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에서만난여자 - 상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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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에서 만난여자
첫 작품입니다 오타나 어리숙한 표현은 이해좀 해주세요 ^^
여친과 헤어진후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자와 잠자리는 많이 했지만 만족할수 없었지요
물론 그전 여친과도 속궁합이 그리 잘맞지는 않았다 왜냐 나는 하루에도 3~4회정도 섹스가 가능한데
여친은 별로 섹스를 즐기는 여성이 아니였던것 이야기가 길었죠 이제 시작할게요 ㅋㅋ
내 나이 서른셋 큰키에 개인사업을 하고있는 사업가다 소라눈팅을 하다가 나도 한번 만나보고싶다
생각이들어 남의 남친란에 글을올리고 ㅌㅌ이 오는순간 떨렸다 실컷 얘기하다가 나 게이에요 이런다 ㅡㅡ
님꺼 빨아보고 싶어서 에혀.... 한숨과 함께 차단을하고 다시 기다려본다 ㅌㅌ! 또 왔다
나:용기내서 톡주신거지요^^
여자분:네 좀 격한거 당해보고 싶어서 연락해봤어요 아직 그런플레이 안해봐서요 ^^ 아참 저는 25살^^
나:그래요 어떤게 좋을지 얘기해봐요
여자분:너무 쌘거는 싫고 소프트하게
나:뒤치기자세로 머리채잡히고 이정도가 소프트하겠네여
여자분:그정도 좋아요 그런것도좋구 상황극도 해보고싶어요 복종하는
나:한참 달궈두고 삽입은안하고 엎드려! 명령하고 기다려야해요 어떨거같아요?ㅋ
여자분:흐아 부끄럽다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손이나 입으로도 해줘요? 난 뒤에서안고
한손은 가슴 한손은 보지만져 자세도 좋더라구요 흥분되요 손으로 클리비벼주면
나:그런자세 좋지 보지만지거나 할터주는거 좋아해
여자분:근데 아직 소라에서 만나본적이 없어서 걱정되요
나:나는 한번있어 편하게 소개팅하는 느낌으로 밥먹구 술한잔먹구 그랬지
여자분:그럼 좀 편할거같아요 ㅋㅋ
이제 약속을 잡았다 그리고 그 시간이 다가왔고 너무 떨렸다
택시랑 버스가 슝슝 지나다니고 전화기가 울려 오빠어디세요? 나여기 베스킨라빈 앞에 서있어
검은 롱코트에 청바지 흰셔츠 어? 오빠 저기있네여 제가 갈게여 히힛 전화가 끊기고 165정도로 보이는키에
단발머리를한 귀염상의 여자가 오빠? 이러고있다 어어^^ 어색한걸 싫어하는 나는 그래 잘지냈지? 밥은?
헐 오빠 웃기다 ㅋㅋㅋㅋ 배고프긴해여 밥먹으러가요 이러면서 팔짱을 끼우는데 너무 귀여워서 방으로 갈뻔했지만
대화를 더 해보고싶었고 나도 배가고팠음 ㅡㅡㅋ
밥먹으면서 술한잔씩하고 평범한 대화를 나누고 직장상사 얘기하길래 편들어주니 엄청 좋아했다
역시 여자들은 자기편이 있으면 더 신나서 말을하고 ㅋㅋ 나도 여친편들어주듯이 맞장구를 쳐댔고
우리는정말 소개팅 나온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2차로 장소를옮겨 준코와 비슷한 술집으로 들어가고 이제 단둘이 룸에서 소라스러운 이야기를 시작해봤다
오빤 키도크고 잘생겼는데 소라왜해여?( 깨알같은 자기홍보?ㅋㅋ)
아 그냥 속궁합이 잘맞는 사람을 만나고싶었는데 내가 밤에 가게를 하다보니까
주위에 나가요아가씨나 도우미들만 잔뜩 꼬이고... 내가 원하는건 평범한 흔녀에 낮엔평범 밤엔화끈을 원하거든
아아 무슨말인지 대충 알겠어여 낮져밤이? 너는? 너는 소라왜했어? 격한거 해보고싶다 했자나요 ㅋㅋ
야외에서두 안해봤구 저는 남친이랑 엠티가서 정상위? 뒤치기? 이런게다였어여
남친한테 하고싶은걸 말해보면 되자나 - 안돼여 길어야 5분이면 지혼자싸구 끝나는데
아아 그랬구나 지금도사겨? - 아니여 헤어진지 좀 됐어여 차라리 소라에서 만나도 잘맞는사람 있으면 사귈려구여
그건 나랑 생각이 비슷하네 어차피 소라에서 만나도 사람대 사람인데 다를거없다고 생각해
그렇게 대화를하고 술은 딱 한병만 마시고 귀여운 애교를부린다 오빠 나오늘 집에안들어갈래요 ㅋㅋ
나도 그 농담을 받아서 그그...그래?ㅋㅋ 그럼 잠깐 쉬었다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으로나와 가까운 엠티에 숙박을잡고 엘리베이터를타고 7층으로~ 올라가면서 이리와봐 하고 입술을 한번 빨았다
오빠 하~하면서 눈을 감아주는 센스있는 이녀석 당장이라도 삽입하고 싶었지만 시간은 충분하다 천천히
여자부터 달구자 자기최면을 걸고 방으로입성!
