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나의 이야기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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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인데 생각보다 여러분들이 성원해주셔서
자신감은 갖고 계속 써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금 이야기들은 95%의 사실과 5%의 허구(과장이고 해야 맞을꺼 같네요 ㅎㅎ)으로 쓰여진것이고
혹시라도 제가 아는 사람이 볼까 이름만 바꿔놨습니다!!!
그래두 고등학교때 추억들이니 욕은 자제해 주시고 감상평은 필히!!! 추천도 필히!!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실제)나의 이야기
1992년 겨울 처음 첫경험을 매우 짜릿한 후장섹스에 그것도 3s로...내가 생각해도 매우 충격적인 첫경험이였다.
그날의 여운은 40살이 가까워지는 지금까지 내 머리속에 깊이 남아있었고 언젠가는 또 한번 하리라 생각했다.
이 글을 읽고있는 분들이 궁금할만한 얘기를 살짝하고 이야기는 계속 이어 갈것이다.
첫 섹스를 끈적하게 한 그날...
성현 - 아..씨발 나도 못해본걸 넌 벌써하냐 ㅎㅎ 오입에도 순서가 있는거야!! ㅎㅎㅎ
지니 - ㅎㅎㅎ.(멋쩍은 웃음으로 구멍을 잘못 찾은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안아야 겠지 ㅋㅋ)
혜경 - 아..씨 아직도 아프자나..그리고 누가 3명이서 하자고 했냐 너희 너무하는거 아냐!!
내가 모 창녀야 아 진짜 지니보다 성현이 니가 더 개새끼야! 어떻게 여자친구를...
성현 - 야! 솔직히 내가 아무리 해보라고 해도 니가 단번에 그렇게 대답할줄 누가 알았냐!
나도 졸라 짜증나서 밖에서 니네 하는거 보고 있다가 열받아서 들어온거라구!!
혜경 - 그래서 그렇게 했냐! 나 진짜 완전 기분 좆같네 씨발...
그 둘은 홀딱 벗은 몸으로 그렇게 계속 말싸움을 했고 난 침대 한쪽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멍때리고 있었다.
그 일이 있은 후 3명이 같이 섹스 하는 일은 없었다. 물론 성현과 혜경은 그날이후 계속 싸우다 헤어졌고
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혜경과 따로 연락해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고(솔직히 계속 먹기위한 수작이였죠 ㅎ^^)
3개월 가량 공사장, 화장실, 혜경이네집 등 이곳 저곳에서 그녀와의 섹스를 즐겼고 시간이 갈수록 여자의 몸을
탐해가는 스킬을 늘려가고 있었다.
-2- 질풍노도의 시작
1993년 봄 드디어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난 고1때보다 살은 20KG이 빠지고 키는 170에서 180으로 급 성장 하였다.
고2가 되면서 나 성현 그리고 또다른 친구들인 성욱,상현 그리고 현준이와 함꼐 우리는 그때 한참 유행 이었던
노래방 락까페 전화기있는 카페(그시절엔 다들 아시겠지만 삐삐 세대여서 전화기 있는 카페가 매우 많았다)를 다니면서
질풍노도의 시작을 알리고 있었다.
1993년 어느 봄날 우리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카페에 앉아 서로 여자 따먹은 얘기를 하면서 길거리 다니는 여자들을 보고
카페에 앉아 있는 애들을 보면서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성현 - 야 저기 저년들 오늘 함 꼬셔볼까?
성현이 그렇게 한말과 동시에 우리는 성현이 보고있는 곳을 보게 되었고 그곳에는 4명의 정의여상(아시는분들도 계실듯ㅎ)교복을
입은 애들을 보였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의여상(비하발언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바랍니다)애들은 약간 날나리들이 많은 학교로
유명했었다. 한명은 긴 생머리에 갈색빛이 맴돌고 하얀 피부를 갖고 있었고 날나리들의 상징인 딱 붙은 교복으로 인해 가슴과 잘록한 허리
딱 달라붙는 치마덕에 통통한 엉덩이와 앉아있는 자태가 술집마담같이 다리를 꼭 앉아 있어 허벅지가 탐스럽게 들어나 있었다.
