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민호와 엄마) - 9부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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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00일 *
영미:
토욜 아침 어땠어?
민호:
토요일날은요 우리집에 많은사람들 와있어서 아무것도 업었는데
민호:
오늘아침에는 엄마가 들어왔어여
영미:
응 얘기해바
민호:
엄마가 이불을 덮어주면서어 손이 내자지에 스쳐써여
영미:
아들이 어떻게하고 있었어?
민호:
자지 귀두 살짝 내넣거 있어써여
영미:
자세히 설명해야 엄마상태를 내가 알지 그랬더니 들어와서는?
민호:
엄마가 나를 위에서 아래로 빤히 처다보는느낌 들어써여
민호:
몇분 처다보다가 손으로 이불 덮어주는데에 자지가 손에 닿아써여
영미:
엄마가 일부러 자지 스치게한거 같아?
민호:
잘은몰르는데에 자지에 안닿거더 이불 덮을수 있는데에
영미:
몇분이나 보는거 같았어?
민호:
이불 덮어주기 전까지여? 삼분 오분정도여
영미:
들어올때 문고리 조용히 열었어?
민호:
네에 소리않나게 살며시 들어와써여
영미:
전에는 어땠는데?
민호:
아무렇게나 팍팍열고 들어왔었써여
영미:
아들자지 스치면서 그냥 덮었어?
민호:
이불을 덮거 다시 손으로 이불덮은 자지쪽을 스치면서 지나갔써여
영미:
엄마가 나가서 불러서 깨우고?
민호:
네에
영미:
나가서 엄마보니까 얼굴상태는?
민호:
홍당무처럼 대있거여 내눈을 피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써여
영미:
그때 보여준 날보다 더빨개?
민호:
네에
영미:
학교가기 전까지 엄마가 아들자지 몰래봐?
민호:
네에 딱고나와도 밥먹어도 주위 돌아다니면서 보는거 가타써여
영미:
자지는 계속 세우고 있었지? 티나게?
민호:
네에 나능 아침부터 쭈욱 서있어써여
영미:
엄마옷이 평소보다 야해졌다던지 아님 일부러 좀 요염한 자세 취하진않고?
민호:
오늘 아침에능요 허벅지 중간에 걸치는 치마입고 있었어여
영미:
아침에 그런치마 입은적 없었어?
민호:
네에 아침에 치마입은거 처음봐써여
민호:
밥먹을때더 옆에 잠깐 안고 그랬는데에 허벅지가 다 보여써여
영미:
엄마가 옆에서 아들자지 발기한거 쳐다본거지?
민호:
네에 엄마가 계속 내자지 쳐다보구그래서 저도 계속 발기대어 있었어여
영미:
밥먹는 동안 엄마가 엎드려 걸래질 하던지 숙이던지 엉덩이 일부러 보여주는 그런행동은 없었어?
민호:
엄마가 걸래질했는데 엉덩이살은 조금 보였구여 그거보다는여
민호:
옆에 바닥에서 재료준비하는데 위에옷 사이로 가슴살이 마니 보이구여 허벅지도 마니 보였어여
영미:
아들자지는 엄마가 계속보구 그랬어?
민호:
네에 엄마가 일하면서도여 계속 내자지보는게 느껴져써여
* 11월 00일 *
영미:
어제는 무슨일 없었어?
민호:
집에는 술주정뱅이 때문에 가게에서 어깨 주물러 주어써여
민호:
어깨 주물를때에 내자지가 엉덩이에 살짝닿고 그랬어여
영미:
서서했어? 그랬더니 엄마반응은?
민호:
네에 자지가 다니까아 흠찍 놀라더니 나보거 그만 주물르라고해서 어쩔수업이 그만해써여
영미:
한번만 자지가 스친거야?
민호:
네에
영미:
그뒤로 아들자지 엄마가 훔쳐봐?