불을 환하게 켜지않고 살짝 어둡게 하고서는 각자 천천히 옷을벗고 같이씻을까? 했는데 오빠 부끄러워요 이런다
그래 그럼 너 먼저씻구와 ^^ 알겠쪄요~ 20분정도 시간이 지난거같다 가운을입고 나온 귀여운이쁜이
이제 오빠 빨리씻구와여 그래그래 기다료~ㅋ
깨끗하게 씻구나와 여자애가있는 침대로 다가가 바로 입을맞췄다
입술을빨고 혀를빨고 여자애도 좋았는지 혀를 빨아달라고 혀를 길게 쭉~내민다
이제 만져볼 시간이다 가운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브라는없고 팬티만입고있었다 가슴을 잡아보니
꽉찬 비컵정도는 되는 촉감이다 흥분을 잘하는 스타일인지 유두가 이미 발딱 서있었고 가운을 재치자
앙증맞은 핑크색 꼭지와 우륜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입 물고싶었지만 일단 우륜부터 시작을했다
천천히 다른손엔 유방을잡고 키스하듯이 우륜을 입술로터치하고 점점옆으로 고개를돌려 겨드랑이쪽으로
쳐진 유방까지 할터주었다 오빠 음...여기좋아? 응 거기 좋아요 계속되는 애무 반대쪽 유방도 똑같이
애무를해주고 있는데 이 아이 손이내려와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순간 놀라서 흡!하고 애무는
멈추지않았다 오른쪽유방을 애무하다 엎드리게 돌려논뒤 목덜미로 올라가 귀에 키스하면서 바람을 불어주니
하~소리가 나온다 손을 뒤로뻗어 내 자지를 계속만지면서 이 아이는 느끼고있나보다
목에서 등 옆구리 키스를 끝내고 다시 돌려서 배꼽주위에 애무를 시작했다 치골부위를 애무하는데
ㄱㄱㅑ 오빠 간지러워요 ㅋㅋ 알았어 ㅋㅋ 더밑으로 내려가 두 다리를들고 무릎옆에부터 키스를해주었다
아 오빠 거기는 처음인데 기분이 이상해요 무릎옆 무릎뒤 내가 좋아하는 애무장소이다 여자들 대부분이
느낌이 좋다는 의사를 표현했고 여자가좋으면 나도 좋은거기때문에 빼두지않는 장소!
내 얼굴은 점점올라가 보지앞에 와있었지만 아직 아니다 더 적시고싶다 허벅지 안쪽에 또 다시 키스를퍼부었다
천천히 부드럽게 하다 살짝 입술로 깨물고 팬티를만져보니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난 빨리 보고싶어
팬티를 벗기지않고 옆으로 재쳐보았다 살짝 검은 날개가 촉촉하게 벌어져있었고 변태스럽지만
맛있겠다라는 생각을하고 팬티를 끌어내리는데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와주었다
이제 마지막인가 보지에 얼굴을대고 입김을 불어봤다 엉덩이가 살짝 들썩거린다 오빠... - 응?
