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로 만난 아이 - 단편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43 조회
-
목록
본문
1km로 만난 아이
1. 들어가기 전에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으로는 60대라 하면 이미 한물간 황혼기에 들어선 별볼일 없는 늙은이로 생각을 하지만,
내나이 비록 60대 중반에 접어들고 있어도 평소 운동과 등산으로 다저진 몸매는 아랬배가 조금 불거저나온것을
제외하면 40대 후반이라 해도 통할 정도로 탄탄하게 균형이 잘 잡혀있는 몸과 체력을 가졌다고 자부한다.
자지도 아직 우람하고 단단하여 1주일에 2-3회 정도 섹스도 즐기고, 한번 삽입하면 40분이상 즐길수 있다.
젊은이들이 들으면 노인네가 허풍떤다고 비웃을지 몰라도 엄연한 사실이다.
그런데 와이프나 내 나이 또래의 여자들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그저 외출하여 맛있는것 사주면서 술마시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포근하게 안하주면서
"여보 당신 너무 아름다워" "당신 정말 사랑스러워" 등의 말들을 귀에대고 속삭여주면 황홀해서 어쩔줄 모르고,
키스를 하고 가슴과 보지를 만지는 것까지는 기분좋게 응해주지만 막상 본격적으로 보지를 벌리고 좆대가리를
문지르며 들이대면 기겁을하며 삽입하는걸 싫어거나 어쩌다 마지못해 보지를 벌려줘도 보지물이 별로없어 여자가
고통스러워 하고 나에게도 별로 재미가 없어서 4-5분 박아대다가 사정도 하지 않고 끝내버릴때가 많다.
좀 젊은여자들과 사귀어 보려고 해도 얻어먹고 마시고 하는것은 좋아해도 막상 섹스상대로는 여겨주지 않고
좆도 제대로 서지 않는 퇴물로 취급해버린다.
그리하여 차오르는 성욕을 해소할 방법을 찾던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만남어풀로 종종 남녀간의 썸씽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문을 접하게 되었다.
1. 첫만남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스마트폰어풀을 통한 만남이 종종 이뤄지면서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내나이 60대인데 나에게도 그런 기회가 만들어질수 있을까?
그래도 밑저야 본전인데 뭐 한번 시도나 해보자는 생각에 요즘 잘나간다는 몇가지 어플을 폰에다 깔았다.
별다른 기대도 없이 그냥 호기심으로 만남어풀을 설치하고 필요한 사항을 입력하였다.
이런 어풀이 원래 그렇듯이 젊은이들끼리는 쉽게 통하지만 60대의 나에게 관심두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냥 심심하면 새로 올라온 여자들의 프로필이나 열람하며 눈요기나 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이곳에 올라오는 여자들의 얼굴이 예쁘기는 한데 하나같이 닮아보일까?
성형만능시대라서 그런지 인형같은 눈모양이나 콧대, 입술등이 틀에서 찍어낸것처럼 모두가 비슷하게 생겼다.
예쁜얼굴이라는게 한가지뿐인가? 이렇게 모두 비슷하게 생겨서 실제로 만나게 되면 누구인지 알아볼수나 있을까?
괜한 걱정은 접어두고 예쁘게 보이는 처자들 눈팅이나 하고 있는데 그러던 어느 날 1km란 어풀의 대화창이 뜬다.
"하이요"
"나도 하이요"
"정말 60대 맞아요?"
"그래요. 6학년하고도 4반이요"
"그런데도 프로필 보면 그렇게 안보여요. 그리고 멋저요"
"멋지게 보인다니 고맙구먼 그려"
"저와 페버할레요?"
"페버가 몬데?"
"친하게 지내자구요"
"나야 좋지만 나이먹은 사람이라......!!!"
"저는 나이드신분이 아버지 같아 더 좋아요"
"그쪽은 몇살인데?"
"올해 스물 셋이예요. 학교다니다가 싫증니서 쉬고있어요"
"그래도 학교는 마처야지 그럼 쓰나?"
"그럼 아버지처럼 저를 혼내주세요."
"어떻게?"
"잘못하는 제 종아리를 때려주세요."
"어떻게???"
"상황을 설정하고 톡으로 진행하면 돼요"
"그래 그럼 한번 해볼까?"
이렇게 해서 해리와 나는 어풀을 통해 처음 만났다.
2. 상황극 놀이
"어제 어디서 자느라 집에 안들어 왔지?"
"죄송해요. 친구와 싸돌아 다니다 집에 못들어왔어요."
"친구 누구와?"
"수경이요"
"여고동창 수경이?"
"아니요 남자친구 수경이요."
"뭐라고 그럼 남지와 밤을 샜다는거냐?"
"왜요? 그게 뭐 어때서요?"
"어때서라니? 그래 뭐하고 다녔어?"
"맥주도 마시고 치킨도 먹고,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리고 또?"
"안아도 주고 서로 만저도 보고..."
"아니 만지다니 어딜 만저?"
"피 다알면서... 남자와 여자가 만질데가 그거밖에 더있나?"
"그럼 가슴을?"
