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민호와 엄마,태호) - 9부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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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00 일 *
민호:
어제 가게에서요 손님없는 시간에 다리 주물러써여 ㅇ..ㅇ
민호:
가게에서 자꾸만 엄마능 나만보면 몸풀면서 안마해주께끔 유도하는거 가타요 ㅇ..ㅇ
영미:
어떻게 했는데?
민호:
몸풀면서 나보러 주물러줄수 있냐거 먼저 유도를해요 ㅇ..ㅇ
민호:
그래서 어깨주물르니까 의자에 앉은체로 내쪽으로 다리를 하나 쭉 내밀면서 다리좀 주물르라고 그러는거에요
영미:
그래서
민호:
엄마다리를 내 허벅지에 올려너커 발가락 발목을 주물르는데에 엄마발바닥이 내 자지에 밀착대거 그래써여
민호:
나능 엄마발바닥을 내자지에 밀착시키고오 내상체 숙이면서 손으로 허벅지까지 주물러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발바닥 아들자지에대고 움직였어?
민호:
네에 발바닥을 자지에 꽉밀착시켜서 조금씩 문질르는식으로 움직였어여
영미:
팬티도 다보이구?
민호:
네에 하얀색인데 그런데 팬티스타킹을 껴입어서 깜한부분은 희미하게 보여써여
영미:
보지부분 튀어나왔어?
민호:
네에 몬지는 모르지만 보지구멍에 몬가 볼록 해써여 ㅇ..ㅇ
영미:
허벅지 어디까지 만졌어?
민호:
무릎 바로위쪽 만지다가 자세가 불편해서 내의자를 옆으로 해서 엄마허벅지 올려너커 팬티밑에까지 만져써여
영미:
보지부분이 좀젖은느낌 들었어?
민호:
자세히 본다거 노력은 했는데에 그건 잘 안보여써여 ㅇ..ㅇ
민호:
근데에 나능 허벅지 중간쯤만 주물르는데 엄마가 자꾸 더 위로 주물르라고 요구해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위에 주물러달래?
민호:
네에 팬티밑에 허벅지까지요 ㅇ..ㅇ
영미:
엄마 반응은?
민호:
머리뒤로 제치고 상기대었써여 입에서 코에서 바람나오면서요
영미:
살떨리고 보지 조금씩 올리고 그랬어?
민호:
네에 ㅇ..ㅇ 몸이 흔들려써여
영미:
엄마 허벅지는 자지에 압박시키구?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엄마가 허벅지를 자지에 비비듯이 움직여?
민호:
네에 ㅇ..ㅇ 허벅지에 힘주고 문질러써여
영미:
또 다른거 있었어 가게에서?
민호:
또 옷갈아 입어써여 ㅇ..ㅇ
영미:
스타킹은?
민호:
스타킹 입은체로요
영미:
응 집에가서는?
민호:
그런데에 집에갈때 어디좀 들려따 간다는거 내가 따라간가고 하면서 못가게해써여 ㅇ..ㅇ
민호:
나 막 설득시키는데에 내가 막무가내로 버티니까 그냥 집에와써여
민호:
근데에 집에와서 잘라거 좀 잠들었는데에 엄마가 나가는소리 들려서 옷입고 따라 나갔는데 노쳐써여 ㅇ..ㅇ
영미:
얼마나 있다 들어와?
민호:
몰르게써여 기달리다가 잠들어써여
영미:
새벽에 팬티는?
민호:
세탁기 물속에 있어써여
영미:
아빠는 집에없었어?
민호:
아빠도 집에있었는데 잠자고 있었어요
* 11월 00 일 *
영미:
고모랑은 잘먹고 있어?
태호:
요즘 잘못해요 남편놈도 집에서 버티고있고 장애물도 가게에서 버티고있고
영미:
그럼 최근엔 언제 먹었어?
태호:
제대로 못먹다가 몇일전에 간신히 먹어봐죠
영미:
제대로면 그냥 주방에서 뒤치기?
태호:
모텔로 가서 ㅋㅋㅋ
영미:
와우 언제?
