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규호와 엄마,엄마친구) - 10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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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00 일 *

영미:
응 어디야?
규호:
이모네 가는중에 피씨방 들어왔어요
영미:
이모가 오래?
규호:
네 통화했어요
영미:
이모부 어디가나?
규호:
와서 저녁먹으라고만 했어요
영미:
그럼 오늘이나 내일 이모먹겠네..ㅎ
규호:
모르겠어요 또 삽입못하게 할지도
영미:
손으로하구 입으로하다가 살살해줘 애타게
영미:
그러다 자지로문지르면 하게될거야 시원하게 하지말고 애만타게 알겠지?
규호:
그런데 입으로 빨면 이모가 제 머리통막 눌르는걸요
영미:
눌러도 살살해줘 그럼서 이젠 진짜로하고 싶다고 버티면서 해바 엄마는 오래걸렸지만 이모는 빨리 가능할거야
규호:
네 가능하도록 해볼꺼에요
영미:
이모를 애타게만 만들고 삽입도 못할거 않하겠다고 버텨...그럼 가능할거야 알겠지? ㅎㅎ
규호:
네 하게대면 꼭 삽입까지 갈꺼에요
영미:
아들..혹시 그날 친구 만난다는게 그친구 집에 대려간거야?
규호:
아 아니에요 그날은 아니구 어제 잠시 데려갔는데요
영미:
그러지 말라니까 미정이 또 지랄하지?
규호:
네 제가 한눈만 팔면 그친구 앞에서 보란듯이 허리숙이고 다리벌리고 과간이 아니었어요
영미:
아들이 쪽팔리니까 이제 그만 대려가....친구 간다음에 또 바로 달려들어?
규호:
네 자지에 살같 벗겨졌어요 약간
영미:
뭔짖했는데?
규호:
엄마가 내 자지를 이빨로 씹으면서 빨아서요
영미:
이그 너도 씹어줬어?
규호:
저도 엄마 보지 빨면서 클리트리스랑 보지 씹었어요
영미:
엄마는 그런거 더좋아하지?
규호:
네 더 쎄게 씹으라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영미:
그런년 찾기힘들어..ㅎㅎ또 친구 얘기하면서 했어?
규호:
네 친구는 경험있냐고 하길래 그놈은 아다라고 했더니 아다좆이 싱싱하다고 하대요
영미:
그래서? 하던말들 대충 얘기해봐
규호:
미정이 씨발년아 그새끼 좆 먹게해줄까?~ 나야 언제든 ok 지 말로만 하지말고 다시 대려와 개쌔끼야~
영미:
미처....어떻게 하고 싶다고도 해?
규호:
제가 엎드려놓고 뒤에서 삽입하는데 갑자기 빼서 똥꼬에다 박으라고 하더니
규호:
자위기구 꺼내서 걔좆 이만하지는 않지?~ 그럼서 그걸로 보지에 넣고 하고 그랬어요
영미:
둘이해주는 상상하구 친구이름도 불러?
규호:
네 자지두개가 들어오니까 너무 좋다~ xx야 좀더 팍팍 힘좀써봐~ 그럼서 자기가 보지에 퍽퍽 박구
규호:
두좆으로 박으니까 좋냐 씨발년아?~ 미칠거 같아~ 진짜 니친구 대려와서 같이 박아줘 씨발넘아~
규호:
니년이 두좆으로 만족하겠냐 걸래같은년아~ 이것도 좆이라 생각하구 먹어~ 그럼서 손을 입에 쑤시니까
규호:
손도 쭉쭉 빨아먹으면서 졸라 섹쓰더니 남자 좆달린 자위기구 가저와서 저보러 입으라구
규호:
그래서 그거입고 미정이년 보지랑 똥고에 같이 박아주고 미정이는 보지에박던 기구 지입에 박구
영미:
그럼 똥고엔 기구 보지엔 아들자지 다른기구 입에 그런거야?