"응. 가슴도 만지고 다른곳도...^^"
"뭐. 다른곳도? 그럼 자g도???"(1km에서는 성적인 단어같은 금칙어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함)
"당연하지 걔가 내 보g를 만지기에 나도 수경이의 자g를 만저줬지"
"그래 그것만 했어?"
"아니 수경이 자g를 입에 넣고 살짝 빨아봤는데 그게 무지 딴딴해지고 커지던데 아빠꺼도 빨아주면 그렇게
단단해지고 크기도 커저?"
" 물론이지 아빠꺼는 보통사람보다 더 크고 단단하단다.(아니 내가 뭔소리를...???) 너좀 맞아야 겠다"
"응 내가 잘못한것 만큼 종아리를 때려줘. 몇대 때려줄건데?"
"네가 울때까지... 고만 때리라고 애원할때까지..."
"그래 어서 때려. 난 종아리를 맞으면 아프기보다는 짜릿짜릿한 기분에 보g까지 움찔거리는게 너무 좋아"
"아니 여자애가 못할 말이 없네. 에잇! 에잇!!!"
그렇게 혜리와 나는 1km란 어풀에서 자주 상황극을 펼치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이런식으로 그애와 나는 1주에 서너번씩 톡으로 만나서 종아리 때리는 상황극을 펼치게 되었는데
때로는 온몸을 줄로 묶어놓고 채찍으로 때려주는 상황극을 한시간 이상 진행해 보기도 했다.
그럴때 마다 그애는 엄청난 쾌감을 느낀다고 했다. 나도 그애와 상황글을 펼칠때면 괜히 흥분이 되고,
느른하게 처저있던 나의 자지가 벌떡벌떡 일어서는 바람에 엉덩이를 들썩이게 된다.
그리고 서투른 손놀림때문에 빠르게 대화를 할수가 없어서 틈만나면 자판누르는 연습을 하게되었다.
2. 두번째 만남
그렇게 1km에서 톡으로 대화를 나눈지 한달 반 정도 지났을때였다.
톡으로만 주고 받으니 이제 재미가 없다며 실제로 맞아보고 싶다며 어디서 만나자고 하였다.
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자애의 종아리를 어떻게 때리느냐? 종아리에 멍이 들고 피도 날텐데...하며
싫다고 했더니,
전에도 어떤 아저씨에게 50대도 넘게 맞아봤는데
종아리에 피가나고 멍이들어 한동안 치마를 못입고 바지만 입고 걸음도 제대로 걸을수 없었지만
얼마나 기분이 짜릿짜릿한지 보지물이 줄줄 흘러나와서 죽을뻔 했다며, 만약 내가 때려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구해야 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나는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젊고 발랄한 혜리와 1km를 통하여 톡으로 즐겨왔는데 에제와서
끝내고 남에게 넘겨주기는 싫어서 내키지는 않았지만 마지못해 승락을 하였다.
드디어 약속한 날 가평역 풀랫폼에서 만나기로 하고 경춘선 ITX청춘에 몸을 실었다.
기차가 가평역에 도착하고 개찰구를 나가는데 간편한 캐주얼복장에 사전에 약속한 대로 XX스포츠쇼핑백을
왼손에 들고 선글라스까지 낀 여자애가 기다리고 있다가 나이에 어울리지도 않게 빨간색 바람막이자켓을
걸치고 지팡이를 든 나를 알아보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채 스무살도 안돼보이는 청순하면서도 조신하게 생긴 얼굴로 160정도의 적당한 키에
균형잡힌 몸매이고, 요즘 흔한 애들처럼 막나가는 스타일로 예상했던 내 생각과는 달리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였다.
나는 가볍게 묵례를 하고는 그애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오니 마치 딸처럼 나의 오른팔에 매달리며 조잘거린다.
목덜미에 솜털이 보송보송한 그애를 바라보며
"너 스무세살 아니지? 스무살도 안돼보이는데."
"스물셋 맞아요. 앳돼보여 그렇지 맞다구요."
"그래 그럼 다행이고"
나는 속으로 (네가 스물 셋이라는데 스무살도 안됐으면 어때. 그럼 더 좋지.)라고 생각하면서
역앞으로 나와 택시로 갈아타고 남이섬이 내려다 보이는 북한강변의 경치좋은곳에 자리한 펜션으로 자리를
옮겼다.
펜션안으로 자리잡은후 가볍게 커리를 마시며 이런 얘기 저런얘기를 나누는데 혜리는 1km에서
톡으로 대화하던 때와는 너무도 다르게 수줍어하며 박꽃처럼 화사하게 흰 얼굴이 금새 발갛게 물들곤 한다.
3. 가학의 늪으로
"그럼 시작할까요? 제가 여고때 입었던 교복을 가지고 왔어요.
여고생인 딸을 혼내준다는 상황을 설정하고 시작할께요"
그렇게 말하면서 구석으로 가서 조금전까지 입었던 캐주얼복을 벗어버리고 쇼핑백에서 새하얀 브라우스와
까만색의 약간 짧은교복치마로 갈아입는데 옆눈으로 슬쩍흠처보니 피부가 백옥처럼 하얗고 레이스가 달린
하얀브레지어를 한 봉긋한 젓가슴과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러나자 나도 모르게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어머! 옷을 갈아 입을때까지 보면 안돼요. 챙피하니 눈을 감고 있어요" 하기에
"험, 험, 누가 본다고 그래 나 눈감고 있단다" 나는 헛 기침을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드디어 교복을 입은 그애가 내앞에 와 옆으로 서고 치마를 종아리 위로 걷어 올린다.
