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여자 따먹은 날 - 단편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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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자의 질속에 내 정액을 가득 쏟은후

억지로 여자의 입에 정액이 묻은 자지를 우격다짐으로 받아들여 어색해하다

오랜만의 섹스후의 만족감을 느껴서인지 결혼후 다른남자와 몸을 섞었다는 상황이 자극이 되었는지 몰라도

정성스레 자지를 빨아대며 마치 새거마냥 깨끗하게 빨아줄때 ...

귀두의 짜릿함으로 인해 난 몸을 떨어댔다


쪼옥! 하고 귀두의 둥그런부분이 여자의 입술에서 떨어지자 건들건들하며 얼굴앞에 흔들려졌고

여자의 젖가슴이 다 들릴정도로 두 가슴을 숨쉬어댔다

성병걱정 없는 안전한 여자를 먹는다는 기쁨과 몇년만에 질내사정을 한 만족감에 몸을 밑으로 내려

아직 열기가 식지않은 여자의 몸을 훑어내리며 허벅지에 두 손을 올렸다

아직도 뜨뜨 미지근하게 열을 머금고 있었고 아래는 질액과 정액의 범벅으로 근적함이 여전했다

난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었고 여자는 안된다며 내 머리를 두손으로 밀어내며 몸을 꿈틀거렸지만

침대의 막힘으로 갈데는 없었고 내입술이 보지의 입구에 부벼지자 안타까운 음성이 흔들리며 말을 쏟아낸다


"왜이래요~ 미쳤어! 하지마 아악!! 하지마..."

"왜요... 이런거 좋아하지 않아요.. 가만히 내가 해주고 싶어요."


섹스중에는 반말과 욕설을 쏟아내던 우리도 한번의 사정이 이루어진 후에는 존칭을 써대며 말을 했고

그런 나의 반응이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이었지만 흔들리는 여자의 몸과 마음을 내 마음대로 놀려댈수 있다는것이

음탕하게 다가왔다


여자의 다리를 살짝 양옆으로 더 벌리자 아직 다물어지지 않은 보지의 구멍이 지긋이~ 움직이는게

얼마전 포장마차에서 먹었던 홍합탕이 생각났다

벌겋게 입이 벌어진 ... 검은 껍데기에 훤히 드러난 벌건 속삭은 암컷이라고 한다

그 홍합처럼 탱탱하니 살아있는 속살의 피부가 내 얼굴의 열기가 느껴지는지 밖으로 안으로

벌렁벌렁 거리며 허옇게 묽은 정액을 살짝이 흘러내리며 앙탈을 부려대는 볼기를 다 잡고

비릿한 향이 나는 보지에 입을 맞추고 혀를 돌려대니 내 정액의 닝닝하고 투명한 맛이 느껴지고

그 다음으로 여자의 보짓물 냄새와 깊은 섹의 냄새가 코와 혀로 다가와 더 잔인하게 혀를 놀려댔다


후룹후룹~ 쩌억쩌억~ 하는 소리와 내 침을 부어대며 일부러 소리를 크게 내어대며 빨아대자

두 다리가 접어올려져 내 얼굴옆으로 올려졌고 발가락이 쫙쫙 펴지는게 나쁘지 않은 모양이다

여자의 엉덩이를 더 위로.. 동그랗게 말아올려 한아름 팔로 안아 빨대를 꼽아대듯 보지속까지 쪽쪽 빨아먹으며

여자가 내 자지를 깨끗이 했던것처럼 보지에 묻은 타액들을 다 걷어내 내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아~~~ 인성씨.... 변태같아....아흑..흑흑..."

"기분 괜찮아요? 더 하고 싶어 .. 여기 여기 어때 응?응?"


보지 입구 밑둥에서부터 클리의 언저리까지 벌려가며 게걸스럽게 먹어댈때 마른거같던 보짓물이

몸속 깊은곳에서 부터 반짝이며 샘솟고 있었다


"드럽단 말에요...그만 그만요...안아줘요 안아줘~"


여자는 자신의 보지를 깨끗이 핥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는지 두 팔을 벌리며 내가 다시 파고들길 원했고

난 기꺼이 그 품속으로 파고들어 온몸으로 다시 안아댔다

보지위로 올라간 늘어진 내자지를 꽈악 눌러대며 찌링찌링~ 힘있게 움찔거리며 몸밑에서 나를 울려대는

기분은... 아마도 섹스를 한 사람이라면 잘 알것이다


"하아하아.. 나 어떡할거야... 너무 좋아 .... 미칠거 같단말야...."