그리고 또한명은 약간 통통한 몸매에 건강해 보이는 까무잡잡한 피부 그리고 첫 여자애와 마찬가지로 남자면 누구나 침흘릴수있는
탐스러운 몸매를 갖고 있었다.(나머지 애들은 별..루 여서 서술은 여기까지 ㅎㅎ)
우리는 그렇게 여자애들 하나하나를 스캔 해가며 쪽수가 안맞는것을 인지하고 서로를 처다 보게 되었다.
성현 - 어때? 괜찮지? 근데 씨발 쪽수가 안맞네... 어떻하지?
성욱 - 음.. 우선 꼬셔서 댈꾸 놀다가 새까하나 치면 되지 안냐? 그리고 안넘어 올지도 모르는데 ㅋㅋ 벌써부터 무슨 걱정이야 ㅎㅎㅎ
우리는 성욱이 말에 동의를 하고 테이블 전화로 번호를 눌러 테이블헌팅을 시도했고 생각외로 쉽게 그애들과 같이 나가게 되었다.
우리의 발길이 도착한곳은 노래방이였다 인원이 인원인지라 큰방으로 코인을 넣고(그당시 코인 노래방인건 다아시죠?ㅎㅎ) 알바 누나한테
써비스로 넉넉하게 좀 달라고 하고 방안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노래방 안에는 그 당시 유명하던 듀스, 더블루 등을 부르며 분위기가 오르자 평상시 춤을 잘추던 성현인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놀기 시작했다. 어느샌가 여자애들과 뒤섞여 앉고 커플인냥 귓속말이 오가며 우린 아직까지 쪽수에 대한것에 대해
크게 인지를 못하고 그렇게 점점더 그애들과 가깝게 되었다. 우린 2차로 술을 먹기로 했고 편하게 술마실 곳을 찾다가 내가 혜경이와
까끔 이용하던 여인숙으로가 주인이모에게 사정사정해서 여인숙 지하에 있는 큰방으로 들어가 술판을 벌이게 되었다.
우리의 술자리는 저녁을 지나 밤까지 이어 졌고 게임에서 진 상현이와 내가 술을 더 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지니 - 아..씨발 저년들 왜이렇게 술이 쌔냐.. 확 보내야 따먹어 보는데... 그치?
상현 - 그러게 물대신 이온음료 사서 먹여 볼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 ㅎㅎ
지니 - 내몸에 흡수 된다잖아 ㅎㅎ 소주랑 이온음료랑 섞어서 먹여보자 ㅎㅎ 근데 우리가 뻣으면 어떻하냐 ㅎㅎㅎ
상현 - 뻣는놈은 못먹는거지 ㅎㅎ
우린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해가며 다시 여인숙으로 왔고 다시 술판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상현이에 말이 적중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전에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여자애들은 하나씩 나가 떨어졋고 결국
우리 4명(상현이는 뻣음 ㅎㅎㅎ 지가 말해놓고 쯧쯧쯧 ㅎㅎ)을 제외한 여자애들은 방에 사방으로 나가떨어졌다. 친구들과 난 누가 먼저랄것 없이
한명찍 짝을 이뤄 섹스를 즐길 준비를 시작했다.
방안 광경은 매우 환상적이였다. 여자애들은 만취가 되어 옷을 모두 벗겨 놓은 상태고 그 가운데 상현이를 제외한 우리는 팬티만 입고 한명씩
여자들을 먹을 준비를 하고있었다.
지니 - 야 보지 안에 싸면 딴년 못먹는거야! 휴지 하나씩 챙기고 싹 돌려 먹으려면 알아서들 해라 ㅎㅎㅎ
성현 - 당연한거 아니야! 조절 잘해라 ㅎㅎ 4명 한꺼번에 먹기 쉬운줄 알아?ㅋㅋ
그당시만 해도 강간이니 그룹섹스이니 그런건 몰랐다. 말그대로 질풍노도의 시절이였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런 죄의식 없이
술먹은 애들의 하나도 남김 없이 벗기고 욕정만 풀생각에 잠겨 있었다.
내 첫 상대는 위에서 언급했던 가장 이쁜애 하얀 피부에 긴 머릿결을 자랑하던 지연이였다.
그녀의 옷을 벗기자 거짓말 조금 붙여서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다. 첫 경험 상대였던 혜경이와는 사뭇 다른 느낌에 여체였다.
하얀 피부에 군살없는 바디라인 하얀 도화지에 살짝 올라온 유방 그리고 연한 핑크색의 유두(아직까지 그후로 못본 유두 ㅠㅠ)...