나는 회초리를 오른손에 들고는
"너 왜 아빠말 안듣고 또 남자애들과 어울려 다니니? 내가 때릴때 마다 네가 세야 한다"
찰싹!!!
"아악!!! 잘못했어요. 하나!!"
매끈하고 탄력있는 새하얀 피부에 파릇한 핏줄이 살짝 비처보이는 종아리에 지렁이가 감기듯이 피멍이
생긴다.
"너 또 그녀석과 껴안고 놀았지!!!"
찰싹!!!
"아악!! 두~울 서로 만저주기만 했지 하지는 았았어요"
.
"어디를 만저주기만 했다는거냐?"
"지난번처럼 수경이 자지를...."
"아니 뭐라고? 또 그런짓을?..."
찰싹!!!
"아악! 아빠 아파요. 너무아파요. 그렇지만 절대로 하지는 않았어요."
이번에는 X자모양의 멍이 두겹으로 감긴다.
"안하다니 서로 만지기 까지 했는데 뭘 안했다는거냐?"
" 절대로 씹은 안했어요."
"뭐? 씹? 아니 여자애 잎에서 씹이란 말이 그렇게 쉽게 나와?"
" 우리도래 애들도 그런건 다 알아요 남자랑 씹해본 애도 많아요."
"아니 뭐라고? 안되겠다. 에잇"
찰싹!!!
"아악~ 아악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렇께요"
찰싹!!!
"제발 살려주세요. 엉! 엉!"
이렇게 20여차례를 반복하니 청순하고 조신하던 그애의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고 눈에서 알지못할 광채가
나는듯 하고, 눈가에 물기가 맺히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하는데, 교복입은 허벅지를 타고 투명하고
미끌거리는 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깜짝놀라 종아리 때리는걸 멈추려했으나
"아빠! 멈추면 안돼요. 더 세계 때려주세요."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요!!!"
하면서 종아리를 때릴때마다 절정감에 몸을 퍼덕이며 비틀어 댄다,
그애의 몸부림에 나도 모르게 자지가 단단하게 팽창하면서 위로 향해 고개를 처들고 끄덕이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그렇지 양심이 있는데 어떻게 어린애를 상대로 그런욕심이 생길수가 있나? 그건 안돼!!!)
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회소리를 들고 있는 손에 나도 모르게 더욱 힘을 주어 하얀 종아리에 피가 나올정도로
세게 때리고, 그애는 온 몸을 퍼덕이며 가랭이사이로 쉴새없이 보짓물을 질질싸며 몸을 떨다 못해 앞으로
푹 쓰러진다.
4. 쾌락의 늪에 허덕이다
나는 채찍을 내던지고 얼른 그애를 일으켜 안으며
"괜찮니 이제 그만하자"하면서 어깨를 토닥여 주었다.
"괜찮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서 죽는줄 알았어요."라고 대답하더니
어느새 내품에서 벗어나며 내 바지의 혁대를 풀어내린다.
나는 깜짝 놀라서
"안돼! 어쩌려고!!! 그러면 안돼!!!" 하고 소리쳤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몸은 말을 안듣고, 그애는 어느새 나의 바지를 무릅아래까지 내리고,
타이트한 팬티속에서도 위로 뻗치며 툭 불거저 꿈틀거리는 나의 자지를 움켜쥔다.
"흐윽!!"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그애의 손놀림에 나는 숨을 들이마시며 어쩔줄을 모르고 당황해 하는데,
나의 자지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애의 손길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며 더욱 더 껄떡거린다.
"와! 아빠자지 너무 크다!!!"
"아빠 이제는 내가 아빠를 즐겁게 해줄께요."
하더니 펜티마저 아래로 쭉욱내리자 스프링 처럼 튕겨나와서 흉칙한모습으로 껄떡거리는 나의
자지대가리를 덥썩 물어온다.
하지만 나의 자지는 귀두가 오리알만하게 큰편이라 한입에 잘 들어가지 안는데도 작은 입속으로
억지로 집어 넣는다. 그리고는 손으로 한웅큼 꽉차는 기둥부분을 위,아래로 흔들어대고, 혀끝으로
귀두끝의 예민한 부분인 귀두소대와 테두리를 빨아대는 바람에 나는 그만 두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대니 내나이 비록 60대지만 운동으로 다저진 탄탄한 몸을가진 덕분에
아직도 쓸만한 나의 자지는 꼴릴대로 꼴려서 어딘가의 탈출구를 찾기위해 아우성을 처대기 시작하고,
나의 손은 나도 모르게 헤리의 가랭이사이로 넣어서 보짓물로 질퍽이는 보지두덩을 쓸어주다가
검지와 엄지를 집게모양으로 해서 콩알(클리토리스)을 잡고 살살문질러주자 헤리는 자지러질듯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꺽는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가 빨고 혀로 ?고 문질러 대면서 지그시 눈을 감고 음미하고 있는데
"아빠 이제 이걸 내 뒤에 넣어주세요!!!"