민호:
네에 슬쩍 내자지쪽 보고 그랬어여 나는 몰른척하고요
영미:
엄마가 일부러 허벅지쪽이나 엉덩이좀 더보여주는건 없었어?
민호:
제가 제눈으로 만이 봐써여
영미:
엄마가 어떻게보여 줬는데?
민호:
가게의자에 안자있을 때에는 치마가 올라가도 안내리고 있길래에 제가 슬금슬금 보고 그랬어여
영미:
전에는 치마를 내렸는데 않내려?
민호:
네에 전에는 안을때 치마내리고 안자써여
영미:
보지부분 팬티까지 다 보인거야?
민호:
허벅지 안쪽으로 살짝살짝 팬티가 보이구 그랬어여
영미:
집에가서도 다른일 없고?
민호:
네에 그런데에 제가여 새벽에 아빠랑 하나안하나 나가봤는데에
민호:
아무소리 안나거 잠자는 소리만 나서여 세탁기에가서 팬티가지고 와서 하다가 잠들어버려써여
영미:
엄마팬티 입었어 아님?
민호:
입고서 자위하구선 잠들어 버렸어여
영미:
정확히 어떻게하고 자고 있었어?
민호:
엄마팬티 입고 정액싼거 휴지로 딱고 그 휴지는 내자지에 감싸진체로 있었고오
민호:
잠옷바지는 무릎까지 내려가 있었고요
영미:
엄마가 들어와 널깨웠어?
민호:
내가 그시간대면 자동적으로 눈떠지는데에 오늘아침에능 평소보다 삼십분이나 일찍 들어와떤거 같아요
민호:
자고있는데에 무언가 인기척이 있는거 가타서 실눈 떠보니까
민호:
엄마가 침대 한구석에 안자서 내자지 보고있어써여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아들은?
민호:
죽었구나 생각하고 계속 자는척해써여
영미:
자지는 발기한 상태였지?
민호:
네에 ㅇ..ㅇ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해?
민호:
내가 입은 엄마팬티를 손으로 살짝 들어보고 그랬어여
영미:
아들자지 보느라구?
민호:
자기팬티 보는건지 내자지보는건지 잘은 몰르겠지만 몇번 팬티를 살짝 들어보다가 나가버렸써여
영미:
아들자지 스치진 않구?
민호:
팬티들때에 손이 자지에 닿고 그랬어여
영미:
끈팬티면 거의 불알하고 자지 중간정도만 가렸겠네?
민호:
네에 그팬티는 제자지에 안맞아 자지위랑 불알도 삐져나와요
영미:
몇분정도 그러다 나갔어?
민호:
내가 잠깨고 십분정도 그러다 나가써여
영미:
휴지랑 모든건 그대로 있고?
민호:
네에 휴지는 제옆에 떨어져 있고요
영미:
휴지가 원래 거기 있던거야?
민호:
아니요 팬티속에 내자지에 뭉쳐져 있었어요
영미:
그럼 휴지 펼쳐본듯한 느낌 없어?
민호:
ㅇ..ㅇ 맞다 휴지가 뭉쳐져있지 안커 펴져있어써여
영미:
정액은 아직 남아 있었어 젖은체로?
민호:
거의 말라있었어여
영미:
엄마가 나가선 어떻게 깨워?
민호:
안깨워써여 그때가 다른날보다 일찍이라 안깨워써여
영미:
그럼 나중에 깨웠어?
민호:
아니요 오늘따라 그남자가 오전에 볼일이따해서 나가면서 나 깨우고 나가써여
영미:
응 나갔더니 엄마표정은 어땠어?
민호:
나더 엄마얼굴 못보거 엄마도 내얼굴 안보고 그런 상황같이 느껴져써여
영미:
엄마가 아들자지는 훔처보고?
민호:
네에 엄마가 내자지보는 시선은 느꼈어여ㅇ..ㅇ
영미:
그러구 나온거야?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엄마가 침대에서 아들자지볼때 숨소리가 좀거칠고 그랬어?
