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규호와 엄마아빠,이모) - 10부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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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00 일 *

영미:
학교는 어느지역에 있는거야?
규호:
경기도요
영미:
그럼 독립?
규호:
아직 하숙집은 못구하구요
영미:
그럼 집에서 다녀?
규호:
이모네서요
영미:
요즘은 이모랑 매일 하겠네?
규호:
눈치 봐가면서 자주하고 있어요
영미:
미정이 한테는 언제가봤어?
규호:
미정이가 이모네 저저번주에 올라와서 모텔 데리고가서 하루종일 하더라구요
규호:
안해줄라다가 불쌍해서 해줬어요
규호:
미정이년하군 제가 잘 안내려가니까 할기회도 없어요
규호:
미정이가 이번주에도 올라온다하는거 바쁘다고 거절했어요
영미:
미정이년야 아들 않만나면 윤정이년이랑 상호 만나겠지..
규호:
상호도 멀리 취직해 간거같아요 어쩌면 두년이서 즐기겠죠 뭐
영미:
여자끼리만 하면 재밌겠니 상호넘도 같이 즐기겠지..ㅎ
규호:
미정이랑 윤정이는 핸드백에 자위기구 넣고 다니는걸요
규호:
남자성기 모양이 길면서 양쪽으로 귀두가 만들어진거 있었어요
영미:
누가 가지고다녀?
규호:
그건 전에 윤정이집에 갔을때 본거구요 그냥 기구들은 둘다 가지고 다녀요
영미:
그게 상호넘이 그러는데 윤정이랑 미정이랑 둘이하던 자위기구야
규호:
생긴게 그럴꺼라고 느낌은 왔었어요
영미:
참 윤정이년하군 이젠 않만나구?
규호:
몇번 만났어요 윤정이가 이모네 근처로 찾아와서
영미:
아들 세여자 먹느라구 바쁘겠구나..ㅎㅎㅎ
영미:
참 그때 아빠옆에서 또 해봤어?
규호:
해봤어요 아빠가 술에 쩌들어서 들어온날에요
영미:
엄마가 어떻게 했는데?
규호:
술에 쩌들어왔는데 미정이가 아빠랑 안방에서 또 같이 술마시는거에요
규호:
그리고 아빠자지를 막 손으로 쥐어잡고 흔들어댔어요
영미:
아들 있는데서?
규호:
저는 거실에서 돌아다니다가 살짝 문열어서 봤어요
영미:
미정이랑 미리 얘기 된거였어?
규호:
아빠가 술에취에 들어올때 미정이가 저한테 윙크 날렸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아무리 흔들어도 아빠꺼 안섯어요
규호:
그래도 미정이가 술취한 아빠위에 올라타서 제가 문살짝열고 보는데도
규호:
아빠 자지빨고 막 흔들어 세워서 보지에 넣을라고 하면 자지가 쓰러져서 안들어가고
규호:
그러다가 미정이가 아빠자지를 엄청 심하게 흔드니까 그래도 아빠가 사정하더라고요
규호:
그리군 손에있는 아빠정액을 모아서 자기가 보지벌리구 보지에 정액을 넣트라고요 저한테 보여주면서요
규호:
그러다가 술잔에다 수면제넣고 아빠목 끌어안고 먹였어요
규호:
그리군 나와서 저를 대리고 내방으로가더니 누워서 가랑이 벌리구는 아들 빨리 박아줘~
영미:
켁...미친년...아빠좆물 보지에 넣고는 아들한테 박아달래?~ 완전...
규호:
내가 엄마 보지는 좀 딱고해야지?~ 그러니까 아빠 좆물있는 보지에 아들 좆물도 싸줘~ 빨리
규호:
그러면서 지가 보지벌리는데 아빠 좆물인지 미정이 씹물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박았죠
규호:
아빠 좆물 들어있는 보지에 아들이 박아보니까 어때?~ 엄청 꼴려요 엄마~
규호:
그렇치 아들~ 엄마도 미칠거 같아~ 아빠 좆물에 아들좆물도 먹을수있어 행복해~ 그럼서 발광하구
규호:
역시 아들좆이 들어와야 내보지는 행복한거 같아~ 아들 더세게~더깊이~
규호:
저도 흥분돼서 나올거 같다니까 그냥 싸 아들~ 아빠좆물 들어있는 엄마 보지에 그냥 싸 아들~
영미:
아들도 미정이한테 완전 길들여졌어 ㅎㅎㅎ 그리군 또 뭔짖했어?