태호:
삼일정도댔어요
영미:
어떻게 모텔을 갔어? 남편넘도 있다며
태호:
남편재우고 빠져나왔나? 암튼 집에들가따가 보지가 근질거리는지 빠져나와때요 ㅋ
영미:
얘기해줘바 올만에 바로 모텔간거야?
태호:
시간두없는뎅 바로가야죠 ㅋ
영미:
어떤옷 입고 왔는데?
태호:
코트에 치마입고 왔던데요
영미:
모텔 들어가서는?
태호:
머 정신없어써요 ㅋ금방 집에 가봐야 한다면서 들가지마자 나 자빠트리고 올라타서 졸라 빨아대등걸요 ㅋ
영미:
대화하던거랑 자세좀 얘기해바
태호:
지입으로 미쳐죽겠다면서 올라타서 좆을 마구 빨아대등걸요 ㅋ
태호:
남편놈하고 장애물땜에 돌아뻐리겠다고 하면서 ㅋ
영미:
그리군
태호:
좆빨고 바로 박을라 하는거 ㅋ 내가 엄마보지 안빨아줘도 돼?~
태호:
그럼 아들이 쫌만 빨아줄래 급하니까~ 그럼서 보지내밀어서 69로 뒹글면서 빨아대죠
태호:
아들아~ 못참겠어~ 그럼서 바로올라타서 좆박고 자기가 가슴 쥐어짜면서 마구내리찍고 ㅋ졸라 돌리고 ㅋㅋㅋ
영미:
대화하던거도 얘기해줘
태호:
엄마 오늘 왜그래?~ 엄마가 요즘 몸이 너무 뜨거워서 미쳐 죽게딴말야~ ㅋ
태호:
엄마 그래도 좀 천천히해~ 아 몰라~ 그럼서 위에서 걍 내입술을 덮치던데요 ㅋ
영미:
그리군
태호:
엄마 숨막혀~ 아들아~ 아들도좀 엄마좀 어떠케해봐~
태호:
엄마 입떼고 좀일어나봐~ 왜 뒤로해주게?~ 그럼서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고 ㅋ
태호:
허리잡고 뒤에서 천천히 즐기면서 박는데 그러다가 멈추고 그니까ㅋㅋㅋ
태호:
아들 왜그래?~ 그럼서 자기가 엉덩이를 마구 좆으로 밀어부치면서 해대드라구요 ㅋ
태호:
아들~ 요즘 아들하고 못해서 미치겠단말야~ 아들이 좀 팍팍좀 해줘바 아들~
태호:
그래서 허리꽉잡고 뒤에서 졸라게 박아대면서 엄마 이렇게?~ 엄마 요렇게?~
태호:
그럼서 돌리면서 엄마 요렇게?~ 아들아 엄마 미쳐죽는데도~ 그럼서 엉덩이 팍팍 신음 졸라내면서 ㅋ
태호:
아~ 좋아~ 아들이 박아주니까 너무좋아~ 그렇게 그렇게 힘있게 박아줘~ ㅋ
태호:
엄마 다른자세로 해줄까? 그러니까~ 빼지마 빼지마~ 그대로 계속 해줘 아들아~~ ㅋ
태호:
아휴 나 힘든데~ 나 몰라~ 그럼서 뒤로 그냥 누워뻐리니깡 ㅋ
태호:
그대로 그자세로 위에서 쪼그려 앉아서 혼자 졸라게 박드라구요 ㅋ
태호:
내가 밑에서 팔베게 하면서 고모하는거 뒷모습 보면서 ㅋ
태호:
엄마도 대단해졌어~ 첨에는 내좆 잘 못받드니 이젠 엄청 능슥해졌어 엄마~ ㅋ
태호:
아무렴 내가 아들한테 밀릴까~ 그럼서 헥헥거리며 졸라 박구ㅋ
태호:
그래서 내가 어디 한번 해볼까 ~하면서 고모를 눕히고 한쪽다리 세워서 잡고 바로 꽂아버려죠 ㅋ
태호:
보지에 졸라 박다가 좆빼서 입에넣으면 지씹물 흥건이 묻은 좆을 쭉쭉 빨구 그러다 다시 보지에 박아주고
태호:
