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채팅 (실제상황) - 단편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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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하면 할수록 컴섹에 빠져드는군요....^^
조만간 한번 만날듯 싶습니다...
이제는 전화 통화중에도 주인님이라 말을 빼지 않고 하니...
긔여더군요....
아떤님이 나이를 궁금해 하시는데....
여자는 36의 애 둘가진 유부녀이구요
남자는 33의 총각이랍니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이시간에 왠일?

니안의 나.... 님의 말: 은희야....

니안의 나.... 님의 말: 은희야....

니안의 나.... 님의 말: 왜 말이 없어? 답답하게스리....

은희 님의 말: 자기야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야...?

은희 님의 말: ㅎ ^^

니안의 나.... 님의 말: 벌써 깜빡 한거야? ^^

은희 님의 말: 자기 캠있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니 없어...

은희 님의 말: 응 잠깐만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 뭐하니?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자긴 뭐해?

니안의 나.... 님의 말: 니야 티브이 보구있지...

니안의 나.... 님의 말: 존댓말 안할래? ^^

니안의 나.... 님의 말: 신랑 안왔어?

은희 님의 말: 응

니안의 나.... 님의 말: 존대말하기 싫구나.... 그치?

은희 님의 말: ^^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님 쑥스럽니?

은희 님의 말: 뭔가가 몸에서 빠져나가버렸당

은희 님의 말: 아깐 노예의 혼이 내 몸속에 들어왔었나보다

니안의 나.... 님의 말: 흥분할때는 잘하더만....

은희 님의 말: ㅋㅋㅋ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무리 그래두 넌 내 노예야....

니안의 나.... 님의 말: 맞지?

은희 님의 말: 아니

은희 님의 말: 자기가 내 노예해라

니안의 나.... 님의 말: 화장실 들어갈때하고 나올때하고 이렇게 틀리나?

니안의 나.... 님의 말: 니 신랑 늦게 들어온대니?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님 안들어오나?

은희 님의 말: 좀 늦는대요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렇구나....

니안의 나.... 님의 말: 우리 은희 팬티 끈 팬티야....?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검정색 끈팬티로 갈아입엇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만날때는 하얀색으로 입어 알았지?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하얀색 좋아히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끈 팬티 밖으로 삐져나온 니보지털보면 더 흥분 될꺼같다....

은희 님의 말: 아잉

은희 님의 말: 보지털 삐져나온거 어케 알았떠염

니안의 나.... 님의 말: 다 보인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니 가랭이에 내 머리 집어 넣고 있다....

은희 님의 말: ^^

니안의 나.... 님의 말: 팬티위로 니보지 빨구 있어

은희 님의 말: 아잉 주인님 이러시면 안돼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안돼긴....

은희 님의 말: 좀 있음 남편올지 몰라요

은희 님의 말: 이러지 마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러니까 미리 적셔둬.....

은희 님의 말: 아… 주인님은 ...

니안의 나.... 님의 말: 싫어? 내가 적셔주는거?

은희 님의 말: 좋아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니보짓물 정말 맛나...^^

니안의 나.... 님의 말: 물대신 니보짓물만 먹구 싶다.....

은희 님의 말: 저도 주인님 좆맛을 못잊겠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포르노 사이트에다가 니사진 올려 볼까?

니안의 나.... 님의 말: 남들이 니보지 보구 뭐라 하는지?

은희 님의 말: 올리지마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왜 쪽팔려?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얼굴 절대 올리면 안돼여..

니안의 나.... 님의 말: 얼굴은 안올려....

은희 님의 말: 올리지 마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럼 큰일나게?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주인님 지킬건 지켜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러자...

니안의 나.... 님의 말: 약속하마

니안의 나.... 님의 말: 니가 싫다는건 안할께....

은희 님의 말: 작은 보지구멍 올려서 모헹묘

니안의 나.... 님의 말: 남들이 니보지 보구 음탕한 리플올리는거 보여주게....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럼 니가 더 흥분 할거 같어서

은희 님의 말: 난 못보자나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내가 전부 복사해서 보여주면 돼지...

