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영일기 시즌1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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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영 일기 시즌1
캐스트
이름: 박난영
나이: 1973년생 (38세)
결혼: 기혼 / 결혼 10년차
자녀: 없음
신장: 166cm
체중: 48kg
직업: 주부
거주: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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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결혼 10년차 주부
박난영은 보수적인 여인이다.
남편이 첫 남자였고 아직도 그렇다.
2009년 봄
자궁경부암으로 자궁 절제 수술을 받던 중
병원의 단전사고 후 전원이 일순간 공급된다.
다시 전력이 공급되는 순간
복강경 삽입구에 전류 이상 흐름으로
저전압 감전사고를 당한다.
이때 난영의 신체부위중 특수부위에 기류가 형성되어
손, 입술, 가슴, 다리, 발목을 자극 당하면
자신도 모르게 어떤 남자든 몸을 허락하는 섹녀로 변신한다.
이 과정에서 질 온도가 순간적으로 오르고
초 당 30회 이상으로 강한 압박을 반복하게 된다.
어떤 성기도 난영과 만나면 최고의 명기 맛을 느끼게된다.
결국 난영의 이런 숨겨진 비밀은 다른 남자에 의해 발견되고
난영 역시 이때 깊은 질감을 느끼며 최고의 섹녀로 거듭난다.
순진한 난영은 점점 섹마 요부로 변해가며 남자를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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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난영 공화국
2009. 09, 12
난영의 오피스텔은 예정대로 오픈을 하고
2학기에 마추어서 학생들과의 임대 계약이 한참이다.
난영의 옷장엔 어느덧 기다란 바지는 점점 줄고
짧은 미니스커트와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들이 주종을 이룬다.
남편이 관사로 들어오라는데 요즘은 계약때문에 바뻐 못간다.
사실 난영은 남편보다 새로운 노예를 찾고 있다는게 맞는 표현이다.
10:07
때르르릉...
아침부터 남편의 불벼락이 떨어진다.
발령받고 아무 준비도 없이 양구온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관사에 들리지 않느냐는 내용이다.
전화를 끊은 난영은 나머지 계약을 남편 후배
조민욱에게 맡기기로하고 남편 김성주를 찾아 떠날 채비를 한다.
"윽윽윽!!! 형수...윽윽윽...역시 형수 보지는 일품이예요..."
"그만...이제 그만 사정해도되...허허헉!!!"
난영이 벌어진 입으로 조민욱의 혀가 들어가고
불끈 화가 잔뜩 난 민욱의 페니스는 급기야
뜨거운 정액을 형수 질 안쪽 깊숙한 곳에 사정한다.
"아아아아아아 아흥!!!!!! 좋아 이 느낌..."
요즘 난영은 남자의 정액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질 내 자궁을 터치해주는
그 따스한 인간미 넘치는 정액 느낌에 빠져있다.
"으으으윽...형수 사랑해요...내 사랑 받아줄거죠?"
"음...흠...하는거 봐서...어쨌든 좋았어..."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길가는 다른 남자들도 똑바로 보지 못한
평범한 주부 박난영은 이렇게 섹마로 변신한다.
샤어를 마치고 나온 난영은
화장대에 앉아서 조민욱의 서브를 받는다.
민욱은 무릎을 꿇고 앉아 난영의 팬티를 입혀주고
난영이 골라놓은 브레지어를 걸어준다.
그리고 난영이 화장을 하는동안 난영의 옷장에서
오늘 입었으면 하는 옷들을 골라 침대에 올려준다.
눈가봐도 영락없는 난영의 팻보이다.
화장을 마친 난영이 길쭉한 몸매를 일으켜세우며...
"이거야? 이거 입어?"
"네 형수..."
"알았어...입혀줘"
"네...형수..."
마치 하인을 부리듯 난영의 자태가 예사롭지 않다.
푸른색 타이트한 원피스의 지퍼를 열고
난영의 앞에서 조아리고 앉아 그녀의 다리가
하나씩 원피스 안으로 빠져들게 도와준다.
그리고 난 후...
"저기 두번째 서랍에 스타킹 있는데 커피색으로 가져다줄래?"
"네 형수...그럼요..."
"신겨줘..."
침대에 앉은 난영은 오른쪽 다리를 민욱의
얼굴쪽으로 들어 올려준다.
민욱은 서슴없이 돌돌말아올린 커피색 밴드 스타킹을
천천히 난영의 가녀린 다리위로 미끄러지듯이 감아 올린다.
보드라운 살결...무릎선을 넘어서자 조민욱의 페니스는
또 다시 꼿꼿하게 세워지고 만다.
"어서 올라와...참지말구..."
"형수...너무 고마워요...쭈웁..."
다시 팬티를 내리고
형수의 보지를 세차게 빨아대는 조민욱
이제 민욱은 난영의 아랫도리를 하루라도
빨지 않으면 금단현상까지 일어나는 난영의
하인으로 중독되어 버린다.
난영의 보지를 단 한번이라도 거쳐간 남자들은
이토록 팻보이를 자청하면서라도 자신을 버리고
기꺼이 서슴치않고 난영의 하인이 되기를 희망한다.
10:56
막마지에 다 다른
두 남여는 힘찬 펌핑과 함께 쪼임
그 막강한 섹스의 절정을 향해 올라간다.
"어흑...어흑...이 짜식...귀여워...어흑..."
"형수...고마워...날 택해줘서요...헉헉헉!!!"
난영보다 두살 아래인 조민욱은
흔들림없이 펌핑을 하며 난영의 요구를 들어준다.
결국 두번째 사정에 다다르고 난영은 온 몸을 불덩이처럼
급격하게 온도가 오르며 막바지 사정을 위한 준비를 한다.
난영의 유두가 꼿꼿하게 고추서면서 허리가 뒤틀리자...
"어흑...어흑...지금이야...해줘...자 벌려줄깨 깊게 넣어..."
"어욱...형수...정말 고마워요...으으으으으윽!!!!!!!"
찌지지지직!!!!!!!!!
11:20
조민욱은 이제 이 난영의 침실이
마치 자신의 집으로 착각이 들정도이다.
한 달동안 체크한 섹스횟수가 무려 130번을 넘어선다.
남편 김성주 중령이
관사에서 자위를 하는 동안에도
아내 난영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악녀로 변해
후배 조민욱과 이토록 엄청난 섹스를 해왔던 것이다.
그렇게 난영의 모습은 겉도 속도 모두 변하고있었다.
민욱이 따스한 물수건으로
누워있는 난영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닦는동안
난영은 전화기를 들고 어디론가 신호를 걸어본다.