점점 밑으로 내려가니 부끄러운듯 보지위를 덮고있는 약간의 털들 난 매우 흥분되어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보니 남자 경험은 어느정도 있었는지 약간 거무스름한 보짓살이 눈에 확 둘어왔다.
난 망설임 없이 첫 경험처럼 실수 없이(?) 그녀의 보지에 침을 뱉어 윤활유를 바르고 내 자지를 보지에 살살 넣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보지는 매우 뜨겁고 쪼여왔다.
질퍽~질퍽~질퍽~
생각보다 지연이의 보지는 물이 많았다. 삽입을 하면서 잠깐 밑에 깔린 이불을 보니 살짝 오줌을 싼듯 졋어 있었고
난 계속 지연이의 보지를 탐하면서 속으로는 깨어있었쓰면..좀더 확끈하게 놀수 있었을텐데..하는생각에 약간의 아쉬움이 들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술취해서 널브러져 있는 년을 먹는건 정말 맛(?)이 없다. 리엑션도 없고 그냥 자위기구에 섹스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여체가 눈앞에 있지만 술이 떡이 된년은 신음소리도 다른 리엑션도 없었기에 너무 재미 없다. 물론 그때는 아니였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애무는 없었다 술취한년 한테 애무따윈 필요가 없을꺼 같아서 난 그냥 섹스만 할 생각 이였다.
그런데 친구들도 마찬가지 였나보다. 까만콩같은 현주를 먹는 성욱이도.. 옷입었을땐 몰랐지만 상당히 싸이즈에 거유 유방을 갖고있는 연숙이를
먹는 성현이도..마지막으로 빽보지를 갖고있는 희진이의 위에 현준이도 다들 마찬가지로 보지에만 신경썻지 누구하나 애무하는 애들은 없었다.
단 혹시나 여자애들이 깰까바 모두 얼굴쪽에 얇은 이불이나 수건으로 눈을 가렸고
우리들은 그녀들의 보지에 자지를 꼽은상태로 잡담을 해가며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있었다. 다들 흥분한 상태로 한차례 파트너를 바꾸기로 했다
어느 누구하나 사정을 하지 안은 상태라 여자들의 보지에는 애액만이 남아있었다. 두번째 상대는 까만콩 현주였다.
현주는 지연이 보다 훨씬더 탄력있는 몸을 갖고 있었다. 한손에 들어오는 유방이지만 탄력만큼은 첫 경험한 혜경이나 지연이 보다 훨씬 좋아서
손으로 유방을 튕기면 그녀의 보지 쪽으로 내 자지를 옮겼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속에 자지를 넣으려 했는데 생각보다 보지가 잘 열리지
안았다..소위말하는 조개 보지였다.어떻게 몸 전체가 이렇게 까무잡잡할까 하면 난 그녀의 보지를 살짝 벌려 내 자지를 넣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확실히 지연이보다는 훨신 쪼이고 기분이 좋았다 따른애들이랑 하고싶지 안을 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쥐고있었기 때문이다.
지니 - 하~ 현주 이년 끝내주는데? 조개보지라는게 이런건가? 와~ 성욱이 너 어떻게 참았냐!
성욱 - 헉허..억..나도... 아까 미치는줄 알았따 쫌만 늦엇쓰면 딴년 못먹는줄 알앗써.. 그년 진짜 죽인데 두고 두고 먹고싶을정도로...
성현 - 그정도야? 아 씨발 연숙이년은 별루던데 보지가 허벌이야 허벌 허공에 삽질하는거 같더라 ㅎㅎㅎ
현준 - 야~니 자지가 작아서 그런거 아냐?푸하하하하~~
성욱 - 아냐 성현이 말 맞어 이년 개 걸레 인가봐 나두 지금 별로 느낌이 없다.. 이년 똥꼬에 넣어볼까? ㅋㅋ
현준 - 그러다 깨면 산통 깨진다 닥치고 하다가 바꾸자. 근데 빽보지 먹음 재수 없다던데 기분은 졸라 좋터라 털이 없으니까 만지는 느낌이 최고야
성욱 - 그니까 말야 ㅎㅎ 이 빽보지는 지금 만지면서 오입하는데 쪼이는 맛은 별루 없어도 느낌은 최고네 ㅋㅋ
난 입으로는 애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현주 보지맛에 점점 빠져 들고있었다. 모라고 표현을 해야하나..꼭 내 자지를 잇몸으로 물고 오랄을 한다고
해야 표현이 맞을것 같다. 난 점점 흥분이 되서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다. 난 자지를 빼고 잠시 쉬면서 다들애들 하는것들 보기로 했다.