보지에 박으면서 한손으로 젖통 만져주면 지도 지손 같이 포개서 젖통 주물러 가면서 완전몸부림치고
태호:
고모 완죤 뻑가서 아들아들~ 그래그래~ 아들아들 더더~ 아들아들~ 우리아들최고~
태호:
내가 졸라게 박으면서 그럼 애정표현을 말로 해보라 하니까
태호:
나 너 사랑해~ 사랑해~ 목아지 꽉잡으면서 ㅋ
태호:
사랑한다는 말에 내가 뽀너스로 고모 일으켜서 벽에 밀치고 양쪽 허벅지 끌어올려서 벽치기로 마구 박아주어죠 ㅋ
태호:
고모 ㅋㅋㅋ 아 왜그래~ 왜그래~ 그러다 소리 꽥꽥 내질르면서 나갈거같아~ 아들 나 갈거같아~ㅋ
태호:
미쳐~미쳐~ 아들 엄마 미쳐~아아악~그러더니 나를 꼭껴안구 푹 앵기드라구요
태호:
엄마 나도 쌀까?~ 보지에다 그냥쌀까?~그러니까 신음내면서 어디다 쌀라고?~ 엄마 입보지에다~ ㅋㅋㅋ
태호:
침대에 쭈그려 앉아서 입벌리고 그래 자지넣어줘~ 다시 잘 얘기해봐 엄마ㅋ
태호:
아들~ 엄마입에 아들좆 넣어서 좆물 먹여줘 아들~ㅋㅋㅋ
태호:
자지넣고 몇번흔들다강 아 엄마~ 나온다 나와~ 나 싸~ 그니까 내 엉덩이 고모가 양손으로 꽉잡고
태호:
입을 마구 밀어부치면서 싸는 족족 꿀꺽꿀꺽 삼키면서 ㅋ
태호:
엄마 맛있어?~ 맛있으니까 삼키지 맛없으면 삼키겠니~~ 아들 좆물 너무 맛있어~ㅋㅋ
태호:
머 글다가 휴식취하고 갈라고 하는거 속도전으로 한번 더하고 보냈어요 ㅋ
영미:
어떻게?
태호:
엄마 아들좆 한번 더먹고 가야지~ㅋ 시간없는데 그럼 빨리해줘~ㅋㅋㅋ
태호:
그래서 고모 옷입은 상태에서 치마올리고 팬티만 내려서 고모 탁자잡고 뒷치기로 퍼퍼퍽 ㅋㅋㅋ
태호:
엄마 보지 매일 이렇게 먹고싶어~ 엄마도 아들좆 매일 먹고싶어 미치겠어 아~~ㅋㅋ
영미:
보지에 쌌어?
태호:
넹 ㅋ 엄마 또 입에다 쌀까?~ 그래 입에다 싸줘~ 싫어 이번엔 보지에 싸고싶어~ ㅋㅋㅋ
태호:
입에다 싸래두~ 그런걸 걍 못움직이게 허리 잡아버리고 보지에다 싸버려써요 ㅋ
영미:
ㅋㅋ 어떻게 처리해?
태호:
머 ㅋㅋ욕실로 들가서 보지 깨끗히 딱고 나오든데요
태호:
나보러도 빨리 씻으라는거 나는 엄마가 입으로 씻어줘~ 그러니까 쭉쭉 잘도 빨아먹구 ㅋㅋㅋ
영미:
항문엔 않해?
태호:
항문에는 손가락가끔 넣고 했죠 ㅋ
영미:
그럼 그날 이후 아직 않한거야?
태호:
글쵸 그래봐짜 머 몇일지났나?
영미:
그래두 전에는 가게에서 자주했잔아 뭐 놔두고 왔다고
태호:
아 근데 남푠놈이 요즘은 집에서 일도안하고 버티고 있나봐요
태호:
글고 장애물 애새끼도 맨날 가게와서 버티구요
태호:
모텔에서 완죤 섹에 굶주린 미친뇬 같아때두요 ㅋ
영미:
어느정도인지 상상않되네..ㅎ
태호:
그 올라타서 팍팍 내리찍으면서 지가 가슴 쥐어짜면서 소리 꽥꽥 내질르면서 ㅋ
태호:
엉덩이 내려 박았다가 팍팍 돌리다가 그러면서 눈깔 돌아가구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 ㅋㅋㅋ
영미:
너 가게는 매일가지?