"네에 여보...뭐 드시고 싶은것 있음 말씀하세요..."
[됐어...그냥 어서와...오늘 부부동반 모임있어]
"아 그랬군요...알았어요 늦지않게 갈께요..."
[사령관님도 오시니깐 옷 잘 챙겨입고...우중충한거 말고 말야...]
"알겠어요 걱정말아요..."
툭!!!
"사령관이 누구야?"
"1군 군단장? 박성범 중장???"
"알아?"
"내가 그 개새끼 딱가리하다가 덤탱이 쓴거쟎아요"
"어 그랬구나..."
"여튼 조심해요 여성 편력이 엄청난 새끼니깐..."
"후훗...그래봐야 지손해지 뭐..."
"형수!!!!!!!!!!!"
"알았어 알았어...내가 설마 남편 직장 상사를...ㅎㅎㅎ"
"에효..."
"방 세칸 남은거나 다 채워 놔..."
"걱정마요...여긴 방도 없는 동네고 우리가 시설이 젤 좋아요"
.
.
.
17:30
양구 시내에 위치한 한 관사
장성급 두 부부와 영관급 세 부부들이
관사 앞 바비큐 파티를 열고 있다.
관사병은 물론 군단 조리병까지 총 동원된
이번 파티는 다름아닌 제2차 진급 심사를 앞둔 모임이다.
오늘 파티는 김성주 중령의 주최로 모인 파티로
남편 김성주와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들이 다 모인다.
아내 박난영은 다소곳한 드레스 차림으로
파티의 이모저모를 돌아보며 파티를 준비한다.
다른 아내들에 비해 월든한 팔등신 미녀인 박난영
그녀의 몸짓 하나 하나에 장성들의 찬사가 이어진다.
"야...김중령...너 부인 떼어놓고 잠이 오냐? 하하하"
"아닙니다. 각하...전 아내를 믿습니다."
"하하하 짜식 큰소리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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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범 육군중장
1960년생 50세
제1군단장
178/78 훤칠한 키
여성편력으로
부하의 아내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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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하게 검정 드레스를 입고
박중장의 옆에 연어드레싱을 리필하는 난영
박중장은 자신이 아내가 있어도 이에 아랑곳하지않고
부하의 아내 박난영에게 말투정을 걸거본다.
그 누구도 이 자리에서 그의 행동을 막을 자는 없다.
"부인...빛이 나는구려...참으로 아름다우시네요 ^^"
"감사합니다. 각하...그러나 각하의 별만이야 하겠습니까?"
"어??? 하하하하하!!!!! 치고 빠지는 솜씨가 여간 아니네..."
사실 그 순간
남편 김성주 중령도
아내의 재치에 놀랍기만 했다.
한달 전 떠날때의 나애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
그렇게 치고 빠지던 난영은 한마디 더 보텐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제 바깥 양반도 그럴날이 오겠죠?"
"어엉??? 와 하하하하하하하...당연 그래야지요..."
"아니 사람 참...그만 해요..."
"아니다...아니다...성주야...너 장가 잘갔다..."
"송구합니다 각하..."
"자고로 지아비의 앞길에 도움을 주어야지...부럽다 임마..."
파티 분위기는 삽시간에
진급을 소재로 돌아갔으며
재치있는 난영은 박성범중장의 옆에 앉아
중장의 술대적을 시작하기에 이른다.
다른 장성들도 그의 기분을 마추느라 정신이없다.
19:50
해가 지려고 노을지 지고
파티는 어느덧 취기에 휩싸이며
난영과 박성범의 대적으로 번지고 만다.
"아이고...난영양....아니지 지아비가 있으니 부인이지..."
"네에 양보다는 부인이 듣기 좋네요...호호호"
"허허허...오늘 아주 좋은 분위기구만 아주 맘에들어...자 드시게..."
성범은 난영의 허리를 슬쩍 건들여보고는
건배를 제의하고 난영은 이를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그렇게 둘만의 대작이 이어지고 몇몇 영관장교 아내들은
슬며시 자리를 뜨며 박장군의 눈에서 벗나려고 한다.
박장군의 눈빛은 이미 박난영에ㅔ게 꼿혀있기 때문이다.
"아잇 ...장군님...그래도 이건 좀...호호호"
"아 내가 그랬던가? 미안하구려 하하하"
난영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던 박성범은
그렇게 난영에게 혼쭐이 나고는
자세를 고쳐앉아 정신을 차린다.
그렇게 파티는 절정에 다다르고
장성들과 부인들은 집으로 귀가한다.
22:10
김성주의 관사 침실
성주는 여느때처럼 두팔을 게 벌리고
아내 난영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콘돔왕자를 밀어 넣는다.
"헉헉헉!!!!! 오욱...당신오늘 멋졌어..."
"윽윽윽!!! 네에 그랬다면 다행이구요..."
그렇게 싱겁게 부부의 한달만의 재회는 끝이 난다.
다음 날
07:20
아침일찍 출근을 준비하는 남편 김성주
옷 매무새를 고쳐주며 마무리해주는 난영
성주는 난영에게 포옹을하며...
"조심해 들어가...운전 조심하고..."
"네...옷가지들 정리좀 하고 점심때 쯤 넘어갈께요..."
"그래요...내 그럼 가리다...오늘 훈련이라서 난 못들어와요"
"알아요...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10:30
남편 김성주의 침실
관사앞에는 왠일인지 관사병이 안보인다.
그리고 관사 앞 마당에 세워진 지프차 한대
***
별 세개가 밖힌 광판
.
.
.
침실...
"헉헉헉헉헉!!!!! 장군님...헉헉헉헉헉!!!"
"이런 요망한년...니가 어제 내 페니스를 만져? 윽윽윽!!!"
"억억억!!! 너도 나 원했쟎아 아니야?"
"아니 이런 흐흐흐...그래 맞다 요년아..."
"날 갖고 싶으면 똑바로 예의를 갖추어야지...박장군...으헙..."
11:15
두어차례의 괴성이 터져나온 후
박장군은 발가 벗겨진 채로
난영이 앉아있는 침대 앞에서
온 몸을 조아리고 난영의 발목을 입으로 빨고있다.
"어흡...공주님...나의 공주님...어헙...쭈웁...쭈웁!!!"
"흐업...흐업...더...조금만 더 위로...어흥..."
11:29
박장군의 페니스가 또 발기되어
두번째의 돌격을 준비한다.
벗겨진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 거리고
박장군은 있는 힘을 다 하여 난영의 가녀린
두 다리를 가르며 힘차게 꼿아 넣는다.
"어흑!!!!!!!!! 장군님..."
