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나의 이야기 외전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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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를 만났다.
소라에 글을 쓰며 가장 많이 떠올랐던 그녀...
아는 동생놈이 그런일을 하여 그놈에게 부탁을 했다.
그렇게 몇일 후 현주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다.
난 사무실에 나가 직원들에게 몇가지 지시를 하고는 내방으로와
소라의 글들을 다시 읽으며 현주에게 전화를 했다.
어린시절 그 목소리 그대로 였다.. 하지만 약간 사무적이고 부드러운 말투도 느껴졌다.
- 김현주씨 전화 맞나요?
- 네~ 그런데 누구시죠?
- 저.. 혹시 유진이라고.. 기억 하실런지...
그녀는 유진유진 그러면서 곰곰히 생각 하는것 같았다. 그때..
- 아~ 네.. 알아요... 그런데 누구시죠?
- 오랫만이야 나 지니야..
- 호호 그래..진짜 오랫만이야 어떻게 연락을했어? 이게 몇년만이니?ㅎㅎ
- 고3때 연락 끊기고 첨 일껄 아마.. 진짜 방갑다..
- 그래 그런거 같네.. 결혼은 했어?
- 아니.. 아직 총각이야 ㅎㅎㅎ
- 야 총각은 내년이면 40인데 아저씨지 ㅎㅎㅎ
- 아니야 그래도 오빠 소리 듣고 다닌다 ㅎㅎ 그러는 넌 시집 갔겠네...
- 훗.. 응.. 지니야 나 지금 손님들이랑 있는데 조금 이따 통화하자..
- 어 그래 아 그냥 토요일날 만날래? 너 어디사니?
- 어 그것도 좋네 ㅎㅎ 나 네일아트가게해 논현동에서 ㅎㅎ
- 그럼 나한테 문자 넣어놔 토요일 몇시에 볼까?
- 토요일날 6시쯤 끝나니까 한 7시쯤 보자 야.. 진짜 방갑네 ㅎㅎ 문자 할께~
- 그래..연락할께.. 고생해라..
그렇게 전화 통화를 끝내고 내 입가엔 살짝 미소가 번졌다.
기다리던 토요일 회사 차중에 가장 좋은 CLS 350를 끌고 현주를 만나러 갔다.
현주가 알려준 주소로 도착하니 작은 네일아트집이 보였고 한여자가 앉아 있었다.
숏커트 머리에 블링블링한 귀걸이 까무잡잡한 피부에 연핑크색 립스틱을 바른 현주..
결혼을 했다고 했지만 전혀 아줌마 스럽지 안은 스타일....
그녀는 흰색 핫팬츠에 검정나시를 속에 입고 흰색 스웨터를 위에 걸치고 가게에 앉아 있었다.
체구는 고등학교 때 보다는 살짝 올라 있었지만 더욱 풍성해진 유방에 눈에 확 들어왔다.
난 차를 그녀가게 앞에 새우고 가게에 들어섰다.
"어이 아줌마 오랫만이야 ㅎㅎㅎ"
"어머 야 방가워~ 이리앉아 어머~ 젊게 사네 ㅎㅎ 커피줄까?ㅎㅎ"
10대의 현주 말투는 어디로 사라지고 콧소리 가득한 목소리의 30대 아줌마 스러운 목소리로 나를 반겼다.
그녀는 커피를 가져 오며 테이블에 앉으며 말을 이었다.
"야 나이 40살 다되가는데 머리가 그게 모야?ㅎㅎ 너 직장 안다녀?ㅎㅎ"
"야 투블럭컷이 어때서 ㅎㅎ 나 젊게 산다니까 그리고 회사는 다녀 ㅎㅎ"
라고 하며 난 내 명함을 주었고 그녀는 내 명함을 보고는 깜짝 놀라며 내 옷차림을 함께 보았다.
블랙스키니진에 흰색 니트를 입고 양껏 멋을 부렸던 나..오랫만이지만 추리해 보이긴 싫어서 였다.
"이욜~ 고등학교때 그렇게 놀더니 언제 정신차려서 렌터카 사장님이 되셨데 ㅎㅎ"
"ㅎㅎ 그리됐네 ㅎㅎㅎ하여튼 진짜 방갑다.. 가게 끝났쓰면 식사하러 가자..
내가 멋찐대서 맛난거 사줄께..아참 서방있는 사람 내가 끌고가면 서방한테 의심 안받을라나?ㅎㅎ"
"응 괜찮아.. 나 돌씽이야 ㅎㅎㅎ"
"헛.. 미안.. "
"아냐아냐 ㅎㅎ 모 사줄라고 그래?ㅎㅎㅎ"
"하하하 알아서 사줄테니 따라온나 ㅎㅎ 가자 문닫고.."
그렇게 10분정도 현주의 가게에서 수다를 떨고는 가게문을 닫고 내차에 태워 남양주 촬영소쪽으로
이동하여 내가 자주가는 카페로 들어섰다. 카페에 미리 예약을 해놓은 자리로 가서 그녀와 마주 보며
앉고 코스요리를 주문하고 음식과 함께 나온 와인을 한잔하며 그녀와 차안에서 하던 이야기를 이어갔다.