규호:
같이가서 씻고 미정이가 아직은 몰르니 문열고 보다가 손짖하면 들어오라고 하면서
규호:
안방에 들어가더니 잠자는 아빠얼굴에 올라타서 보지를 비볐어요
규호:
글케하다가 들어오라 손짓해서 들어가니까
규호:
보지를 아빠얼굴에 문질르면서 서있는 제자지 만지면서 빨았어요
규호:
그리고 저를 아빠옆에 눕게하고 제위에 올라타서 입으로 애무하고 내자지빨면서 손으론 아빠자지도 잡고
규호:
우리아들 좆대가리는 이렇게 힘이좋은데 이새끼좆은 왜이러냐~ 쓸모없는 좆대가리~
규호:
그리고 아빠옆에서 내자지에 박고 박다가 저보고 아빠 위에서 엎드리라고하고
영미:
자지를 아빠 어디로?
규호:
아빠 ..얼굴위쪽요
영미:
아 아빠랑 69하는 자세 ㅋㅋ그리군 하던얘기랑 잘 얘기해줘....
규호:
미정이가 뒤에서 나를 감싸고 자지를 아빠 얼굴위에서 흔들어주구요
규호:
....새엄마 솔직하게 얘기 할까요?
영미:
뭘 숨겨 그냥 있었던 그대로 얘기해봐....
규호:
미정이가 아빠자지 빨으라고 해서 저는 아빠자지 빨구 미정이는 내자지 빨면서 후장에 손가락 박구
영미:
저번에도 시켰었다며 별루 거부감 않들어 이번에는?
규호:
사실은요 미정이년이 내후장에도 후장에 넣는 자위기구 넣고 그랬어요 그동안
영미:
그럼 미정이년이 아들후장에도 박으면서 노는거야?
규호:
네...미정이년이랑 할때는 저도 흥분되어서 미정이가 하자는데로 다하게돼요
영미:
아들 후장에 박히면 괜찬아?
규호:
처음엔 힘이쫙 빠지던데 미정이가 계속 하니까 그냥 할만 하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아들도 대단하네...하여간 그래서 ?
규호:
미정이가 아빠좆 먹을만하니? 아뇨 맛없어요~ 엄마보지가 맛있어요~
규호:
여보 아들이 내보지가 맛있데~ 당신도 아들자지 먹어봐~ 그럼서 내자지를 아빠입에 밀어넣기도하구
영미:
아빠입에 아들 자지를?
규호:
그냥 입만벌린거에 내 귀두가 조금 들어가는 정도였어요
영미:
대단한 미정이다....계속 얘기해봐
규호:
그러다 미정이가 아빠위에서 엎드리고 보지는 아빠얼굴쪽으로 저는 미정이 허리잡고 뒤에서 박고
규호:
미정이는 아빠자지 빨면서 여보 아들이 내보지에 박고있어~ 잘보이지~
규호:
아들~ 아빠한테 엄마보지 맛있다구 말씀드려~ 아빠 엄마보지 맛있어요~엄마보지 내꺼애요~
규호:
여보 내보지는 아들꺼야~ 아들은 내 좆서방야~ 내보지맛도 모르는 빙신새끼~
규호:
그러더니 아들 좆빼고 엄마 후장에 박아~ 그래서 후장에 박으니까 보지를 아빠코에 비비면서
규호:
내구멍이란 구멍은 다 아들거야 병신아~ 내 후장도 못먹는 병신새끼~
규호:
그러다 다시 보지에 힘있게 박으라해서 퍽퍽거리며 박았어요
영미:
아 보지물 아빠얼굴로 떨어지고?
규호:
네 아빠 얼굴에 보지물이 계속 떨어졌어요
규호:
그러다 나 누우라더니 제위에서 미정이가 올라타서 엄청 박다가 쌀때대니까
규호:
빼서 손으로 마구흔들어서 저 누운체로 제 몸쪽으로 뿌렸어요
영미:
어떻게 누워 있었는데?