"나 기분좋으라고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에요. 연지씨 만족하지 못하고 끝난거 아냐?"

"아니에요. 너무 느꼈어.. 나 밑에 그렇게 빨아준 사람 첨이야.. 정말루..."


뺨을 부벼대며 눈을감고 흐느끼듯 말하는 모습에 진심이 베어나왔고 얼마나 섹스에 갈증이 나 있었는지 짐작이

갔다


"아까 내안에다 쌀때 나 책임진다고 했잖아요.. 어떻게 할거에요.."

"연지씨. 나한테 와 .내가 내가 마음아프지 않게 잘해줄게."

"아~~ 우리애들은요~"


여자는 나의 말에 몸을 더 밀착시키며 한참을 몸을 쓰담어댔다

여자의 말에 맘에없는 이야기를 했지만 분위기상 사탕발린 말을 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도 나와 몸을 섞고난후에도 애들이야기를 하는게 엄마는 맞긴 하는구나 하는 생각과

불임이라고 알았던 여자가 행여나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살짝 들었지만

유산한 이야기를 다른친구에게 들은터라 불안감을 잠재울수 있었다


어느때보다 친밀감이 무르익었지만 자신의 알몸을 내보이며 욕실로 가는것은 첸껭운지 타올로 간신히 몸을

감추고 욕실로 향한다

같이 씻자는 내 말에 안된다며 욕실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리고 샤워물줄기 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벌러덩 누워 친구를 생각했지만 죽을것만치 죄책감은 들지 않았다

친구보다도 아직 식지않은 내 욕정이 두번째 섹스를 하고 싶어 미칠지경이었다


욕실안 변기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지자 욕실문을 두드렸다

한참의 실랑이 끝에 문이 열리는것을 성공하고 급하게 욕실안으로 들어가 여자를 다시 안았다


"안되요.. 너무 늦었어요..가야되 의심할거야"

"의심하긴 누가 의심해요.. 오랜만에 나온건데 나 만나러 간다고 애기했어요?"

"그건 아닌데.. 그래두.. 애들걱정두 되구"

"애들은 친정에 있다면서요. 친구도 지금 출장가 있는데 어떻게 알아요.. 그러지말고.. 잠깐만 잠깐만요."


망설이는 여자의 입에 키스를 하고 물기가 묻은 엉덩이를 만져대자 뽀득.. 하고 살이 윤기를 더하는게

침대위보다 여자의 몸이 더 매력있게 다가왔다

바디샴푸를 짜내 여자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자 끄응~ 하며 가만히 눈을 감았고 그 모습에 용기를 내어

살이 잔뜩 뭉쳐진 엉덩이 사이와 가슴 언저리까지 퉁실대며 만져대자 얼굴이 다시 상기되며 몸이 나른하다고

한다


그런 나의 화답에 여자역시 바디샴푸로 제일먼저 자지를 닦아냈고 내 엉덩이에 한참을 문질러대며

탄성비슷한 신음을 내어댔다

우리는 부둥켜 안고 샤워기 물줄기 밑에서 거품을 걷어냈고 바람처럼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인지

몸을 더욱더 부대껴댔다


욕실에 나와 큰 타올로 뽀송하게 물기를 닦아내자 유방위에 올려진 유두가 콩알만큼 커져 하늘로 솟아오르고

두 허벅지로 보지를 가리려 애를 쓰는 앞에서 내 몸의 물기를 닦아내며 다시 힘이 들어간 자지를 통통 쳐댔다


"생각보다 빨리 서요... "

"다 연지씨 때문이에요.. 한번더 해요"

"아 정말 이래두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더 사랑해줄게요.. 이번에도 맨살로 넣어도 되죠"

"아 그런말좀 하지마요.. 창피해"