그렇게 2번째 체인지...3번째...4번째가 파트너 체인지가 되었다 애들이 말한대로 연숙이는 진짜!!!맛이없었다....씨발....생각해도 욕나온다..
내 마지막은 빽보지 희진이였다. 마지막이였으므로 우리는 아쉽지만 마지막 파트너로써 최선을 다하자고 했고 연숙이를 먹는 현준만 죽상이였다.
내 마지막 빽보지 희진 그녀는 가슴도 거의 절벽이였고 몸매도 일자여서 별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보지만큼은 단연 제일 아름다웠다.
분홍빛을 띄우고 있는 희진이의 보지..그리 많은 경험을 안한건지 그녀의 보지는 아기보지 같았다..어찌보면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할수있을만큼
분홍빛에 손때가 타지않았지만 그전에 친구들의 자지가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물기가 흥건해져 있었다. 난 얼굴에 덥혀있는 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내고 질입구도 닦아 냈다. 정식으로 하고싶었다.. 마지막이니까...
시간이 30분(넣었다 뺏다해서 그런지 꽤 오래 했지요?)이 지났지만 여자애들과 상현이는 좀처럼 일어나지 안고있다.
우리는 다시한번 이온음료의 대단함을 깨우치고 마지막 파트너와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희진..얼굴은 그리 이쁘진 않지만 술취해 자는모습을 보니 그냥....그랬다(풉...ㅋ)
난 희진이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마추었고 혀로 그녀의 입을 벌려 그녀의 혀를 내 입으로 빨아들여 사탕을 먹듯이 빨면서 작은 유방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어짜피 마지막이니 그녀에게 오줌을 싸던 정액을 뿌리던 내마음이였기 때문에 난 마음 편히 천천히 음미 해가며
그녀를 만졌다. 고등학생여자 아이라 그런지 피부하나는 끝내주는거 같았다. 한참을 그녀의 혀를 빨다가 귀볼로 내 혀는 옮겨 졌고..
그녀의 목으로.. 빈약하지만 유두 하나만큼 발딱 서있는 유방을 빨면서 그동안 혜경이한테 배운 애무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애무를 끝낸 후 난 그녀의 다리를 M자로 벌리고 털하나 없는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다..현주처럼 착 감기는 맛은 아니였지만.
씨발 연숙년보다는 훨씬 좋았다. 그때였다.
점점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희진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직 정신은 못차렸지만 의식이 점점 돌아 오는것 같았다.
겁도 낫지만 어떻게 보면 훨씬 기분이 좋아서 삽입을 하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질퍽~질퍽~질퍽~
내 한손은 그녀의 유두를 계속 자극 하고있었고 난 키스를 하면서 자지는 계속 그녀의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희진 - 음.....하...하.....
희진의 신음소리는 점점 크게 들려왔고 내 친구들은 깬게 아니냐며 걱정아닌 걱정을 하고있었다.
희진 - 하...음......
난 그 신음소리가 촉매제가 되어 점점 흥분했고 점점 내 자지는 발기가 되어 그녀의 보지속에 더욱 더 깊히 박히게 되었다.
털하나 없는 보지..그리고 신음소리...너무 좋았다..
절퍽~질퍽~질퍽~
점점 최후에 순간이 오고있는것을 직감한 나는 마지막으로 열심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고있었고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보지속에 있던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털없는 보짓살위에 뿌렸다...꽤 많은 양의 정액이 희진이의 보지언덕과 배꼽 유방까지
넓게 퍼지게 되었고 난 그옆에 누워 숨을 헐떡이며 다른애들의 절정을 바라보았다.
우리들은 그렇게 4명의 여자애들과의 섹스를 마친후 휴지로 대충 닦이고 옷을 입힌다음 가운데서 뻣어있는 상현이를 들쳐 없고
유유히 여인숙을 나왔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제가 글쓴것은 제가 직접 체험한 체험담을 쓴것입니다.