"야 진짜 우리 20년 만이네 넌 별로 변한게 없다.. ㅎㅎ 난 애 낳고 몸매 망가져서
진짜 옛날 친구들 만나면 부끄럽고 막 그런데 ㅎㅎ"
"야 너정도면 됐지 너보다 더 한애들도 많아 ㅎㅎ"
"ㅎㅎ 내 가게 손님들이 젊다보니까 ㅎㅎ...(주저리주저리)"
"근데 왜 이혼했냐 애는 애아빠가 키우고?"
"애 생겨서 결혼했는데 아웅다웅하다 크게 한판하고 헤어졌써 ㅎㅎ 애는 애아빠가 대려갔고.."
"흠... 그렇구나..힘들었겠네..애는 몇살?"
"이제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에이 딴 얘기하자 우중충하잖아 ㅎㅎ"
"그래그래.. 그럼 혼자 살어?"
"응..가게 옆에 원룸얻어서 살고 있써.."
"애인은 없냐?ㅎㅎ"
"애인은 무슨 먹고 살기도 힘든데 ㅎㅎㅎ 그나 저나 넌 언제 사장된거야?"
"ㅎㅎㅎ 35살까지 개 고생하다가 겨우 쪼그만 영업소 하나 차리고 직원애들 2명 댈꾸 일하는거야 ㅎ"
"아 그럼 밖에 있는 차도 니꺼겠네 ㅎㅎ 난 나한테 잘보이려고 렌트해서 온지 알았네 ㅎㅎ"
"ㅎㅎㅎ 하여간에 진짜 방갑다.. 자주 보자고 ㅎㅎ"
"그래그래~ 흠.. 내 첫사랑 지니 만나서 나 호강하네 ㅎㅎㅎ"
"풉.. 내가 첫사랑이야?ㅎㅎㅎ 너 나 첫남잔 아니였잖아 ㅎㅎ"
"아우야~ 챙피하게...너 첫사랑 맞어 ㅎㅎ 이제와서 얘긴데 너 옛날에 나한테 너무했써 ㅎㅎ"
"하하하하"
우린 그렇게 옛 추억에 잠기며 이야기를 했다,
희진이 소식도 들었다. 이제는 두아이의 엄마로써 평택에서 주부로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언제한번 같이 보자고 까지 한다..옛날처럼? ㅎㅎㅎ
어찌보면 아름다웠던 추억들..어찌보면 슬펐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고
어느덧 와인 한병을 다마시고 현주는 약간 술이 올라 보였고 난 최근 소라를 많이 본탓인지
아니면 현주의 잘빠진 몸매에 매료 되었는지 그녀를 집에 보내기 싫었다.
운전으로 인해 난 와인 한잔밖에 안마신 상태지만 현주는 혼자 다 마셔서 인지 약간 비틀거리는듯
보였고 그녀를 부축하고는 카페에서 나와 차에 앉았다.
"현주야 우리 바다 보러갈래?"
"어~ 너 나한테 추파 던지는거야?ㅎㅎㅎ"
"추파는 개뿔 ㅎㅎ 갈래 말래?"
"몰 물어 니가 오늘 데이트 책임진다며 ㅎㅎ 나 버리지나 말어 ㅎㅎ"
"알았써 ㅎㅎㅎ 가자 ㅎㅎ"
난 곧장 춘천간 고속도로 쪽으로 차를 올렸고 약 1시간 20분 만에 양양을 지나 속초로 진입했다.
아마 카메라 4~5개는 찍혔을꺼 같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옛 추억과 떠나는 여행이였기 때문에..
우리는 속초해수욕장에 도착해서 모래사장을 걸으며 못다한 얘기를 나누웠다.
예전에 나랑 처음 3S했었을때 내키지는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것이라 생각하고 했었다고 한다.
그 후로 나랑 헤어지고 나중에서야 내 친구들과의 그룹섹스했던 것 또한 알게 되었고
여차저차해서 방황을 하다가 헤어진 남편을 만나 아이를 갖게 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참 행복한 순간이였다. 현주가 살포시 나에게 팔짱을 끼고 내 어깨에 기대어 온다.
난 팔짱을 풀고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언저 내가슴쪽으로 인도하니 그녀또한 거부하지 않고
나에게 안겨왔다.
우리는 그렇게 속초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20년만에 달콤한 키스를 하였다.
우리는 근처 호텔에 방을잡고 들어가 누가 먼저랄것없이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애무했다.
그녀가 입고 있던 스웨터와 검정 나시티를 벗기니 이상한것이 있었다.
브래지어 대신 유두만 가리는 스티커가 있었고 그것마저 띄어 버리고 벗기니
10대때에 작고 깜찍한 유방이 아닌 약간 풍만하지만 아직까지 탱탱한 유방이 눈에 띄게 출렁이었다.