"오!!! 부인...고맙소...내게 또 한번의 기회를 주는구려..."
"헉헉헉헉헉!!!!!!! 나이 답지 않아서 좋아...멋져..."
"고맙소 부인...아니 여왕님...헉헉헉헉헉!!!!!"
12:08
박장군과 난영의 두번째 섹스는
첫번째 보다도 다소 길었던 시간이였고
다양한 박장군의 테크닉으로 난영 역시
만족할 만한 섹감을 얻은 섹스였다
만족스러웠는지 사정후에도 난영은
기진 맥진해 누워있는 박성범장군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최후의 일격
프랜치 키스를 진하게 넣어준다.
"오오오옵!!!!!! 나의 여왕님!!!!!"
"음흡...음흡...좋아...나름 멋져...ㅎㅎㅎ"
흘러나오는 자신의 정액마져 닦아 먹는 박성범중장
더 이상 난영 앞에서는 장구도 군인도 아닌
그져 평범한 노예일 뿐이다.
샤워 후
브레지어를 걸고
팬티를 입혀주는 박성범장군
난영이 옷을 입고 차에 오르면서
뼈있는 한마디를 한다.
"성범 오라버니...다음달에는
우리 남편 어께가 더 무거워져야해? 알찌?"
"아이 그럼 이 사람아...걱정 마시게...쩝....."
돌아오는 경기 5번 국도
지릿거리며 난영의 아랫도리가 무겁다.
휴게소 화장실에 들린 난영은
팬티를 벗자마자 박성범장군의 두번에 걸친
다량의 정액이 왈칵하며 쏟아진다.
티슈로 닦아내는 난영은 이미 섹스의 악녀였다.
.
.
.
2009. 09 20.
난영오피스텔 입주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이삿짐 차들이 즐비하다.
지하 1개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층에 20개의 원룸
그리고 난영의 가정집 5층으로 이루어진 작은 빌딩이
오늘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날이다.
단 한개의 룸을 빼곤 모두 입주 계약이되면서
난영은 성공적인 오피스켈 임대업을 시작하게된다.
20:40
난영의 테라스
창밖을 바라보는 바에 앉은 난영
와인잔을 구슬리며 돌아가는 붉은 적포도주
창밖을 보는 난영의 시선은
조금씩 떨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참았던 신음을 터뜨리고만다.
"흐업...좋아...그렇게...도술이 역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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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술
1973년생 난영동갑
1남1녀의 기혼남으로
지난번 난영의 대리기사
178/80 의 빼어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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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영의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도술의 입주변은 마치 먹이를 핥아먹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얼굴처럼 흥분된다.
기다란 혀가 특징인 도술은 연신 자신의
입 주변을 핥아대며 난영의 보지를 빨고있다.
와인잔을 잡고 작은 떨림조차도 흥분으로 즐기는 난영
"흐억...흐억...헉헉헉!!! "
"난영씨...아랫도리가 아파요...참을수가..."
다리를 살짝 더 벌려주며...
"알았어 일어서서 넣어봐..."
도술은 일나서 바지를 내린채
기다란 페니스를 난영의 앞에서 세운다.
난영은 얇지만 길다란 도술의 페니스를
오른손으로 매만지며 두술의 혀를 청한다.
도술은 알았다는 듯 난영의 입에 기다란 혀를 넣고
좌우로 흔들거리며 난영의 입안 구석 구석을 핥는다.
"으으으음......좋아...자긴 혀 애무가 일품이야.."
"쭈우우우웁.....웁웁웁...난영씨..."
"자 이제 넣어봐...그 담엔 내가 알아서 할께..."
"네에...넣을께요..."
슈~~~~~~~욱
"어윽...그래...어욱...좋아...천천히...움직여"
도술은
두아이를 낳고 벌어진 아내의 보지때문에
그다지 큰 느낌을 받지 못하는 남편이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난영의 대리기사를 하며
난영의 유혹으로 첫 관계를 갖으면서
난영의 엄청난 기술의 화력에 눌려
현재는 난영의 펫보이가 되었다.
"어어어어욱!!!!!! 난영씨...어욱...어욱..."
"윽윽윽!!! 좋아? 얼마나좋아? 헉헉헉!!!"
"미칠것 같아요...정말...미칠...것..."
검정 드레스를 입고 바 의자에 앉은
박난영의 자태는 말 그대로 검은 흑거미였다.
벌어진 하얀 다리 사이에서 허우적대는 도술은
그렇게 선채로 난영과의 섹스에 뭍히며 중독된다.
절정에 다 다르자 난영이 의자에서 내려와
뒤로돌아 의가에 기댄채 엉덩이를 내밀어 준다.
도술은 난영의 예쁘게 동란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여잡고는
힘차게 페니스를 꼿아 넣고 펌핑한다.
"흐엉...흐엉...흐엉...좋아...그렇게...속도 아주 좋아..."
"난영씨...날 갖어줘서 고마워요...억억억!!!!!!!"
검정 드레스
양쪽 옆으로 트여진 사이로
길게 뻣은 그녀의 멋진 각선미의 두 다리
은색 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뒤를 바아대는 도술
그는 아마도 지금의 이 자리가 천국일 것이다.
미친듯이 펌핑을 시작한 도술은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한채 온 몸을 부르르 떨며
난영의 등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잡는다.
"아흑...좋아...좋아 도술아!!!!!! 그렇게 해!!!!!"
"으으으으윽 못 참겠어!!!!!!"
"욕해봐...사정할 때 욕해..."
"아아아아악!!!!!!! 이 창녀같은 년...씨팔년!!!!!!"
찌지지지지지지직!!!!!!!!!!!
"어흑~~~~~~~~ 쪼아!!!"
22:03
달빛 가득한
한 오피스텔의 테라스 창가
검은 드레스는 난영의 상체를 벗어나
그녀의 허리에 걸쳐져있고 검붉은 그녀의
도톰한 유두는 하인 주도술의 입술이 물고 빤다.
아직도 방금전 섹스의 전율을 느끼기를 원하는 난영
소파에 앉아서 가슴을 드러낸채
도술의 혀 애무를 받아들이며
섹마의 모습으로 도술을 집어 삼킨다.
도술의 아내는 남편이 지금도 대리기사를 하는줄 안다.
띵 [여보 고생많아요 운전 조심하고...]
메세지를 본 난영은 은근히 남의 남자를 갖는
즐거움에 색다른 섹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난영은 옷을 주워입는 도술쪽으로 몸을 틀며...
"이리와...어딜가려고?"
"네??? 아니요 그게 아니라..."
