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횟수가 늘어갈수록 이여자 점점 음탕하게 변해갑니다...
인터넷 상에서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제 노예가 될것 같군요..
갓색없이 올려 재미 없더라도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니안의 나.... 님의 말: 우리 이쁜 보지 왔어? ^^

은희 님의 말: ^*^

니안의 나.... 님의 말: 보지 깨끗이 씻었어?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샤워햇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잘했어....

니안의 나.... 님의 말: 같이 누어서 비디오나 티브이 보구싶당.....

은희 님의 말: 나두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가슴 주무르면서....

은희 님의 말: 나두 자기품에 안겨서 보고 싶다

은희 님의 말: 자기 진짜 사정햇어?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두?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나두 진짜로 했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전에 섹스말고 느껴본적 있었어?

은희 님의 말: 섹스말고 어케 느껴?

니안의 나.... 님의 말: 자위 한번도 안해본거야?

은희 님의 말: 자위는 안해 봤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오늘은 니 손가락이 부럽다....

은희 님의 말: 오늘첨 느껴봤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아까 흥분 했을때... 내 노예 되구 싶다고 한거 진심이야?

은희 님의 말: 아잉 몰라

니안의 나.... 님의 말: 말해봐.....

은희 님의 말: 왜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정말 내 노예가 되고 싶은거니.... 나의 사랑스런 성노예...?

은희 님의 말: 응… 되고 싶어

은희 님의 말: 노에가 되어도 행복할꺼 같아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럼 안양가서 부르면.... 물론 니가 난처하지 않은 시간에....

되고 싶어 부르면 언제든지 니보지 벌려주는거야?

은희 님의 말: 네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오늘부터 내 성노다... 알았지?

은희 님의 말: 정섭씨의 노예가 될게요….

은희 님의 말: 저는 뭐라 부를까요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냥 데이트할때는 정섭씨....

니안의 나.... 님의 말: 빠구리 뛸때는 주인님....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정섭씨

은희 님의 말: 아까 좋았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응… 정말 죽였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몸이 떨릴정도로...^^

니안의 나.... 님의 말: 앞으로 존대말 계속해...알았지?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내꺼니까....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저도 글쓰느라 보지 만지고 비비느라

은희 님의 말: 넘 흥분되고 좋았네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첫번째 숙제하나 줄께....

은희 님의 말: 뭔데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내일 끈팬티 하나랑 앞으로 여는 브라 하나씩 사....

은희 님의 말: 네... 근데 왜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미리미리 준비해둬...니가 입은거 보구싶다....

은희 님의 말: 끈 팬티는 많아요… 지금도 입고 있는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럼 팬티 입고 있는거 보지 부분 찍어서 보내봐.... 보구싶다...

은희 님의 말: 애들 올 시간이라서요… 다음에 보낼게요

은희 님의 말: 전 주인님 생각하니까 또 젖을려구 그래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내꺼야….

은희 님의 말: 네… 전 주인님거에요… 사랑해주세요….

정화 님의 말: 애들와서…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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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안의 나.... 님의 말: 은희 왔니?

은희 님의 말: 네 정섭씨

니안의 나.... 님의 말: 뭐했어?

은희 님의 말: 애들이랑 놀았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ㅎㅎ

니안의 나.... 님의 말: 저녁은?

은희 님의 말: 아직 안먹었어요

은희 님의 말: 정섭씨는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두 아직…

니안의 나.... 님의 말: 반찬 뭐 준비했니?

은희 님의 말: 안햇어요

은희 님의 말: 정섭씨땜에 반찬을 만들수가 없자나요

은희 님의 말: 신경이 자꾸만 다른데로 쓰여서요

은희 님의 말: 마음이 붕 떠잇는 기분이에요

니안의 나.... 님의 말: ㅎㅎ 행복해?

은희 님의 말: 네 행복해요

은희 님의 말: 정섭씨가 저 사랑해주니까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섹스는 우리가 사랑하는 표현일 뿐이야....

니안의 나.... 님의 말: 폰섹이겅 컴섹이건....

은희 님의 말: 네

니안의 나.... 님의 말: 욕을하고 음탕하게 말하는것두....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알아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내 노예이자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야....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내 보지 이뻐여?

니안의 나.... 님의 말: 응 이쁘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사랑스러워....

은희 님의 말: 이제는 주인님꺼에요............

니안의 나.... 님의 말: 하루 빨리 널 보구 싶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널 안고 싶구....

니안의 나.... 님의 말: 너랑 키스하구 싶구…

니안의 나.... 님의 말: 니 보지에 내좆을 꽂고싶어…

은희 님의 말: 저도 그래요.

은희 님의 말: 하루빨리 주인님의 노에가되고 싶어요

은희 님의 말: 보지 좆나 빨아줄꺼죠?

니안의 나.... 님의 말: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