난 키스하던 입을 유방쪽으로 옮겨 그녀의 검붉은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현주의 유두는 작고 귀여웟는데.. 애기를 나서 그런지 유두와 유륜이 상당히
발달되어 보였다. 그렇게 유두를 빨며 그녀의 핫팬츠를 벗기니 검정색 티팬티가 보였다.
너무나 섹시한 모습이였다. 난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한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나머지 한쪽 유방을
열심히 빨아 대며 침대로 몰아 갔다. 그때 현주가 신음소리를 내며 내게 말했다..
"옛날 기억난다..하~나 몸 마니 망가졌지..음~"
"아니 달라지긴 했는데 지금이 훨씬 좋은걸 ㅎㅎ 쩝~쪼~욱 쫍~"
"아잉~ 변태같은 건 여전하네 ㅎㅎ ㅎㅎ 하~..지니야 우리 씻고 하자...나 일하다 바로와서 냄새나..하~"
"같이 씻을자.."
난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빨며 옷을 급히 벗고 그녀를 번쩍 안어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씻는둥 마는둥하며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혀로 애무해 주웠다.
다시 키스를 하고 현주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무릎을 바닥에 대고 양손으로는 나의 엉덩이를 만지며
나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난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
목구멍까지 넣어 버렸고 현주는 컥컥 거리면서도 자지를 입에서 때지 않고 계속 빨아 주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현주를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쑤셔 넣었고
그렇게 욕실 그녀와의 20년만의 섹스를 즐겼다.
욕실에서 한번의 사정을 하고 난 씻고 나왔고 현주는 마저 씻고 나온다고 나가있으라고 했다.
난 침실로 나와 내 주머니에서 비아그라 반알을 입속에 털어 넣었다.
한두번이야 괜찮지만 예전같지 않은 체력으로 인해 혹시 현주를 실망시킬까봐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였다.
"현주야.. 너 내일 안나가지?"
"응 내일 쉬는날이야 넌 안나가되?"
"애들있는데 모 괜찮아 ㅎㅎ 어여 씻고 나와라 때미냐 ㅎㅎㅎ"
그렇게 짧은 대화를 하고 난 침대에 누워 옛추억을 하나하나 꺼내며 현주를 기다렸다.
현주가 욕실에서 나왔다. 그녀가 침대로 오자 난 잠깐 서있어 보라했다.
그녀의 몸매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였다.
약간 살집이 올라있는 몸매에 아직까지 탄력있는 유방 검정 피부색 때문에 확 티나진 않지만
검붉은 유두와 유륜이 보였고 천천히 아래로 보니 약간 나와있는 뱃살밑에 털을 다듬었는지
보지털이 1자로 조금 나 있었고 탐스러운 보지를 지나 잘빠진 다리가 그녀의 육체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아잉~진짜 변태 맞다니까~"하며 그녀는 잠시 서있다가 나의 품에 안기었고
나의 입술을 먼저 탐하며 나에게 키스를 하였고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잡고 쪼물딱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다시 발기 하였고 난 누워서 그녀의 애무를 받았다.
남자 경험이 많은지 굉장한 애무가 이어졌다.
키스를 하며 나의 얼굴 구석구석 혀가 움직였고 내 귀를 빨더니 나의 목을 빨면서 점점 내려와 나의 가슴을
아기가 젖을 먹듯이 빨이 주었다.난 가만히 그녀의 머리와 옆으로 삐져 나온 유방을 만지며 그기분을
만끽 하였다. 현주는 천천히 내 양쪽가슴을 빨고는 혀를 천천히 움직이며 나의 상체를 자신의 혀에 묻은
침으로 발라 주었다. 배꼽 까지 내려와 내 다리를 벌리고 나의 저지를 손에 잡더니 나의 불알을 빨아주며
점점 밑으로 와서는 나의 항문을 빨아 주었다. 현주는 그렇게 내 머리에서 발끝 발가락 까지 모두
남김없이 빨아 주었고 얼굴이 붉게 변한 모습으로 다시 올라와 나에게 키스를 하고는 내귀에 속삭였다.
"넣어줘.."
난 너무나 흥분이 되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가 해주었던것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해주고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 넣었다. 예전처럼 꼭 다문 조개는 아니였지만 조개는 조개 였다.
나의 자지가 십입 되자마자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물었고 양쪽 다리론 나의 허리를 감아 돌리고
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니야~~~깊게 쎄게 넣어줘~하...좋아~~"
예전과 달랐다 역시 익을대로 익은 몸이였다. 최근 먹어본 냄비중에 단연 최고 였다.
난 자세를 바꾸고 그녀의 뒤쪽에서 자지를 쑤셨다.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보였고 난 흥분에서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쎄게 후려쳤다.
근데 반응이 매우 좋았다. 내가 때리면 때릴수록 그녀는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좋다고 연신 흥얼 거렸다.
