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나의 이야기 - 2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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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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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때문에 현주를 다시 만나다 보니 주말에는 글을 못쓰네요 ㅎㅎ
특별한 일 없으면 주말에는 아마도 현주랑 같이 보낼듯 해서 ㅎㅎ
빨리 소라에 입문 시키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ㅎㅎ
혹시 독자분들 중 경험있으신 고수분들 훈수 좀 부탁드려요 ㅎㅎㅎ
아참 희진이랑 만나 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정말 희진이가 많이 달라진것 같에요..
가정에 매우 충실하다네요 ㅎㅎㅎ 시도는 해보겠쓰나.. 힘들듯 하네요 ㅎㅎㅎ
하여간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ㅎㅎ 댓글이 무자게 힘이 되네요 ㅎㅎ
1. 새로운 시작 그리고 패배...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고1부터 고2까지 방탕한 생활만 하다보니 인문계였지만
공부와는 너무 거리가 멀어 졌다. 어쩔수 없이(?) 직업반으로 지원을 했고 그로인해
새로운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내 생활패턴은 항상 같았다. 카페,노래방,호프집,락카페,여인숙..크게 오차범위가 없던 생활..
하지만 새로 사귄친구들은 정말이지 지금생각해도 아저씨 스러웠다.
노래방 호프집까지는 간다.. 하지만 락카페나 카페같은데는 엄청 돈아까워 하고 갈생각들은 안한다.
학교를 마치면 거의 매일 막걸리 혹은 소주와 함께 했다.. 이것들은 술만 쳐먹었다.
내가 이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가장 큰 이유는 미영이 때문이라 할수 있었다.
친구의 전 여자친구였기때문에.. 미영이도 내 친구들 앞에 나서기를 꺼려 했기때문이였다.
그러다보니 미영이와의 만남 또한 매우 자자졌다. 누가보면 여자친구인듯...
요즘 말로 썸타는 사이로만 보였을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난 불안했다.
혹시라도 내가 모르는 다른남자를 만나게 되면 멀어질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어짜피 친구 이상 아니라고 했었기때문에..난 아니지만.. 미영이는 확고했기때문에..
그나마 머리를 쓴것이 새로운친구와 연을 맺어주는 것이였다. 물론 마음이 아프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였기때문에.. 그 여자가 나 아닌 사람과 사랑을 하는것이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옆에 있기를 원했던 나였기 때문에..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것이였다..
난 새로운 친구들 중 가장 멋진 친구와 미영이를 소개 시켜주었다.
결과를 먼저 말하자면 둘다 마음에 들어했고 사귀게 되었다.
그 친구는 미영이 전 남자친구와 많이 다른 놈이다. 생긴것은 김민종 닮았다는 소릴 들을 만큼
잘생겼지만 한여자만 오래 사귀는 스타일이고 여자를 정말 위할줄 아는 친구였다.
그러기에 가슴은 아펐지만 한편으로는 미영이가 힘들어 하지 않을것 같아 안도를 했다.
그렇게 19세의 봄은 시작 되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학교를 마친 나와 내 친구들은 자주가던 치킨집에서 술을 한잔 했다.
잠시 후 미영이도 합류 하였다.. 물론 내옆이 아닌 내친구 옆에 앉아있지만 행복해 보였다..
얼마에 시간이 흐른후 우린 자리를 옮겨 막걸리 집에 갔다..
또 술만 먹었다..솔직히 난 술을 별로 안좋아한다.. 물론 작업(?)할때만 어쩔수 없이 마신다..
다들 얼큰하게 취해 노래방까지 가게 되었다.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미영이와 함께 있써 너무 좋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매우 찌질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웠다..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술이 올랐는지..
난 친구들과 헤어지고 위로(?)를 받기위해 현주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다..
현주와 희진이는 거의 내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일은 없었다.. 난 공식적으로는 쏠로였기 때문이였다..
물론 그이유는 미영이 때문이였다..
그때부터였을것이다. 내 사랑은 지금까지 항상 ..일방통행으로 시작했다.
그리고..내가 어느정도 상대에게 다가서고 상대가 나에게 마음을 열고 나에게 다가서면
그때부터는 사랑이 식고 또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려서 항상 오래가질 못하고있다..
단 내 인생에 2명의 여자만 빼고는...항상 그래왔다..지금까지도...
그러던 어느 토요일 오랫만에 예전 친구들과 카페에서 만나 락카페를 가게 되었다..