거기 해주세요 알았어 혀끝을 살짝대고 얼굴을 때려는데 농도가짙은 애액이 나를 따라온다
난 아래에서부터 혀를뻗어 쭈욱 한번 할터주고 보지에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혀끝을모아 꾹꾹찔르고
키스를하며 클리부분에 혀로 영어알파벳을 적었다 개인적인 방식이다 ^^
약 30~40분정도에 전희를 즐기고 난 스스로 팬티를벗고 침대에누웠다 이 녀석 말안해도 이미 흥분했는지
알아서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잡고 오빠꺼 사진에서 봤을때부터 빨고싶었어요 한마디하곤 한순간에
내 물건을 입속으로 집어넣고 음음 거리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정성스럽게 사랑스럽게 빨아주고있었다
억울할거 같다구요? 나는 전신해줬는데 고작 자지만? ㅋㅋ 아니에요 저는 다른곳 안좋아해요 오직 자지만!ㅋ
10분정도 지났을까 한참을 빨고있던 아이가 오빠 이제할래요 이러길래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나는
뭘? 섹스요 - 지금하고있자나 - 아아오빠 - 그러니까 뭘 ㅋㅋ - 삽입! 넣고싶다구여 - 아직안돼
더 빨아줘 - 아힝 투정을 부리며 다시 입속에 자지를넣고 두손으로 잡고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이녀석
올라올래? 한마디에 대답도안하고 바로 올라와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조준하더니 내 자지는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하~오빠 너무 깊게 들어왔어요 하면서 허리를 움직인다
♡우와...글 쓰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그동안 작가님들 작품 많이 보기만했는데
직접 글써보니 진짜 힘드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허접하게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이날 우리는 5번의 섹스를했고 두번은 한번씩 주인님이되어 서로를 괴롭히며 즐겼지요
맛보기로 적어봤어요 추천 많으면 더 신경써서 이어서 적어볼게여
작가분들과 마찬가지로 반응좋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
첫 작품입니다 오타나 어리숙한 표현은 이해좀 해주세요 ^^
여친과 헤어진후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자와 잠자리는 많이 했지만 만족할수 없었지요
물론 그전 여친과도 속궁합이 그리 잘맞지는 않았다 왜냐 나는 하루에도 3~4회정도 섹스가 가능한데
여친은 별로 섹스를 즐기는 여성이 아니였던것 이야기가 길었죠 이제 시작할게요 ㅋㅋ
내 나이 서른셋 큰키에 개인사업을 하고있는 사업가다 소라눈팅을 하다가 나도 한번 만나보고싶다
생각이들어 남의 남친란에 글을올리고 ㅌㅌ이 오는순간 떨렸다 실컷 얘기하다가 나 게이에요 이런다 ㅡㅡ
님꺼 빨아보고 싶어서 에혀.... 한숨과 함께 차단을하고 다시 기다려본다 ㅌㅌ! 또 왔다
나:용기내서 톡주신거지요^^
여자분:네 좀 격한거 당해보고 싶어서 연락해봤어요 아직 그런플레이 안해봐서요 ^^ 아참 저는 25살^^
나:그래요 어떤게 좋을지 얘기해봐요
여자분:너무 쌘거는 싫고 소프트하게
나:뒤치기자세로 머리채잡히고 이정도가 소프트하겠네여
여자분:그정도 좋아요 그런것도좋구 상황극도 해보고싶어요 복종하는
나:한참 달궈두고 삽입은안하고 엎드려! 명령하고 기다려야해요 어떨거같아요?ㅋ
여자분:흐아 부끄럽다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손이나 입으로도 해줘요? 난 뒤에서안고
한손은 가슴 한손은 보지만져 자세도 좋더라구요 흥분되요 손으로 클리비벼주면
나:그런자세 좋지 보지만지거나 할터주는거 좋아해
여자분:근데 아직 소라에서 만나본적이 없어서 걱정되요
나:나는 한번있어 편하게 소개팅하는 느낌으로 밥먹구 술한잔먹구 그랬지
여자분:그럼 좀 편할거같아요 ㅋㅋ
이제 약속을 잡았다 그리고 그 시간이 다가왔고 너무 떨렸다
택시랑 버스가 슝슝 지나다니고 전화기가 울려 오빠어디세요? 나여기 베스킨라빈 앞에 서있어
검은 롱코트에 청바지 흰셔츠 어? 오빠 저기있네여 제가 갈게여 히힛 전화가 끊기고 165정도로 보이는키에
단발머리를한 귀염상의 여자가 오빠? 이러고있다 어어^^ 어색한걸 싫어하는 나는 그래 잘지냈지? 밥은?