규호:
네 그럼서 니친구들 다대려와서 애들좆으로 구멍이란 구멍은 다 박아줘~ 그럼서 졸라 섹쓰며 지랄하구
규호:
나도 씹보지 개보지 걸래보지 그럼서 졸라 욕하면서 하다 싸줬어요
영미:
미정이년 진짜 심한년이네..
규호:
오늘도 집에서 나오기전에 한번 해달라는거 제가 거절하고 나왔어요
영미:
그럼 그년 못참고 상호넘 부르겠구나...
규호:
그건 몰르죠 만나서 지랄을하던 상관없어요 이젠
영미:
참 미정이년 아들하구 하면서 윤정이한테 전화하구 그런건없어?
규호:
윤정이랑은 통화했는데요?
영미:
박으면서?
규호:

영미:
누구랑 한다구 윤정이한테 얘기해?
규호:
윤정이가 누구하구 하는거냐니까 새로운 애인하고 한다 이년아~ 그러던데요
영미:
윤정이는 뭐래?
규호:
씨발년 복도 많어~ 그러면서 윤정이도 들으면서 자위하고요
영미:
전화기로 신음소리 잘들렸어?
규호:
네 윤정이가 미정이한테 니 애인보러 신음좀 내질르면서 하게끔 해봐~ 그래서 저도 신음내질르면서 해주고
규호:
새로운 애인도 젊은애니?~ 그럼 이년아 얼마나 싱싱한 좆인데~ 너무 크고 맛있어~그러니까
규호:
윤정이년이 너만 즐기지말고 같이 돌림한번 하자~ 그러던걸요
영미:
아들은 기분어땠어?
규호:
짜릿했어요 미정이는 내가 윤정이랑 한지도 몰르고 윤정이는 나인줄도 몰르고
영미:
미정이보러 같이 하자고 해봤어?
규호:
그래봤는데 미정이가 윤정이 아줌마가 너인줄알면 기절할꺼라 하면서 거절하던걸요
영미:
ㅋㅋㅋ혹시 윤정이하고 하면서 미정이한테 전화는 않해보고?
규호:
네 그건 안해봤어요
영미:
둘이알면 웃기겠다...ㅎ 윤정이랑은 가끔하는거야?
규호:
자주는 못하구 가끔해요 저번에 윤정이랑 카섹도 했어요
규호:
전에 제가 서울에 학교때문에 볼일있는데 미정이한테는 비밀로하고 윤정이가 여기까지와서 태워다 줬어요
영미:
미정이도 차있다더니 그년도 차있구나..그래서?
규호:
윤정이는 차산지 얼마안대고요 면허딴지도 얼마 안대고요
규호:
윤정이도 미정이 처럼 너무 야하게 입고 나왔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차박으로 나올때는 코트 걸치지만 차안에서 코트 벗으면
규호:
가슴골 다보이는 짝 달라붙는 티하고 앉으면 팬티까지 다 드러나는 심하게 짧은치마입고요
영미:
팬티는 어떤거?
규호:
망사팬티요 끈은 아니지만 속안이 다 보이는 하얀색 팬티
영미:
브래지어는 하구?
규호:
붙이는 브래지어 아세요? 새엄마
영미:
응 꼭지가리는거지..꼭지에 붙이는 거잔아
규호:
네 그거했어요
영미:
그래서 차타군..?
규호:
차타고 올라오는데 운전하면서도 자꾸 제손을 끌어서 가슴에 넣고 허벅지위에 놓고 만지라고 시켜요
규호:
위험할꺼 같아서 뜸들이면 만지다 안만지면 더 위험하다고 해서 옆에 붙어서
규호:
티올려서 가슴만지고 다리속으로 손넣어서 보지 비비고 그랬어요
영미:
윤정이년도 대단하구나... 보지물 흘러?
규호:
네 운전하면서도 축축해졌어요
영미:
참 서로 호칭은 어떻게써?