니안의 나.... 님의 말: 얼굴 안보이게하면 누군지도 모르잖아

은희 님의 말: 아잉

은희 님의 말: 포르노사이트에 보지사진 많이 올라와요?

니안의 나.... 님의 말: 하루에두 몇십장씩…

니안의 나.... 님의 말: 사까시 하는것두.....

니안의 나.... 님의 말: 똥꼬에 박는것두....

니안의 나.... 님의 말: 입에다가 사정하는것두....

은희 님의 말: 앙

니안의 나.... 님의 말: 너두 남들 사진 보구 싶어....?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보고싶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저번에.... 내가 보내준거 있지?

은희 님의 말: 네

니안의 나.... 님의 말: 그게 그런 사진이야

은희 님의 말: 아

니안의 나.... 님의 말: 실제 상황을 디카로 찍어서 올린거야

은희 님의 말: 주인님은 그런사진 자주 봐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내가 소설 올리는 사이트야

니안의 나.... 님의 말: 왜 보는거 싫어?

은희 님의 말: 아뇨

은희 님의 말: 저도 좋아라 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너 또 젖었지.....

은희 님의 말: 아잉 부끄

은희 님의 말: 또 젖을려고 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니가 음탕한거 니 남편은 모르지?

은희 님의 말: 네 몰라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절대 들키지 마라....

은희 님의 말: 무지 순진한줄 알아요

은희 님의 말: 저 생긴것도 순진하게 생겼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내앞에서만 개보지가 되는거야.....

은희 님의 말: 네 주인님 개보지 많이 이뻐해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너땜에 하루종일 꼴려있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너 혹시 가터벨트 있어?

은희 님의 말: 그게 모에여?

니안의 나.... 님의 말: 팬티위에 하고 스타킹 고정하는거....

은희 님의 말: 없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포르노에서 못봤어?

은희 님의 말: 봤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끈 팬티는 있으니까.....

은희 님의 말: 사기 챙피해서 못샀어여

니안의 나.... 님의 말: 내일 앞으로 여는 브라랑... 그거 하나씩사라....

은희 님의 말: 네 그럴게요

은희 님의 말: 그거 입으면 주인님 저 더 많이 박아주시는건가요?

니안의 나.... 님의 말: 헐때 까지 박아줄께.....

은희 님의 말: 아.

은희 님의 말: 보지 헐고 싶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너처럼 밝히는 년은 첨이야....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제대로 을 즐기는거 같어…

은희 님의 말: 주인님뗌에 그렇차나요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래서... 행복하니?

은희 님의 말: 네 행복해요

은희 님의 말: 주인님의 좆이 제 보지를 먹으면

은희 님의 말: 전 너무 행복하고 그 순간이 영원하길 바래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너오늘두 내생각하면서 남편한테 보지대줘라....

은희 님의 말: 네 그럴려구요...

은희 님의 말: 정섭씨 생각하면서 씹할거에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니남편도 니보지 잘빨아주니?

은희 님의 말: 조금 빨아줘요

은희 님의 말: 주인님 만큼은 안빨아여

니안의 나.... 님의 말: 니씹물은 주지마라

니안의 나.... 님의 말: 그건 내꺼다

은희 님의 말: 네 제 씹물하고 똥꼬는 주인님꺼에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진짜 빨리 너렁 박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지금 니보지 사진 보구 있다

은희 님의 말: 보지보여준거 주인님이 첨이야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살이 하얗구나

은희 님의 말: 네 하얀편이에여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보통 여자들보다 보지가 안으로 들어간거 같다,,,,

은희 님의 말: 그래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앞으로도 어떤 놈한테두....

니안의 나.... 님의 말: 보여주면 안쨈?...

은희 님의 말: 네

니안의 나.... 님의 말: 니 신랑만 빼구.....

은희 님의 말: 주인님도

은희 님의 말: 제 보지만 먹어야 돼요

은희 님의 말: 제 보지에만 박아주세요

은희 님의 말: 딴보지 먹으면 저 질투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ㅎㅎ 그러마....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러니까 자주대줘....

니안의 나.... 님의 말: 내가 부를때마다.....

은희 님의 말: 네..주인님이 원하심 달려갈게요

은희 님의 말: 주인님이 하라는건 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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