민호:
네에 평소 숨소리 아니어써여
영미:
어떤식 이었는데?
민호:
후욱후욱 내뱉는 소리여써여
영미:
뜨거운 코바람?
민호:
네에 그거 그거에요 ㅇ..ㅇ
영미:
섹스할때 나는소리 비슷하니?
민호:
ㅇ..ㅇ 네에 전에 아빠랑 할때에 그소리랑 비슷해써여
영미:
엄마가 아들자지 보면서 자기 보지부분 만지는 소리나 다른 움직임은 없었어?
민호:
엄마한테 혼날까바 다른건 별로 신경을 모썼어여 가게가면 엄마한테 혼날까여?
영미:
아냐 절대 혼내지 않을거야
영미:
엄마가 아들이 엄마를 상상하며 엄마팬티로 딸딸이치구 좆물까지 사정한걸 알았으니까
영미:
이제 오히려 엄마가 더 아들한테 노출하면서 아들자지보구 즐길거야
영미:
그러니까 계속 엄마 팬티입고 보여줘 안마도 계속시도하구 엄마엉덩이에도 자지문질러봐
민호:
내자지가 살짝 스쳤는데도 엄마가 거부했는데 또 해도 될까여?
영미:
또 해봐 아마 엄마가 가만있을거야 그러다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즐기는거 같음 박는거 같이 문질러
민호:
박는거 같이여?
영미:
응 어깨 안마는 계속 하면서 자지 발기시켜서 엄마 엉덩이 가운데 보지부분에 박는거같이 해도되
영미:
이제 엄마가 더 즐길거니까 계속 자지보여주고 안마하면서 즐겨 알았지..ㅎㅎㅎ
*민호엄마가 매일같이 몸은 뜨거운데 태호랑 자주는 못하니까 아들한테 저절로 관심이 가나봐요
태호랑 엄마 아들하면서 관계하다 보니까 진짜 아들한테도 관심이 가는건 당연하겠죠...ㅎㅎ^^
영미:
토욜 아침 어땠어?
민호:
토요일날은요 우리집에 많은사람들 와있어서 아무것도 업었는데
민호:
오늘아침에는 엄마가 들어왔어여
영미:
응 얘기해바
민호:
엄마가 이불을 덮어주면서어 손이 내자지에 스쳐써여
영미:
아들이 어떻게하고 있었어?
민호:
자지 귀두 살짝 내넣거 있어써여
영미:
자세히 설명해야 엄마상태를 내가 알지 그랬더니 들어와서는?
민호:
엄마가 나를 위에서 아래로 빤히 처다보는느낌 들어써여
민호:
몇분 처다보다가 손으로 이불 덮어주는데에 자지가 손에 닿아써여
영미:
엄마가 일부러 자지 스치게한거 같아?
민호:
잘은몰르는데에 자지에 안닿거더 이불 덮을수 있는데에
영미:
몇분이나 보는거 같았어?
민호:
이불 덮어주기 전까지여? 삼분 오분정도여
영미:
들어올때 문고리 조용히 열었어?
민호:
네에 소리않나게 살며시 들어와써여
영미:
전에는 어땠는데?
민호:
아무렇게나 팍팍열고 들어왔었써여
영미:
아들자지 스치면서 그냥 덮었어?
민호:
이불을 덮거 다시 손으로 이불덮은 자지쪽을 스치면서 지나갔써여
영미:
엄마가 나가서 불러서 깨우고?
민호:
네에
영미:
나가서 엄마보니까 얼굴상태는?
민호:
홍당무처럼 대있거여 내눈을 피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써여
영미:
그때 보여준 날보다 더빨개?
민호:
네에
영미:
학교가기 전까지 엄마가 아들자지 몰래봐?
민호:
네에 딱고나와도 밥먹어도 주위 돌아다니면서 보는거 가타써여
영미:
자지는 계속 세우고 있었지? 티나게?