라고 하는게 아닌가?
나는 깜짝놀라 눈을 뜨며,
"정말? 뒤로 넣어? 아무래도 그렇지 내가 어떻게 딸같은 아니 손녀뻘인 너에게...."
하며 망서리는데
"아빠 빨리요!!! 저 숨넘어가요" 하는게 아닌가?
과연 나의 큰 귀두가 혜리의 보지로 들어갈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모르겠다 생각하고
그애를 뒤로 돌려세우면서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 두덩과 애액으로 범벅이되어 헝클어진 보지털들을
헤치고 움찔거리는 분홍색의 소음순을 쓰다듬으며 성이 날대로 난 나의 자지대가리를 구멍입구에
들이대고 집어넣으려하자 그애가 감짝놀라며,
"아니 아빠 어디에 넣으려고 하는거야! 거긴 안돼요!!!"
하고 소리친다.
"아니 그럼 여기말고 어디에 넣어달라는거야!!!"
라고 짜증비슷하게 말하자 그애는 나의 자지끝을 손으로 잡아서 애널쪽으로 갖다대는게 아닌가?
나는 깜짝놀라서
"아니 어디에 넣으려는거야?"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애는
"어디긴 어디에요 빨리 똥꼬에 넣어줘요!!!"
나는 애액이 줄줄흐르는 보지에 넣고 싶었지만 할수없이 애널에 집어넣으려고 시도하였으나 워낙
귀두가 커서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손끝으로 보지계곡을 문지르면서 다른 한손으로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묻혀서 귀구와
똥꼬에 바르고, 손가락을 똥꼬에 넣어서 벌리면서 이리저리 흔들어서 구멍을 넓힌다음 어느정도 똥꼬가
미끌거리며 구멍이열리자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서 미끌거리는 지지끝을 똥꼬에 대고 슬슬문지르면서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다가 어느정도 들어갔다고 생각되자 페니스에 힘을주어 쑤욱밀어넣었다.
그러자 그애는
"아악!!!" 하고 비명을 지르기에 빼려고 하였더니
"안돼 빼지마. 아빠의 자지가 내 똥꼬에 가득찬게 너무 좋아!"
"괜찮겠어?"
아빠 너무좋아! 빠르게 박아줘!!"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한참을 똥꼬에 박아대다가 슬쩍 보지에 넣으려고 했더니 그애는 깜짝놀라며
"아빠 거기는 정말 안돼" 하고 이리저리 피한다..
"똥꼬는 되는데 거기는 왜 안되는데?"
"거긴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 무서워서 안돼!!!" 라고 말하는게 아닌가?
손으로 보지계곡을 슬슬문지르며 소음순을 벌려보니 선명한 분홍색을 띤 소음순이 움찔거리고
조그만 질구가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쉴새없이 쏟아낸다.
손가락을 슬쩍 넣어보니 애액이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가운데도 손가락이 한마디 정도 밖에 안들어가는걸
보니 정말로 보지로는 아직 한번도 씹은 제대로 안해본게 맞는것 같다.
통상의 여자들은 보지는 쉽게 대줘도 똥꼬는 잘 허락안하는게 정상인데 이건 또 뭔일이다냐???
한번도 안해본 보지에 박아주고 싶었지만 딸이나 손녀나 마찬가지라 생각하며 참기로 하고 검지와 엄지로
집게처럼하여 클리토리스를 꼭꼭쥐기도하고 비틀어주기도 하는 애무하면서
한시간이상이나 젊은 여자애의 똥꼬를 혀로 빨아주기도 하고 자지로 박아주고 하였더니 그애는 드디어
울음을 토해내며 절정에 몸부림치면서 바닥에 무너저내려앉았다.
한참을 그렇게 널부러저서 정신을 못차리던 혜미는 잠시후 비틀거리며 일어나더니 나의 손을 잡아끌고
욕실로 들어갔다.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문지르더니 손에 거품을 작뜩묻혀가지고 나의 자지를 닦아주면서
"와 아빠자지 그렁게 크더니 지금은 왜 이렇게 작아어? 아까는 똥꼬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하면서 나를 처더보고 눈을 흘킨다.
"미안해!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다음에는 절대 똥꼬에 넣지 않고 보지에 넣어줄께!!!"
했더니 펄쩍 뛰는 시늉을 하면서
"안돼. 그건 안돼!!! 싫다는 소리가 아니라 너무 좋았다는 소리야. 다음에도 꼭 똥꼬에 해줘야 해!"
"응. 네가 좋다면야......"
라고 대답하면서 회초리로 피멍이 든 혜리의 종아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4. 맺는 말
그후 우리는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며 여러가지 상황을 설정하여 위와 같은 놀이(?)를 해오고 있는데
나는 가끔씩은 그에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어보고 싶었지만 그구 저항하는 그애의 뜻을 존중하여
똥꼬외에는 절대로 자지를 넣지않고 손이나 혀로만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거나 문질러주고, 그애는 내
자지를 빨거나 똥꼬에 넣는것을 즐기고있다.언젠가는 그애의 보지에 내자지를 박아줄 날이 올때를 기다리면서......