그동안 나도모르게 여자에 목말라있었다..아니 사랑을 갈구하게 되었다..사랑을 받고 싶었다..
한참을 락카페에서 놀다 보니 한여자가 눈에 띄었다..그 여자 테이블을 보니 주말이라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모인것 같았다.. 헌팅은 항상 다른 친구들이 시도를 했는데 그날은 그여자가 눈에 띄어서 그랬는지
내가 먼저 친구들에게 저쪽애들 어떠냐 물어보고는 내가 먼저 다가가 그녀들에게 말을 건냈고
그동안의 노하우 때문인지 금방 우리와 한 테이블에 함류 하고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었다.
머릿수도 맞아 떨어져 파트너가 정해 졌고 난 내가 찍은 여자와 짝이 되었다.
국악예고 애들이였다.
그 여자의 이름은 선영.. 검정색 단발에 쪽을 지어 올린머리가 참 단아해 보였다.
정숙하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그동안 만나왔던 여자들과는 매우 달랐다..
그녀의 집은 사당동 예술인마을 이라고 한다. 가야금을 전공하고 있고 체형은 말랐지만 그래도 볼만하였다..
그녀는 나의 화려한 말빨에(그동안에 노하우가 여물어가던 시기였어요 ㅎㅎㅎ) 현혹 되었고
만난지 하루도 안되어 나의 여인이 되었다..말이 사귀기로 한것이지 난 그냥..엔조이라밖에 생각 하지 안았다.
그렇게 그녀와 연인아닌 연인이 되고 난 친구들 보다 먼저 락카페에서 나와 그녀와 함꼐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난 서두르지 안았다.. 그냥 가벼운 입마춤만하고는 그녀를 집으로 들여 보내고 나또한 집으로 돌아왔다.
그다음날 아침에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부모님이 여행가셔서 집이 빈다고 놀러 오라했다.
일요일인지라 차는 금방 그녀의 집에 도착했고 그녀와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어제 밤에 본 집과는 매우 달랐다.. 넓은 마당에 단층 저택 나름 잘사는 집이였다.
집에 들어가 그녀가 해준 밥을 먹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함께 침대에 앉았다..
그런데..어제 본 그녀의 단아한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매우 도발적인 모습으로 그녀는 날 바라 보았다.
처음 이미지때문에 천천히 접금하려 했던 나였는데..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니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며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하얀 피부에 작은 젖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에 털이 무척 많이 나있는 그녀의 보지둔턱이 내 눈을 자극했다.
난 지체없이 그녀의 작은 유방을 빨았고 그녀또한 자신의 유방을 나에게 물리며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나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기고는 자신의 유방을 빨고 있는 날 먼저 침대에 눕혀
내 위에 올라타서는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린나이임에도 그녀의 애무실력은 매우 뛰어났다..
내입으로 그녀의 혀가 들어와 나의 혀를 농락하였고 다시 그혀가 나의 귀와 목 가슴 그리고 나의 자지로
내려가 작고 앙증맞은 입술로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솔직히 매우 많이 놀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용주골 창녀애들과 같은 스킬을 갖고 있는듯했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면서 자신의 엉덩이 부분을 나의 얼굴위로 올리고 자신의 보지를
내입에 마추어 빨아달라는듯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다.. 난 지체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
그녀의 약간벌어진 보지에 나의 혀를 넣고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처음으로 여자에게 당한다는 느낌이 들었다..쪽팔리기도 했으나 그녀의 화려한 혀놀림에 나의 자지는
터질듯 하였고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런데.....전혀 예상 못한 일이 벌어진것이다..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가 끊어질듯 조여왔다.. 그러면서 그녀는 날 꼭 안으며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과 차원이 틀린 비명과 유사한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몸을 감아왔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는 꼭 문어 빨판이 땡기는듯 하였고..
그녀의 질들이 나의 자지를 꽉 쥐고는 거의 스스로 움직이는듯 한 느낌이였다..
난 3분을 못버텼다.. 큰 좌절감과 쾌감이 동시에 몰려왔다.. 그래도 그나마 가장 나의 자지를 현혹시킨 여자는
현주였는데.. 선영이 보지는 현주의 보지와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흡착력도 강했고 조임 또한 매우 강했다..
완벽한 패배....여자와 섹스를 하면서 처음 느낀 기분이였다..
난 끝내 그녀의 옆으로 누웠고 그녀는 그런일을 많이 경험했는지 나의 품에 안기며 말했다..
"오빠 좋았써? 헉헉.."