규호:
저는 작은엄마라 부르고 윤정이는 그냥 규호라 부르고요
영미:
하여간 그리군
규호:
보지 비비니까 팬티를 벗겨달라고 그러면서 운전은 살살하면서 그래서 팬티 벗겼어요 조심스럽게
규호:
윤정이가 한손으로 핸들잡고 한손으로 제바지에 자지비비면서 꺼내라고 했어요
규호:
그래서 자지 꺼내놓고 윤정이가 오른손으로 내자지잡고 왼손으로 핸들잡고 천천히 갔어요
영미:
그리군? 보구있을테니까 계속 얘기해
규호:
저보고 자위해보라고 해서 옆에서 윤정이 보면서 자위하니까
규호:
윤정이가 치마를 허리위까지 올려놓고 보지 드러나게 하면서 운전했어요
규호:
제자지가 빳빳해지니까 윤정이가 금방 서버리네~ 하면서 자기 오른손으로 보지만지면서
규호:
왼손으로 핸들잡고 가다가 고속도로에 차들 휴식하는 공간에다 차세웠어요
규호:
이대로는 도저히 못가겠다~ 하면서 제 앉은자리를 뒤로 젖히고 옆에서 제 자지잡고 흔들면서 빨았어요
영미:
아~~~미처
규호:
윤정이가 자기입안에 침을 퇴퇴뱉으면서 자지에 무치면서 엄청 빨았어요
영미:
좀더 큰줄거리로 빨리
규호:
그리고 자기도 자기좌석 뒤로 제끼고 저한테 빨게해서 저도 윤정이보지 손가락 넣으면서 빨았어요
규호:
위에옷도 목에까지 올려놓고 브레지어 때내서 젖도 빨았어요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저를 올라탔어요
규호:
올라타서 젖을 내입에 물리고 보지를 자지에넣고 제 좌석을 감싸면서 아래위로 흔들었어요
영미:
윤정이년은 뭐라 그러면서 박아?
규호:
규호 자지가 자꾸 커지나봐~ 내보지에 꽉차서 너무 좋다~규호야 내보지 좋아?~
규호:
네 작은엄마 보지 너무 좋아요~ 나두 규호 자지가 너무 좋아~ 그러면서 엄청 박아대구
규호:
그러다 쌀거 같다고 하니까 입으로 졸라 빨아서 다 빨아먹구는 아 맛있다~
영미:
그리군 올라와서는?
규호:
싸고나서도 윤정이는 팬티 안입구 저도 바지 안입고 서로 아래쪽은 다벗은체로 운전하면서 올라왔어요
영미:
ㅎㅎ 다른차에서 보면 위험할테데...ㅎ 그리군?
규호:
차유리를 까마케 썬팅해서 잘 안보여요
규호:
서울와서 모텔들어가서 하고 그리고 이모집 근처에다 차세워놓고 또 카섹한번 더하고 헤어졌어요
영미:
아 모텔얘기 큰줄거리로 해줘바
규호:
모텔앞에서 옷입고 들어갔어요
규호:
근데 윤정이가 미정이처럼 용기많은게 거기 모텔주인 아저씨가 윤정이한테 누구냐고 하니까
규호:
동생이라고 운전중에 피곤해서 좀 눈좀붙이고 가는데 모 잘못댔냐고
영미:
ㅎㅎㅎ 하여간 들어가서는
규호:
들어가자마자 윤정이가 내옷 다벗겨주고 자기도 벗고서 같이 욕실로 들어갔어요
규호:
윤정이가 예전부터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 그랬어요
영미:
?? 뭘?????
규호:
욕조안에 물다 받아놓고 욕조안에서 해보고 싶었다구 둘이 들어갔어요
영미:
아들은 엄마랑 많이 해본거네..그래서?