태호:
매일 얼굴이야 보러가죠 오늘은 좀일찍 나가볼라구요ㅋㅋ
영미:
왜?
태호:
장애물 없을때 기회좀 보게요 ㅋㅋㅋ
영미:
가게가면 장애물 있어도 좀보여주기도해?
태호:
ㅋㅋㅋㅋ 장애물 피해서 치마도 걷어올리면서 얘교부리던걸요 ㅋ
영미:
보지에는 항상 넣어놓고?
태호:
넹 ㅋ
영미:
너가면 보여주던지 꺼내줘?
태호:
보여주면서 어떨때는 쏘세지같은거 오이같은거 꺼내서 먹으라구 주는걸요
영미:
켁...장애물 피해서?
태호:
넹 ㅋ그러면 나는 보지속에서 꺼낸 오이나 쏘세지 씹어먹으면서 장애물 옆으로 지나가죠 ㅋ
영미:
가게에서 또 재밌는거 있어?
태호:
그정도죠 머 ㅋ 장애물땜에 할꺼 제대로 못해요 ㅋ
영미:
몰래 만지지는 않고?
태호:
머 멀래 눈길피해서 엉덩이 만지는 정도죠
태호:
가끔 고모도 눈길피해서 내좆 만지구요 ㅋ
영미:
잘즐기는구나...ㅋ
*아들이랑 남편 놔두고 몰래 빠져나와서 역시 태호랑 하는거였어요
민호엄마가 이렇게 매일 몸이 뜨거우니 가까이 있는 아들하구 하는게 당연한걸까요? ^^
참 저 여자냐고 물어보시는분 있는데 애들이 남자인 저하구 이런 채팅은 않하겠죠? ㅎㅎ
민호:
어제 가게에서요 손님없는 시간에 다리 주물러써여 ㅇ..ㅇ
민호:
가게에서 자꾸만 엄마능 나만보면 몸풀면서 안마해주께끔 유도하는거 가타요 ㅇ..ㅇ
영미:
어떻게 했는데?
민호:
몸풀면서 나보러 주물러줄수 있냐거 먼저 유도를해요 ㅇ..ㅇ
민호:
그래서 어깨주물르니까 의자에 앉은체로 내쪽으로 다리를 하나 쭉 내밀면서 다리좀 주물르라고 그러는거에요
영미:
그래서
민호:
엄마다리를 내 허벅지에 올려너커 발가락 발목을 주물르는데에 엄마발바닥이 내 자지에 밀착대거 그래써여
민호:
나능 엄마발바닥을 내자지에 밀착시키고오 내상체 숙이면서 손으로 허벅지까지 주물러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발바닥 아들자지에대고 움직였어?
민호:
네에 발바닥을 자지에 꽉밀착시켜서 조금씩 문질르는식으로 움직였어여
영미:
팬티도 다보이구?
민호:
네에 하얀색인데 그런데 팬티스타킹을 껴입어서 깜한부분은 희미하게 보여써여
영미:
보지부분 튀어나왔어?
민호:
네에 몬지는 모르지만 보지구멍에 몬가 볼록 해써여 ㅇ..ㅇ
영미:
허벅지 어디까지 만졌어?
민호:
무릎 바로위쪽 만지다가 자세가 불편해서 내의자를 옆으로 해서 엄마허벅지 올려너커 팬티밑에까지 만져써여
영미:
보지부분이 좀젖은느낌 들었어?
민호:
자세히 본다거 노력은 했는데에 그건 잘 안보여써여 ㅇ..ㅇ
민호:
근데에 나능 허벅지 중간쯤만 주물르는데 엄마가 자꾸 더 위로 주물르라고 요구해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위에 주물러달래?
