"
잠시뒤 미영은 "와 내가 본것중에 제일이네요 저도 모르게 보지에서 물이 나오네여"
"미영씨 보짓물 보고 싶네여 실례가 아니라면 사진으로라도"
"직접 맛보고 싶지않아여 내 보지"
"그래도 소프트하게 먼저 보고싶네여"
"정 그렇다면 잠시만여" 미영은 잠시뒤 티펜티를 입은 사진을 내게 보내주었고 미영이 캐리어에 있는것중에 가장 야한 펜티라고 생각한 속옷이었다
"아 꼴려서 미치겠네여 정말 섹시하시네여 얼굴도 섹하고"
"ㅎㅎㅎㅎ 칭찬이죠 "
"우리 이번주 시간나면 한번봐여"
"네 시간한번 마춰봐여 오늘 채팅재미있었어여~~~~"
"저두여"
미영이가 직접 찍어준 펜티를 보니 나도 모르게 자지가 불끈 솟아올랐다 근데 이상한게 미영은 지금 생리를 할텐데 생리대라든지 그런거는 사진안에 보이지 않았다 아마 이전에 찍어놓은 사진일거라 짐작이되었다
이렇게 퇴근시간이 되었구 오늘 회식이라 술을 마신 후 12시가 다 되어서 집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미영이가 쇼파에 앉아 티브를 보고 있었고 마누라는 자는듯 했다
"늦게 오셨네야 정화는 좀 전에 자러 들어갔어여"
"아 그렇구나 아직 안주무시고"
"뭐 티비에서 재미난걸 많이 해주네여 그래서 보다보니"
"생각할게 많으셔서 그런거 아니시구여"
"들켰네여 애들생각도 나고 밥은 잘먹고 있는지 남편은 또 늦게 오지는 않는지"
"잘 지내고 있을거에여 걱정하시지 마세여"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해요 힘이나네여"
"뭐 별말씀을"
우린 이런대화를 나누고 난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조금 전에 누가 씻었는지 김이 뿌했고 수건걸이를 보니 오늘 미영이가 티펜티입고 찍어준 사진속 펜티가 걸려있었다
"일부러 내가 올 시간에 맞추어 걸어논건가 아님 실수로 생리인데 이걸 하필 왜"
난 티펜티를 들어올려 내 코에 가져다 되었으나 보짓물 냄새는 나지 않았다 난 씻은 후 아무러치도 않은듯 나왔고 미영이는 내가 나오는것을 보자 화장실로 들어가 무엇가를 가지고 나왔다 아마 펜티인듯
그러더니 자기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아마 뒤 늦게 펜티가 걸려있다는것을 알았다는듯
미영 - 마눌 칭구
정화 - 마눌
철수 - 회사 동기
철호 - 나
"철호야 뭐하니 몰카 혼자보고 있는건 아니겠지?"