엉덩이가 살짝 부어 오르는것 처럼 보였지만 그녀가 좋아 하는 모습에 난 더욱 신이나서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그리고선 자세를 또 바꾸어 이번에는 한쪽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
더욱더 쌔게 그녀의 보지를 쑤셔 주었고 이번엔 엉덩이가 아닌 유방을 손바닥으로 썌게 후려 쳤다.
그러자 그녀 또한 쾌감을 느끼는듯 더 큰 신음 소리를 내었다. 매조끼가 다분해 보였다.
그렇게 20분정도를 달리고 난 큰 흥분을 했고 그녀의 보지속에 좆물을 양껏 뿌려 주었다.
난 침대에 누워 섹스의 쾌감을 만끽 하였고 현주 또한 헉헉 거리며 나의 품에 안기어 그 기분을 유지했다.
"지니 너 너무 변태 같에 ㅎㅎ 헉헉"
"너 매조끼가 다분해 ㅎㅎㅎ헉헉"
"몰라 흥분해서 그런지 니가 때리니까 더욱 더 흥분이 되고 막 짜릿하더라구.. 헉헉"
"너 다시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 현주야.."
"나도 옛생각도 나고 남편하고 이혼후론 섹스도 몇번 안했었는데.. 너무 좋았써...
나 오르가즘같은것도 느낀거 같에 ㅎㅎㅎ"
"오 영광인걸 ㅎㅎ나도 너무 좋았써 ㅎㅎ"
우린 그렇게 대화를 하다 또한번 섹스를 하였고 그렇게 밤을 새며 서로의 추억과 함께 성욕을 불태웠다.
눈을뜨니 오후 12시가 되었다. 현주는 아직 자고 있었다. 오랫만에 질펀한 섹스를 해서 그런지
몸이 뻐근하긴 했지만 정신만은 매우 상쾌했다.
난 물을 한병 가지고 와서 물을 입에 먹음고 그녀의 유방을 빨며 물을 마셨다.
그러지 그녀 또한 반응을 했고 나의 목을 양손으로 감으며 거부하지 않고 나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난 그녀의 유방을 빨다가 다시 입에 물을 먹음고 그녀의 보지로 입을 마추어 그녀의 보지속에 물을 뿜고
흐르는 물을 혀로 받아 마시셔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현주는 또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몸을 돌려 내 발기한 자지에 콘돔을 씨우고 화장대에 있는 여성용 크림을 그녀의 항문에
한움큼 뿌려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셨다.
"아~.. 거기....하...지..마...아~..아플꺼...같에...하~"
"살살해줄께.."난 그녀의 걱정을 뒤로하고 그녀의 부어있는 엉덩이를 이빨로 살짝 씹었고
그녀는 깜짝 놀라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손가락이 매우 쪼여 왔지만 난 항문에 뿌려진 크림을 다시
손가락에 묻히고는 손가락을 빙빙돌려 그녀의 항문을 애무를 하였다.
2~3분정도 그렇게 애무를 하고 난 그녀를 안심시키고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올리고 다시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항문에 자지를 마추어 천천히 끝까지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작은 탄성을 내 뱉고는 주먹을 꽉지고 입을 가렸고 나의 자지를 천천히 받아 주었다.
쑤~걱~쑤~걱~
그녀는 보지에 박을때처럼 쌔게 해달라는 말은 없었지만 엉덩이를 내가 움직이는 탬포에 마추어
살짝 움직여 주었다. 몇번 경험이 있는듯 했다.
역시 보지보다는 확실히 쪼이는 맛이 좋았다.
그렇게 10여분간 항문에 나의 자지를 쑤시다 난 절정의 느낌을 느끼게 되었고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는 콘돔을 벗겨 그녀의 촉촉하게 젖은 보지속으로 자지를 힘차게 쑤셔 넣었다.
퍽~!퍽~!퍽~!
어느덧 그녀는 몸을 활처럼 휘게하고 나의 머리를 잡고 나에게 키스를 하며 절정을 맛보았고
나또한 그녀와 비슷하게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정액을 뿌려되었다.
그렇게 짜릿한 섹스가 끝나고 한참후에서야 우리는 호텔을 나왔고 간단하게 황태찜을 먹고는 서울로
돌아오면서 그녀가 항문이 아프다며 애교아닌 애교를 부리는것을 보며 서울에 도착했다.
우리가 다시 만난지 꼭 23시간 정도가 흐른 시간이 되서야 그녀의 집앞에 도착하였고
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 저녁을 먹은후 한차례 섹스를 마치고 그집에서 월요일 오전까지 있다가
현주가 출근하면서 같이 출근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기로 했다. 좋은 옛친구이자 섹스 파트너로 혹은... 어쩌면 나의연인으로...
나의이야기 외전 1편 끝!!
재미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주에도 현주를 만나기로 했써요 ㅎㅎ
제가 욕심을 한번 부려 소라에 입문을 시켜볼까도 생각 하구있구요 ㅎㅎ
아마 내가 쓴글을 보면 엄청 모라고 할꺼 같기도 하네요 ㅎㅎ
제가 아직 안해본게 스왑인데 그것도 한번 시도해 보려 합니다!!