민호:
네에 팬티밑에 허벅지까지요 ㅇ..ㅇ
영미:
엄마 반응은?
민호:
머리뒤로 제치고 상기대었써여 입에서 코에서 바람나오면서요
영미:
살떨리고 보지 조금씩 올리고 그랬어?
민호:
네에 ㅇ..ㅇ 몸이 흔들려써여
영미:
엄마 허벅지는 자지에 압박시키구?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엄마가 허벅지를 자지에 비비듯이 움직여?
민호:
네에 ㅇ..ㅇ 허벅지에 힘주고 문질러써여
영미:
또 다른거 있었어 가게에서?
민호:
또 옷갈아 입어써여 ㅇ..ㅇ
영미:
스타킹은?
민호:
스타킹 입은체로요
영미:
응 집에가서는?
민호:
그런데에 집에갈때 어디좀 들려따 간다는거 내가 따라간가고 하면서 못가게해써여 ㅇ..ㅇ
민호:
나 막 설득시키는데에 내가 막무가내로 버티니까 그냥 집에와써여
민호:
근데에 집에와서 잘라거 좀 잠들었는데에 엄마가 나가는소리 들려서 옷입고 따라 나갔는데 노쳐써여 ㅇ..ㅇ
영미:
얼마나 있다 들어와?
민호:
몰르게써여 기달리다가 잠들어써여
영미:
새벽에 팬티는?
민호:
세탁기 물속에 있어써여
영미:
아빠는 집에없었어?
민호:
아빠도 집에있었는데 잠자고 있었어요
* 11월 00 일 *
영미:
고모랑은 잘먹고 있어?
태호:
요즘 잘못해요 남편놈도 집에서 버티고있고 장애물도 가게에서 버티고있고
영미:
그럼 최근엔 언제 먹었어?
태호:
제대로 못먹다가 몇일전에 간신히 먹어봐죠
영미:
제대로면 그냥 주방에서 뒤치기?
태호:
모텔로 가서 ㅋㅋㅋ
영미:
와우 언제?
태호:
삼일정도댔어요
영미:
어떻게 모텔을 갔어? 남편넘도 있다며
태호:
남편재우고 빠져나왔나? 암튼 집에들가따가 보지가 근질거리는지 빠져나와때요 ㅋ
영미:
얘기해줘바 올만에 바로 모텔간거야?
태호:
시간두없는뎅 바로가야죠 ㅋ
영미:
어떤옷 입고 왔는데?
태호:
코트에 치마입고 왔던데요
영미:
모텔 들어가서는?
태호:
머 정신없어써요 ㅋ금방 집에 가봐야 한다면서 들가지마자 나 자빠트리고 올라타서 졸라 빨아대등걸요 ㅋ
영미:
대화하던거랑 자세좀 얘기해바
태호:
지입으로 미쳐죽겠다면서 올라타서 좆을 마구 빨아대등걸요 ㅋ
태호:
남편놈하고 장애물땜에 돌아뻐리겠다고 하면서 ㅋ
영미:
그리군
태호:
좆빨고 바로 박을라 하는거 ㅋ 내가 엄마보지 안빨아줘도 돼?~
태호:
그럼 아들이 쫌만 빨아줄래 급하니까~ 그럼서 보지내밀어서 69로 뒹글면서 빨아대죠
태호:
아들아~ 못참겠어~ 그럼서 바로올라타서 좆박고 자기가 가슴 쥐어짜면서 마구내리찍고 ㅋ졸라 돌리고 ㅋㅋㅋ
영미:
대화하던거도 얘기해줘
태호:
엄마 오늘 왜그래?~ 엄마가 요즘 몸이 너무 뜨거워서 미쳐 죽게딴말야~ ㅋ
태호:
엄마 그래도 좀 천천히해~ 아 몰라~ 그럼서 위에서 걍 내입술을 덮치던데요 ㅋ
영미:
그리군
태호:
엄마 숨막혀~ 아들아~ 아들도좀 엄마좀 어떠케해봐~
태호:
엄마 입떼고 좀일어나봐~ 왜 뒤로해주게?~ 그럼서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고 ㅋ
태호:
허리잡고 뒤에서 천천히 즐기면서 박는데 그러다가 멈추고 그니까ㅋㅋㅋ
태호:
아들 왜그래?~ 그럼서 자기가 엉덩이를 마구 좆으로 밀어부치면서 해대드라구요 ㅋ
태호:
아들~ 요즘 아들하고 못해서 미치겠단말야~ 아들이 좀 팍팍좀 해줘바 아들~
태호:
그래서 허리꽉잡고 뒤에서 졸라게 박아대면서 엄마 이렇게?~ 엄마 요렇게?~
태호:
그럼서 돌리면서 엄마 요렇게?~ 아들아 엄마 미쳐죽는데도~ 그럼서 엉덩이 팍팍 신음 졸라내면서 ㅋ
태호:
아~ 좋아~ 아들이 박아주니까 너무좋아~ 그렇게 그렇게 힘있게 박아줘~ ㅋ
태호:
엄마 다른자세로 해줄까? 그러니까~ 빼지마 빼지마~ 그대로 계속 해줘 아들아~~ ㅋ
태호:
아휴 나 힘든데~ 나 몰라~ 그럼서 뒤로 그냥 누워뻐리니깡 ㅋ
태호:
그대로 그자세로 위에서 쪼그려 앉아서 혼자 졸라게 박드라구요 ㅋ
태호:
내가 밑에서 팔베게 하면서 고모하는거 뒷모습 보면서 ㅋ
태호:
엄마도 대단해졌어~ 첨에는 내좆 잘 못받드니 이젠 엄청 능슥해졌어 엄마~ ㅋ
태호:
아무렴 내가 아들한테 밀릴까~ 그럼서 헥헥거리며 졸라 박구ㅋ
태호:
그래서 내가 어디 한번 해볼까 ~하면서 고모를 눕히고 한쪽다리 세워서 잡고 바로 꽂아버려죠 ㅋ
태호:
보지에 졸라 박다가 좆빼서 입에넣으면 지씹물 흥건이 묻은 좆을 쭉쭉 빨구 그러다 다시 보지에 박아주고
태호:
보지에 박으면서 한손으로 젖통 만져주면 지도 지손 같이 포개서 젖통 주물러 가면서 완전몸부림치고
태호:
고모 완죤 뻑가서 아들아들~ 그래그래~ 아들아들 더더~ 아들아들~ 우리아들최고~
태호:
내가 졸라게 박으면서 그럼 애정표현을 말로 해보라 하니까
태호:
나 너 사랑해~ 사랑해~ 목아지 꽉잡으면서 ㅋ
태호:
사랑한다는 말에 내가 뽀너스로 고모 일으켜서 벽에 밀치고 양쪽 허벅지 끌어올려서 벽치기로 마구 박아주어죠 ㅋ
태호:
고모 ㅋㅋㅋ 아 왜그래~ 왜그래~ 그러다 소리 꽥꽥 내질르면서 나갈거같아~ 아들 나 갈거같아~ㅋ
태호:
미쳐~미쳐~ 아들 엄마 미쳐~아아악~그러더니 나를 꼭껴안구 푹 앵기드라구요
태호:
엄마 나도 쌀까?~ 보지에다 그냥쌀까?~그러니까 신음내면서 어디다 쌀라고?~ 엄마 입보지에다~ ㅋㅋㅋ
태호:
침대에 쭈그려 앉아서 입벌리고 그래 자지넣어줘~ 다시 잘 얘기해봐 엄마ㅋ
태호:
아들~ 엄마입에 아들좆 넣어서 좆물 먹여줘 아들~ㅋㅋㅋ
태호:
자지넣고 몇번흔들다강 아 엄마~ 나온다 나와~ 나 싸~ 그니까 내 엉덩이 고모가 양손으로 꽉잡고
태호:
입을 마구 밀어부치면서 싸는 족족 꿀꺽꿀꺽 삼키면서 ㅋ
태호:
엄마 맛있어?~ 맛있으니까 삼키지 맛없으면 삼키겠니~~ 아들 좆물 너무 맛있어~ㅋㅋ
태호:
머 글다가 휴식취하고 갈라고 하는거 속도전으로 한번 더하고 보냈어요 ㅋ
영미:
어떻게?
