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처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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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일어난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와잎은 추위를 많이 타 매일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놓습니다.

지난 밤 새벽 4시에 집에 들어 온 관계로 늦잠을 잤습니다. 처제는 이미 약속이 있어 나갈 준비를 거의 끝낸 상태.

와이프가 갑자기 덥다며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 안방문을 벌컥 열었습니다.

그 때 저는 매일 똑같이 다 벗고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이불은 저의 왼쪽 다리만 덮고 있는 상태.

자지는 다 드러난 상태이고 아침이라 어느 정도 발기가 된 상태였죠.

처제의 방은 오른쪽 끝 화장실이나 현관으로 가려면 안방 앞을 지나가야 하는 구조.

와이프가 갑자기 잠도 덜 깬 상태에서 처제에게 "너 지금 나가냐?" 하고 묻는데 처제는 이미 방문 앞쪽으로 왔고...

나는 뭐 거기서 갑자기 이불을 덮을 순 없으니 그 상태 그대로 풀발기된 자지를 처제에게 보인 상태가 되었죠.

어차피 난 눈을 감고 있으니 상관 없는데... 처제가 조금 빨리 문 앞을 지나가는 것을 느끼겠더군요.

눈을 떠봤자 마주치면 뻘줌하니 그냥 그대로 자는 척 했습니다.

그런데 왔다갔다 거리는 것이 한 3번은 되더군요. 발자국 소리만으로 추측했을 때 말이죠.

문은 열려있고 와이프는 원피스 잠옷만 입은 채로 보지가 드러난 채로 자고 있고, 저는 다 벗은 채로 한 쪽 다리만 이불로 덮은 상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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