"헉헉~으...응..."
"나두...오빠 사랑해..쪼~옥"
그녀는 나에게 안기어 키스를 하였다.. 난 그순간 패배감에 어떠한 생각도 들지 안았다..
하지만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니 약간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
그녀는 잠시 나와 키스를 하고 욕실로 들어가 보지만 닦고는 다시 알몸으로 침대 위에 올라와
패배감에 젖어있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깨끗하게 자신의 애액과 나의 정액을 빨아주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나의 자지는 다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난 심기일전한 마음으로
그녀를 먼저 침대에 눕힌후 내가 먼저 그녀를 애무하려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끝까지 나의 자지를
입에서 빼질 안고 그냥 자신의 보지만 내얼굴 가까히 올려서 보지를 빨개 하였다.
난 아까 패배의 원인을 알고 싶어서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보았다..
그런데... 내 손가락 마져 그녀의 보지가 꽉 물고는 안놔두고있었다.. 자세히 보니 손가락을 살짝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항문이 움직였고..그럴때마다 쪼임은 상당했다..습관인듯 보였다..
남자경험이 많은애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의 외모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볼수 없었다.
매우 단아하고 어제 하루 보았지만 색조화장을 전혀 하지않은 청순 그자체였던 그녀가...
지금 내 위에 올라와 나의 귀두를 크게 자극하고있었다..
그러더니 이번엔 그녀가 먼저 움직였다.. 그녀는 다리를 활짝 벌려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는
내위에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인도하였다.
한번 사정하고 약간 자신감을 갖게된 나였다. 다른 여자들과의 섹스에서도 첫번째 보다는 두번째 세번째가
쫌 오래지속되었기 때문이였다..
그녀는 내 위에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감추더니 떡방아 찟는 액션이 아닌 그져 허리를 돌리며
섹스에 집중하는듯 눈을 감고 아까와 같은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허리 놀림이 장난이 아니였다.. 그래도 난 머리속으로 두번째 섹스는 오래 즐기자라는 마음을 먹고
그 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 역시 처음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꽉 움켜지고는
스스로 움직이고 있었다..나또한 그녀의 허리돌림에 마추어 엉덩이를 살짝 살짝 움직여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되며 오래즐기자라는 마음을 되새겼다.
하지만... 그런 마음이..그리 오래가진 못했다..역시 5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정액을 양껏 뿌려놓았다..패배...
그래도 기분은 최고였다..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흡착력이 날 매료시켰기 때문이다..
그렇게 2번의 패배후 난 시간보다 횟수로 승부를 보았다..
오전 10시쯤 그녀의 집에 들어가 아침을 먹고 점심먹을때까지 섹스를 했다.. 화장실 갈때도
내 자지는 그녀의 입속에 있었고 내가 오줌을 넣을때도 그녀의 혀는 나의 항문을 자극하였다.
하물며 점심을 먹을때도 그녀는 내위에 올라가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밥을
먹었고 점식을 먹고 난후에도 그녀와의 섹스를 지속하였다.
보지속에 넣고 있는것 만으로도 내 자지는 흥분을 하였다. 그렇게 저녁 6시까지 섹스를 하였다..
나중에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나의자지를 새워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그녀는 매우 만족을 하는것 같았다.. 난 거의 10일치 좆물을 그녀의 보지 속에 싼것 같았다..
그렇게 그녀와의 전투를 치루고 난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매우 힘들었다..
자지도 쓰라렸고 머리도 어지러웠다..
가끔 영화에서 섹스를 하고 코피를 흘리는 장면이 나왔을때 난 그냥 영화의 설정이라 생각했다..
아무리 섹스를 많이 해도 그렇게는 안될꺼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였다.. 집에 겨우 도착을 했을때쯤 내 코에서 무언가 흐르고 있었다..
코피였다..많이 흐르진 안았지만.. 정말로 코피가 흘렀다....
난 집으로 돌아와 이른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침대에 누워 바로 잠이 들어 버렸다..
그렇게 여자에서 첫 패배를 얻는 나의 그날은 지나가고 있었다...
나중에 알게된 말... 긴자꾸...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험한 긴자꾸였다...
1부끝..