"자...빨어줘..."
살짝 벌리는 다리
얇은 다리사이로 비추어지는
노팬티의 난영보지
"오오욱......"
먹이를 본 애완견처럼
허겁 지겁 달려들어
무릎을 꿇고 난영의 보지를 빠는 도술
주도술의 혀는 보통사람의 두배가 넘는다.
때문에 난영의 질안쪽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서
그녀의 정신을 혼미하게 할정도의 테크닉이 가능하다.
"어허허허허헙!!!!!!! 착하지 강아지..."
"할할할할할...쭈웁...커억...사랑해요"
주도술이 자신의 질속에 혀를 깊게 파뭍고
신나게 흔들어대는 그 순간
난영의 두손은 도술의 핸드폰으로
도술에 아내에게 메세지를 치고 보낸다.
카리스마있는 악마의 눈빛으로...
---------------------
그럼 나도 당신 사랑해
보낸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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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며칠 뒤
08:20
난영의 집전화가 울린다.
때르르릉~~~
"여보세요"
.
.
.
301호에 티비가 안나온다는 것이다.
난영의 오피스텔은 모두다 디지털 티비다
때문에 티비가 안나오면 20가구가 다 문제가
문제가 생겨야하는데 유독 301호만이 안나올리가 없다.
일단 난영은 잘 모르지만 내려가보기로한다.
301호 앞
띠잉 동
덜컹!!!
"안녕하세요..."
"네 뭐가 잘 안되신다고?"
(중간 생략)
검은 정장 차림의 여자
안으로 들어가 침실로 들어가니
왠 사내가 급하게 일어나 앉는다.
"어머 손님이 계셨군요..."
"어머 자기야...옷 좀 입어..."
"알았어...으이씨이..."
체격이 건장한 그 사내는
반바지 차림으로 일어나서
윗 점퍼를 입고 담배를 물고 서있다.
여자는 급한 약속이 있으니
남편에게 일을 미루고 나간다.
"사모님 죄송해요 저 먼저 나가봐야되서요..."
"그래요...남편분 계시니..."
여자는 힐은 신고
요란하게 또각거리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호호호 신혼이신가봐요..."
"이제 한 달 됐어요 ^^....."
"네에 좋아보이네요 ^^ "
함참을 만지작대던 난영은
"여기요...인터넷 신호를 받는 인버터의 전원을 끄셨어요..."
"아 그런가요?"
--------------
설봉달
29세 182/77
헬스클럽 강사
신민영의 남편
--------------
난영이 인버터를 켜자
봉달 부부가 마지막으로 보았던
체널이 그대로 켜진다.
<억억억억억!!!!! 씨발년...더 벌려!!!!!! 악악악!!!>
69채널에서
두 남녀가 뒤엉켜
섹스에 열중하는 장면이 나오자
난영과 봉달은 어쩔줄 모르고 멈칫하다
봉달이 난영이 들고있는 리모콘을 잡으려 손을 만지고 만다.
"어흑......"
고개를 가우뚱한 봉달
봉달의 손은 여전히
난영의 가녀린 손등에 붙어있다.
"허억!!! 그만..."
"아주머니..."
09:20
301호
"억억억억억!!!!!!!!"
멋진 8등신의 봉달의 몸은
이미 난영의 몸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갈라진 작은 틈으로
거물급 페니스를 밀어 넣고
슬로우 펌핑을 시작하고 있었다.
꽃무늬 침대에 누운채 가는 다리를 벌린 난영
벽장에 걸린 봉달과 민영의 결혼 사진을 바라본다
알수없는 미소를 지으며 난영의 입술은 더 벌어지고...
"봉달씨 혀좀 넣어줘요...어허허허헙!!! 음....."
봉달은 자신의 페니스를 이토록 꽉 쪼여주며
맘껏 펌핑을 할수 있도록 허락한 사람이 없었다.
워낙 크기도 컷지만 아내 민영은 아직 이정도의
테크닉이 없는 어린 여자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봉달이 여자 경험이 없는것도 아닌데
이토록 엄청난 파워로 물어 제끼는 보지는 처음인것이다.
"헉헉헉!!!!!!! 숨차!!!!! 좋아...잘하네...그렇지!!!"
"윽윽윽!!! 누나!!! 윽윽윽 미칠것 같아요!!!"
"그럼 미쳐...뭐가 걱정이야 윗층이 내 집인데 헉헉헉!!!"
"윽윽윽!!! 그럼 저 놀러가도 돼요? 아윽!!!"
"당연하지 넌 이제부터 내 펫이니깐 그럴 자격있지..."
"어욱...누나!!!!! 사랑해요!!!!!! 억억억!!!"
09:55
짧은 시간이였지만
번개처럼 강했고 짜릿했다.
봉달은 자신이 싸놓은 정액이
난영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다
신기한듯 멀끄미 쳐다본다.
"핥어..."
"네???"
"?으라고..."
"그걸 어떻게..."
"죽을래...감히 내 명령을..."
봉달은 꾸부정하게 몸을 조아리고
난영의 보지 주변은 물론 지내
사정액까지 싹 싹 핥아 먹기 시작한다.
"어흥....좋아...너무 멋진 섹스였저...짜릿해!!!"
"누나가 좋다니 저도 좋아요 누나...어어어어어욱!!!"
같은 시간...
운전을 하고 회사로 향하는 봉달의 아내 신민영
"아이 참...또 놓고 나왔네...에잇..."
회사 보안키를 두고온 민영은
급하게 차를 돌려 다시 난영오피스텔로 향한다.
급하게 도착한 민영의 자동차
그리고 급하게 내린 아담한 사이즈의 민영은
또각거리며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오른다.
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301호 문 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자...
"어머머 다시 오셨네?"
"아네 아직까지...계셨..."
"이제 찾았어요...원인을...호호호"
다시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5층(PH)를 누르는 난영
5층에 도착하고
집 현관에 들어서자...
아침부터 기다리던
남편의 후배 조민욱이
다짜고짜 말도 없이 난영을 감싸고
거실 바닦에 똑畢牡?팬티를 벗기고
페니스를 꺼내어 넣는다.
"어어억!!!!!! 너 왜이래? 어어억!!!!!"
"이 씨발 하지 말라고했지? 왜 돌리고 다녀요?"
"뭐? 무슨소리야? 아아아아아아악!!!!!!!!!!!"
난영의 보지엔 이미 성난 민욱의 페니스가
꼿혀 들어가고 거칠은 펌핑을 시작한다.
과연 조민욱은 난영의 모닝 킬링을 어떻게 안 것일까?