1. 들어가기 전에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으로는 60대라 하면 이미 한물간 황혼기에 들어선 별볼일 없는 늙은이로 생각을 하지만,
내나이 비록 60대 중반에 접어들고 있어도 평소 운동과 등산으로 다저진 몸매는 아랬배가 조금 불거저나온것을
제외하면 40대 후반이라 해도 통할 정도로 탄탄하게 균형이 잘 잡혀있는 몸과 체력을 가졌다고 자부한다.
자지도 아직 우람하고 단단하여 1주일에 2-3회 정도 섹스도 즐기고, 한번 삽입하면 40분이상 즐길수 있다.
젊은이들이 들으면 노인네가 허풍떤다고 비웃을지 몰라도 엄연한 사실이다.
그런데 와이프나 내 나이 또래의 여자들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그저 외출하여 맛있는것 사주면서 술마시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포근하게 안하주면서
"여보 당신 너무 아름다워" "당신 정말 사랑스러워" 등의 말들을 귀에대고 속삭여주면 황홀해서 어쩔줄 모르고,
키스를 하고 가슴과 보지를 만지는 것까지는 기분좋게 응해주지만 막상 본격적으로 보지를 벌리고 좆대가리를
문지르며 들이대면 기겁을하며 삽입하는걸 싫어거나 어쩌다 마지못해 보지를 벌려줘도 보지물이 별로없어 여자가
고통스러워 하고 나에게도 별로 재미가 없어서 4-5분 박아대다가 사정도 하지 않고 끝내버릴때가 많다.
좀 젊은여자들과 사귀어 보려고 해도 얻어먹고 마시고 하는것은 좋아해도 막상 섹스상대로는 여겨주지 않고
좆도 제대로 서지 않는 퇴물로 취급해버린다.
그리하여 차오르는 성욕을 해소할 방법을 찾던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만남어풀로 종종 남녀간의 썸씽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문을 접하게 되었다.
1. 첫만남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스마트폰어풀을 통한 만남이 종종 이뤄지면서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내나이 60대인데 나에게도 그런 기회가 만들어질수 있을까?
그래도 밑저야 본전인데 뭐 한번 시도나 해보자는 생각에 요즘 잘나간다는 몇가지 어플을 폰에다 깔았다.
별다른 기대도 없이 그냥 호기심으로 만남어풀을 설치하고 필요한 사항을 입력하였다.
이런 어풀이 원래 그렇듯이 젊은이들끼리는 쉽게 통하지만 60대의 나에게 관심두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냥 심심하면 새로 올라온 여자들의 프로필이나 열람하며 눈요기나 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이곳에 올라오는 여자들의 얼굴이 예쁘기는 한데 하나같이 닮아보일까?
성형만능시대라서 그런지 인형같은 눈모양이나 콧대, 입술등이 틀에서 찍어낸것처럼 모두가 비슷하게 생겼다.
예쁜얼굴이라는게 한가지뿐인가? 이렇게 모두 비슷하게 생겨서 실제로 만나게 되면 누구인지 알아볼수나 있을까?
괜한 걱정은 접어두고 예쁘게 보이는 처자들 눈팅이나 하고 있는데 그러던 어느 날 1km란 어풀의 대화창이 뜬다.
"하이요"
"나도 하이요"
"정말 60대 맞아요?"
"그래요. 6학년하고도 4반이요"
"그런데도 프로필 보면 그렇게 안보여요. 그리고 멋저요"
"멋지게 보인다니 고맙구먼 그려"
"저와 페버할레요?"
"페버가 몬데?"
"친하게 지내자구요"
"나야 좋지만 나이먹은 사람이라......!!!"
"저는 나이드신분이 아버지 같아 더 좋아요"
"그쪽은 몇살인데?"
"올해 스물 셋이예요. 학교다니다가 싫증니서 쉬고있어요"
"그래도 학교는 마처야지 그럼 쓰나?"
"그럼 아버지처럼 저를 혼내주세요."
"어떻게?"
"잘못하는 제 종아리를 때려주세요."
"어떻게???"
"상황을 설정하고 톡으로 진행하면 돼요"
"그래 그럼 한번 해볼까?"
이렇게 해서 해리와 나는 어풀을 통해 처음 만났다.
2. 상황극 놀이
"어제 어디서 자느라 집에 안들어 왔지?"
"죄송해요. 친구와 싸돌아 다니다 집에 못들어왔어요."
"친구 누구와?"
"수경이요"
"여고동창 수경이?"
"아니요 남자친구 수경이요."
"뭐라고 그럼 남지와 밤을 샜다는거냐?"
"왜요? 그게 뭐 어때서요?"
"어때서라니? 그래 뭐하고 다녔어?"
"맥주도 마시고 치킨도 먹고,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리고 또?"
"안아도 주고 서로 만저도 보고..."
"아니 만지다니 어딜 만저?"
"피 다알면서... 남자와 여자가 만질데가 그거밖에 더있나?"
"그럼 가슴을?"
"응. 가슴도 만지고 다른곳도...^^"
"뭐. 다른곳도? 그럼 자g도???"(1km에서는 성적인 단어같은 금칙어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함)
"당연하지 걔가 내 보g를 만지기에 나도 수경이의 자g를 만저줬지"
"그래 그것만 했어?"