규호:
제가 아빠랑 꺼구로 누워있으니까 제 정액이 내 몸이랑 아빠몸에도 튀었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아빠 얼굴옆에서 제 자지에 정액을 빨면서 아들 좆물은 너무 맛있어~ 그러면서 빨아먹었어요
영미:
아빠 몸에거는?
규호:
그것도 미정이가 다 빨아먹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리군은 계속 내자지 빨면서 다시 세워는거에요
규호:
아빠한테 여보 이것봐~ 아들은 또슨다~ 당신은 한번싸면 끝인데 아들좆 봐봐 또 서~
규호:
그리고 다시 아빠자지 미정이가 만지면서
규호:
그러니까 한손엔 아빠꺼 한손엔 내꺼 두 자지를 양손으로 흔들었어요
규호:
그러면서 번갈아가면서 빨구다가 제꺼빨면서 이좆이 더맛있어~ 그러면서요
규호:
그러다 아빠 두다리를 들어올리구 나보러 아빠자지에 내자지 대보라구
규호:
그러니까 내가 아빠 다리 들어올리구 내자지를 아빠자지에 대고있었어요
영미:
응...여자보지에 박듯이 아빠 다리 들어올린거잔아...그리군
규호:
미정이가 두자지를 모아서 같이 비비다가 빨아먹는거애요
규호:
이좆도 작지만 발기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서 같이 빨아먹으면서
규호:
남편과 아들자지 같이 빨아먹으니까 너무 행복해~
규호:
그러다 다시 아빠 얼굴위로 올라가서 뒤에서 박게하고요 후장에다는 자위기계 박게하구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위에서 엄마보지먹으니까 좋냐 씨발넘아?~ 너무 좋아요 엄마~
규호:
엄마보지 먹으면서 욕만 잘하더니 아빠 있으니까 욕도 못하냐 개새끼야~
규호:
개보지 엄마야~ 아빠 얼굴위에서 아들좆이 보지에 들어가니까 좋냐 씨발년아?~
규호:
그래 씨발새끼야~ 너무좋아 미칠거같아~ 여보 아들새끼가 내보지에 좆질하면서 막 욕해 여보~
규호:
아빠 엄마 씹보지는 내가 작살내줄게~엄마 개보지 엄마 걸래보지 엄마 미친보지 그럼서 막 박구
규호:
미정이 씨발보지 미정이 창녀보지 씨발년 보지를 찢어버릴거야~그럼서 박아대니까
규호:
여보 아들새끼가 막 엄마이름 부르며 욕해~ 여보 나 아들 좆대가리에 미칠거 같아~ 막그러구
영미:
그정도 욕하면서 떠들면 위험하지 않나?
규호:
막 평상시처럼 소리질는게 아니구요 최대한 조심하면서 소리낸거애요
영미:
응 난또 막 소리질른지 알았네...ㅎㅎ 그리군?
규호:
여보 좆좀 세워바~ 병신새끼 이럴때 좆대가리좀 발기하면 얼마나 좋아~ 그러면서 아빠 자지 빨구
규호:
아빠랑 아들한테 같이 박히구 싶냐 걸래보지년아?~ 그래 씨발새끼야~
규호:
내보지에 아빠랑 아들좆이같이 박히면 너무 좋을거 같아~ 아~그러면서 좆질하다가
규호:
그러다 쌀때는 아빠얼굴에 자기보지 문질르면서 나 세운체로 내자지빨면서 입속에 싸게했어요
영미:
미정이년 별짖을 다하는구나...
규호:
입속에 싼거를 미정이가 아빠랑 키스하듯이 하면서 삼켰어요
영미:
잉....아빠 입에대고?
규호:
네 여보 아들 좆물야~ 당신도 맛좀봐바~ 아들좆물 너무 맛있지?~ 그러면서 아빠입술도 빨아먹더라고요
영미:
아들정액을 아빠한테 조금 먹인거네...미친....
규호:
그러다 다시 아빠랑 꺼구로 눕게하고 제자지 입으로 싹싹 다 딱아줬어요
규호:
미정이가 다 딱아주고 가라해서 갔어요
영미:
담날 얘기하면서 뭐래?