<계속>
캐스트
이름: 박난영
나이: 1973년생 (38세)
결혼: 기혼 / 결혼 10년차
자녀: 없음
신장: 166cm
체중: 48kg
직업: 주부
거주: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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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결혼 10년차 주부
박난영은 보수적인 여인이다.
남편이 첫 남자였고 아직도 그렇다.
2009년 봄
자궁경부암으로 자궁 절제 수술을 받던 중
병원의 단전사고 후 전원이 일순간 공급된다.
다시 전력이 공급되는 순간
복강경 삽입구에 전류 이상 흐름으로
저전압 감전사고를 당한다.
이때 난영의 신체부위중 특수부위에 기류가 형성되어
손, 입술, 가슴, 다리, 발목을 자극 당하면
자신도 모르게 어떤 남자든 몸을 허락하는 섹녀로 변신한다.
이 과정에서 질 온도가 순간적으로 오르고
초 당 30회 이상으로 강한 압박을 반복하게 된다.
어떤 성기도 난영과 만나면 최고의 명기 맛을 느끼게된다.
결국 난영의 이런 숨겨진 비밀은 다른 남자에 의해 발견되고
난영 역시 이때 깊은 질감을 느끼며 최고의 섹녀로 거듭난다.
순진한 난영은 점점 섹마 요부로 변해가며 남자를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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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난영 공화국
2009. 09, 12
난영의 오피스텔은 예정대로 오픈을 하고
2학기에 마추어서 학생들과의 임대 계약이 한참이다.
난영의 옷장엔 어느덧 기다란 바지는 점점 줄고
짧은 미니스커트와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들이 주종을 이룬다.
남편이 관사로 들어오라는데 요즘은 계약때문에 바뻐 못간다.
사실 난영은 남편보다 새로운 노예를 찾고 있다는게 맞는 표현이다.
10:07
때르르릉...
아침부터 남편의 불벼락이 떨어진다.
발령받고 아무 준비도 없이 양구온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관사에 들리지 않느냐는 내용이다.
전화를 끊은 난영은 나머지 계약을 남편 후배
조민욱에게 맡기기로하고 남편 김성주를 찾아 떠날 채비를 한다.
"윽윽윽!!! 형수...윽윽윽...역시 형수 보지는 일품이예요..."
"그만...이제 그만 사정해도되...허허헉!!!"
난영이 벌어진 입으로 조민욱의 혀가 들어가고
불끈 화가 잔뜩 난 민욱의 페니스는 급기야
뜨거운 정액을 형수 질 안쪽 깊숙한 곳에 사정한다.
"아아아아아아 아흥!!!!!! 좋아 이 느낌..."
요즘 난영은 남자의 정액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질 내 자궁을 터치해주는
그 따스한 인간미 넘치는 정액 느낌에 빠져있다.
"으으으윽...형수 사랑해요...내 사랑 받아줄거죠?"
"음...흠...하는거 봐서...어쨌든 좋았어..."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길가는 다른 남자들도 똑바로 보지 못한
평범한 주부 박난영은 이렇게 섹마로 변신한다.
샤어를 마치고 나온 난영은
화장대에 앉아서 조민욱의 서브를 받는다.
민욱은 무릎을 꿇고 앉아 난영의 팬티를 입혀주고
난영이 골라놓은 브레지어를 걸어준다.
그리고 난영이 화장을 하는동안 난영의 옷장에서
오늘 입었으면 하는 옷들을 골라 침대에 올려준다.
눈가봐도 영락없는 난영의 팻보이다.
화장을 마친 난영이 길쭉한 몸매를 일으켜세우며...
"이거야? 이거 입어?"
"네 형수..."
"알았어...입혀줘"
"네...형수..."
마치 하인을 부리듯 난영의 자태가 예사롭지 않다.
푸른색 타이트한 원피스의 지퍼를 열고
난영의 앞에서 조아리고 앉아 그녀의 다리가
하나씩 원피스 안으로 빠져들게 도와준다.
그리고 난 후...
"저기 두번째 서랍에 스타킹 있는데 커피색으로 가져다줄래?"
"네 형수...그럼요..."
"신겨줘..."
침대에 앉은 난영은 오른쪽 다리를 민욱의
얼굴쪽으로 들어 올려준다.
민욱은 서슴없이 돌돌말아올린 커피색 밴드 스타킹을
천천히 난영의 가녀린 다리위로 미끄러지듯이 감아 올린다.
보드라운 살결...무릎선을 넘어서자 조민욱의 페니스는
또 다시 꼿꼿하게 세워지고 만다.
"어서 올라와...참지말구..."
"형수...너무 고마워요...쭈웁..."
다시 팬티를 내리고
형수의 보지를 세차게 빨아대는 조민욱
이제 민욱은 난영의 아랫도리를 하루라도
빨지 않으면 금단현상까지 일어나는 난영의
하인으로 중독되어 버린다.
난영의 보지를 단 한번이라도 거쳐간 남자들은
이토록 팻보이를 자청하면서라도 자신을 버리고
기꺼이 서슴치않고 난영의 하인이 되기를 희망한다.
10:56
막마지에 다 다른
두 남여는 힘찬 펌핑과 함께 쪼임
그 막강한 섹스의 절정을 향해 올라간다.
"어흑...어흑...이 짜식...귀여워...어흑..."
"형수...고마워...날 택해줘서요...헉헉헉!!!"
난영보다 두살 아래인 조민욱은
흔들림없이 펌핑을 하며 난영의 요구를 들어준다.
결국 두번째 사정에 다다르고 난영은 온 몸을 불덩이처럼
급격하게 온도가 오르며 막바지 사정을 위한 준비를 한다.
난영의 유두가 꼿꼿하게 고추서면서 허리가 뒤틀리자...
"어흑...어흑...지금이야...해줘...자 벌려줄깨 깊게 넣어..."
"어욱...형수...정말 고마워요...으으으으으윽!!!!!!!"
찌지지지직!!!!!!!!!
11:20
조민욱은 이제 이 난영의 침실이
마치 자신의 집으로 착각이 들정도이다.
한 달동안 체크한 섹스횟수가 무려 130번을 넘어선다.
남편 김성주 중령이
관사에서 자위를 하는 동안에도
아내 난영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악녀로 변해
후배 조민욱과 이토록 엄청난 섹스를 해왔던 것이다.
그렇게 난영의 모습은 겉도 속도 모두 변하고있었다.
민욱이 따스한 물수건으로
누워있는 난영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닦는동안
난영은 전화기를 들고 어디론가 신호를 걸어본다.
"네에 여보...뭐 드시고 싶은것 있음 말씀하세요..."