내 잡아채는 손에 끌려 볼기를 실룩거리며 침대로 내동댕이 쳐졌고 다시금 시작되는 섹스의 흥분감으로

여자의 표정이 환해진다

여자의 몸위로 날아들듯이 덮쳐 눌러대는 내몸을 겹쳐 힘있게 자지털로 보지털을 문질러대자 음탕한 소리가

과자봉지처럼 요란스럽다

여자의 팔이 내 겨드랑이 두 밑으로 파고들어 나를 끌어안고 내 쇄골뼈에 입을 맞추고 어깨를 깨물어댄다

내 숨결도 뜨겁고 거칠어져 여자의 풍성한 머리 뒤통수에 내 손을 파고 넣어 뒷머리를 지압하듯이 눌러주며

여자의 이마와 턱선을 살살 핥아대자 내 눈을 바라보다 고개를 뒤로 젖힌다

난 벰파이어처럼 여자의 목을 입을 크게벌려 입술로 조여 훑어 내려오며 혀로 두드려댔고

뜨거운 온기가 벌겋게 달아올라 가슴언저리가 물들어져 있는 젖 두개를 잘 모아 손을 놓자 탱하고 양옆으로

탄력을 지며 튕겨져댔고

다시금 모아 내 얼굴을 사정없이 부벼대자 내 머리를 마구 헤집어 놓는다


방안은 우리의 신음으로 채워지고

남자도 그렇게 신음을 낼수 있냐며... 내가 내는 신음이 섹시하다고 더 내달라고 했다

뱃속깊은곳에서 거짓없이 자연스런 신음이 여자의 살들을 애무할때마다 터져나오면 거기에 맞춰

여자의 신음이 쉴새없이 맞추어져 장단을 맞춰댔고 배와 배살이 튕겨대는 소리가 쩍쩍 크게 들려진다


"인성씨.. 다른여자한테도 이렇게 해요... 나 미칠거같아... 나 원래 인성씨 이렇게 안봤거든"

"어떻게 봤길래...샌님으로 봤어요? 얌전한 강아지처럼 그렇게 본거에요?"

"응.... 여자한텐 쑥맥인줄 알았거든.... 이렇게 나올줄 꿈에도 몰랐어....현실이 아닌거 같아"

"칭찬으로 들어도 되죠. 난 연지씨 몸뚱이 때문에 미치겠어. 내 생각만큼 멋져.. 밤새도록 먹고싶어"

"정말~~? 나아 다 먹어줘 어서어~~"


애무를 좋아하는 나는 한참동안 여자를 애무하자 시뻘건 쇳덩이처럼 열을 뿜어댔고 두 허벅지를 움질일때마다

벌어진 보지입구에서 물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졌다

여자의 볼기 하나를 힘껏쥐고 돌려대며 벌려대자 한다리를 내허벅지위로 올라타고

그 사이로 나머지 다리를 옭아매고 옆으로 뉘어 굴러대며 엎치락 뒤치락하며 몸을 눌러댈때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타액과 자지와 보지애서 나오는 애액들이 몸에 묻어났지만

몸의 뜨거움 때문인지 금새 말라갔고... 액들의 향은 오랫동안 몸 사이사이에서 풍겨져댔다


"하악!"

여자의 등이 보이게 엎어놓고 두 볼기를 위에서 눌러 잡은다음 뒤에서 자지를 보지에 끼우자

누가 먼저랄것두 없이 신음이 동시에 쏟아졌다

자지를 끼운채로 무릎을 굽혀 똥구멍이 보이도록 엉덩살을 벌리자 부끄럽다고 몸을 흔드는 모습이

암컷의 향을 더 진하게 했고 나는 더욱 괴롭혀댔다

볼기를 찰싹찰싹 때리면 아프다고 했지만 말의 여운은 거부하는 기색이 없었다

침을 주욱 발라 손자욱이 잘 묻어나도록 힘있게 쳐댔고 채찍을 맞은 암말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두 팔로 몸을 지탱하고 상체를 들어올려 나를 힐끗 쳐다보았다


상체가 드러난 젖가슴 두개를 만져가며 여자의 등뒤로 내 가슴판을 겹쳐대 두툼한 볼기위로 몸을 겹쳐댈때

야들야들한 엉덩이 뒤살에 자지털이 부벼져 기분이 이상하다구 했다


"더 느껴봐..,.나도 느껴져.. 내 자지털로 엉덩이 야들야들한게 다 보인단말야"

"아앙.. 나 왜 이렇게 괴롭혀어.... 변태 변태에..."