사무실에서 쓴거라 조금 두서가 없는듯 하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경험하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섹스타임이 긴분이라도 아마 제가 단언컨데
5분은 못 넘기실꺼에요 ㅎㅎㅎ 전 그날 제가 조루인지 알았답니다 ㅎㅎ
하지만 지금도 그날의 쾌감을 한번이라도 느끼고 싶네요 ㅎㅎ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주말에는 아마도 현주랑 같이 보낼듯 해서 ㅎㅎ
빨리 소라에 입문 시키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ㅎㅎ
혹시 독자분들 중 경험있으신 고수분들 훈수 좀 부탁드려요 ㅎㅎㅎ
아참 희진이랑 만나 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정말 희진이가 많이 달라진것 같에요..
가정에 매우 충실하다네요 ㅎㅎㅎ 시도는 해보겠쓰나.. 힘들듯 하네요 ㅎㅎㅎ
하여간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ㅎㅎ 댓글이 무자게 힘이 되네요 ㅎㅎ
1. 새로운 시작 그리고 패배...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고1부터 고2까지 방탕한 생활만 하다보니 인문계였지만
공부와는 너무 거리가 멀어 졌다. 어쩔수 없이(?) 직업반으로 지원을 했고 그로인해
새로운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내 생활패턴은 항상 같았다. 카페,노래방,호프집,락카페,여인숙..크게 오차범위가 없던 생활..
하지만 새로 사귄친구들은 정말이지 지금생각해도 아저씨 스러웠다.
노래방 호프집까지는 간다.. 하지만 락카페나 카페같은데는 엄청 돈아까워 하고 갈생각들은 안한다.
학교를 마치면 거의 매일 막걸리 혹은 소주와 함께 했다.. 이것들은 술만 쳐먹었다.
내가 이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가장 큰 이유는 미영이 때문이라 할수 있었다.
친구의 전 여자친구였기때문에.. 미영이도 내 친구들 앞에 나서기를 꺼려 했기때문이였다.
그러다보니 미영이와의 만남 또한 매우 자자졌다. 누가보면 여자친구인듯...
요즘 말로 썸타는 사이로만 보였을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난 불안했다.
혹시라도 내가 모르는 다른남자를 만나게 되면 멀어질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어짜피 친구 이상 아니라고 했었기때문에..난 아니지만.. 미영이는 확고했기때문에..
그나마 머리를 쓴것이 새로운친구와 연을 맺어주는 것이였다. 물론 마음이 아프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였기때문에.. 그 여자가 나 아닌 사람과 사랑을 하는것이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옆에 있기를 원했던 나였기 때문에..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것이였다..
난 새로운 친구들 중 가장 멋진 친구와 미영이를 소개 시켜주었다.
결과를 먼저 말하자면 둘다 마음에 들어했고 사귀게 되었다.
그 친구는 미영이 전 남자친구와 많이 다른 놈이다. 생긴것은 김민종 닮았다는 소릴 들을 만큼
잘생겼지만 한여자만 오래 사귀는 스타일이고 여자를 정말 위할줄 아는 친구였다.
그러기에 가슴은 아펐지만 한편으로는 미영이가 힘들어 하지 않을것 같아 안도를 했다.
그렇게 19세의 봄은 시작 되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학교를 마친 나와 내 친구들은 자주가던 치킨집에서 술을 한잔 했다.
잠시 후 미영이도 합류 하였다.. 물론 내옆이 아닌 내친구 옆에 앉아있지만 행복해 보였다..
얼마에 시간이 흐른후 우린 자리를 옮겨 막걸리 집에 갔다..
또 술만 먹었다..솔직히 난 술을 별로 안좋아한다.. 물론 작업(?)할때만 어쩔수 없이 마신다..
다들 얼큰하게 취해 노래방까지 가게 되었다.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미영이와 함께 있써 너무 좋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매우 찌질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웠다..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술이 올랐는지..
난 친구들과 헤어지고 위로(?)를 받기위해 현주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다..
현주와 희진이는 거의 내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일은 없었다.. 난 공식적으로는 쏠로였기 때문이였다..
물론 그이유는 미영이 때문이였다..
그때부터였을것이다. 내 사랑은 지금까지 항상 ..일방통행으로 시작했다.
그리고..내가 어느정도 상대에게 다가서고 상대가 나에게 마음을 열고 나에게 다가서면
그때부터는 사랑이 식고 또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려서 항상 오래가질 못하고있다..
단 내 인생에 2명의 여자만 빼고는...항상 그래왔다..지금까지도...
그러던 어느 토요일 오랫만에 예전 친구들과 카페에서 만나 락카페를 가게 되었다..
그동안 나도모르게 여자에 목말라있었다..아니 사랑을 갈구하게 되었다..사랑을 받고 싶었다..