소라에 글을 쓰며 가장 많이 떠올랐던 그녀...
아는 동생놈이 그런일을 하여 그놈에게 부탁을 했다.
그렇게 몇일 후 현주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다.
난 사무실에 나가 직원들에게 몇가지 지시를 하고는 내방으로와
소라의 글들을 다시 읽으며 현주에게 전화를 했다.
어린시절 그 목소리 그대로 였다.. 하지만 약간 사무적이고 부드러운 말투도 느껴졌다.
- 김현주씨 전화 맞나요?
- 네~ 그런데 누구시죠?
- 저.. 혹시 유진이라고.. 기억 하실런지...
그녀는 유진유진 그러면서 곰곰히 생각 하는것 같았다. 그때..
- 아~ 네.. 알아요... 그런데 누구시죠?
- 오랫만이야 나 지니야..
- 호호 그래..진짜 오랫만이야 어떻게 연락을했어? 이게 몇년만이니?ㅎㅎ
- 고3때 연락 끊기고 첨 일껄 아마.. 진짜 방갑다..
- 그래 그런거 같네.. 결혼은 했어?
- 아니.. 아직 총각이야 ㅎㅎㅎ
- 야 총각은 내년이면 40인데 아저씨지 ㅎㅎㅎ
- 아니야 그래도 오빠 소리 듣고 다닌다 ㅎㅎ 그러는 넌 시집 갔겠네...
- 훗.. 응.. 지니야 나 지금 손님들이랑 있는데 조금 이따 통화하자..
- 어 그래 아 그냥 토요일날 만날래? 너 어디사니?
- 어 그것도 좋네 ㅎㅎ 나 네일아트가게해 논현동에서 ㅎㅎ
- 그럼 나한테 문자 넣어놔 토요일 몇시에 볼까?
- 토요일날 6시쯤 끝나니까 한 7시쯤 보자 야.. 진짜 방갑네 ㅎㅎ 문자 할께~
- 그래..연락할께.. 고생해라..
그렇게 전화 통화를 끝내고 내 입가엔 살짝 미소가 번졌다.
기다리던 토요일 회사 차중에 가장 좋은 CLS 350를 끌고 현주를 만나러 갔다.
현주가 알려준 주소로 도착하니 작은 네일아트집이 보였고 한여자가 앉아 있었다.
숏커트 머리에 블링블링한 귀걸이 까무잡잡한 피부에 연핑크색 립스틱을 바른 현주..
결혼을 했다고 했지만 전혀 아줌마 스럽지 안은 스타일....
그녀는 흰색 핫팬츠에 검정나시를 속에 입고 흰색 스웨터를 위에 걸치고 가게에 앉아 있었다.
체구는 고등학교 때 보다는 살짝 올라 있었지만 더욱 풍성해진 유방에 눈에 확 들어왔다.
난 차를 그녀가게 앞에 새우고 가게에 들어섰다.
"어이 아줌마 오랫만이야 ㅎㅎㅎ"
"어머 야 방가워~ 이리앉아 어머~ 젊게 사네 ㅎㅎ 커피줄까?ㅎㅎ"
10대의 현주 말투는 어디로 사라지고 콧소리 가득한 목소리의 30대 아줌마 스러운 목소리로 나를 반겼다.
그녀는 커피를 가져 오며 테이블에 앉으며 말을 이었다.
"야 나이 40살 다되가는데 머리가 그게 모야?ㅎㅎ 너 직장 안다녀?ㅎㅎ"
"야 투블럭컷이 어때서 ㅎㅎ 나 젊게 산다니까 그리고 회사는 다녀 ㅎㅎ"
라고 하며 난 내 명함을 주었고 그녀는 내 명함을 보고는 깜짝 놀라며 내 옷차림을 함께 보았다.
블랙스키니진에 흰색 니트를 입고 양껏 멋을 부렸던 나..오랫만이지만 추리해 보이긴 싫어서 였다.
"이욜~ 고등학교때 그렇게 놀더니 언제 정신차려서 렌터카 사장님이 되셨데 ㅎㅎ"
"ㅎㅎ 그리됐네 ㅎㅎㅎ하여튼 진짜 방갑다.. 가게 끝났쓰면 식사하러 가자..
내가 멋찐대서 맛난거 사줄께..아참 서방있는 사람 내가 끌고가면 서방한테 의심 안받을라나?ㅎㅎ"
"응 괜찮아.. 나 돌씽이야 ㅎㅎㅎ"
"헛.. 미안.. "
"아냐아냐 ㅎㅎ 모 사줄라고 그래?ㅎㅎㅎ"
"하하하 알아서 사줄테니 따라온나 ㅎㅎ 가자 문닫고.."
그렇게 10분정도 현주의 가게에서 수다를 떨고는 가게문을 닫고 내차에 태워 남양주 촬영소쪽으로
이동하여 내가 자주가는 카페로 들어섰다. 카페에 미리 예약을 해놓은 자리로 가서 그녀와 마주 보며
앉고 코스요리를 주문하고 음식과 함께 나온 와인을 한잔하며 그녀와 차안에서 하던 이야기를 이어갔다.
