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상호와 엄마) - 8부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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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00일 *

영미:
그날 들어온다더니 이제 들어오냐 오늘아침에 엄마랑은 했어?
상호:
못했어
영미:
엄마랑은 주로 아침에 하는거야?
상호:

영미:
누가 먼저 달려들어?
상호:
엄마가 달려드는 편이징
영미:
ㅋㅋㅋ아줌마들이란...엄마랑 언제 했어?
상호:
지난주 금요일쯤 했어
영미:
아침에 가족들 다나가면 니방으로 달려와?
상호:
가족이야 형군대가고 아빠뿐인데 아빠나감 당연 달려오지 ㅋㅋㅋ
영미:
어떤 옷입고?
상호:
어떤옷이든 내방 들어오면서 다 벗으면서 들어와 ㅋ
영미:
집에서만 했어 아님 다른곳에서도 해봤어?
상호:
다른곳이라니 ㅋㅋㅋ집에서만 해본거지
영미:
다른가족 있을때 엄마 만저보기도해?
상호:
아니 ㅋ엄마랑 나랑은 할때는 하고 안할때는 확실하게 선을 긋고 생활하기로 서로 맹세했어 ㅋㅋㅋ
영미:
ㅎㅎㅎ 잘했네...잘못함 위험하지..ㅎ엄마들어옴 바로 니좆부터 빨아?
상호:
내 침대옆으로 누어서 내팬티부터 벗기구 손으로 만지다가 그러다 나랑 눈이 마주치면 키스 해버리더라고 ㅋ
영미:
아직두 아들하구 하는게 챙피한가보네...할때는 뭐라고 불러 호칭?
상호:
엄마지 머 ㅋ 엄마는 내이름 불르거나 아님 걍 아들이라고 하지머
영미:
응 키스한 다음엔?
상호:
다른여자들하고 똑같다는게 울엄마도 보지 빨아주는걸 몹시 조아하더라고
영미:
당연하지...여자들 특히 아줌마들은 다그래...ㅎ
상호:
내 좆빨다가 내가 받고만 있으면 내것도 좀 빨아봐~ 그러드라궁 ㅋ
상호:
그럼 보지빠는 기술을 다 동원해서 빨아주면 엄마는 뿅가지 ㅋㅋ
영미:
엄마는 주로 어떤자세들 좋아해?
상호:
그런건 물어보지 않았는뎅
영미:
니가 해주면서 알잔아 엄마가 해달라는 자세
상호:
해볼자세는 다해봤는데 나랑 껴안고 하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더라고
영미:
ㅋㅋ그럼 보지에 좆들어가는거도 잘보이니까..ㅋ
상호:
내 책상의자에 앉아서 나랑 마주보면서 껴안꼬 하는걸 좋아하더라고
영미:
들어가는거 보이고 키스하고 젖통도 만저주니까..ㅋ
상호:
마져 엄마보지에 들어가는 좆도 보구 키스도하구 젖통도 빨아주지 ㅋㅋㅋㅋ
영미:
좆물은 엄마 어디 어디에 싸봤어?
상호:
안싸본데가 없지 머
영미:
얼굴에도?
상호:
얼굴에다가는 아직 안싸 봤다 ㅋㅋㅋ
영미:
다 문질러 맛사지해?
상호:
응 가슴에 싸면 가슴전체에 비벼서 문질러 ㅋ
영미:
입에싸면 잘먹고?
상호:
입에 몇번 안싸봤는데 잘 안먹드라궁 그냥 뱉어
영미:
니가 먹으라 하면 먹지..ㅋ
상호:
그런말을 못하겠드라궁 ㅋ
영미:
좆말고 오이등으로도 해줘?
상호:
아니 ㅋ엄마는 오로지 내 좆만으로 해 ㅋ
영미:
첨엔 화장품병으로 했잔아?
상호:
그때가 언젠데 ㅋ
영미:
그럼 니앞에서 자위하는 모습은 섹한 뒤로는 않보여 줬어?