[됐어...그냥 어서와...오늘 부부동반 모임있어]
"아 그랬군요...알았어요 늦지않게 갈께요..."
[사령관님도 오시니깐 옷 잘 챙겨입고...우중충한거 말고 말야...]
"알겠어요 걱정말아요..."
툭!!!
"사령관이 누구야?"
"1군 군단장? 박성범 중장???"
"알아?"
"내가 그 개새끼 딱가리하다가 덤탱이 쓴거쟎아요"
"어 그랬구나..."
"여튼 조심해요 여성 편력이 엄청난 새끼니깐..."
"후훗...그래봐야 지손해지 뭐..."
"형수!!!!!!!!!!!"
"알았어 알았어...내가 설마 남편 직장 상사를...ㅎㅎㅎ"
"에효..."
"방 세칸 남은거나 다 채워 놔..."
"걱정마요...여긴 방도 없는 동네고 우리가 시설이 젤 좋아요"
.
.
.
17:30
양구 시내에 위치한 한 관사
장성급 두 부부와 영관급 세 부부들이
관사 앞 바비큐 파티를 열고 있다.
관사병은 물론 군단 조리병까지 총 동원된
이번 파티는 다름아닌 제2차 진급 심사를 앞둔 모임이다.
오늘 파티는 김성주 중령의 주최로 모인 파티로
남편 김성주와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들이 다 모인다.
아내 박난영은 다소곳한 드레스 차림으로
파티의 이모저모를 돌아보며 파티를 준비한다.
다른 아내들에 비해 월든한 팔등신 미녀인 박난영
그녀의 몸짓 하나 하나에 장성들의 찬사가 이어진다.
"야...김중령...너 부인 떼어놓고 잠이 오냐? 하하하"
"아닙니다. 각하...전 아내를 믿습니다."
"하하하 짜식 큰소리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구먼..."
------------------
박성범 육군중장
1960년생 50세
제1군단장
178/78 훤칠한 키
여성편력으로
부하의 아내킬러다
-------------------
다소곳하게 검정 드레스를 입고
박중장의 옆에 연어드레싱을 리필하는 난영
박중장은 자신이 아내가 있어도 이에 아랑곳하지않고
부하의 아내 박난영에게 말투정을 걸거본다.
그 누구도 이 자리에서 그의 행동을 막을 자는 없다.
"부인...빛이 나는구려...참으로 아름다우시네요 ^^"
"감사합니다. 각하...그러나 각하의 별만이야 하겠습니까?"
"어??? 하하하하하!!!!! 치고 빠지는 솜씨가 여간 아니네..."
사실 그 순간
남편 김성주 중령도
아내의 재치에 놀랍기만 했다.
한달 전 떠날때의 나애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
그렇게 치고 빠지던 난영은 한마디 더 보텐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제 바깥 양반도 그럴날이 오겠죠?"
"어엉??? 와 하하하하하하하...당연 그래야지요..."
"아니 사람 참...그만 해요..."
"아니다...아니다...성주야...너 장가 잘갔다..."
"송구합니다 각하..."
"자고로 지아비의 앞길에 도움을 주어야지...부럽다 임마..."
파티 분위기는 삽시간에
진급을 소재로 돌아갔으며
재치있는 난영은 박성범중장의 옆에 앉아
중장의 술대적을 시작하기에 이른다.
다른 장성들도 그의 기분을 마추느라 정신이없다.
19:50
해가 지려고 노을지 지고
파티는 어느덧 취기에 휩싸이며
난영과 박성범의 대적으로 번지고 만다.
"아이고...난영양....아니지 지아비가 있으니 부인이지..."
"네에 양보다는 부인이 듣기 좋네요...호호호"
"허허허...오늘 아주 좋은 분위기구만 아주 맘에들어...자 드시게..."
성범은 난영의 허리를 슬쩍 건들여보고는
건배를 제의하고 난영은 이를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그렇게 둘만의 대작이 이어지고 몇몇 영관장교 아내들은
슬며시 자리를 뜨며 박장군의 눈에서 벗나려고 한다.
박장군의 눈빛은 이미 박난영에ㅔ게 꼿혀있기 때문이다.
"아잇 ...장군님...그래도 이건 좀...호호호"
"아 내가 그랬던가? 미안하구려 하하하"
난영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던 박성범은
그렇게 난영에게 혼쭐이 나고는
자세를 고쳐앉아 정신을 차린다.
그렇게 파티는 절정에 다다르고
장성들과 부인들은 집으로 귀가한다.
22:10
김성주의 관사 침실
성주는 여느때처럼 두팔을 게 벌리고
아내 난영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콘돔왕자를 밀어 넣는다.
"헉헉헉!!!!! 오욱...당신오늘 멋졌어..."
"윽윽윽!!! 네에 그랬다면 다행이구요..."
그렇게 싱겁게 부부의 한달만의 재회는 끝이 난다.
다음 날
07:20
아침일찍 출근을 준비하는 남편 김성주
옷 매무새를 고쳐주며 마무리해주는 난영
성주는 난영에게 포옹을하며...
"조심해 들어가...운전 조심하고..."
"네...옷가지들 정리좀 하고 점심때 쯤 넘어갈께요..."
"그래요...내 그럼 가리다...오늘 훈련이라서 난 못들어와요"
"알아요...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10:30
남편 김성주의 침실
관사앞에는 왠일인지 관사병이 안보인다.
그리고 관사 앞 마당에 세워진 지프차 한대
***
별 세개가 밖힌 광판
.
.
.
침실...
"헉헉헉헉헉!!!!! 장군님...헉헉헉헉헉!!!"
"이런 요망한년...니가 어제 내 페니스를 만져? 윽윽윽!!!"
"억억억!!! 너도 나 원했쟎아 아니야?"
"아니 이런 흐흐흐...그래 맞다 요년아..."
"날 갖고 싶으면 똑바로 예의를 갖추어야지...박장군...으헙..."
11:15
두어차례의 괴성이 터져나온 후
박장군은 발가 벗겨진 채로
난영이 앉아있는 침대 앞에서
온 몸을 조아리고 난영의 발목을 입으로 빨고있다.
"어흡...공주님...나의 공주님...어헙...쭈웁...쭈웁!!!"
"흐업...흐업...더...조금만 더 위로...어흥..."
11:29
박장군의 페니스가 또 발기되어
두번째의 돌격을 준비한다.
벗겨진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 거리고
박장군은 있는 힘을 다 하여 난영의 가녀린
두 다리를 가르며 힘차게 꼿아 넣는다.
"어흑!!!!!!!!! 장군님..."