"아니 수경이 자g를 입에 넣고 살짝 빨아봤는데 그게 무지 딴딴해지고 커지던데 아빠꺼도 빨아주면 그렇게
단단해지고 크기도 커저?"
" 물론이지 아빠꺼는 보통사람보다 더 크고 단단하단다.(아니 내가 뭔소리를...???) 너좀 맞아야 겠다"
"응 내가 잘못한것 만큼 종아리를 때려줘. 몇대 때려줄건데?"
"네가 울때까지... 고만 때리라고 애원할때까지..."
"그래 어서 때려. 난 종아리를 맞으면 아프기보다는 짜릿짜릿한 기분에 보g까지 움찔거리는게 너무 좋아"
"아니 여자애가 못할 말이 없네. 에잇! 에잇!!!"
그렇게 혜리와 나는 1km란 어풀에서 자주 상황극을 펼치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이런식으로 그애와 나는 1주에 서너번씩 톡으로 만나서 종아리 때리는 상황극을 펼치게 되었는데
때로는 온몸을 줄로 묶어놓고 채찍으로 때려주는 상황극을 한시간 이상 진행해 보기도 했다.
그럴때 마다 그애는 엄청난 쾌감을 느낀다고 했다. 나도 그애와 상황글을 펼칠때면 괜히 흥분이 되고,
느른하게 처저있던 나의 자지가 벌떡벌떡 일어서는 바람에 엉덩이를 들썩이게 된다.
그리고 서투른 손놀림때문에 빠르게 대화를 할수가 없어서 틈만나면 자판누르는 연습을 하게되었다.
2. 두번째 만남
그렇게 1km에서 톡으로 대화를 나눈지 한달 반 정도 지났을때였다.
톡으로만 주고 받으니 이제 재미가 없다며 실제로 맞아보고 싶다며 어디서 만나자고 하였다.
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자애의 종아리를 어떻게 때리느냐? 종아리에 멍이 들고 피도 날텐데...하며
싫다고 했더니,
전에도 어떤 아저씨에게 50대도 넘게 맞아봤는데
종아리에 피가나고 멍이들어 한동안 치마를 못입고 바지만 입고 걸음도 제대로 걸을수 없었지만
얼마나 기분이 짜릿짜릿한지 보지물이 줄줄 흘러나와서 죽을뻔 했다며, 만약 내가 때려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구해야 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나는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젊고 발랄한 혜리와 1km를 통하여 톡으로 즐겨왔는데 에제와서
끝내고 남에게 넘겨주기는 싫어서 내키지는 않았지만 마지못해 승락을 하였다.
드디어 약속한 날 가평역 풀랫폼에서 만나기로 하고 경춘선 ITX청춘에 몸을 실었다.
기차가 가평역에 도착하고 개찰구를 나가는데 간편한 캐주얼복장에 사전에 약속한 대로 XX스포츠쇼핑백을
왼손에 들고 선글라스까지 낀 여자애가 기다리고 있다가 나이에 어울리지도 않게 빨간색 바람막이자켓을
걸치고 지팡이를 든 나를 알아보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채 스무살도 안돼보이는 청순하면서도 조신하게 생긴 얼굴로 160정도의 적당한 키에
균형잡힌 몸매이고, 요즘 흔한 애들처럼 막나가는 스타일로 예상했던 내 생각과는 달리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였다.
나는 가볍게 묵례를 하고는 그애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오니 마치 딸처럼 나의 오른팔에 매달리며 조잘거린다.
목덜미에 솜털이 보송보송한 그애를 바라보며
"너 스무세살 아니지? 스무살도 안돼보이는데."
"스물셋 맞아요. 앳돼보여 그렇지 맞다구요."
"그래 그럼 다행이고"
나는 속으로 (네가 스물 셋이라는데 스무살도 안됐으면 어때. 그럼 더 좋지.)라고 생각하면서
역앞으로 나와 택시로 갈아타고 남이섬이 내려다 보이는 북한강변의 경치좋은곳에 자리한 펜션으로 자리를
옮겼다.
펜션안으로 자리잡은후 가볍게 커리를 마시며 이런 얘기 저런얘기를 나누는데 혜리는 1km에서
톡으로 대화하던 때와는 너무도 다르게 수줍어하며 박꽃처럼 화사하게 흰 얼굴이 금새 발갛게 물들곤 한다.
3. 가학의 늪으로
"그럼 시작할까요? 제가 여고때 입었던 교복을 가지고 왔어요.
여고생인 딸을 혼내준다는 상황을 설정하고 시작할께요"
그렇게 말하면서 구석으로 가서 조금전까지 입었던 캐주얼복을 벗어버리고 쇼핑백에서 새하얀 브라우스와
까만색의 약간 짧은교복치마로 갈아입는데 옆눈으로 슬쩍흠처보니 피부가 백옥처럼 하얗고 레이스가 달린
하얀브레지어를 한 봉긋한 젓가슴과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러나자 나도 모르게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어머! 옷을 갈아 입을때까지 보면 안돼요. 챙피하니 눈을 감고 있어요" 하기에
"험, 험, 누가 본다고 그래 나 눈감고 있단다" 나는 헛 기침을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드디어 교복을 입은 그애가 내앞에 와 옆으로 서고 치마를 종아리 위로 걷어 올린다.