상호:
지금은 그런걸 모허러 봐 걍 가만있으면 엄마가 알아서 와서 해주는뎅
영미:
그런거도 은근히 꼴리지...엄마 자위하는 모습...ㅋ
영미:
아 근데 작년 여름휴가 가서 첨으로 한거야 아님 갔다와서 했어?
상호:
휴가가서 했는걸 머
영미:
어떻게 다른 가족까지 있었잔아..참으라고 휴가가기전에 좆물을 두번이나 빼주고선 엄마가 못참은거야?
상호:
다른식구들은 따로놀고 나랑 엄마랑 둘이 남아있을때가 많아찌 머 ㅋ
영미:
그래서?
상호:
같이 있다보니까 만져주게 대고 안마해주게 대고
상호:
엄마가 산 수영복 검사도 해보게 대고 좆박는거만 빼고 다 해보게 대징 ㅋ
영미:
그거야 가기전에 하던거잔아...
상호:
그러다 어느순간 ㅋ엄마가 걍 박아버리더라궁 ㅋ
영미:
엄마가 먼저? 낮에? 얘기해줘바
상호:
아침에 다른사람들 배빌려서 낚시간다는데 엄마는 안간다하구 나도 엄마 만질려구 남았징 ㅋ
상호:
숙소에서 시간도많고 둘이 뭐하겠어 또 엄마 올라타 안마도하구 엉덩이에 좆도비비구
상호:
다른사람 올려면 멀었으니까 엄마 다벗기구 나두벗구 놀러가기 전처럼 화장품병으로 내배에대고 뒤치기하구
상호:
엄마 쓰러지구 나는 엄마 배위에 올라타 엄마가 흔들어서 가슴에 싸구그랬징
영미:
그러군 다시 하면서 한거야?
상호:
응 같이 누워있으면서 엄마가 넌 이러구도 또스지 그럼서 만지는거야 그러니깡 당연 발기하구
상호:
나두 엄마보지 만지다 빨다강 화장품병으로 또 쑤시니까
상호:
엄마가 내위로가서 자지에다강 보지를 막 비비면서 신음내더라공
상호:
그렇게 문지르다 몇번들어가구 그럼 다시 빼구 몇번 그러더니 엄마가 그냥 박느거야
영미:
와우 박구는 뭐래?
상호:
나도 몰르겠다 댈때로 대라지 그러면서 푹 박던데 ㅋ
영미:
그럼서 계속해버려?
상호:
응 ㅋ박으면서 미안해 아들 이번 한번으로 잊어버려 그러면서 박드라궁 ㅋ
영미:
첨 엄마보지에 박을때 기분 어땠어?
상호:
황홀 ㅋㅋㅋ 첨엔 엄마보지 진짜 빡빡했어 ㅋㅋㅋ
영미:
ㅋㅋㅋ완전 뿅갈때까지 박아?
상호:
응 첨엔 엄마가 박는데로 난 가슴만 잡구 문지르다가 엄마 어느정도 간거 같아서
상호:
내가 위에서도 박고 뒤로도 박고 엄마안고도 박아주니까 엄마도 완전 흥분해 미치더라궁
상호:
엄마가 아흐아흐거리면서 어흐좋아 미치겠네 그런소리도 살짝 내면서 신음 잘내더라궁
상호:
나도 한번싸구나서 그런가 오래 박아주니까 그만하라구 이제싸도 됀다구 그래서 막 박다가 보지에 쌌엉
영미:
그렇게 한번만 한거야 첨엔?
상호:
응 병으로 한거까지 두번이나 마찬가지징 ㅋㅋ
영미:
하구선 엄마가 뭐래?
상호:
잊으라고 하던데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 하면서 ㅋㅋㅋ
영미:
ㅋㅋ그리군 며칠있다 또한거야?