민호:
네에 나능 아침부터 쭈욱 서있어써여
영미:
엄마옷이 평소보다 야해졌다던지 아님 일부러 좀 요염한 자세 취하진않고?
민호:
오늘 아침에능요 허벅지 중간에 걸치는 치마입고 있었어여
영미:
아침에 그런치마 입은적 없었어?
민호:
네에 아침에 치마입은거 처음봐써여
민호:
밥먹을때더 옆에 잠깐 안고 그랬는데에 허벅지가 다 보여써여
영미:
엄마가 옆에서 아들자지 발기한거 쳐다본거지?
민호:
네에 엄마가 계속 내자지 쳐다보구그래서 저도 계속 발기대어 있었어여
영미:
밥먹는 동안 엄마가 엎드려 걸래질 하던지 숙이던지 엉덩이 일부러 보여주는 그런행동은 없었어?
민호:
엄마가 걸래질했는데 엉덩이살은 조금 보였구여 그거보다는여
민호:
옆에 바닥에서 재료준비하는데 위에옷 사이로 가슴살이 마니 보이구여 허벅지도 마니 보였어여
영미:
아들자지는 엄마가 계속보구 그랬어?
민호:
네에 엄마가 일하면서도여 계속 내자지보는게 느껴져써여
* 11월 00일 *
영미:
어제는 무슨일 없었어?
민호:
집에는 술주정뱅이 때문에 가게에서 어깨 주물러 주어써여
민호:
어깨 주물를때에 내자지가 엉덩이에 살짝닿고 그랬어여
영미:
서서했어? 그랬더니 엄마반응은?
민호:
네에 자지가 다니까아 흠찍 놀라더니 나보거 그만 주물르라고해서 어쩔수업이 그만해써여
영미:
한번만 자지가 스친거야?
민호:
네에
영미:
그뒤로 아들자지 엄마가 훔쳐봐?
민호:
네에 슬쩍 내자지쪽 보고 그랬어여 나는 몰른척하고요
영미:
엄마가 일부러 허벅지쪽이나 엉덩이좀 더보여주는건 없었어?
민호:
제가 제눈으로 만이 봐써여
영미:
엄마가 어떻게보여 줬는데?
민호:
가게의자에 안자있을 때에는 치마가 올라가도 안내리고 있길래에 제가 슬금슬금 보고 그랬어여
영미:
전에는 치마를 내렸는데 않내려?
민호:
네에 전에는 안을때 치마내리고 안자써여
영미:
보지부분 팬티까지 다 보인거야?
민호:
허벅지 안쪽으로 살짝살짝 팬티가 보이구 그랬어여
영미:
집에가서도 다른일 없고?
민호:
네에 그런데에 제가여 새벽에 아빠랑 하나안하나 나가봤는데에
민호:
아무소리 안나거 잠자는 소리만 나서여 세탁기에가서 팬티가지고 와서 하다가 잠들어버려써여
영미:
엄마팬티 입었어 아님?
민호:
입고서 자위하구선 잠들어 버렸어여
영미:
정확히 어떻게하고 자고 있었어?
민호:
엄마팬티 입고 정액싼거 휴지로 딱고 그 휴지는 내자지에 감싸진체로 있었고오
민호:
잠옷바지는 무릎까지 내려가 있었고요
영미:
엄마가 들어와 널깨웠어?
민호:
내가 그시간대면 자동적으로 눈떠지는데에 오늘아침에능 평소보다 삼십분이나 일찍 들어와떤거 같아요
민호:
자고있는데에 무언가 인기척이 있는거 가타서 실눈 떠보니까
민호:
엄마가 침대 한구석에 안자서 내자지 보고있어써여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아들은?
민호:
죽었구나 생각하고 계속 자는척해써여
영미:
자지는 발기한 상태였지?
민호:
네에 ㅇ..ㅇ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해?