규호:
욕조안에서 서로 마주보면서 키스하고 가슴빨고 윤정이가 마주보면서 내허벅지에 올라타서
규호:
자지에 보지박고 제 어깨 감싸면서 물 넘치도록 흔들어댔어요
규호:
예전부터 이런섹스 해보고 싶었는데 나랑 하니까 너무좋다구 하면서 엄청 내려 박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욕조에서 빠져나와서 윤정이가 욕조잡고 제가 뒤에서 엄청 박아주다가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욕실바닥에 드러눕고 제가 올라타서 위에서 박았어요
규호:
그러다가 쌀때대서 자지빼서 윤정이 가슴에다 뿌렸어요
영미:
윤정이 한테는 오줌안싸?
규호:
가슴에다 뿌리고나서 윤정이 보지에다 대고 오줌 갈겼어요
영미:
오줌은 전에도 했었어?
규호:
처음하는 건데 윤정이가 모하는짓이냐고 변기는 저쪽에 있다고
영미:
그러더니?
규호:
참기힘들어서 그래요 작은엄마~ 그러니까 그래 니 맘대로 해라~ 그럼서 양손으로 보지벌렸어요
규호:
제가 제 오줌빨을 윤정이 클리토리스 거기에다 맞춰서 갈겼더니
규호:
윤정이가 이거 색다른 맛이네~ 그럼서 베시시 웃던걸요
영미:
윤정이도 오줌 싸라했어?
규호:
윤정이는 싸라고 안해도 제 오줌 받으면서 자기는 누운체로 욕실바닥에 싸면서 흘렸어요
영미:
같이 싼거야?
규호:
네 저는 엄청 싸는데 윤정이는 별로 안나오더라고요
영미:
아직 오줌은 않먹었지?
규호:
네 보지에도 처음 싼건데 뭐라 할줄 알았더니 그냥 받아들이면서 좋아 하더라고요
규호:
그리군 침대에서 자꾸 윤정이가 보지 만지게끔해서 제가 윤정이한테 작은엄마 내가 좀 가지고 놀까요?~
규호:
몰 가지고놀아?~ 작은엄마 보지좀 가지고 놀께요~~
규호:
윤정이가 깔깔깔 웃으면서 어디 맘대로 가지고 놀아봐~ 그러면서 다리벌렸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모텔에 있는 화장품병 가지고와서 보지 빨면서 침잔뜩 무쳐놓고
규호:
화장품병으로 넣다가 뺐다가 하니까 보지물 장난아니게 흘리면서 섹쓰고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올라타라고 해서 다시 올라타서 박으면서 하다 쌌어요
영미:
응 그리군 이모 집앞에서 한번 더한거야?
규호:
네 바로옆은 아니고 한참 떨어진 공원옆에서 했어요
영미:
이제 윤정이년도 막대해도 돼는년야 전에보여줬지만 상호넘하구 미정이랑 같이 즐기는년 이니까
규호:
그건 잘몰르겠구요 진짜 윤정이랑은 그때 카섹할때가 최고였어요
영미:
뭘 몰라 그때 대화했던거 다 보여주니까...윤정이년 오줌도 상호랑 미정이랑 이미 했는데
규호:
맞다 그러니까 니맘데로 하라면서 두손으로 보지깠구나...
영미:
윤정이도 미정이년한테 배워서 않해본 짖이 없으니까 맘대로 해도되...
규호:
그런데 아줌마들이 진짜 변태끼가 많은가봐요
영미:
왜 ?
규호:
윤정이랑 나랑 고속도로에서 섹스하고 서울 올라올때까지 아래는 다벗고 왔어요
규호:
윤정이 앉은 운전석에 윤정이 보지물 질질묻었어요
영미:
ㅎㅎㅎ 변태끼가 없으면 친구아들을 꼬셔서 섹스까지 하겠니...ㅎㅎ
규호:
가만보면 윤정이도 미정이랑 똑같아 지는거 같아요
영미:
하여간 오늘 이모한테 가면은 애만타게 해주다 이젠 않하겠다고해 그럼 분명 보지 줄거야 알겠지?
규호:
네 새엄마 꼭 이모보지에 박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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