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태호와 가게아줌마) - 9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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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월 00 일 *

영미:
고모랑은 모텔갔었어?
태호:
못갔어욜 그때 싸부랑 대화하고 나서 고모랑 여태껏 두번했나? 것두 가게에서 ㅋ
영미:
그년 진짜 죽을맛이겠구나..매일 오이나 박고있겠군..ㅋ
태호:
그래서 그런지 가게끝나고 장애물 보는 시선이 저걸 어떡하나 그런표정이 써져있어욜 ㅋㅋㅋ
영미:
엄마라는년이 이구..옛날 미정이년이 규호다쳐서 니가 같이가니까 하던 표정이겠네..ㅋㅋㅋ
태호:
저번에는 퇴근하면서 간신히 그 장애물 떼놓고 다시 왔는데 좀있다가 그 장애물이 다시 뒤따로 오더라구욜
영미:
켁 그래서 어찌했어?
태호:
가게문 두들때 나는 잽싸게 뒷문으로 줄행랑... 바로 뒤따라와서 아무일 없었지만
태호:
시간두고서 뒤따라왔으면 지엄마 엉덩이잡고 좆질하면서 헥헥거리는거 목격하게 대었을찌도 ㅋ
태호:
하여간 요즘 고모는 그 장애물땜에 살맛 안날듯 ㅋ
영미:
근데 나도 그부분 좀 걱정되더라 그러다 아들이 다시 따라오면 어쩌나 하구 앞으로 그부분 조심해
태호:
그정도 처신은 어른이니까 알아서 하게죠 ㅋ
영미:
야 바보야 작은엄마년이나 옆집년 미정이년등 아 장모년도 아줌마들이 좆질하면 그런거 신경쓰던..ㅋ
태호:
하긴 ㅋㅋㅋㅋ좆질에 미쳐서 앞뒤분간 못하징
영미:
그러니까 니가 항상조심해 가게에서는 누군가 올수도 있다는거 항상 생각하구 도망갈곳은 미리준비해 ㅋㅋ
태호:
난 스릴있고 좋기만 하던걸 멀욜 ㅋ
태호:
저번에는 주방에서 보지속에 있는 줄줄이 쏘세지 빼먹는데 그때 손님이 들어오드라구욜 ㅋ
영미:
문 않닫고 한거야?
태호:
주방은 홀에서 좀 가려지니까 한창 영업시간이궁 ㅋ
영미:
ㅋㅋㅋ스릴..ㅋ
태호:
먹고있는데 손님오니까 고모가 태연한척 보지에 쏘세지 있는상태로 홀에나가서 주문받고 다시 주방에와서
태호:
김치볶음밥인가? 그거만들고 나는 고모 가랑이 사이에서 보지에 있던 쏘세지 마져 빼먹으면성 ㅋㅋㅋ
영미:
보지에 있던 소세지 볶음밥에 넣게하지..ㅋ
태호:
내가 빼서먹는거 반쯤 씹다가 위로 고모 처다보면서 식탁에다 올려놓으니까 고모가 잘근잘근 썰어서 넣었죠 ㅋ
영미:
ㅋㅋㅋ그년도 엄청즐기네...손님 먹는거 본 기분은?
태호:
ㅋㅋㅋ시원하고 짜릿한기분 ㅋ 고모는 나보고 먹는다~ 먹는다~그럼서 입 찌져지게 소리안나게 웃던데욜 ㅋ
영미:
지보지에 있던걸 모르는 손님이 먹고있으면 짜릿하겠는데...ㅋ
태호:
ㅋㅋ 고모 보지물이 더 줄줄 나오는거 같았어요 ㅋㅋ
태호:
나중에 내가 저남자들도 다 엄마보지 빨아먹는건데~그러니까 얘는~그럼서 졸라 좋아하데요 ㅋ
영미:
그럼 또 시키지는 않았어?
