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오브 아일랜드(ballade of island) - 프롤로그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45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_~
매번 리플 한번없이 소설들을 읽다가 나도 한번 써보자 싶어서 무턱대고 펜을 들었습니다. ;;;
본래 글솜씨가 형편없고 생각없이 사는 놈이라, 현재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스토리를 이어갈수 있을지 꽤나 겁나지만, 십년에 가깝게 읽어온 판타지와 무협소설을 바탕으로
무협판타지야설(?)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흐흐... 가장 겁나는건 선정적인 장면을 제대로 묘사할수 있을지가 겁나는군요...;;
이번화는 프롤로그 식이니.. 가볍게 구상한 제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맛만..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린 세계는 크게 보면 서쪽대륙(판타지세계)과 동쪽대륙(무협세계)로 이루어져 있고, 동쪽대륙은 단일대륙이나, 서쪽대륙은
북부, 중부, 남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의 주 무대는 중부와 남부, 주인공의 제국은 중부의 라이칸 제국입니다. 마법과 과학으로 번성한 중부와는 달리 남부대륙은
원시적이고 미개한 단 하나의 왕국과 각종 몬스터와 다크엘프, 수인족, 오크 들이 자기들만의 부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부대륙은 혹한과 폭설 등으로 인해 폐쇠적이 되버린 게헤티니아 제국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중부와 남부대륙과의 교류가 전혀 없으며
그들에게 험난한 자연을 준 신들을 원망하며 마신을 숭배하지요.
실제로 주신과 6명의 신을 모시는 교황이 있는 중부 대륙은 북부대륙을 마계라 칭하며, 혐오하지만, 처벌할 수 없기에 신셩을 쓰지 않습니다.
총 3부로 계획중이고..
1부의 주인공은 제국의 삼황자. 치밀하고도 비열하고, 또한 잔인한 소년입니다.
소년은 15세 생일을 열흘 앞두고, 제국의 붕괴로 인해 대륙을 떠돌아 다니게 됩니다.
그의 목적은 제국의 부활.. 남부대륙에 도착한 그는 힘을 갈구합니다. 대륙에 다시 돌아갈날을 꿈꾸며..
2부는 이스틴 대륙, 소위 중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세운 세계는 서쪽대륙은 판타지(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며 동쪽대륙은 무협에서 나오는 중원.. 중국에 기초되어 있습니다..
-_- 이상한 별이죠;;; 두 대륙은 끝없이 넓으며 괴수들이 바글바글한 바다로 막혀 있어서 배로는 건너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2부의 주인공은 예유민, 20대의 나름대로 숨은 기인을 만나 무공을 배운, 무협의 주인공 다운 주인공입니다. 예유민의 소박한 꿈은 매우매우매우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 자식 둘 낳고 알콩달콩 사는 것.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 직전, 절망스럽게도 예유민은 서쪽대륙으로 날아가버리게 됩니다.
3부는 1,2부가 인간들과의 전쟁이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북부대륙의 마계가 개입하게 됩니다.
인간들과 유사인류와의 연합과 마계의 전쟁..
여기까지가 허접한 제 이야기의 끝이지요..-_-;
뭐 저의 끈기없음과 귀차니즘으로 인해 끝을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구상만 신나게 해놓고 결국 글을 안쓰면 무슨소용이.. 쿨럭
매번 리플 한번없이 소설들을 읽다가 나도 한번 써보자 싶어서 무턱대고 펜을 들었습니다. ;;;
본래 글솜씨가 형편없고 생각없이 사는 놈이라, 현재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스토리를 이어갈수 있을지 꽤나 겁나지만, 십년에 가깝게 읽어온 판타지와 무협소설을 바탕으로
무협판타지야설(?)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흐흐... 가장 겁나는건 선정적인 장면을 제대로 묘사할수 있을지가 겁나는군요...;;
이번화는 프롤로그 식이니.. 가볍게 구상한 제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맛만..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린 세계는 크게 보면 서쪽대륙(판타지세계)과 동쪽대륙(무협세계)로 이루어져 있고, 동쪽대륙은 단일대륙이나, 서쪽대륙은
북부, 중부, 남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의 주 무대는 중부와 남부, 주인공의 제국은 중부의 라이칸 제국입니다. 마법과 과학으로 번성한 중부와는 달리 남부대륙은
원시적이고 미개한 단 하나의 왕국과 각종 몬스터와 다크엘프, 수인족, 오크 들이 자기들만의 부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부대륙은 혹한과 폭설 등으로 인해 폐쇠적이 되버린 게헤티니아 제국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중부와 남부대륙과의 교류가 전혀 없으며
그들에게 험난한 자연을 준 신들을 원망하며 마신을 숭배하지요.
실제로 주신과 6명의 신을 모시는 교황이 있는 중부 대륙은 북부대륙을 마계라 칭하며, 혐오하지만, 처벌할 수 없기에 신셩을 쓰지 않습니다.
총 3부로 계획중이고..
1부의 주인공은 제국의 삼황자. 치밀하고도 비열하고, 또한 잔인한 소년입니다.
소년은 15세 생일을 열흘 앞두고, 제국의 붕괴로 인해 대륙을 떠돌아 다니게 됩니다.
그의 목적은 제국의 부활.. 남부대륙에 도착한 그는 힘을 갈구합니다. 대륙에 다시 돌아갈날을 꿈꾸며..
2부는 이스틴 대륙, 소위 중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세운 세계는 서쪽대륙은 판타지(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며 동쪽대륙은 무협에서 나오는 중원.. 중국에 기초되어 있습니다..
-_- 이상한 별이죠;;; 두 대륙은 끝없이 넓으며 괴수들이 바글바글한 바다로 막혀 있어서 배로는 건너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2부의 주인공은 예유민, 20대의 나름대로 숨은 기인을 만나 무공을 배운, 무협의 주인공 다운 주인공입니다. 예유민의 소박한 꿈은 매우매우매우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 자식 둘 낳고 알콩달콩 사는 것.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 직전, 절망스럽게도 예유민은 서쪽대륙으로 날아가버리게 됩니다.
3부는 1,2부가 인간들과의 전쟁이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북부대륙의 마계가 개입하게 됩니다.
인간들과 유사인류와의 연합과 마계의 전쟁..
여기까지가 허접한 제 이야기의 끝이지요..-_-;
뭐 저의 끈기없음과 귀차니즘으로 인해 끝을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구상만 신나게 해놓고 결국 글을 안쓰면 무슨소용이.. 쿨럭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