쑥덕쑥덕... 보지밑에서 뒤로 들어간 자지가 엉덩이의 밑둥살을 건드리며 뒤로 쭈욱빼다

귀두턱이 걸린게 느껴지면 천천히 다시 깊이 밀고 들어갔다

보지안의 뜨겁고 질천한 조임과 밖으로 꺼내진 자지기둥의 시원한 공기가 느껴져 자지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천천히 움직이던 자지를 리듬을 타며 조금씩 속도를 더해가자

침대 매트리스가 위아래로 흔들리며 둘의 몸을 통통 튕겨대고 떡치는 소리는 요란하게.. 음탕한 소리를 내어대며

신음소리가 조금씩 잦아들며 입술을 틀어막고 코를 벌렁거려대며 콧바람 내쉬는 소리만이 들려질 뿐이었다


둘은..... 자지와 보지가 철퍽이며 물소리를 음미하고 있었다

누가 먼저 듣자고 한것도 아니었는데 그소리가 너무나 오랜만이고 .. 몸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만이 즐길수 있는

것이었기때문에 마치 음악감상을 하는듯 했고

신음을 참아내면 낼수록 몸속에서 무언가가 터질듯이 꽉꽉 눌러 채워져갔다


"아 시발~ 너 존나 맛있다 아줌마가 왜이리 맛이 좋아.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으..."

"넌,,넌 어떡구우우~ 너 정말 다른여자랑 안잔거 맞아?"

"정말이야. 너같이 깨끗한 여자 하고 하고싶어서 안해단 말야.. 나 지금 뿅갈거같아"

"정말이지 아아!! 정말.. 정말이지.. 내가 그렇게 깨끗해~?"

"안그럼 내가 내 좃물 먹어가면서 니보지 빨았겠어.. 너 존나 이뻐"

"이따가 이따가 또해줄거지..아까 넘 좋았어 또 느끼고 싶어 아아아아~~~"


우리는 자연스레 말을 놓게되고 박자를 맞추던 자지의 움직임을 개새끼처럼 흔들어대자

여자의 몸이 마구 뒤틀려진다

한번의 사정이 있어서인지 정액이 나올 기미가 없었고 여자는 정상위 자세에서 하자고 말을 했고

야동속에 나오는 모습처럼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로 몸을 돌리려 했지만 그 모습은 무리가 있어 어쩔수 없이

자지를 빼게榮?br />

훔뻑훔뻑~ 잔뜩 물기를 머금고 거품이 진 보지가 보여지자 여자는 음흉하게 웃으며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으며

애타게 두 팔을 벌리고 나를 불렀다

힘있게 솟은 자지를 손도 안대고 자악~ 입구에 맞추어 부비적 부비적 들어가자 내게 입을 맞추고 입속으로 숨을

토해낸다

내 뱃속은 여자의 신음으로 쩌렁쩌렁 울리고 그간 내가 썼던 야설의 이야기들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힘들어~ 아직 멀었어?"

"아파? 그만할까?"

"아니이~ 싸아 내안에 싸아~"

"정말? 정말 가득싸도되느거야? 걱정안되?"

"나 전에 유산되거 알지.. 그것때문에 임신안되....."

"근데 왜 아까 애밴다구 난리친거야. 나 떠본거야?"

"그냥 니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어... 어서 어서 더어 나 미치게 만들어봐"


대화를 하면서두 자지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고 흔들리는 몸뚱이속에서도 말을 하며 젖은 눈빛을 나의

얼굴에 맞추는 모습이 너무나 이뻤다

친구의 여자이건... 유부녀이건 .. 애엄마이건 그때 그 시간속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오직 발가벗은 남녀의 참고참았던 욕정을 쏟아내는 즐거움에 우리는 헤어나오질 못했고 문어 두마리가

얽혀있듯이 몸을 붙여가며 서로의 표정을 바라보았다


내 엉덩이 위에 올라간 여자의 손톱이 바짝 세워져 엉덩살 사이로 파고들고 그 아픔이 너무 좋았다


"더어 더 할퀴어봐! 시발 존나 존나 좋아"

"존나? 존나 좋아? 피나도 나몰라!!"