오늘은 이름빼고는 전부 사실이니 글을 읽고 한번 상상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
댓글과 추천이 10개 이상되면 다음편을 바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실제 이야기라 글쓰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네요 ㅎㅎ 저도 명예의 전당을 목표로 그동안 상상했던걸 써볼까도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복받으실꺼에요 감사하고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신감은 갖고 계속 써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금 이야기들은 95%의 사실과 5%의 허구(과장이고 해야 맞을꺼 같네요 ㅎㅎ)으로 쓰여진것이고
혹시라도 제가 아는 사람이 볼까 이름만 바꿔놨습니다!!!
그래두 고등학교때 추억들이니 욕은 자제해 주시고 감상평은 필히!!! 추천도 필히!!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실제)나의 이야기
1992년 겨울 처음 첫경험을 매우 짜릿한 후장섹스에 그것도 3s로...내가 생각해도 매우 충격적인 첫경험이였다.
그날의 여운은 40살이 가까워지는 지금까지 내 머리속에 깊이 남아있었고 언젠가는 또 한번 하리라 생각했다.
이 글을 읽고있는 분들이 궁금할만한 얘기를 살짝하고 이야기는 계속 이어 갈것이다.
첫 섹스를 끈적하게 한 그날...
성현 - 아..씨발 나도 못해본걸 넌 벌써하냐 ㅎㅎ 오입에도 순서가 있는거야!! ㅎㅎㅎ
지니 - ㅎㅎㅎ.(멋쩍은 웃음으로 구멍을 잘못 찾은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안아야 겠지 ㅋㅋ)
혜경 - 아..씨 아직도 아프자나..그리고 누가 3명이서 하자고 했냐 너희 너무하는거 아냐!!
내가 모 창녀야 아 진짜 지니보다 성현이 니가 더 개새끼야! 어떻게 여자친구를...
성현 - 야! 솔직히 내가 아무리 해보라고 해도 니가 단번에 그렇게 대답할줄 누가 알았냐!
나도 졸라 짜증나서 밖에서 니네 하는거 보고 있다가 열받아서 들어온거라구!!
혜경 - 그래서 그렇게 했냐! 나 진짜 완전 기분 좆같네 씨발...
그 둘은 홀딱 벗은 몸으로 그렇게 계속 말싸움을 했고 난 침대 한쪽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멍때리고 있었다.
그 일이 있은 후 3명이 같이 섹스 하는 일은 없었다. 물론 성현과 혜경은 그날이후 계속 싸우다 헤어졌고
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혜경과 따로 연락해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고(솔직히 계속 먹기위한 수작이였죠 ㅎ^^)
3개월 가량 공사장, 화장실, 혜경이네집 등 이곳 저곳에서 그녀와의 섹스를 즐겼고 시간이 갈수록 여자의 몸을
탐해가는 스킬을 늘려가고 있었다.
-2- 질풍노도의 시작
1993년 봄 드디어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난 고1때보다 살은 20KG이 빠지고 키는 170에서 180으로 급 성장 하였다.
고2가 되면서 나 성현 그리고 또다른 친구들인 성욱,상현 그리고 현준이와 함꼐 우리는 그때 한참 유행 이었던
노래방 락까페 전화기있는 카페(그시절엔 다들 아시겠지만 삐삐 세대여서 전화기 있는 카페가 매우 많았다)를 다니면서
질풍노도의 시작을 알리고 있었다.
1993년 어느 봄날 우리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카페에 앉아 서로 여자 따먹은 얘기를 하면서 길거리 다니는 여자들을 보고
카페에 앉아 있는 애들을 보면서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성현 - 야 저기 저년들 오늘 함 꼬셔볼까?
성현이 그렇게 한말과 동시에 우리는 성현이 보고있는 곳을 보게 되었고 그곳에는 4명의 정의여상(아시는분들도 계실듯ㅎ)교복을
입은 애들을 보였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의여상(비하발언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바랍니다)애들은 약간 날나리들이 많은 학교로
유명했었다. 한명은 긴 생머리에 갈색빛이 맴돌고 하얀 피부를 갖고 있었고 날나리들의 상징인 딱 붙은 교복으로 인해 가슴과 잘록한 허리
딱 달라붙는 치마덕에 통통한 엉덩이와 앉아있는 자태가 술집마담같이 다리를 꼭 앉아 있어 허벅지가 탐스럽게 들어나 있었다.
그리고 또한명은 약간 통통한 몸매에 건강해 보이는 까무잡잡한 피부 그리고 첫 여자애와 마찬가지로 남자면 누구나 침흘릴수있는
탐스러운 몸매를 갖고 있었다.(나머지 애들은 별..루 여서 서술은 여기까지 ㅎㅎ)
우리는 그렇게 여자애들 하나하나를 스캔 해가며 쪽수가 안맞는것을 인지하고 서로를 처다 보게 되었다.