"야 진짜 우리 20년 만이네 넌 별로 변한게 없다.. ㅎㅎ 난 애 낳고 몸매 망가져서
진짜 옛날 친구들 만나면 부끄럽고 막 그런데 ㅎㅎ"
"야 너정도면 됐지 너보다 더 한애들도 많아 ㅎㅎ"
"ㅎㅎ 내 가게 손님들이 젊다보니까 ㅎㅎ...(주저리주저리)"
"근데 왜 이혼했냐 애는 애아빠가 키우고?"
"애 생겨서 결혼했는데 아웅다웅하다 크게 한판하고 헤어졌써 ㅎㅎ 애는 애아빠가 대려갔고.."
"흠... 그렇구나..힘들었겠네..애는 몇살?"
"이제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에이 딴 얘기하자 우중충하잖아 ㅎㅎ"
"그래그래.. 그럼 혼자 살어?"
"응..가게 옆에 원룸얻어서 살고 있써.."
"애인은 없냐?ㅎㅎ"
"애인은 무슨 먹고 살기도 힘든데 ㅎㅎㅎ 그나 저나 넌 언제 사장된거야?"
"ㅎㅎㅎ 35살까지 개 고생하다가 겨우 쪼그만 영업소 하나 차리고 직원애들 2명 댈꾸 일하는거야 ㅎ"
"아 그럼 밖에 있는 차도 니꺼겠네 ㅎㅎ 난 나한테 잘보이려고 렌트해서 온지 알았네 ㅎㅎ"
"ㅎㅎㅎ 하여간에 진짜 방갑다.. 자주 보자고 ㅎㅎ"
"그래그래~ 흠.. 내 첫사랑 지니 만나서 나 호강하네 ㅎㅎㅎ"
"풉.. 내가 첫사랑이야?ㅎㅎㅎ 너 나 첫남잔 아니였잖아 ㅎㅎ"
"아우야~ 챙피하게...너 첫사랑 맞어 ㅎㅎ 이제와서 얘긴데 너 옛날에 나한테 너무했써 ㅎㅎ"
"하하하하"
우린 그렇게 옛 추억에 잠기며 이야기를 했다,
희진이 소식도 들었다. 이제는 두아이의 엄마로써 평택에서 주부로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언제한번 같이 보자고 까지 한다..옛날처럼? ㅎㅎㅎ
어찌보면 아름다웠던 추억들..어찌보면 슬펐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고
어느덧 와인 한병을 다마시고 현주는 약간 술이 올라 보였고 난 최근 소라를 많이 본탓인지
아니면 현주의 잘빠진 몸매에 매료 되었는지 그녀를 집에 보내기 싫었다.
운전으로 인해 난 와인 한잔밖에 안마신 상태지만 현주는 혼자 다 마셔서 인지 약간 비틀거리는듯
보였고 그녀를 부축하고는 카페에서 나와 차에 앉았다.
"현주야 우리 바다 보러갈래?"
"어~ 너 나한테 추파 던지는거야?ㅎㅎㅎ"
"추파는 개뿔 ㅎㅎ 갈래 말래?"
"몰 물어 니가 오늘 데이트 책임진다며 ㅎㅎ 나 버리지나 말어 ㅎㅎ"
"알았써 ㅎㅎㅎ 가자 ㅎㅎ"
난 곧장 춘천간 고속도로 쪽으로 차를 올렸고 약 1시간 20분 만에 양양을 지나 속초로 진입했다.
아마 카메라 4~5개는 찍혔을꺼 같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옛 추억과 떠나는 여행이였기 때문에..
우리는 속초해수욕장에 도착해서 모래사장을 걸으며 못다한 얘기를 나누웠다.
예전에 나랑 처음 3S했었을때 내키지는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것이라 생각하고 했었다고 한다.
그 후로 나랑 헤어지고 나중에서야 내 친구들과의 그룹섹스했던 것 또한 알게 되었고
여차저차해서 방황을 하다가 헤어진 남편을 만나 아이를 갖게 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참 행복한 순간이였다. 현주가 살포시 나에게 팔짱을 끼고 내 어깨에 기대어 온다.
난 팔짱을 풀고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언저 내가슴쪽으로 인도하니 그녀또한 거부하지 않고
나에게 안겨왔다.
우리는 그렇게 속초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20년만에 달콤한 키스를 하였다.
우리는 근처 호텔에 방을잡고 들어가 누가 먼저랄것없이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애무했다.
그녀가 입고 있던 스웨터와 검정 나시티를 벗기니 이상한것이 있었다.
브래지어 대신 유두만 가리는 스티커가 있었고 그것마저 띄어 버리고 벗기니
10대때에 작고 깜찍한 유방이 아닌 약간 풍만하지만 아직까지 탱탱한 유방이 눈에 띄게 출렁이었다.