민호:
내가 입은 엄마팬티를 손으로 살짝 들어보고 그랬어여
영미:
아들자지 보느라구?
민호:
자기팬티 보는건지 내자지보는건지 잘은 몰르겠지만 몇번 팬티를 살짝 들어보다가 나가버렸써여
영미:
아들자지 스치진 않구?
민호:
팬티들때에 손이 자지에 닿고 그랬어여
영미:
끈팬티면 거의 불알하고 자지 중간정도만 가렸겠네?
민호:
네에 그팬티는 제자지에 안맞아 자지위랑 불알도 삐져나와요
영미:
몇분정도 그러다 나갔어?
민호:
내가 잠깨고 십분정도 그러다 나가써여
영미:
휴지랑 모든건 그대로 있고?
민호:
네에 휴지는 제옆에 떨어져 있고요
영미:
휴지가 원래 거기 있던거야?
민호:
아니요 팬티속에 내자지에 뭉쳐져 있었어요
영미:
그럼 휴지 펼쳐본듯한 느낌 없어?
민호:
ㅇ..ㅇ 맞다 휴지가 뭉쳐져있지 안커 펴져있어써여
영미:
정액은 아직 남아 있었어 젖은체로?
민호:
거의 말라있었어여
영미:
엄마가 나가선 어떻게 깨워?
민호:
안깨워써여 그때가 다른날보다 일찍이라 안깨워써여
영미:
그럼 나중에 깨웠어?
민호:
아니요 오늘따라 그남자가 오전에 볼일이따해서 나가면서 나 깨우고 나가써여
영미:
응 나갔더니 엄마표정은 어땠어?
민호:
나더 엄마얼굴 못보거 엄마도 내얼굴 안보고 그런 상황같이 느껴져써여
영미:
엄마가 아들자지는 훔처보고?
민호:
네에 엄마가 내자지보는 시선은 느꼈어여ㅇ..ㅇ
영미:
그러구 나온거야?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엄마가 침대에서 아들자지볼때 숨소리가 좀거칠고 그랬어?
민호:
네에 평소 숨소리 아니어써여
영미:
어떤식 이었는데?
민호:
후욱후욱 내뱉는 소리여써여
영미:
뜨거운 코바람?
민호:
네에 그거 그거에요 ㅇ..ㅇ
영미:
섹스할때 나는소리 비슷하니?
민호:
ㅇ..ㅇ 네에 전에 아빠랑 할때에 그소리랑 비슷해써여
영미:
엄마가 아들자지 보면서 자기 보지부분 만지는 소리나 다른 움직임은 없었어?
민호:
엄마한테 혼날까바 다른건 별로 신경을 모썼어여 가게가면 엄마한테 혼날까여?
영미:
아냐 절대 혼내지 않을거야
영미:
엄마가 아들이 엄마를 상상하며 엄마팬티로 딸딸이치구 좆물까지 사정한걸 알았으니까
영미:
이제 오히려 엄마가 더 아들한테 노출하면서 아들자지보구 즐길거야
영미:
그러니까 계속 엄마 팬티입고 보여줘 안마도 계속시도하구 엄마엉덩이에도 자지문질러봐
민호:
내자지가 살짝 스쳤는데도 엄마가 거부했는데 또 해도 될까여?
영미:
또 해봐 아마 엄마가 가만있을거야 그러다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즐기는거 같음 박는거 같이 문질러
민호:
박는거 같이여?
영미:
응 어깨 안마는 계속 하면서 자지 발기시켜서 엄마 엉덩이 가운데 보지부분에 박는거같이 해도되
영미:
이제 엄마가 더 즐길거니까 계속 자지보여주고 안마하면서 즐겨 알았지..ㅎㅎㅎ
*민호엄마가 매일같이 몸은 뜨거운데 태호랑 자주는 못하니까 아들한테 저절로 관심이 가나봐요
태호랑 엄마 아들하면서 관계하다 보니까 진짜 아들한테도 관심이 가는건 당연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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