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파란만장연대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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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제 내가 손님접대좀 해야지".

용석이 일어나서.."자리좀 옮기자 내가 잘아는 창고방있어 ,

허름하지만 크고 약때리고 놀기에는 완빵이야.."하루도 임대된다...짱깨 할멈이가지고있는건데;

"내가 가면 싸게줘..거기다 짱박어놓은 약도있고..

한국냄비 두명이랑 맥시칸년있어.세명 쪽수에맞게 섭외끝.."
.

아니..? 대갈빡이 네갠데.우찌 세명이 쪽수에 맞는다는거냐?~"

여자욕심많은 태환이 나서는데 ..

"태환아 걱정말아라; 구멍남는다.."

세구멍이라도 남으니까..모자라면 내가 빠져줄께.."

언더스탠?"

뭐 먼저해본넘이 남는다는데 모자란다고 우길수있겠냐? 나도 언더스탠이지뭐.."

"그래..움직이자꾸나...어린양들아..하며 용석은 여전히 나의눈치를 보며 말을 잇는데."

"호기심반 의심반으로 엉기적따라나서는 삼인방.."

"역시 떡은 좋은것이여 학구열에 불타던"우리 태환.현철이.."

"현철군엉덩이와 의자를 몰아일치로 만들겠다는 당찬포부는 어찌댄건가요? "

"사흘만에 새가 운건가요."황새가~~"

현철선수 노코멘트로 일관하려는 수작인가요?"

어금니 물었네요..할말없겠죠 침까지튀며 머리띠둘렀는데요.."

안타깝습니다..
시종일관 묵묵부답이네요.."


"아 ..드디어 입을 열라하나요..?"

"술을 좀 과하게먹어서 이전과 지금진행상황이 전혀..."

"아..~네~~평소 폭탄 스무잔먹어도 끄떡없다 "동네방네 설레발까더니

"오늘 달랑한잔, 아 @ .보십시요. 고국에 계신 사천만동포여러분
그나마 한잔도 반꺾었읍니다.."

요,좀만큼 쳐드시고 ;; "기억이없다." 생구라로 대처하는

미래의 나라를 이끌겠다는 꿈을가진"...

젊은이; 현철선수 ..구라뽀롱나니까 고개꺾는군요 .

역시 뽀롱난 구라는 대가리 쳐박는게 최고로군요..핫핫핫.."4

이런 저런 농담을하며 십여분을걸어가니슬렝이라부르는 위험지역 ?을 길하나 사이 앞에있는 문제의 창고 집이나오고 미리애기를 해놨는지 키를&들고나와있는 중국할머니.

키와 돈을 바꾸는 용석 . 키를 받은 용석은

"들어가지~~ ..친구들!!! ..이제 시작이야..미국생활."

"AMERICA DREAM~~"

시바 이때는 몰랐다 ..내 인생최고의 오점을남기며..삼십년가까이 나를 따라다니며
끈질기게 나 옮아맬줄은~~


찰스 ~~!!!!

start .america night m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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