성현 - 어때? 괜찮지? 근데 씨발 쪽수가 안맞네... 어떻하지?
성욱 - 음.. 우선 꼬셔서 댈꾸 놀다가 새까하나 치면 되지 안냐? 그리고 안넘어 올지도 모르는데 ㅋㅋ 벌써부터 무슨 걱정이야 ㅎㅎㅎ
우리는 성욱이 말에 동의를 하고 테이블 전화로 번호를 눌러 테이블헌팅을 시도했고 생각외로 쉽게 그애들과 같이 나가게 되었다.
우리의 발길이 도착한곳은 노래방이였다 인원이 인원인지라 큰방으로 코인을 넣고(그당시 코인 노래방인건 다아시죠?ㅎㅎ) 알바 누나한테
써비스로 넉넉하게 좀 달라고 하고 방안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노래방 안에는 그 당시 유명하던 듀스, 더블루 등을 부르며 분위기가 오르자 평상시 춤을 잘추던 성현인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놀기 시작했다. 어느샌가 여자애들과 뒤섞여 앉고 커플인냥 귓속말이 오가며 우린 아직까지 쪽수에 대한것에 대해
크게 인지를 못하고 그렇게 점점더 그애들과 가깝게 되었다. 우린 2차로 술을 먹기로 했고 편하게 술마실 곳을 찾다가 내가 혜경이와
까끔 이용하던 여인숙으로가 주인이모에게 사정사정해서 여인숙 지하에 있는 큰방으로 들어가 술판을 벌이게 되었다.
우리의 술자리는 저녁을 지나 밤까지 이어 졌고 게임에서 진 상현이와 내가 술을 더 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지니 - 아..씨발 저년들 왜이렇게 술이 쌔냐.. 확 보내야 따먹어 보는데... 그치?
상현 - 그러게 물대신 이온음료 사서 먹여 볼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 ㅎㅎ
지니 - 내몸에 흡수 된다잖아 ㅎㅎ 소주랑 이온음료랑 섞어서 먹여보자 ㅎㅎ 근데 우리가 뻣으면 어떻하냐 ㅎㅎㅎ
상현 - 뻣는놈은 못먹는거지 ㅎㅎ
우린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해가며 다시 여인숙으로 왔고 다시 술판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상현이에 말이 적중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전에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여자애들은 하나씩 나가 떨어졋고 결국
우리 4명(상현이는 뻣음 ㅎㅎㅎ 지가 말해놓고 쯧쯧쯧 ㅎㅎ)을 제외한 여자애들은 방에 사방으로 나가떨어졌다. 친구들과 난 누가 먼저랄것 없이
한명찍 짝을 이뤄 섹스를 즐길 준비를 시작했다.
방안 광경은 매우 환상적이였다. 여자애들은 만취가 되어 옷을 모두 벗겨 놓은 상태고 그 가운데 상현이를 제외한 우리는 팬티만 입고 한명씩
여자들을 먹을 준비를 하고있었다.
지니 - 야 보지 안에 싸면 딴년 못먹는거야! 휴지 하나씩 챙기고 싹 돌려 먹으려면 알아서들 해라 ㅎㅎㅎ
성현 - 당연한거 아니야! 조절 잘해라 ㅎㅎ 4명 한꺼번에 먹기 쉬운줄 알아?ㅋㅋ
그당시만 해도 강간이니 그룹섹스이니 그런건 몰랐다. 말그대로 질풍노도의 시절이였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런 죄의식 없이
술먹은 애들의 하나도 남김 없이 벗기고 욕정만 풀생각에 잠겨 있었다.
내 첫 상대는 위에서 언급했던 가장 이쁜애 하얀 피부에 긴 머릿결을 자랑하던 지연이였다.
그녀의 옷을 벗기자 거짓말 조금 붙여서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다. 첫 경험 상대였던 혜경이와는 사뭇 다른 느낌에 여체였다.
하얀 피부에 군살없는 바디라인 하얀 도화지에 살짝 올라온 유방 그리고 연한 핑크색의 유두(아직까지 그후로 못본 유두 ㅠㅠ)...