나는 회초리를 오른손에 들고는
"너 왜 아빠말 안듣고 또 남자애들과 어울려 다니니? 내가 때릴때 마다 네가 세야 한다"
찰싹!!!
"아악!!! 잘못했어요. 하나!!"
매끈하고 탄력있는 새하얀 피부에 파릇한 핏줄이 살짝 비처보이는 종아리에 지렁이가 감기듯이 피멍이
생긴다.
"너 또 그녀석과 껴안고 놀았지!!!"
찰싹!!!
"아악!! 두~울 서로 만저주기만 했지 하지는 았았어요"
.
"어디를 만저주기만 했다는거냐?"
"지난번처럼 수경이 자지를...."
"아니 뭐라고? 또 그런짓을?..."
찰싹!!!
"아악! 아빠 아파요. 너무아파요. 그렇지만 절대로 하지는 않았어요."
이번에는 X자모양의 멍이 두겹으로 감긴다.
"안하다니 서로 만지기 까지 했는데 뭘 안했다는거냐?"
" 절대로 씹은 안했어요."
"뭐? 씹? 아니 여자애 잎에서 씹이란 말이 그렇게 쉽게 나와?"
" 우리도래 애들도 그런건 다 알아요 남자랑 씹해본 애도 많아요."
"아니 뭐라고? 안되겠다. 에잇"
찰싹!!!
"아악~ 아악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렇께요"
찰싹!!!
"제발 살려주세요. 엉! 엉!"
이렇게 20여차례를 반복하니 청순하고 조신하던 그애의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고 눈에서 알지못할 광채가
나는듯 하고, 눈가에 물기가 맺히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하는데, 교복입은 허벅지를 타고 투명하고
미끌거리는 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깜짝놀라 종아리 때리는걸 멈추려했으나
"아빠! 멈추면 안돼요. 더 세계 때려주세요."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요!!!"
하면서 종아리를 때릴때마다 절정감에 몸을 퍼덕이며 비틀어 댄다,
그애의 몸부림에 나도 모르게 자지가 단단하게 팽창하면서 위로 향해 고개를 처들고 끄덕이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그렇지 양심이 있는데 어떻게 어린애를 상대로 그런욕심이 생길수가 있나? 그건 안돼!!!)
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회소리를 들고 있는 손에 나도 모르게 더욱 힘을 주어 하얀 종아리에 피가 나올정도로
세게 때리고, 그애는 온 몸을 퍼덕이며 가랭이사이로 쉴새없이 보짓물을 질질싸며 몸을 떨다 못해 앞으로
푹 쓰러진다.
4. 쾌락의 늪에 허덕이다
나는 채찍을 내던지고 얼른 그애를 일으켜 안으며
"괜찮니 이제 그만하자"하면서 어깨를 토닥여 주었다.
"괜찮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서 죽는줄 알았어요."라고 대답하더니
어느새 내품에서 벗어나며 내 바지의 혁대를 풀어내린다.
나는 깜짝 놀라서
"안돼! 어쩌려고!!! 그러면 안돼!!!" 하고 소리쳤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몸은 말을 안듣고, 그애는 어느새 나의 바지를 무릅아래까지 내리고,
타이트한 팬티속에서도 위로 뻗치며 툭 불거저 꿈틀거리는 나의 자지를 움켜쥔다.
"흐윽!!"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그애의 손놀림에 나는 숨을 들이마시며 어쩔줄을 모르고 당황해 하는데,
나의 자지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애의 손길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며 더욱 더 껄떡거린다.
"와! 아빠자지 너무 크다!!!"
"아빠 이제는 내가 아빠를 즐겁게 해줄께요."
하더니 펜티마저 아래로 쭉욱내리자 스프링 처럼 튕겨나와서 흉칙한모습으로 껄떡거리는 나의
자지대가리를 덥썩 물어온다.
하지만 나의 자지는 귀두가 오리알만하게 큰편이라 한입에 잘 들어가지 안는데도 작은 입속으로
억지로 집어 넣는다. 그리고는 손으로 한웅큼 꽉차는 기둥부분을 위,아래로 흔들어대고, 혀끝으로
귀두끝의 예민한 부분인 귀두소대와 테두리를 빨아대는 바람에 나는 그만 두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대니 내나이 비록 60대지만 운동으로 다저진 탄탄한 몸을가진 덕분에
아직도 쓸만한 나의 자지는 꼴릴대로 꼴려서 어딘가의 탈출구를 찾기위해 아우성을 처대기 시작하고,
나의 손은 나도 모르게 헤리의 가랭이사이로 넣어서 보짓물로 질퍽이는 보지두덩을 쓸어주다가
검지와 엄지를 집게모양으로 해서 콩알(클리토리스)을 잡고 살살문질러주자 헤리는 자지러질듯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꺽는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가 빨고 혀로 ?고 문질러 대면서 지그시 눈을 감고 음미하고 있는데
"아빠 이제 이걸 내 뒤에 넣어주세요!!!"