태호:
내가 엄마 손님중에 맘에드는 남자손님오면 보지에 넣을수 있는거 열번정도 보지쑤시다가 줘바~
태호:
그리구 그남자가 엄마보지 빨아먹는거 상상하면서 봐야해~ 그러니까 어떻게 그러냐더니
태호:
오늘 몇남자가 엄마보지 빨아줬어?~1명, 3명, 2명 ㅋㅋㅋㅋㅋ
태호:
고모보지는 보지물이 마를 시간이 없어욜 ㅋㅋㅋ
영미:
참 그년하구 할때는 계속 엄마 아들야?
태호:
글쵸 이제는 무조건 엄마 아들이죠 ㅋ
영미:
최근에 언제한거야?
태호:
금요일날했나?
영미:
그날은 갔더니 어떤거 보지에 박고있었어?
태호:
마 알아욜? 그거 원래 갈아서 먹는건뎅 씹어서도 먹잖아욜
영미:
잘다듬어서 보지에 넣었구나..ㅋ 알아..
태호:
고모가 아들 몸보신좀하게 오늘은 특별난거 넣었다고 하대욜 ㅋ
태호:
그래서 보지빨면서 마를 꺼내면서 아작아작 씹어먹어죠
영미:
ㅋㅋ알아서 자동이구나...그래서
태호:
엄마 고마워요~ 그럼서 맛있게 빼서 먹어죠 근데 마도 점성이 있어서 보지를 좀 쎄게 빨았죠
영미:
그리군? 잘좀 얘기해봐...
태호:
엄마 잘 않나오잔어~ 엄마가 두손으로 보지좀 까봐~ 그러니까 두손으로 지보지 벌리면서
태호:
아들이 엄마보지 더 힘있게 빨아주면 잘나올거야~ 더쎄게 빨아봐~ㅋ
태호:
어때 아들 맛있어?~ 응 엄마~ 엄마보지물이 많이 묻어서 너무 맛있어~ 그럼서 빼서 먹고는
태호:
나도 ㅋ엄마가 나 생각해서 영양가 많은거 먹여주셨으니 보답할께욜~ 하면성
태호:
고모입에다 좆대니까 막 빨아서 발딱스게 한담엥 고모가 급하다고 뒷치기 자세하는거
태호:
엄마 왜글케 급하게해욜~ 엄마가 너무 하고싶어서 그래~ 빨리해줘~
태호:
이렇게욜 엄마?~ 하면서 보지에 좆넣으니까 응 그렇게~ 엄마도 영양가 있는 아들꺼좀 먹어보자~
태호:
아들꺼가 뭐야 엄마~ 아들 좆이라구 해야지~ 엄마 근데 엄마 보지로 먹을거야?~ㅋ
태호:
응 엄마 보지로 영양가있는 아들좆 먹을거야~ 엄마보지에 아들좆 깊이 박아줘~ ㅋ
영미:
역시 아줌마교육은 잘시켜..ㅋㅋㅋ 계속 얘기해봐
태호:
그래서 엉덩이잡고 졸라 박아주면서 어때 엄마?~ 아들좆 맛있어?~ 헉헉 거리면서 엉 너무좋아 아들좆~
태호:
아들좆 맛있어~ 더깊이 시원하게 박아줘 아들~ 그래서 더 깊이 퍽퍽 박아주니까 죽을라 그러데요
태호:
그러다 좆빼궁 의자에 안자서 엄마 나 엄마 젖통으로 젖치기좀 해줘~그니깡 안자서 젖통사이에 좆대고
태호:
두손으로 젖통감싸구 아래위로 쑥쑥하면서 좆대가리 빨구...ㅋ
영미:
젖통이 크니까 젖치기도 좋치?