점점 밑으로 내려가니 부끄러운듯 보지위를 덮고있는 약간의 털들 난 매우 흥분되어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보니 남자 경험은 어느정도 있었는지 약간 거무스름한 보짓살이 눈에 확 둘어왔다.
난 망설임 없이 첫 경험처럼 실수 없이(?) 그녀의 보지에 침을 뱉어 윤활유를 바르고 내 자지를 보지에 살살 넣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보지는 매우 뜨겁고 쪼여왔다.
질퍽~질퍽~질퍽~
생각보다 지연이의 보지는 물이 많았다. 삽입을 하면서 잠깐 밑에 깔린 이불을 보니 살짝 오줌을 싼듯 졋어 있었고
난 계속 지연이의 보지를 탐하면서 속으로는 깨어있었쓰면..좀더 확끈하게 놀수 있었을텐데..하는생각에 약간의 아쉬움이 들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술취해서 널브러져 있는 년을 먹는건 정말 맛(?)이 없다. 리엑션도 없고 그냥 자위기구에 섹스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여체가 눈앞에 있지만 술이 떡이 된년은 신음소리도 다른 리엑션도 없었기에 너무 재미 없다. 물론 그때는 아니였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애무는 없었다 술취한년 한테 애무따윈 필요가 없을꺼 같아서 난 그냥 섹스만 할 생각 이였다.
그런데 친구들도 마찬가지 였나보다. 까만콩같은 현주를 먹는 성욱이도.. 옷입었을땐 몰랐지만 상당히 싸이즈에 거유 유방을 갖고있는 연숙이를
먹는 성현이도..마지막으로 빽보지를 갖고있는 희진이의 위에 현준이도 다들 마찬가지로 보지에만 신경썻지 누구하나 애무하는 애들은 없었다.
단 혹시나 여자애들이 깰까바 모두 얼굴쪽에 얇은 이불이나 수건으로 눈을 가렸고
우리들은 그녀들의 보지에 자지를 꼽은상태로 잡담을 해가며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있었다. 다들 흥분한 상태로 한차례 파트너를 바꾸기로 했다
어느 누구하나 사정을 하지 안은 상태라 여자들의 보지에는 애액만이 남아있었다. 두번째 상대는 까만콩 현주였다.
현주는 지연이 보다 훨씬더 탄력있는 몸을 갖고 있었다. 한손에 들어오는 유방이지만 탄력만큼은 첫 경험한 혜경이나 지연이 보다 훨씬 좋아서
손으로 유방을 튕기면 그녀의 보지 쪽으로 내 자지를 옮겼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속에 자지를 넣으려 했는데 생각보다 보지가 잘 열리지
안았다..소위말하는 조개 보지였다.어떻게 몸 전체가 이렇게 까무잡잡할까 하면 난 그녀의 보지를 살짝 벌려 내 자지를 넣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확실히 지연이보다는 훨신 쪼이고 기분이 좋았다 따른애들이랑 하고싶지 안을 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쥐고있었기 때문이다.
지니 - 하~ 현주 이년 끝내주는데? 조개보지라는게 이런건가? 와~ 성욱이 너 어떻게 참았냐!
성욱 - 헉허..억..나도... 아까 미치는줄 알았따 쫌만 늦엇쓰면 딴년 못먹는줄 알앗써.. 그년 진짜 죽인데 두고 두고 먹고싶을정도로...
성현 - 그정도야? 아 씨발 연숙이년은 별루던데 보지가 허벌이야 허벌 허공에 삽질하는거 같더라 ㅎㅎㅎ
현준 - 야~니 자지가 작아서 그런거 아냐?푸하하하하~~
성욱 - 아냐 성현이 말 맞어 이년 개 걸레 인가봐 나두 지금 별로 느낌이 없다.. 이년 똥꼬에 넣어볼까? ㅋㅋ
현준 - 그러다 깨면 산통 깨진다 닥치고 하다가 바꾸자. 근데 빽보지 먹음 재수 없다던데 기분은 졸라 좋터라 털이 없으니까 만지는 느낌이 최고야
성욱 - 그니까 말야 ㅎㅎ 이 빽보지는 지금 만지면서 오입하는데 쪼이는 맛은 별루 없어도 느낌은 최고네 ㅋㅋ
난 입으로는 애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현주 보지맛에 점점 빠져 들고있었다. 모라고 표현을 해야하나..꼭 내 자지를 잇몸으로 물고 오랄을 한다고
해야 표현이 맞을것 같다. 난 점점 흥분이 되서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다. 난 자지를 빼고 잠시 쉬면서 다들애들 하는것들 보기로 했다.