헐 오빠 웃기다 ㅋㅋㅋㅋ 배고프긴해여 밥먹으러가요 이러면서 팔짱을 끼우는데 너무 귀여워서 방으로 갈뻔했지만
대화를 더 해보고싶었고 나도 배가고팠음 ㅡㅡㅋ
밥먹으면서 술한잔씩하고 평범한 대화를 나누고 직장상사 얘기하길래 편들어주니 엄청 좋아했다
역시 여자들은 자기편이 있으면 더 신나서 말을하고 ㅋㅋ 나도 여친편들어주듯이 맞장구를 쳐댔고
우리는정말 소개팅 나온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2차로 장소를옮겨 준코와 비슷한 술집으로 들어가고 이제 단둘이 룸에서 소라스러운 이야기를 시작해봤다
오빤 키도크고 잘생겼는데 소라왜해여?( 깨알같은 자기홍보?ㅋㅋ)
아 그냥 속궁합이 잘맞는 사람을 만나고싶었는데 내가 밤에 가게를 하다보니까
주위에 나가요아가씨나 도우미들만 잔뜩 꼬이고... 내가 원하는건 평범한 흔녀에 낮엔평범 밤엔화끈을 원하거든
아아 무슨말인지 대충 알겠어여 낮져밤이? 너는? 너는 소라왜했어? 격한거 해보고싶다 했자나요 ㅋㅋ
야외에서두 안해봤구 저는 남친이랑 엠티가서 정상위? 뒤치기? 이런게다였어여
남친한테 하고싶은걸 말해보면 되자나 - 안돼여 길어야 5분이면 지혼자싸구 끝나는데
아아 그랬구나 지금도사겨? - 아니여 헤어진지 좀 됐어여 차라리 소라에서 만나도 잘맞는사람 있으면 사귈려구여
그건 나랑 생각이 비슷하네 어차피 소라에서 만나도 사람대 사람인데 다를거없다고 생각해
그렇게 대화를하고 술은 딱 한병만 마시고 귀여운 애교를부린다 오빠 나오늘 집에안들어갈래요 ㅋㅋ
나도 그 농담을 받아서 그그...그래?ㅋㅋ 그럼 잠깐 쉬었다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으로나와 가까운 엠티에 숙박을잡고 엘리베이터를타고 7층으로~ 올라가면서 이리와봐 하고 입술을 한번 빨았다
오빠 하~하면서 눈을 감아주는 센스있는 이녀석 당장이라도 삽입하고 싶었지만 시간은 충분하다 천천히
여자부터 달구자 자기최면을 걸고 방으로입성!