"오!!! 부인...고맙소...내게 또 한번의 기회를 주는구려..."
"헉헉헉헉헉!!!!!!! 나이 답지 않아서 좋아...멋져..."
"고맙소 부인...아니 여왕님...헉헉헉헉헉!!!!!"
12:08
박장군과 난영의 두번째 섹스는
첫번째 보다도 다소 길었던 시간이였고
다양한 박장군의 테크닉으로 난영 역시
만족할 만한 섹감을 얻은 섹스였다
만족스러웠는지 사정후에도 난영은
기진 맥진해 누워있는 박성범장군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최후의 일격
프랜치 키스를 진하게 넣어준다.
"오오오옵!!!!!! 나의 여왕님!!!!!"
"음흡...음흡...좋아...나름 멋져...ㅎㅎㅎ"
흘러나오는 자신의 정액마져 닦아 먹는 박성범중장
더 이상 난영 앞에서는 장구도 군인도 아닌
그져 평범한 노예일 뿐이다.
샤워 후
브레지어를 걸고
팬티를 입혀주는 박성범장군
난영이 옷을 입고 차에 오르면서
뼈있는 한마디를 한다.
"성범 오라버니...다음달에는
우리 남편 어께가 더 무거워져야해? 알찌?"
"아이 그럼 이 사람아...걱정 마시게...쩝....."
돌아오는 경기 5번 국도
지릿거리며 난영의 아랫도리가 무겁다.
휴게소 화장실에 들린 난영은
팬티를 벗자마자 박성범장군의 두번에 걸친
다량의 정액이 왈칵하며 쏟아진다.
티슈로 닦아내는 난영은 이미 섹스의 악녀였다.
.
.
.
2009. 09 20.
난영오피스텔 입주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이삿짐 차들이 즐비하다.
지하 1개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층에 20개의 원룸
그리고 난영의 가정집 5층으로 이루어진 작은 빌딩이
오늘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날이다.
단 한개의 룸을 빼곤 모두 입주 계약이되면서
난영은 성공적인 오피스켈 임대업을 시작하게된다.
20:40
난영의 테라스
창밖을 바라보는 바에 앉은 난영
와인잔을 구슬리며 돌아가는 붉은 적포도주
창밖을 보는 난영의 시선은
조금씩 떨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참았던 신음을 터뜨리고만다.
"흐업...좋아...그렇게...도술이 역시 잘해..."
----------------------
주도술
1973년생 난영동갑
1남1녀의 기혼남으로
지난번 난영의 대리기사
178/80 의 빼어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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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영의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도술의 입주변은 마치 먹이를 핥아먹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얼굴처럼 흥분된다.
기다란 혀가 특징인 도술은 연신 자신의
입 주변을 핥아대며 난영의 보지를 빨고있다.
와인잔을 잡고 작은 떨림조차도 흥분으로 즐기는 난영
"흐억...흐억...헉헉헉!!! "
"난영씨...아랫도리가 아파요...참을수가..."
다리를 살짝 더 벌려주며...
"알았어 일어서서 넣어봐..."
도술은 일나서 바지를 내린채
기다란 페니스를 난영의 앞에서 세운다.
난영은 얇지만 길다란 도술의 페니스를
오른손으로 매만지며 두술의 혀를 청한다.
도술은 알았다는 듯 난영의 입에 기다란 혀를 넣고
좌우로 흔들거리며 난영의 입안 구석 구석을 핥는다.
"으으으음......좋아...자긴 혀 애무가 일품이야.."
"쭈우우우웁.....웁웁웁...난영씨..."
"자 이제 넣어봐...그 담엔 내가 알아서 할께..."
"네에...넣을께요..."
슈~~~~~~~욱
"어윽...그래...어욱...좋아...천천히...움직여"
도술은
두아이를 낳고 벌어진 아내의 보지때문에
그다지 큰 느낌을 받지 못하는 남편이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난영의 대리기사를 하며
난영의 유혹으로 첫 관계를 갖으면서
난영의 엄청난 기술의 화력에 눌려
현재는 난영의 펫보이가 되었다.
"어어어어욱!!!!!! 난영씨...어욱...어욱..."
"윽윽윽!!! 좋아? 얼마나좋아? 헉헉헉!!!"
"미칠것 같아요...정말...미칠...것..."
검정 드레스를 입고 바 의자에 앉은
박난영의 자태는 말 그대로 검은 흑거미였다.
벌어진 하얀 다리 사이에서 허우적대는 도술은
그렇게 선채로 난영과의 섹스에 뭍히며 중독된다.
절정에 다 다르자 난영이 의자에서 내려와
뒤로돌아 의가에 기댄채 엉덩이를 내밀어 준다.
도술은 난영의 예쁘게 동란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여잡고는
힘차게 페니스를 꼿아 넣고 펌핑한다.
"흐엉...흐엉...흐엉...좋아...그렇게...속도 아주 좋아..."
"난영씨...날 갖어줘서 고마워요...억억억!!!!!!!"
검정 드레스
양쪽 옆으로 트여진 사이로
길게 뻣은 그녀의 멋진 각선미의 두 다리
은색 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뒤를 바아대는 도술
그는 아마도 지금의 이 자리가 천국일 것이다.
미친듯이 펌핑을 시작한 도술은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한채 온 몸을 부르르 떨며
난영의 등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잡는다.
"아흑...좋아...좋아 도술아!!!!!! 그렇게 해!!!!!"
"으으으으윽 못 참겠어!!!!!!"
"욕해봐...사정할 때 욕해..."
"아아아아악!!!!!!! 이 창녀같은 년...씨팔년!!!!!!"
찌지지지지지지직!!!!!!!!!!!
"어흑~~~~~~~~ 쪼아!!!"
22:03
달빛 가득한
한 오피스텔의 테라스 창가
검은 드레스는 난영의 상체를 벗어나
그녀의 허리에 걸쳐져있고 검붉은 그녀의
도톰한 유두는 하인 주도술의 입술이 물고 빤다.
아직도 방금전 섹스의 전율을 느끼기를 원하는 난영
소파에 앉아서 가슴을 드러낸채
도술의 혀 애무를 받아들이며
섹마의 모습으로 도술을 집어 삼킨다.
도술의 아내는 남편이 지금도 대리기사를 하는줄 안다.
띵 [여보 고생많아요 운전 조심하고...]
메세지를 본 난영은 은근히 남의 남자를 갖는
즐거움에 색다른 섹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난영은 옷을 주워입는 도술쪽으로 몸을 틀며...
"이리와...어딜가려고?"
"네??? 아니요 그게 아니라..."