이 자식 어캐 알았지 화장실에서 몰래보는거
"당근 맞지 볼려고 하는데 너한테 전화오는거다 졸라 꼴리기 일보직전인데 너때문에 다시 죽었다"
"철호야 파일 나두 보여줘야지 공유한다는 약속 잊은건 아니겠지~~"
"알써 점심시간때 주마 어두워서 잘 나오지 않았는데 달라면 줘야지 동기 좋다는게 뭐냐"
난 이렇게 전화를 끊고 사무실 책상에 앉았다 몰카를 중간에 보다 말아서 인지 지나가는 여자직원들이 미영이처럼 보였다
난 음량을 줄이고 핸드폰의 몰카파일을 재생시켰다 미영이는 다리사이에 무엇가를 넣고 모니터화면에 집중하고 있었다 손으로 가끔씩 자기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입술에 대기도 하였다 한 10분이 지났을까 하던걸 멈추고 키보드에 손을 가져다 되었다 미러링에 나왔던데로 채팅사이트에 접속하는듯 보였다 난 처음 접속한 사이트를 핸드폰에 입력하고 창이 뜨는걸 기다리니 외국 야동사이트였다 이제야 미영이가 야동을 보고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끼고 느낀것을 알았다 불쌍한 미영이 나를 깨우면 내가 느끼게 해줄텐데 생각하니 미영이가 안쓰러워보였다 그리고 채팅사이티에서 전화번호를 교환한 사람에게 문자를 보냈다 당연히 서브폰을 사용해 문자를 보냈다
"오늘 새벽에 채팅사이트에서 전번교환하셨죠!!! 나 그사람 남편이데 한번더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할거에여~~~" 이렇게 문자를 보내니 잠시후 "죄송합니다 미혼이라고 하셔서 다음부터 조심할테니 용서해주세여"
둘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다 알아서인지 답장이 오자 바로 삭제해버리고 미영이를 어떻게 꼬셔야하나 생각에 빠졌다 금방 점심시간이 왔고 철수랑 점심을 먹으러 한전한 식당으로 갔다
"철호야 빨리줘봐 궁금하다 ㅋㅋ"
"별로 볼게 없어 혼자 자위하다가 채팅하는거야" 난 파일을 철수에게 주었고 침이 꼴깍 삼키며 철수는 감상을 했다
"진짜 별거 없네 된장 보지라도 볼 줄 알았는데 너무 어둡다 ㅠㅠ"
"철수야 어떻게 맛볼 방법없냐 채팅으로 꼬셔야 하나 그래도 만나면 당연히 알텐데 너가 좀 꼬셔 줘라 쓰리섬이라도 하게해줘"
"야 나만 먹지 너를 왜먹게 하냐 ㅎㅎㅎㅎㅎ 전에 쓰리섬할때 그여자가 나차버리고 너한테 연락한거 내가 모를줄알아 싸가지 없는 놈 ㅋㅋ"
"어떻게 알았지 그땐 미안해 그여자가 전화와서 만나자고 하는데"
"獰?이자식아 얼마전에 만나서 찐하게 먹었지 그나저나 미영이 전번하고 채팅사이트 아이디좀 알려줘 내가 어캐해보지"
"진짜지 진행상황 나한테 꼭 보고해줘"
"알았어 점심은 너가 사라"
"ㅇㅋ"
우리는 이렇게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다시 들어왔다 그래도 철수에게 넘기기에는 좀 아까웠다 뽀족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지만 난 서브폰에 입력된 미영 카톡으로 톡을 날렸다
"새벽에 채팅한 안민수라고 합니다 전화기를 오늘 아침 분실해서 부득이하게 서브폰으로 톡보내여"
잠시 후 미영이
"아 그래서 조금전에 톡보냈는데 답이 없으셨구나"
내 문자보고 어제 채팅한 남자는 미영을 차단한듯해 보였다
"어제는 즐거웠어여 오랜만에 채팅하는거였는데 좋은 분이랑 채팅해서여"
"저두요 시간가는줄 몰랐어여"
대충 둘이 무슨 대화를 한줄 알았기때문에 미영이와이 채팅은 잘 되었다 참고로 미영은 미혼에 혼자 자취한다고 소개를 했다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해서인지 채팅이 별 재미없었다 난 찐하고 야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왠지 이런말을 하면 미영이가 차단할듯 보여서 기회만 엿볼뿐이었다 그 때 마침 아침에 철수에게서 받은 야한 웹툰이 생각나서 그걸 미영이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난 "아 죄송해여 칭구한테 보낸다는게 미영씨에게로 갔네여"