난 키스하던 입을 유방쪽으로 옮겨 그녀의 검붉은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현주의 유두는 작고 귀여웟는데.. 애기를 나서 그런지 유두와 유륜이 상당히
발달되어 보였다. 그렇게 유두를 빨며 그녀의 핫팬츠를 벗기니 검정색 티팬티가 보였다.
너무나 섹시한 모습이였다. 난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한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나머지 한쪽 유방을
열심히 빨아 대며 침대로 몰아 갔다. 그때 현주가 신음소리를 내며 내게 말했다..
"옛날 기억난다..하~나 몸 마니 망가졌지..음~"
"아니 달라지긴 했는데 지금이 훨씬 좋은걸 ㅎㅎ 쩝~쪼~욱 쫍~"
"아잉~ 변태같은 건 여전하네 ㅎㅎ ㅎㅎ 하~..지니야 우리 씻고 하자...나 일하다 바로와서 냄새나..하~"
"같이 씻을자.."
난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빨며 옷을 급히 벗고 그녀를 번쩍 안어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씻는둥 마는둥하며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혀로 애무해 주웠다.
다시 키스를 하고 현주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무릎을 바닥에 대고 양손으로는 나의 엉덩이를 만지며
나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난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
목구멍까지 넣어 버렸고 현주는 컥컥 거리면서도 자지를 입에서 때지 않고 계속 빨아 주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현주를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쑤셔 넣었고
그렇게 욕실 그녀와의 20년만의 섹스를 즐겼다.
욕실에서 한번의 사정을 하고 난 씻고 나왔고 현주는 마저 씻고 나온다고 나가있으라고 했다.
난 침실로 나와 내 주머니에서 비아그라 반알을 입속에 털어 넣었다.
한두번이야 괜찮지만 예전같지 않은 체력으로 인해 혹시 현주를 실망시킬까봐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였다.
"현주야.. 너 내일 안나가지?"
"응 내일 쉬는날이야 넌 안나가되?"
"애들있는데 모 괜찮아 ㅎㅎ 어여 씻고 나와라 때미냐 ㅎㅎㅎ"
그렇게 짧은 대화를 하고 난 침대에 누워 옛추억을 하나하나 꺼내며 현주를 기다렸다.
현주가 욕실에서 나왔다. 그녀가 침대로 오자 난 잠깐 서있어 보라했다.
그녀의 몸매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였다.
약간 살집이 올라있는 몸매에 아직까지 탄력있는 유방 검정 피부색 때문에 확 티나진 않지만
검붉은 유두와 유륜이 보였고 천천히 아래로 보니 약간 나와있는 뱃살밑에 털을 다듬었는지
보지털이 1자로 조금 나 있었고 탐스러운 보지를 지나 잘빠진 다리가 그녀의 육체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아잉~진짜 변태 맞다니까~"하며 그녀는 잠시 서있다가 나의 품에 안기었고
나의 입술을 먼저 탐하며 나에게 키스를 하였고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잡고 쪼물딱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다시 발기 하였고 난 누워서 그녀의 애무를 받았다.
남자 경험이 많은지 굉장한 애무가 이어졌다.
키스를 하며 나의 얼굴 구석구석 혀가 움직였고 내 귀를 빨더니 나의 목을 빨면서 점점 내려와 나의 가슴을
아기가 젖을 먹듯이 빨이 주었다.난 가만히 그녀의 머리와 옆으로 삐져 나온 유방을 만지며 그기분을
만끽 하였다. 현주는 천천히 내 양쪽가슴을 빨고는 혀를 천천히 움직이며 나의 상체를 자신의 혀에 묻은
침으로 발라 주었다. 배꼽 까지 내려와 내 다리를 벌리고 나의 저지를 손에 잡더니 나의 불알을 빨아주며
점점 밑으로 와서는 나의 항문을 빨아 주었다. 현주는 그렇게 내 머리에서 발끝 발가락 까지 모두
남김없이 빨아 주었고 얼굴이 붉게 변한 모습으로 다시 올라와 나에게 키스를 하고는 내귀에 속삭였다.
"넣어줘.."
난 너무나 흥분이 되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가 해주었던것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해주고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 넣었다. 예전처럼 꼭 다문 조개는 아니였지만 조개는 조개 였다.
나의 자지가 십입 되자마자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물었고 양쪽 다리론 나의 허리를 감아 돌리고
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니야~~~깊게 쎄게 넣어줘~하...좋아~~"
예전과 달랐다 역시 익을대로 익은 몸이였다. 최근 먹어본 냄비중에 단연 최고 였다.
난 자세를 바꾸고 그녀의 뒤쪽에서 자지를 쑤셨다.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보였고 난 흥분에서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쎄게 후려쳤다.
근데 반응이 매우 좋았다. 내가 때리면 때릴수록 그녀는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좋다고 연신 흥얼 거렸다.