라고 하는게 아닌가?
나는 깜짝놀라 눈을 뜨며,
"정말? 뒤로 넣어? 아무래도 그렇지 내가 어떻게 딸같은 아니 손녀뻘인 너에게...."
하며 망서리는데
"아빠 빨리요!!! 저 숨넘어가요" 하는게 아닌가?
과연 나의 큰 귀두가 혜리의 보지로 들어갈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모르겠다 생각하고
그애를 뒤로 돌려세우면서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 두덩과 애액으로 범벅이되어 헝클어진 보지털들을
헤치고 움찔거리는 분홍색의 소음순을 쓰다듬으며 성이 날대로 난 나의 자지대가리를 구멍입구에
들이대고 집어넣으려하자 그애가 감짝놀라며,
"아니 아빠 어디에 넣으려고 하는거야! 거긴 안돼요!!!"
하고 소리친다.
"아니 그럼 여기말고 어디에 넣어달라는거야!!!"
라고 짜증비슷하게 말하자 그애는 나의 자지끝을 손으로 잡아서 애널쪽으로 갖다대는게 아닌가?
나는 깜짝놀라서
"아니 어디에 넣으려는거야?"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애는
"어디긴 어디에요 빨리 똥꼬에 넣어줘요!!!"
나는 애액이 줄줄흐르는 보지에 넣고 싶었지만 할수없이 애널에 집어넣으려고 시도하였으나 워낙
귀두가 커서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손끝으로 보지계곡을 문지르면서 다른 한손으로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묻혀서 귀구와
똥꼬에 바르고, 손가락을 똥꼬에 넣어서 벌리면서 이리저리 흔들어서 구멍을 넓힌다음 어느정도 똥꼬가
미끌거리며 구멍이열리자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서 미끌거리는 지지끝을 똥꼬에 대고 슬슬문지르면서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다가 어느정도 들어갔다고 생각되자 페니스에 힘을주어 쑤욱밀어넣었다.
그러자 그애는
"아악!!!" 하고 비명을 지르기에 빼려고 하였더니
"안돼 빼지마. 아빠의 자지가 내 똥꼬에 가득찬게 너무 좋아!"
"괜찮겠어?"
아빠 너무좋아! 빠르게 박아줘!!"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한참을 똥꼬에 박아대다가 슬쩍 보지에 넣으려고 했더니 그애는 깜짝놀라며
"아빠 거기는 정말 안돼" 하고 이리저리 피한다..
"똥꼬는 되는데 거기는 왜 안되는데?"
"거긴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 무서워서 안돼!!!" 라고 말하는게 아닌가?
손으로 보지계곡을 슬슬문지르며 소음순을 벌려보니 선명한 분홍색을 띤 소음순이 움찔거리고
조그만 질구가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쉴새없이 쏟아낸다.
손가락을 슬쩍 넣어보니 애액이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가운데도 손가락이 한마디 정도 밖에 안들어가는걸
보니 정말로 보지로는 아직 한번도 씹은 제대로 안해본게 맞는것 같다.
통상의 여자들은 보지는 쉽게 대줘도 똥꼬는 잘 허락안하는게 정상인데 이건 또 뭔일이다냐???
한번도 안해본 보지에 박아주고 싶었지만 딸이나 손녀나 마찬가지라 생각하며 참기로 하고 검지와 엄지로
집게처럼하여 클리토리스를 꼭꼭쥐기도하고 비틀어주기도 하는 애무하면서
한시간이상이나 젊은 여자애의 똥꼬를 혀로 빨아주기도 하고 자지로 박아주고 하였더니 그애는 드디어
울음을 토해내며 절정에 몸부림치면서 바닥에 무너저내려앉았다.
한참을 그렇게 널부러저서 정신을 못차리던 혜미는 잠시후 비틀거리며 일어나더니 나의 손을 잡아끌고
욕실로 들어갔다.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문지르더니 손에 거품을 작뜩묻혀가지고 나의 자지를 닦아주면서
"와 아빠자지 그렁게 크더니 지금은 왜 이렇게 작아어? 아까는 똥꼬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하면서 나를 처더보고 눈을 흘킨다.
"미안해!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다음에는 절대 똥꼬에 넣지 않고 보지에 넣어줄께!!!"
했더니 펄쩍 뛰는 시늉을 하면서
"안돼. 그건 안돼!!! 싫다는 소리가 아니라 너무 좋았다는 소리야. 다음에도 꼭 똥꼬에 해줘야 해!"
"응. 네가 좋다면야......"
라고 대답하면서 회초리로 피멍이 든 혜리의 종아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4. 맺는 말
그후 우리는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며 여러가지 상황을 설정하여 위와 같은 놀이(?)를 해오고 있는데
나는 가끔씩은 그에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어보고 싶었지만 그구 저항하는 그애의 뜻을 존중하여
똥꼬외에는 절대로 자지를 넣지않고 손이나 혀로만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거나 문질러주고, 그애는 내
자지를 빨거나 똥꼬에 넣는것을 즐기고있다.언젠가는 그애의 보지에 내자지를 박아줄 날이 올때를 기다리면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