태호:
젖통 압박이 장난 아니에요...진짜 젖통 탐스러워요 ㅋㅋ
태호:
젖치기하는데 엄마 아들좆 어때?~ 아들좆 너무 크고 좋아~ 엄마 젖통 너무 예쁘고 탐스러워~
태호:
아들 엄마 젖가슴 빨아줘~ 그래서 올라태워서 좆박게하구 젖통 졸라 빨아주니까 죽을라그러구
태호:
엄마 젖통 너무 맛있어~그니까 엄마보지는 어때 아들?~ㅋ 그래서 엄마보지는 더맛있어~그니까 졸라 섹쓰며
태호:
엄마보지 많이먹어 아들~그래서 엄마보지가 내좆 먹고있는데 엄마?~ 그니까 으응 엄마보지가 아들좆 먹는거야~
영미:
ㅋㅋㅋ미쳐 ㅋ 맞다 보지가 좆먹는 모습이지..ㅋㅋㅋ
태호:
ㅋㅋ그러면서 엉덩이잡고 앞뒤로 졸라 박아주니까 너무 깊게들어온다구 헥헥거리구 그러다
태호:
엄마 내가 엄마 홍콩가게 해줄게~ 글면서 그대로 들어서 싱크대에 히프걸치고 졸라 박아줬어요
영미:
그정도면 완전 미쳤겠는데..ㅎㅎ
태호:
막 아들 너무좋아~ 엄마 미칠거 같아 아들~아들 그만 그만 엄마 가버릴거같아~ㅋㅋ
태호:
나중엔 말도 못하구 그냥 억억 소리만 지르면서 침흘리면서 눈돌아가구 ㅋㅋㅋ
태호:
나두 쌀거같아서 엄마 쌀거같아~ 아들좆물 어디로 먹을거야?~그니깡 말도못하구 헉헉거리기만
태호:
엄마 그냥 보지에 쌀까?~ 엄마보지로 먹고싶어?~ 으응 엄마보지로 좆물먹고싶어~ㅋㅋㅋ
태호:
응 보지에 싸줄게 엄마~ 엄마 보지로 아들 좆물먹어~그럼서 퍽퍽박다가 보지에 쌌어욜ㅋㅋ
영미:
그년 완전 힘빠졌겠네...ㅎㅎ
태호:
꼼작않고 축처져있는거 의자에 내려놓고 엄마 좋았어? 그니까 너무 좋아서 힘이없어~ㅋ
태호:
엄마 내좆 딱아줘야지~하면서 좆내미니까 쭉쭉 다 빨아먹구 아들좆은 너무 굉장한거 같아~
영미:
그년도 좆이나 보지란말 하면서 좆질하면 더 좋아하지?
태호:
그쵸 ㅋㅋ 내가 물어보니깡 남편놈도 보지 자지 얘기는 하는데 남편이 말하면 좀 저질스럽게 들렸는데
태호:
내가 보지 좆 얘기하구 자기두 따라서 말해보니까 막 더 뜨거워진데욜ㅋㅋ
태호:
참 아들넘 싸부아디 알켜줬는데 연락 없었어요?
영미:
글쎄 모르는 애들이 아는체하면 그냥 무시해버리는데 내아디 알켜줬어?
태호:
네 야한 아줌마 있다구 대화해보라구 알켜줬는데 아직 연락없어요?
영미:
쪽지 왔던거 다시 찾아봐야겠다 모르는 애들건 그냥 무시했거든...
영미:
그년보러 손님한테만 그러지 말구 아들한테도 해보라구해
태호:
어떤걸료???
영미:
그때 보지에 넣고있을때 아들있으니까 부끄러웠다면서..그럼 아들 신경쓴거잔아
영미:
이제는 보지에 넣은거 아들도 먹여주고 아들도 남자니까 남자로 생각해보라해봐 기분이 어떻나...ㅋㅋ
태호:
그래도 아들인데...남자로 보일려나?
영미:
야 미정이는 규호가 아들이 아니여서 보지 주겠니? 한번해봐~ ㅋㅋㅋ

*쪽지함 중에서 민호를 발견하구 대화를 시작했어요
민호역시 규호와 비슷하게 외아들에 훌륭한 엄마몸매를 보고 발기한다구 해서 교육했어요
아들입장에선 엄마를 어떻게 할수는 없지만 밝히는 엄마들은 아들도 남자로 보이나봐요
태호하구 엄마 아들 놀이를 해서 그런가 어렵지 않을거 같아요
에구...나때문에 규호, 재호, 상호 이제 민호란 애까지 엄마랑 그럴거 같아요...
아들하구 진짜하는 엄마들이 나쁜년인데 제가 더 나쁜년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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