규호:
자기도 제정신 아니었따고 흥분돼서 죽는줄 알았다구 그러더라고요
규호:
아빠좆으로 보지에 좆물싸게하구 아들이 그대로 보지에 또 싸주면 더 좋을거 같다구도 하더라고요
영미:
그게 가능할까?..ㅎㅎ 아들은 어땠어?
규호:
저도 용기안나서 술좀 마셨었어요
규호:
너무 떨려서 미정이가 하라는데로 했지만 엄청난 흥분이었어요
영미:
죽음이었어?
규호:
네 미정이가 양손에 아빠자지랑 내자지 잡고 번갈아가면서 빨때
규호:
아빠자지는 축처져있고 내자지는 발딱 서있으니까 통쾌했어요
영미:
올라오기 전까진 미정이랑 스릴있떤거는 그거 하나뿐이겠네?
규호:
네 미정이랑은 정상적으로하면 진짜 재미없어요
규호:
제가 그런걸 미정이가 눈치챘는지 전에 그런말하대요
규호:
언제 시간잡아서 자기친구 아줌마랑 셋이서 하면 짜릿하겠다구요
영미:
윤정이년 얘기한건가? 진짜 하면 재밌겠다...ㅎㅎ
규호:
암튼 그런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좋다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그런말은 안나오네요
규호:
새엄마 혹시 새엄마도 보지구멍위에 음핵 많이 부풀어 올르나요?
영미:
왜?
규호:
이모는 저기 빨아주면 탱탱해져요
영미:
세년중에 이모가 젤커저?
규호:
네 이모 음핵은 탱탱해져서 큐션도 있어요
영미:
이모도 이젠 보지 쪼임있어?
규호:
네 미정이처럼 비슷하게 쪼임이 있어요
규호:
이모도 제가 보지빨아주는걸 진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규호:
그거 음핵 있잔아요 저거 빨면서 제 이빨로 깨물면 이모 막 울어요 그리고
규호:
이모가 제가 첨에 이모 후장빨때요 이모가 거기는좀 더럽지 않냐고 뻘쯤해하다가 요즘은 완전 미쳐죽어요
영미:
이모 후장에도 박아?
규호:
빠는거요 박는건 요즘 시도중이고요
영미:
어느정도?
규호:
이모 후장에 젤 잔뜩 발라놓고 제 자지에도 엄청 발라놓고
규호:
저번에는 귀두만 이번에는 좀더 깊게 이런식으로 넓히고 있어요
영미:
좋아는하는거 같아?
규호:
모든지 다 첨에 두려워서 그렇지만 계속 하니까 은근히 즐기더라구요
규호:
몇번 더하면 제자지도 이모후장에 쑥 들어갈꺼에요
영미:
이모부도 먹지못한 이모 후장을 먹게되네..ㅎ
규호:
네 이모 후장은 내가 개시죠
영미:
이모 몇살이랬지?
규호:
37
영미:
미정이가 43인가?
규호:
네 미정이에 비하면 이모는 영계죠
영미:
이모한테 오줌은 해봤어?
규호:
네 이모랑 같이 씻다가 이모 누우라하고 이모 보지에다 오줌 갈겼어요
영미:
반응은?
규호:
오줌을 음핵에다 맞춰서 갈기는데 이모도 자기손으로 음핵을 오줌하고 같이 비볐어요
영미:
먹이기도 하구?
규호:
그건 시도는 해봤는데 이모가 거부해서 아직 못하고있구요
영미:
오줌갈기니까 뭐래?
규호:
자기가 꼭 변태댄거 같대요
영미:
좋아라하지?
규호:
네 제 오줌빨이 쎄서 음핵이 따갑다고 따가우면서도 좋다고 그랬어요
영미:
이모도 시키고?
규호:
네 이모가 제 자지위에 아랫배에 앉아서 그대로 제몸위에서 오줌깔기게요
영미:
기분 어떻데?
규호:
오줌이 더 잘나온다고 좋다고 다음날에도 그렇게 했는걸요
영미:
아들은 이모 오줌 먹어주고?
규호:
아직요 그냥 제몸위에서 이모가 엉덩이깔고 그대로 오줌눈거에요
영미:
미정이랑 똑같아 지는구나..그치?..ㅎ
규호:
네 그래서 제가 이모를 새끼미정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규호:
저는 미정이가 달려들때는 좀 징그러운 기분인데 이모가 달려들때는 진짜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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