"자...빨어줘..."
살짝 벌리는 다리
얇은 다리사이로 비추어지는
노팬티의 난영보지
"오오욱......"
먹이를 본 애완견처럼
허겁 지겁 달려들어
무릎을 꿇고 난영의 보지를 빠는 도술
주도술의 혀는 보통사람의 두배가 넘는다.
때문에 난영의 질안쪽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서
그녀의 정신을 혼미하게 할정도의 테크닉이 가능하다.
"어허허허허헙!!!!!!! 착하지 강아지..."
"할할할할할...쭈웁...커억...사랑해요"
주도술이 자신의 질속에 혀를 깊게 파뭍고
신나게 흔들어대는 그 순간
난영의 두손은 도술의 핸드폰으로
도술에 아내에게 메세지를 치고 보낸다.
카리스마있는 악마의 눈빛으로...
---------------------
그럼 나도 당신 사랑해
보낸이: 남편
---------------------
.
.
.
며칠 뒤
08:20
난영의 집전화가 울린다.
때르르릉~~~
"여보세요"
.
.
.
301호에 티비가 안나온다는 것이다.
난영의 오피스텔은 모두다 디지털 티비다
때문에 티비가 안나오면 20가구가 다 문제가
문제가 생겨야하는데 유독 301호만이 안나올리가 없다.
일단 난영은 잘 모르지만 내려가보기로한다.
301호 앞
띠잉 동
덜컹!!!
"안녕하세요..."
"네 뭐가 잘 안되신다고?"
(중간 생략)
검은 정장 차림의 여자
안으로 들어가 침실로 들어가니
왠 사내가 급하게 일어나 앉는다.
"어머 손님이 계셨군요..."
"어머 자기야...옷 좀 입어..."
"알았어...으이씨이..."
체격이 건장한 그 사내는
반바지 차림으로 일어나서
윗 점퍼를 입고 담배를 물고 서있다.
여자는 급한 약속이 있으니
남편에게 일을 미루고 나간다.
"사모님 죄송해요 저 먼저 나가봐야되서요..."
"그래요...남편분 계시니..."
여자는 힐은 신고
요란하게 또각거리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호호호 신혼이신가봐요..."
"이제 한 달 됐어요 ^^....."
"네에 좋아보이네요 ^^ "
함참을 만지작대던 난영은
"여기요...인터넷 신호를 받는 인버터의 전원을 끄셨어요..."
"아 그런가요?"
--------------
설봉달
29세 182/77
헬스클럽 강사
신민영의 남편
--------------
난영이 인버터를 켜자
봉달 부부가 마지막으로 보았던
체널이 그대로 켜진다.
<억억억억억!!!!! 씨발년...더 벌려!!!!!! 악악악!!!>
69채널에서
두 남녀가 뒤엉켜
섹스에 열중하는 장면이 나오자
난영과 봉달은 어쩔줄 모르고 멈칫하다
봉달이 난영이 들고있는 리모콘을 잡으려 손을 만지고 만다.
"어흑......"
고개를 가우뚱한 봉달
봉달의 손은 여전히
난영의 가녀린 손등에 붙어있다.
"허억!!! 그만..."
"아주머니..."
09:20
301호
"억억억억억!!!!!!!!"
멋진 8등신의 봉달의 몸은
이미 난영의 몸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갈라진 작은 틈으로
거물급 페니스를 밀어 넣고
슬로우 펌핑을 시작하고 있었다.
꽃무늬 침대에 누운채 가는 다리를 벌린 난영
벽장에 걸린 봉달과 민영의 결혼 사진을 바라본다
알수없는 미소를 지으며 난영의 입술은 더 벌어지고...
"봉달씨 혀좀 넣어줘요...어허허허헙!!! 음....."
봉달은 자신의 페니스를 이토록 꽉 쪼여주며
맘껏 펌핑을 할수 있도록 허락한 사람이 없었다.
워낙 크기도 컷지만 아내 민영은 아직 이정도의
테크닉이 없는 어린 여자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봉달이 여자 경험이 없는것도 아닌데
이토록 엄청난 파워로 물어 제끼는 보지는 처음인것이다.
"헉헉헉!!!!!!! 숨차!!!!! 좋아...잘하네...그렇지!!!"
"윽윽윽!!! 누나!!! 윽윽윽 미칠것 같아요!!!"
"그럼 미쳐...뭐가 걱정이야 윗층이 내 집인데 헉헉헉!!!"
"윽윽윽!!! 그럼 저 놀러가도 돼요? 아윽!!!"
"당연하지 넌 이제부터 내 펫이니깐 그럴 자격있지..."
"어욱...누나!!!!! 사랑해요!!!!!! 억억억!!!"
09:55
짧은 시간이였지만
번개처럼 강했고 짜릿했다.
봉달은 자신이 싸놓은 정액이
난영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다
신기한듯 멀끄미 쳐다본다.
"핥어..."
"네???"
"?으라고..."
"그걸 어떻게..."
"죽을래...감히 내 명령을..."
봉달은 꾸부정하게 몸을 조아리고
난영의 보지 주변은 물론 지내
사정액까지 싹 싹 핥아 먹기 시작한다.
"어흥....좋아...너무 멋진 섹스였저...짜릿해!!!"
"누나가 좋다니 저도 좋아요 누나...어어어어어욱!!!"
같은 시간...
운전을 하고 회사로 향하는 봉달의 아내 신민영
"아이 참...또 놓고 나왔네...에잇..."
회사 보안키를 두고온 민영은
급하게 차를 돌려 다시 난영오피스텔로 향한다.
급하게 도착한 민영의 자동차
그리고 급하게 내린 아담한 사이즈의 민영은
또각거리며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오른다.
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301호 문 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자...
"어머머 다시 오셨네?"
"아네 아직까지...계셨..."
"이제 찾았어요...원인을...호호호"
다시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5층(PH)를 누르는 난영
5층에 도착하고
집 현관에 들어서자...
아침부터 기다리던
남편의 후배 조민욱이
다짜고짜 말도 없이 난영을 감싸고
거실 바닦에 똑畢牡?팬티를 벗기고
페니스를 꺼내어 넣는다.
"어어억!!!!!! 너 왜이래? 어어억!!!!!"
"이 씨발 하지 말라고했지? 왜 돌리고 다녀요?"
"뭐? 무슨소리야? 아아아아아아악!!!!!!!!!!!"
난영의 보지엔 이미 성난 민욱의 페니스가
꼿혀 들어가고 거칠은 펌핑을 시작한다.
과연 조민욱은 난영의 모닝 킬링을 어떻게 안 것일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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