상호:
그리고 또 하게댈때까지 열흘정도 ㅋㅋ
영미:
오래걸렸네...열흘동안 니가 안마정도는 해주고?
상호:
응 ㅋ내 좆슨거 엄마몸에 부쳐가면서 ㅋㅋㅋ 그정도?
영미:
엄마 보지까지 만지면서?
상호:
보지는 못만지게 하더라고
상호:
나랑 하고나서는 안마라는게 엄마가 의자에 앉고 내가 뒤쪽에서 어깨주물르고 팔 주물르고 그정도 선이었엉
영미:
그러더니 열흘쯤엔 엄마가 먼저 못참겠다고 달려들어?
상호:
응 그날도 의자에서 안마 받다가 엄마가 먼저 눕더니 안마해달라대 ㅋ
영미:
ㅋㅋ그래서?
상호:
내가 짱구도 아니고 ㅋ머 다리에 올라타서 좆 비비면서 치마 걷어올리거 허벅지만지면서 ㅋ
상호:
보지주변까지 만져주니까 엄마 다리가 스스로 벌어지는데 팬티 흥건히 젖어있떠라고 ㅋ
영미:
그래서
상호:
엉덩이 주물르면서 티팬티만들어 보지에 낑기게 당겨주고 보지살도 만저주니까 헉헉거리면서 보지물 질질 ㅋㅋ
상호:
그래서 뭐 엉덩이좀 빨아주면서 손가락도 좀 넣어서 쑤셔주다 그러다
상호:
옷입은체로 엄마 엉덩이에 올라타서 보지쪽에 좆대고 비비면서 젖가슴도 손넣고 만지니까
상호:
ㅋ벌떡 일나서 나 눕히고 바지벗기면서 진짜 미안해 그럼서 팬티벗고 올라타서 박더라고 ㅋ
영미:
그럼 그자세로만 엄마 뿅갔어?
상호:
엄마가 올라타서 하다강 엄마가 이자세 그대로 의자로 가자해서 의자로가서 내가 엄마 앉치고 보지빨았어 ㅋ
상호:
엄마는 괜찬다고 하는걸 내가 다리벌리고 정성을 다해서 보지빨아주니까 완전 뿅가면서 보지물 줄줄
상호:
그러다 내가 앉고 엄마가 자지빨아주고 올라타서 박았어
영미:
보지에 또싸고?
상호:
응 엄마가 자지박고 보지를 앞뒤로 엄청 문지르고 나는 엄마 젖가슴 빨아주면서 엄마 엉덩이 꽉꽉 주물러주고
상호:
엄마는 헉헉 거리면서 이러면 않돼는데~아들미안해~그럼서 섹소리 엄청 내고
상호:
나는 젖가슴 빨다가 엄마 저는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그럼서 같이 쪼가리 씹고
상호:
그러다 나두 밑에서 졸라 처올려 박다가 그냥 보지에 쌌지 뭐 ㅋㅋ
영미:
하구선 또 뭐래?
상호:
머긴 ㅋ 또 미안하다고 하지 ㅋ그래서 내가 엄마가 모가 미안하냐거 나도 하고 싶었다거 ㅋ
상호:
엄마가 원하실때는 언제든 해드릴 수 있다거 말했어 내가 ㅋㅋㅋ
영미:
ㅋㅋ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이래선 않돼는데 엄마가 참아야 하는건데 그래성 내가
상호:
서로 좋으면 돼는거잔냐궁 나도 매일같이 엄마랑 하구싶다구 하면서 키스하니까 받아주더라고
상호:
그러구선 지킬건 지키자구 서로 약속한거야 ㅋㅋㅋ
상호:
그러고 나선 그뒤로 종종 엄마가 내방에 찾아와서 하고 가고 그래 ㅋ
영미:
그리군 그담날 부터 자동야? 신음소리도 잘내?