그렇게 2번째 체인지...3번째...4번째가 파트너 체인지가 되었다 애들이 말한대로 연숙이는 진짜!!!맛이없었다....씨발....생각해도 욕나온다..
내 마지막은 빽보지 희진이였다. 마지막이였으므로 우리는 아쉽지만 마지막 파트너로써 최선을 다하자고 했고 연숙이를 먹는 현준만 죽상이였다.
내 마지막 빽보지 희진 그녀는 가슴도 거의 절벽이였고 몸매도 일자여서 별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보지만큼은 단연 제일 아름다웠다.
분홍빛을 띄우고 있는 희진이의 보지..그리 많은 경험을 안한건지 그녀의 보지는 아기보지 같았다..어찌보면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할수있을만큼
분홍빛에 손때가 타지않았지만 그전에 친구들의 자지가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물기가 흥건해져 있었다. 난 얼굴에 덥혀있는 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내고 질입구도 닦아 냈다. 정식으로 하고싶었다.. 마지막이니까...
시간이 30분(넣었다 뺏다해서 그런지 꽤 오래 했지요?)이 지났지만 여자애들과 상현이는 좀처럼 일어나지 안고있다.
우리는 다시한번 이온음료의 대단함을 깨우치고 마지막 파트너와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희진..얼굴은 그리 이쁘진 않지만 술취해 자는모습을 보니 그냥....그랬다(풉...ㅋ)
난 희진이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마추었고 혀로 그녀의 입을 벌려 그녀의 혀를 내 입으로 빨아들여 사탕을 먹듯이 빨면서 작은 유방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어짜피 마지막이니 그녀에게 오줌을 싸던 정액을 뿌리던 내마음이였기 때문에 난 마음 편히 천천히 음미 해가며
그녀를 만졌다. 고등학생여자 아이라 그런지 피부하나는 끝내주는거 같았다. 한참을 그녀의 혀를 빨다가 귀볼로 내 혀는 옮겨 졌고..
그녀의 목으로.. 빈약하지만 유두 하나만큼 발딱 서있는 유방을 빨면서 그동안 혜경이한테 배운 애무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애무를 끝낸 후 난 그녀의 다리를 M자로 벌리고 털하나 없는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다..현주처럼 착 감기는 맛은 아니였지만.
씨발 연숙년보다는 훨씬 좋았다. 그때였다.
점점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희진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직 정신은 못차렸지만 의식이 점점 돌아 오는것 같았다.
겁도 낫지만 어떻게 보면 훨씬 기분이 좋아서 삽입을 하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질퍽~질퍽~질퍽~
내 한손은 그녀의 유두를 계속 자극 하고있었고 난 키스를 하면서 자지는 계속 그녀의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희진 - 음.....하...하.....
희진의 신음소리는 점점 크게 들려왔고 내 친구들은 깬게 아니냐며 걱정아닌 걱정을 하고있었다.
희진 - 하...음......
난 그 신음소리가 촉매제가 되어 점점 흥분했고 점점 내 자지는 발기가 되어 그녀의 보지속에 더욱 더 깊히 박히게 되었다.
털하나 없는 보지..그리고 신음소리...너무 좋았다..
절퍽~질퍽~질퍽~
점점 최후에 순간이 오고있는것을 직감한 나는 마지막으로 열심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고있었고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보지속에 있던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털없는 보짓살위에 뿌렸다...꽤 많은 양의 정액이 희진이의 보지언덕과 배꼽 유방까지
넓게 퍼지게 되었고 난 그옆에 누워 숨을 헐떡이며 다른애들의 절정을 바라보았다.
우리들은 그렇게 4명의 여자애들과의 섹스를 마친후 휴지로 대충 닦이고 옷을 입힌다음 가운데서 뻣어있는 상현이를 들쳐 없고
유유히 여인숙을 나왔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제가 글쓴것은 제가 직접 체험한 체험담을 쓴것입니다.
오늘은 이름빼고는 전부 사실이니 글을 읽고 한번 상상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
댓글과 추천이 10개 이상되면 다음편을 바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실제 이야기라 글쓰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네요 ㅎㅎ 저도 명예의 전당을 목표로 그동안 상상했던걸 써볼까도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복받으실꺼에요 감사하고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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