태호:
엄마 아들좆 한번 더먹고 가야지~ㅋ 시간없는데 그럼 빨리해줘~ㅋㅋㅋ
태호:
그래서 고모 옷입은 상태에서 치마올리고 팬티만 내려서 고모 탁자잡고 뒷치기로 퍼퍼퍽 ㅋㅋㅋ
태호:
엄마 보지 매일 이렇게 먹고싶어~ 엄마도 아들좆 매일 먹고싶어 미치겠어 아~~ㅋㅋ
영미:
보지에 쌌어?
태호:
넹 ㅋ 엄마 또 입에다 쌀까?~ 그래 입에다 싸줘~ 싫어 이번엔 보지에 싸고싶어~ ㅋㅋㅋ
태호:
입에다 싸래두~ 그런걸 걍 못움직이게 허리 잡아버리고 보지에다 싸버려써요 ㅋ
영미:
ㅋㅋ 어떻게 처리해?
태호:
머 ㅋㅋ욕실로 들가서 보지 깨끗히 딱고 나오든데요
태호:
나보러도 빨리 씻으라는거 나는 엄마가 입으로 씻어줘~ 그러니까 쭉쭉 잘도 빨아먹구 ㅋㅋㅋ
영미:
항문엔 않해?
태호:
항문에는 손가락가끔 넣고 했죠 ㅋ
영미:
그럼 그날 이후 아직 않한거야?
태호:
글쵸 그래봐짜 머 몇일지났나?
영미:
그래두 전에는 가게에서 자주했잔아 뭐 놔두고 왔다고
태호:
아 근데 남푠놈이 요즘은 집에서 일도안하고 버티고 있나봐요
태호:
글고 장애물 애새끼도 맨날 가게와서 버티구요
태호:
모텔에서 완죤 섹에 굶주린 미친뇬 같아때두요 ㅋ
영미:
어느정도인지 상상않되네..ㅎ
태호:
그 올라타서 팍팍 내리찍으면서 지가 가슴 쥐어짜면서 소리 꽥꽥 내질르면서 ㅋ
태호:
엉덩이 내려 박았다가 팍팍 돌리다가 그러면서 눈깔 돌아가구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 ㅋㅋㅋ
영미:
너 가게는 매일가지?
태호:
매일 얼굴이야 보러가죠 오늘은 좀일찍 나가볼라구요ㅋㅋ
영미:
왜?
태호:
장애물 없을때 기회좀 보게요 ㅋㅋㅋ
영미:
가게가면 장애물 있어도 좀보여주기도해?
태호:
ㅋㅋㅋㅋ 장애물 피해서 치마도 걷어올리면서 얘교부리던걸요 ㅋ
영미:
보지에는 항상 넣어놓고?
태호:
넹 ㅋ
영미:
너가면 보여주던지 꺼내줘?
태호:
보여주면서 어떨때는 쏘세지같은거 오이같은거 꺼내서 먹으라구 주는걸요
영미:
켁...장애물 피해서?
태호:
넹 ㅋ그러면 나는 보지속에서 꺼낸 오이나 쏘세지 씹어먹으면서 장애물 옆으로 지나가죠 ㅋ
영미:
가게에서 또 재밌는거 있어?
태호:
그정도죠 머 ㅋ 장애물땜에 할꺼 제대로 못해요 ㅋ
영미:
몰래 만지지는 않고?
태호:
머 멀래 눈길피해서 엉덩이 만지는 정도죠
태호:
가끔 고모도 눈길피해서 내좆 만지구요 ㅋ
영미:
잘즐기는구나...ㅋ
*아들이랑 남편 놔두고 몰래 빠져나와서 역시 태호랑 하는거였어요
민호엄마가 이렇게 매일 몸이 뜨거우니 가까이 있는 아들하구 하는게 당연한걸까요? ^^
참 저 여자냐고 물어보시는분 있는데 애들이 남자인 저하구 이런 채팅은 않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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