한동안 말이없다가 "이 웹툰 정말 재미있네여 실은 저 야한거 좋아하는데 일부러 그러신거져 ㅋㅋ"
"아니에여 실수에여 그나저나 야한거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뭐 이 나이때 외롭고 그래서 다 좋아하지않나여!!! 민수씨도 아직 쏠로니 저도 쏠로고" 미영이는 이렇게 남자를 꼬시는듯 보였고 나도 장단에 맞추어
"저도 밤마다 외로워서 뭐 가끔 하지도 하고 "
"뭘 가끔이요 ㅎㅎㅎㅎ" " 아시면서 짓꾸기도 하셔라 하하하하"
우리 이렇게 서로 이야기를 하며 급방 친해진거 같았다
"근데 민수씨는 카톡에 프로필사진이 없네여 전번바뀌기 전 프필에는 사진이 있었는데 그 사진에 호감이 있어서 ㅎㅎ"
"저한테 고백하시는거에여 그때 사진은 꽃단장하고 찍은거라 그 사진이 없어서여 잘 차려입고 찍어야지 그냥 찍어서 보냈다가 미영씨가 도망이라도 갈가봐"
"하하하 재미난 분이네 그럼 다른 사진이라도 "
"다른 거여 뭐여 혹시 그거"
"ㅎㅎㅎ 빙고 10분줄께여 그안에 안주면 저 도망갈거에여"
"알았어여 잠만여 "
어차피 만나지도 못할거 난 소라넷에서 대물의 사진을 캡쳐에 미영이에게 보냈다
미영은 확인을 했지만 금방 답이 없었다
"크기에 놀라셨나 ㅋㅋㅋ 제가 좀 크죠"
잠시뒤 미영은 "와 내가 본것중에 제일이네요 저도 모르게 보지에서 물이 나오네여"
"미영씨 보짓물 보고 싶네여 실례가 아니라면 사진으로라도"
"직접 맛보고 싶지않아여 내 보지"
"그래도 소프트하게 먼저 보고싶네여"
"정 그렇다면 잠시만여" 미영은 잠시뒤 티펜티를 입은 사진을 내게 보내주었고 미영이 캐리어에 있는것중에 가장 야한 펜티라고 생각한 속옷이었다
"아 꼴려서 미치겠네여 정말 섹시하시네여 얼굴도 섹하고"
"ㅎㅎㅎㅎ 칭찬이죠 "
"우리 이번주 시간나면 한번봐여"
"네 시간한번 마춰봐여 오늘 채팅재미있었어여~~~~"
"저두여"
미영이가 직접 찍어준 펜티를 보니 나도 모르게 자지가 불끈 솟아올랐다 근데 이상한게 미영은 지금 생리를 할텐데 생리대라든지 그런거는 사진안에 보이지 않았다 아마 이전에 찍어놓은 사진일거라 짐작이되었다
이렇게 퇴근시간이 되었구 오늘 회식이라 술을 마신 후 12시가 다 되어서 집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미영이가 쇼파에 앉아 티브를 보고 있었고 마누라는 자는듯 했다
"늦게 오셨네야 정화는 좀 전에 자러 들어갔어여"
"아 그렇구나 아직 안주무시고"
"뭐 티비에서 재미난걸 많이 해주네여 그래서 보다보니"
"생각할게 많으셔서 그런거 아니시구여"
"들켰네여 애들생각도 나고 밥은 잘먹고 있는지 남편은 또 늦게 오지는 않는지"
"잘 지내고 있을거에여 걱정하시지 마세여"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해요 힘이나네여"
"뭐 별말씀을"
우린 이런대화를 나누고 난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조금 전에 누가 씻었는지 김이 뿌했고 수건걸이를 보니 오늘 미영이가 티펜티입고 찍어준 사진속 펜티가 걸려있었다
"일부러 내가 올 시간에 맞추어 걸어논건가 아님 실수로 생리인데 이걸 하필 왜"
난 티펜티를 들어올려 내 코에 가져다 되었으나 보짓물 냄새는 나지 않았다 난 씻은 후 아무러치도 않은듯 나왔고 미영이는 내가 나오는것을 보자 화장실로 들어가 무엇가를 가지고 나왔다 아마 펜티인듯
그러더니 자기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아마 뒤 늦게 펜티가 걸려있다는것을 알았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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