한참을 락카페에서 놀다 보니 한여자가 눈에 띄었다..그 여자 테이블을 보니 주말이라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모인것 같았다.. 헌팅은 항상 다른 친구들이 시도를 했는데 그날은 그여자가 눈에 띄어서 그랬는지
내가 먼저 친구들에게 저쪽애들 어떠냐 물어보고는 내가 먼저 다가가 그녀들에게 말을 건냈고
그동안의 노하우 때문인지 금방 우리와 한 테이블에 함류 하고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었다.
머릿수도 맞아 떨어져 파트너가 정해 졌고 난 내가 찍은 여자와 짝이 되었다.
국악예고 애들이였다.
그 여자의 이름은 선영.. 검정색 단발에 쪽을 지어 올린머리가 참 단아해 보였다.
정숙하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그동안 만나왔던 여자들과는 매우 달랐다..
그녀의 집은 사당동 예술인마을 이라고 한다. 가야금을 전공하고 있고 체형은 말랐지만 그래도 볼만하였다..
그녀는 나의 화려한 말빨에(그동안에 노하우가 여물어가던 시기였어요 ㅎㅎㅎ) 현혹 되었고
만난지 하루도 안되어 나의 여인이 되었다..말이 사귀기로 한것이지 난 그냥..엔조이라밖에 생각 하지 안았다.
그렇게 그녀와 연인아닌 연인이 되고 난 친구들 보다 먼저 락카페에서 나와 그녀와 함꼐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난 서두르지 안았다.. 그냥 가벼운 입마춤만하고는 그녀를 집으로 들여 보내고 나또한 집으로 돌아왔다.
그다음날 아침에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부모님이 여행가셔서 집이 빈다고 놀러 오라했다.
일요일인지라 차는 금방 그녀의 집에 도착했고 그녀와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어제 밤에 본 집과는 매우 달랐다.. 넓은 마당에 단층 저택 나름 잘사는 집이였다.
집에 들어가 그녀가 해준 밥을 먹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함께 침대에 앉았다..
그런데..어제 본 그녀의 단아한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매우 도발적인 모습으로 그녀는 날 바라 보았다.
처음 이미지때문에 천천히 접금하려 했던 나였는데..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니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며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하얀 피부에 작은 젖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에 털이 무척 많이 나있는 그녀의 보지둔턱이 내 눈을 자극했다.
난 지체없이 그녀의 작은 유방을 빨았고 그녀또한 자신의 유방을 나에게 물리며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나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기고는 자신의 유방을 빨고 있는 날 먼저 침대에 눕혀
내 위에 올라타서는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린나이임에도 그녀의 애무실력은 매우 뛰어났다..
내입으로 그녀의 혀가 들어와 나의 혀를 농락하였고 다시 그혀가 나의 귀와 목 가슴 그리고 나의 자지로
내려가 작고 앙증맞은 입술로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솔직히 매우 많이 놀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용주골 창녀애들과 같은 스킬을 갖고 있는듯했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면서 자신의 엉덩이 부분을 나의 얼굴위로 올리고 자신의 보지를
내입에 마추어 빨아달라는듯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다.. 난 지체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
그녀의 약간벌어진 보지에 나의 혀를 넣고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처음으로 여자에게 당한다는 느낌이 들었다..쪽팔리기도 했으나 그녀의 화려한 혀놀림에 나의 자지는
터질듯 하였고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런데.....전혀 예상 못한 일이 벌어진것이다..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가 끊어질듯 조여왔다.. 그러면서 그녀는 날 꼭 안으며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과 차원이 틀린 비명과 유사한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몸을 감아왔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는 꼭 문어 빨판이 땡기는듯 하였고..
그녀의 질들이 나의 자지를 꽉 쥐고는 거의 스스로 움직이는듯 한 느낌이였다..
난 3분을 못버텼다.. 큰 좌절감과 쾌감이 동시에 몰려왔다.. 그래도 그나마 가장 나의 자지를 현혹시킨 여자는
현주였는데.. 선영이 보지는 현주의 보지와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흡착력도 강했고 조임 또한 매우 강했다..
완벽한 패배....여자와 섹스를 하면서 처음 느낀 기분이였다..
난 끝내 그녀의 옆으로 누웠고 그녀는 그런일을 많이 경험했는지 나의 품에 안기며 말했다..
"오빠 좋았써? 헉헉.."
"헉헉~으...응..."