엉덩이가 살짝 부어 오르는것 처럼 보였지만 그녀가 좋아 하는 모습에 난 더욱 신이나서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그리고선 자세를 또 바꾸어 이번에는 한쪽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
더욱더 쌔게 그녀의 보지를 쑤셔 주었고 이번엔 엉덩이가 아닌 유방을 손바닥으로 썌게 후려 쳤다.
그러자 그녀 또한 쾌감을 느끼는듯 더 큰 신음 소리를 내었다. 매조끼가 다분해 보였다.
그렇게 20분정도를 달리고 난 큰 흥분을 했고 그녀의 보지속에 좆물을 양껏 뿌려 주었다.
난 침대에 누워 섹스의 쾌감을 만끽 하였고 현주 또한 헉헉 거리며 나의 품에 안기어 그 기분을 유지했다.
"지니 너 너무 변태 같에 ㅎㅎ 헉헉"
"너 매조끼가 다분해 ㅎㅎㅎ헉헉"
"몰라 흥분해서 그런지 니가 때리니까 더욱 더 흥분이 되고 막 짜릿하더라구.. 헉헉"
"너 다시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 현주야.."
"나도 옛생각도 나고 남편하고 이혼후론 섹스도 몇번 안했었는데.. 너무 좋았써...
나 오르가즘같은것도 느낀거 같에 ㅎㅎㅎ"
"오 영광인걸 ㅎㅎ나도 너무 좋았써 ㅎㅎ"
우린 그렇게 대화를 하다 또한번 섹스를 하였고 그렇게 밤을 새며 서로의 추억과 함께 성욕을 불태웠다.
눈을뜨니 오후 12시가 되었다. 현주는 아직 자고 있었다. 오랫만에 질펀한 섹스를 해서 그런지
몸이 뻐근하긴 했지만 정신만은 매우 상쾌했다.
난 물을 한병 가지고 와서 물을 입에 먹음고 그녀의 유방을 빨며 물을 마셨다.
그러지 그녀 또한 반응을 했고 나의 목을 양손으로 감으며 거부하지 않고 나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난 그녀의 유방을 빨다가 다시 입에 물을 먹음고 그녀의 보지로 입을 마추어 그녀의 보지속에 물을 뿜고
흐르는 물을 혀로 받아 마시셔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현주는 또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몸을 돌려 내 발기한 자지에 콘돔을 씨우고 화장대에 있는 여성용 크림을 그녀의 항문에
한움큼 뿌려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셨다.
"아~.. 거기....하...지..마...아~..아플꺼...같에...하~"
"살살해줄께.."난 그녀의 걱정을 뒤로하고 그녀의 부어있는 엉덩이를 이빨로 살짝 씹었고
그녀는 깜짝 놀라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손가락이 매우 쪼여 왔지만 난 항문에 뿌려진 크림을 다시
손가락에 묻히고는 손가락을 빙빙돌려 그녀의 항문을 애무를 하였다.
2~3분정도 그렇게 애무를 하고 난 그녀를 안심시키고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올리고 다시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항문에 자지를 마추어 천천히 끝까지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작은 탄성을 내 뱉고는 주먹을 꽉지고 입을 가렸고 나의 자지를 천천히 받아 주었다.
쑤~걱~쑤~걱~
그녀는 보지에 박을때처럼 쌔게 해달라는 말은 없었지만 엉덩이를 내가 움직이는 탬포에 마추어
살짝 움직여 주었다. 몇번 경험이 있는듯 했다.
역시 보지보다는 확실히 쪼이는 맛이 좋았다.
그렇게 10여분간 항문에 나의 자지를 쑤시다 난 절정의 느낌을 느끼게 되었고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는 콘돔을 벗겨 그녀의 촉촉하게 젖은 보지속으로 자지를 힘차게 쑤셔 넣었다.
퍽~!퍽~!퍽~!
어느덧 그녀는 몸을 활처럼 휘게하고 나의 머리를 잡고 나에게 키스를 하며 절정을 맛보았고
나또한 그녀와 비슷하게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정액을 뿌려되었다.
그렇게 짜릿한 섹스가 끝나고 한참후에서야 우리는 호텔을 나왔고 간단하게 황태찜을 먹고는 서울로
돌아오면서 그녀가 항문이 아프다며 애교아닌 애교를 부리는것을 보며 서울에 도착했다.
우리가 다시 만난지 꼭 23시간 정도가 흐른 시간이 되서야 그녀의 집앞에 도착하였고
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 저녁을 먹은후 한차례 섹스를 마치고 그집에서 월요일 오전까지 있다가
현주가 출근하면서 같이 출근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기로 했다. 좋은 옛친구이자 섹스 파트너로 혹은... 어쩌면 나의연인으로...
나의이야기 외전 1편 끝!!
재미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주에도 현주를 만나기로 했써요 ㅎㅎ
제가 욕심을 한번 부려 소라에 입문을 시켜볼까도 생각 하구있구요 ㅎㅎ
아마 내가 쓴글을 보면 엄청 모라고 할꺼 같기도 하네요 ㅎㅎ
제가 아직 안해본게 스왑인데 그것도 한번 시도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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