불을 환하게 켜지않고 살짝 어둡게 하고서는 각자 천천히 옷을벗고 같이씻을까? 했는데 오빠 부끄러워요 이런다
그래 그럼 너 먼저씻구와 ^^ 알겠쪄요~ 20분정도 시간이 지난거같다 가운을입고 나온 귀여운이쁜이
이제 오빠 빨리씻구와여 그래그래 기다료~ㅋ
깨끗하게 씻구나와 여자애가있는 침대로 다가가 바로 입을맞췄다
입술을빨고 혀를빨고 여자애도 좋았는지 혀를 빨아달라고 혀를 길게 쭉~내민다
이제 만져볼 시간이다 가운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브라는없고 팬티만입고있었다 가슴을 잡아보니
꽉찬 비컵정도는 되는 촉감이다 흥분을 잘하는 스타일인지 유두가 이미 발딱 서있었고 가운을 재치자
앙증맞은 핑크색 꼭지와 우륜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입 물고싶었지만 일단 우륜부터 시작을했다
천천히 다른손엔 유방을잡고 키스하듯이 우륜을 입술로터치하고 점점옆으로 고개를돌려 겨드랑이쪽으로
쳐진 유방까지 할터주었다 오빠 음...여기좋아? 응 거기 좋아요 계속되는 애무 반대쪽 유방도 똑같이
애무를해주고 있는데 이 아이 손이내려와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순간 놀라서 흡!하고 애무는
멈추지않았다 오른쪽유방을 애무하다 엎드리게 돌려논뒤 목덜미로 올라가 귀에 키스하면서 바람을 불어주니
하~소리가 나온다 손을 뒤로뻗어 내 자지를 계속만지면서 이 아이는 느끼고있나보다
목에서 등 옆구리 키스를 끝내고 다시 돌려서 배꼽주위에 애무를 시작했다 치골부위를 애무하는데
ㄱㄱㅑ 오빠 간지러워요 ㅋㅋ 알았어 ㅋㅋ 더밑으로 내려가 두 다리를들고 무릎옆에부터 키스를해주었다
아 오빠 거기는 처음인데 기분이 이상해요 무릎옆 무릎뒤 내가 좋아하는 애무장소이다 여자들 대부분이
느낌이 좋다는 의사를 표현했고 여자가좋으면 나도 좋은거기때문에 빼두지않는 장소!
내 얼굴은 점점올라가 보지앞에 와있었지만 아직 아니다 더 적시고싶다 허벅지 안쪽에 또 다시 키스를퍼부었다
천천히 부드럽게 하다 살짝 입술로 깨물고 팬티를만져보니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난 빨리 보고싶어
팬티를 벗기지않고 옆으로 재쳐보았다 살짝 검은 날개가 촉촉하게 벌어져있었고 변태스럽지만
맛있겠다라는 생각을하고 팬티를 끌어내리는데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와주었다
이제 마지막인가 보지에 얼굴을대고 입김을 불어봤다 엉덩이가 살짝 들썩거린다 오빠... - 응?
거기 해주세요 알았어 혀끝을 살짝대고 얼굴을 때려는데 농도가짙은 애액이 나를 따라온다
난 아래에서부터 혀를뻗어 쭈욱 한번 할터주고 보지에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혀끝을모아 꾹꾹찔르고
키스를하며 클리부분에 혀로 영어알파벳을 적었다 개인적인 방식이다 ^^
약 30~40분정도에 전희를 즐기고 난 스스로 팬티를벗고 침대에누웠다 이 녀석 말안해도 이미 흥분했는지
알아서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잡고 오빠꺼 사진에서 봤을때부터 빨고싶었어요 한마디하곤 한순간에
내 물건을 입속으로 집어넣고 음음 거리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정성스럽게 사랑스럽게 빨아주고있었다
억울할거 같다구요? 나는 전신해줬는데 고작 자지만? ㅋㅋ 아니에요 저는 다른곳 안좋아해요 오직 자지만!ㅋ
10분정도 지났을까 한참을 빨고있던 아이가 오빠 이제할래요 이러길래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나는
뭘? 섹스요 - 지금하고있자나 - 아아오빠 - 그러니까 뭘 ㅋㅋ - 삽입! 넣고싶다구여 - 아직안돼
더 빨아줘 - 아힝 투정을 부리며 다시 입속에 자지를넣고 두손으로 잡고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이녀석
올라올래? 한마디에 대답도안하고 바로 올라와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조준하더니 내 자지는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하~오빠 너무 깊게 들어왔어요 하면서 허리를 움직인다
♡우와...글 쓰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그동안 작가님들 작품 많이 보기만했는데
직접 글써보니 진짜 힘드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허접하게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이날 우리는 5번의 섹스를했고 두번은 한번씩 주인님이되어 서로를 괴롭히며 즐겼지요
맛보기로 적어봤어요 추천 많으면 더 신경써서 이어서 적어볼게여
작가분들과 마찬가지로 반응좋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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