"나두...오빠 사랑해..쪼~옥"
그녀는 나에게 안기어 키스를 하였다.. 난 그순간 패배감에 어떠한 생각도 들지 안았다..
하지만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니 약간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
그녀는 잠시 나와 키스를 하고 욕실로 들어가 보지만 닦고는 다시 알몸으로 침대 위에 올라와
패배감에 젖어있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깨끗하게 자신의 애액과 나의 정액을 빨아주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나의 자지는 다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난 심기일전한 마음으로
그녀를 먼저 침대에 눕힌후 내가 먼저 그녀를 애무하려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끝까지 나의 자지를
입에서 빼질 안고 그냥 자신의 보지만 내얼굴 가까히 올려서 보지를 빨개 하였다.
난 아까 패배의 원인을 알고 싶어서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보았다..
그런데... 내 손가락 마져 그녀의 보지가 꽉 물고는 안놔두고있었다.. 자세히 보니 손가락을 살짝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항문이 움직였고..그럴때마다 쪼임은 상당했다..습관인듯 보였다..
남자경험이 많은애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의 외모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볼수 없었다.
매우 단아하고 어제 하루 보았지만 색조화장을 전혀 하지않은 청순 그자체였던 그녀가...
지금 내 위에 올라와 나의 귀두를 크게 자극하고있었다..
그러더니 이번엔 그녀가 먼저 움직였다.. 그녀는 다리를 활짝 벌려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는
내위에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인도하였다.
한번 사정하고 약간 자신감을 갖게된 나였다. 다른 여자들과의 섹스에서도 첫번째 보다는 두번째 세번째가
쫌 오래지속되었기 때문이였다..
그녀는 내 위에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감추더니 떡방아 찟는 액션이 아닌 그져 허리를 돌리며
섹스에 집중하는듯 눈을 감고 아까와 같은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허리 놀림이 장난이 아니였다.. 그래도 난 머리속으로 두번째 섹스는 오래 즐기자라는 마음을 먹고
그 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 역시 처음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꽉 움켜지고는
스스로 움직이고 있었다..나또한 그녀의 허리돌림에 마추어 엉덩이를 살짝 살짝 움직여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되며 오래즐기자라는 마음을 되새겼다.
하지만... 그런 마음이..그리 오래가진 못했다..역시 5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정액을 양껏 뿌려놓았다..패배...
그래도 기분은 최고였다..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흡착력이 날 매료시켰기 때문이다..
그렇게 2번의 패배후 난 시간보다 횟수로 승부를 보았다..
오전 10시쯤 그녀의 집에 들어가 아침을 먹고 점심먹을때까지 섹스를 했다.. 화장실 갈때도
내 자지는 그녀의 입속에 있었고 내가 오줌을 넣을때도 그녀의 혀는 나의 항문을 자극하였다.
하물며 점심을 먹을때도 그녀는 내위에 올라가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밥을
먹었고 점식을 먹고 난후에도 그녀와의 섹스를 지속하였다.
보지속에 넣고 있는것 만으로도 내 자지는 흥분을 하였다. 그렇게 저녁 6시까지 섹스를 하였다..
나중에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나의자지를 새워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그녀는 매우 만족을 하는것 같았다.. 난 거의 10일치 좆물을 그녀의 보지 속에 싼것 같았다..
그렇게 그녀와의 전투를 치루고 난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매우 힘들었다..
자지도 쓰라렸고 머리도 어지러웠다..
가끔 영화에서 섹스를 하고 코피를 흘리는 장면이 나왔을때 난 그냥 영화의 설정이라 생각했다..
아무리 섹스를 많이 해도 그렇게는 안될꺼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였다.. 집에 겨우 도착을 했을때쯤 내 코에서 무언가 흐르고 있었다..
코피였다..많이 흐르진 안았지만.. 정말로 코피가 흘렀다....
난 집으로 돌아와 이른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침대에 누워 바로 잠이 들어 버렸다..
그렇게 여자에서 첫 패배를 얻는 나의 그날은 지나가고 있었다...
나중에 알게된 말... 긴자꾸...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험한 긴자꾸였다...
1부끝..
사무실에서 쓴거라 조금 두서가 없는듯 하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경험하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섹스타임이 긴분이라도 아마 제가 단언컨데
5분은 못 넘기실꺼에요 ㅎㅎㅎ 전 그날 제가 조루인지 알았답니다 ㅎㅎ
하지만 지금도 그날의 쾌감을 한번이라도 느끼고 싶네요 ㅎㅎ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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