꾸욱 !! 손톱이 파고들때 내 자지도 몸깊이 눌러들어가 한참을 고정해댔고 조금씩 사정의 느낌이 천천히 밀려

들어왔다

내 가슴을 눌러대면 여자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느껴지며 콩알만한 유두가 내 젖꼭지와 부벼대었고

꽤 오랫동안 해서인지 엉덩이 밑둥에서 땀이 차오기 시작한다

여자의 몸은 자기가 느낀다는 신호를 몸속에서 진동으로 나에게 알려주었고 그 보지의 두드림으로

귀두앞 세로로 벌어진 요도 앞부분을 사정없이 눌러댄다


"나아..쌀거같아... 싼다"

"좀만...좀만 나 좀만 더하면 나두 나두우..."

"내 등에 손으로 두드려 . 그러면 내가 쌀게.."


정말 이를 악물며 있는 눈을 감고 있는힘을 다해 몸을 참아냈다

여자의 음성두 낮고 시니컬하게 내어대며 몸을 쥐어짜듯 애를 써댔고 앙앙대는 소리를 몇차례 내어댈때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자의 손이 내 등을 마구 토닥거려댄다


"하악!!!!!!"


그 손이 등을 쳐댈때 막힌둑이 터지듯 귀두가득 고여있던 좃물들이 보지속으로 세차게 쏟아지는걸 알수 있었다


"하앙!!!!하앙!!!! 하앙!!!!!!"


고목나무에 매미가 나무에 매달리듯 두 팔로 지탱하고 있는 내몸에 매달리며 애기같이 울어댔고

그 사정의 쾌감에 미쳐 조금도 움직이지 못할때 여자가 저절로 엉덩이를 짜대며 좃물을 다 쥐어짜댔다



내무게가 실리지 않도록 조심히 여자를 뉘여놓고 가만히 머리를 쓰다듬는 동안에도 자지에선 좃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숨을 세차게 몰아내며 입을 벌리는 사이에도 입술이 말라 터있어 침대옆에 놓았던 생수를 건네자 벌컥벌컥

물을 마시며 나에게 건넨다


"울컥~ 주륵......"

자지를 빼내자 첫번째 活뻑㎴낮?좃물이 쏟아 흘러내려 여자의 똥구멍을 다 가려댔고

난 지쳐 옆으로 반듯이 누워있자 알몸의 여자의 몸이 내몸위로 타고올라가 내 얼굴에 보지를 갖다대고

육구자세로 내 자지를 탐해댄다


엉덩이를 통통 쳐대며 약속했던 것처럼 오랫동안 보지를 빨아대고 자지를 빨아주었다

서로가 빨아댈때마다 진저리처지게 몸이 부르르 떨어대는걸 알수 있었고 볼기사이로 흐르는 여자의 살냄새가

너무나 진해 몸에서 없어지질 않는다


우리는 조금의 죄책감도 없이 .. 임신의 걱정두.. 성병의 걱정두 없이 찰나같은 시간을 보냈고

세번째 삽입이 끝난후에야 모텔을 나서게 되었다

우리는 차안에서 말없이 있었고 여자의 집근처 외진곳에서 조심스레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후 친구는 출장길에서 돌아왔고 아직까지도 내가 자신의 와이프와 잔 사실은 모르고 있다

같을 직장에서 일을 하는 사이가 아니라 얼굴볼 기회도 자주는 아니어서 이십대 때처럼 만나는 기회도 그리 많지

않다


난 밤에 잠자리에 들때 눈을감으면 친구의 여자와 모텔에서의 일때문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전화를 하지는 못해 가끔 오는 일상적인 문자로 달랠뿐이다


언제또 만나 섹스를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기회는 또 올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조급해 하지않지만

아직도 내 머릿속에는 동갑내기의 친구 와이프의 살냄새와 신음소리가 옆에있는듯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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