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작가의 지난날의 회안과 잘못된선택 .그리고 그 피해및 정확한정보.

계도의 목적도 포함하고있읍니다.


새벽녘,샤시의 젖무덤을 만지던 찰스는 갑자기 참기 힘든 울화가 퍼진다...

"아~~~!!! 시뱌.! 내가 여기서 이 사람같지않은것들이랑 이게 뭔짓이냐~?"

샤시의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자신의 자지로 당겨 목속깊숙히 집어넣는다..

벌써 삼년이나 보고 싶은 사람 보지못하고 가고 싶은데 가지못하고 이게 감옥이지,창살없다 뿐이지..

컥,컥 숨이 막혀 얼굴까지 핏발이선


샤시는 본체만체,이제 두다리로까지 엇갈려 조여.

샤시는 이제 침까지 흘린다.

"에이~!뭘 좀잘좀해봐 쌍년야~!;

주둥이 벌려"give me""그 소리없다 싶음 쳐먹거나 ,

"샤브 (연기로흡입방식마약) 빨아대는게 입의 역활이냐?"

"네가 짐승이지?
"쌍년아...! 네가..! 개,돼지랑 뭐가다른지,"

"나는 당최 모르겠다.."하긴 그런것들이 너 하나더냐?

"여기 한국것들도 마찬가지고,뭐이런 젖가튼데가 있는지 ...시바 ~!"

"내탓이지,어려서부터 하지말란거 죽자고 해댄 내 탓이지,,"

"하지말란거 다 하면서도 잘먹도 지금까지
천운으로 버틴거지~~?"

"운빨떨어지니 뿌린대로 받고있는거구,"

챨스는 전화기를 든체,

"이썅년아,! 넌 하던일이나 해"

"철배야...! 오늘 유가넘좀 심하게 만저줘라".

"잘때는 .? 시바 제대로 재우면되것냐?"
"내가 시바 잠을 못자는데.."

"대가리박고 자게하든,

뺑기통에쳐박고 자게하든 "

-"그 새끼 박는거 좋아하니 뭐든박게하고 "

자지 잘리는거 계속애기해줘;

"씨발넘 그냥 자르면 안된다."

"겁먹다 잘려야돼"

"이씹자식이 날 공범으로 엮어놔서 ,여기 일풀려도 한국서 조사받게생겼다 ."

"나 시바 페쇠공포증있어서

징역10년사나 한달사나 어짜피 디진다."

"여기서 다 풀고가야해.."

"여기야.... 애들 다 알어" 내가 그 약 주인아닌지.

"5키로 내거였음 좋겠다."

"시발넘 시나리오나 좀 바꾸던지"

"옛날 박회장 엮을때랑 무게도 똑같더라."

"시바 그날 잡혔으면 젖빠질뻔했다.".

"시바..니 칭구세팔이가 환전시킨돈 "가지고 튀는 바람에 난장 일주일깠다 ;

"여기 사람사는데.아니다."


"시바 발달린것들은 다 들고 튀고

나오는 소리는 다 구라구"

"뭐하나 진실이 없다".

"시바 숨쉬는것도 구라같다".

그럼 이겨야지 내가 한일도 다 빠져나왔는데

그 쥐새끼가 엮어논일에 잘못되것냐?

"알았다..고맙고 은혜 잊지않으마.~.


"에이~~이쌍년은 "침은,,, 냄새 ! 에이" 썅년

고상한척은 다하는년이"

"니가 용가리냐" 입냄새 ;그만해 썅년아~ 드러워서 .

"가~~집에가라고 니년들집에가는거 좋아잔아"

"저기 이천페소들고 빨랑꺼져"

"택시비? 미친 ,원숭이 주제에

사람흉내까지 내시려고 ". 나도 걸아다녀..! 이원숭아 ~~

..약?달라고 이게 맞어야 되나 꺼져..! 뭐이런것들이 있는지...

알아듣던 말던 찰스는 한국말 영어 따갈로그를 섞어소리친다

전부 거지귀신이 붙었는지,,

아~~아악!! ( 아 시바 어디서 부터잘못된걸까)?

(내가 여기서?내부모 새끼들 다 있는

한국도 못가고이 짐승들하고 얼굴맞대고살아야 되는걸까?)

(어디서부터인지..어디지.?뭐가?그래 거기서 부터 잘못된 단추를 낀거야)

삼십년전 엘에이 창고방...
용석이..? 약먹고 총질하다 디진.))

고핵교때 그때가 좋았지.

아무생각없이 운동만하던 찰스는 촉망받는 복싱선수였다.

고3들어서는 나가는 시합족족 우승 그것도
구할이상이 케이오로 상대를 묵사발

코치.감독거없이 당장 프로한번가보자 할 정도였다.

내가 아직도 최고로 무서워하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알기전까지

가뜩이나 사고뭉치로 일년한번씩고등학교를 바꾸는 아들이 사람때리는운동까지 한다니

하나있는 아들에대한기대가 많으셨고
그 기대를 중학교때까지 져버리지 않았던 아들인데

그인근 최고의 유지였고 사람들의
신망또한두터워서 경우에 아긋나거나

본인이 지키지않을 실없는 말씀한번없으셨던.

남자는 말에 힘이 있어야 한다고 믿으셨던

아무리 작은소리라도 말에 힘이 있는 남자에겐 모든사람이 다 귀기울일수 밖에.없다며

자신의 아들이 그런 힘있는 남자로 성장하기를 원하셨던,

하지만 찰스는 애시당초 아버지같은수도자같은삶은자신없었다.

특기생외로는 갈수있던 대학이없었던

찰스는 때마침 칭구 현철.태환이미국어학연수간다는 소리를 듣고 이에 동승하기로 한다.

딱히 뜻이있어서도 아니고 당시 찰스가 선택할수있는거라곤 군대아님 제수였으니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의폭이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온갖감언이설로

아버지를 설득 미국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을수있었다.

처음타는 비행기 포부나각오보다는 도피였을것이다.

허나 두친구들 경찰간부,대기업총수를 아버지를 둔 나름 각오와 포부를 당차게하는 침을튀며 토론중

"야 ! 찰스어떠냐?;소감이?

"뭘 어떻겠니?사람패던운동만 하던놈이
공부가 쉽겠냐?작심삼일이겠지"

"걍 영어나 아버지 눈가릴 정도로나 했음해"

"그럴려면미국년하나얼른잡는편하지싶다."

"어쩌겠냐?또 사력을 다해야지"

"니들은 모를거야.사력을 다해 여잘꼬신다는게

너의들은 집안좋아.얼굴잘생겨.공부들도 좀하잔어"

이런 그러고 보니 내주위것들은 생긴것들이.

"다,짜고 덤비는지..? "

나는 봐라.집안 촌에살어.얼굴로 밀었다간 개망신이 해일처럼 몰려올걸..

그러니 사력이라도 다 해야되지 않겠냐..?

그렇게라도 미국생활버텨볼란다..

그렇게 찰스의 미국생활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