상호:
첨엔 일주일에 한번정도였는데 지금은 3번정도 ㅋㅋ신음도 갈수록 참지않고 잘내 ㅋㅋㅋ
영미:
보지물도 갈수록 많아지고..ㅋㅋㅋ
상호:
ㅋㅋㅋㅋ아마 내일 아침쯤이면 내방에 올꺼같아 ㅋ
영미:
그러겠지 미정이랑 엄마랑 비교하면 젖통은 누가커?
상호:
엄마가 크지
영미:
보지는 누가 더예뻐?
상호:
엄마가 훨씬 이쁘지 ㅋ미정이보지는 너무 새까매
영미:
그년 보지는 너무 많이 사용해서 그러지 ㅋㅋ 보지 쪼임이나 맛은?
상호:
그것도 엄마가 훨씬 맛있엉ㅋㅋㅋ
영미:
보지물 양은?
상호:
요즘은 엄마가 더 많고 엄마 보지물이 더 맛있어ㅋㅋㅋ
영미:
신음소리는?
상호:
그건 미정이가 크지 ㅋㅋㅋ
영미:
신음소리 테크닉만 미정이가 좋은거네..ㅋ
상호:
그런셈인가 ㅋㅋㅋ
영미:
엄마랑은 첨 휴가가서 해보군 다 집에서만 하는거네..?
상호:

영미:
안방에서도 해봤어?
상호:
아니 ㅋ 처음에는 거실에서도 했는데 요즘은 거의가 다 아침에 내방에서 하는거야
영미:
응 식구들 없을때 낮에도 해야되는데 그래야 남편과 하는 안방에서 아들하구 하면서 더 흥분하지ㅋㅋ
상호:
나도 그러고 싶지만 그냥 엄마가 요구할때 그때만 하기로 약속했거든
영미:
그럼 엄마랑할때 몇번까지 싸봤어?
상호:
엄마는 내가 싸면 같이 끝나
영미:
ㅎㅎㅎ착한엄마네..ㅋ아들 몸 생각해서 더요구 않하구ㅋㅋ그럼 할때마다 한번이구 한시간정도?
상호:
엄마도 한번하는게 좋은가보지 머 시간은 일정치 안아 그냥 내가 싸면 끝 ㅋ
영미:
니가 두번해줌 그맛 알면 더요구할거야..ㅋ
상호:
학교갈날에 내방들어오면 별로 오래하지도 못해 ㅋ
영미:
학교갈때면 그러겠다...ㅋ 곧 방학하면 시간 많으니까 잘 길들여야겠네 ㅎㅎ
상호:
응 방학하면 낮에도 하면서 엄마랑 더 편하게해야징ㅋㅋ
상호:
엄마는 아줌마면서 할때는 소녀들같이 얌전히 하는편이야 미정이는 발광을 하면서 하는데 ㅋㅋ
영미:
엄마가 되서 아들하구 섹하니까 아직 어색하겠지..
영미:
엄마가 이러면 않되는데 하는생각과 섹이 너무 하고싶은 생각 때문에...ㅋㅋ
상호:
그런거 가터 방학하면 엄마랑 더 즐기면서 해야징 ㅋㅋ
영미:
엄마랑 한거중에서 젤 짜릿하거나 그런거도 없겠네?
상호:
특별날꺼는 없지 머
영미:
미정이처럼 변태여야 여러가지를 할건데..ㅋ
상호:
응 그러키는해 ㅋㅋㅋ미정이가 섹스를 재미있게는 하징 ㅋ
영미:
방학하면 더 바쁘겠네..미정이가 더 요구할거고 미정이친구 윤정인가 그여자도 먹을거구 엄마랑도..ㅋㅋ
상호:
진짜 아줌마들 봉사하느라 바쁘겠당 ㅋㅋㅋ근데 미정이가 진짜로 친구 대려올까?
영미:
아마 그년은 그러구도 남지.. 그때 둘이 하면서 생중계도 하구 친구년도 같이 자위했다면서
상호:
두보지를 같이 먹으면 기분 어떨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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