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미래의 지구... - 3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32 조회
-
목록
본문
깊은 밤...
이미 죽은 전사를 찾는 사람이 이미 왓다 갔기에 사방은 고요하고 어둠속에 묻혀 조용하였다.
역시나 살아있을때나 전사지 죽은 전사는 이미 뒷전이었다.
아니 어쩌면 치열한 삶을 통해 죽음이 일상화 되었기에 이런 것일것이다.
나는 쉬던 방에서 나와 루테의 어미인 레나의 방으로 향했다.
잠깐의 휴식은 나에게 새로운 힘을 주었다.
마지막날 살라칸의 후보에 오르는 의식과 주위에서 권하는 술로 피곤한 몸이었기에 잠깐 쉰것이다.
집안을 책임질 전사이기에 이미 죽은 루테의 방을 깨끗이 정리하고 나에게 내어준 것이었다.
전사의 몸은 그 몇시간의 휴식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보급한 것이다.
"후후~ 이제 좀 쉬었으니 내 권리를 행사할 차례군!"
"첫번째는 역시 나이많은 유부녀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큭큭"
레나의 방앞이다.
서서히 문을 열고 들어간 방에는 레나가 탁자앞에 앉아 있다 깜짝 놀라며 일어났다.
"어쩐일로...?"
"내가 루테에게 이 가족을 책임진다는 약속을 했고...오늘부터 내 책임에 따른 권리를 행사하고 하오"
그렇다. 가족을 책임진다는 것에는 권리도 있다. 특히 가족내의 여인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가족을 책임지는 전사의 권리는 상당하다.
모든 가족은 가장이자 전사인 나의 한마디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것이고 밤 잠자리에 대한 권리도 하나였다.
난 천천히 레나에게 다가가 내 품으로 끌어당겼다.
그러자 모든 것을 체념 하였는지 약간의 저항과 함께 내 품에 안기였다.
오늘 저녁 내가 왔을때 이런일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가족을 책임지는 외부의 전사가 밤에 와서 할일이란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옷위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엄청나게 풍만했다.
"으..음..."
내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자 레나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 내면서 가볍게 몸을 떨기 시작했다.
"아마도 한 3년 동안 남자 구경을 못했지 "
난 두 손으로 옷을 풀어헤치며 살며시 그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체 얼굴에 찡그리고 있었다. 옷을 풀어헤치자 우유 빛같이 뽀얀 살결과 젖가슴이 내 눈에 드러났다.
"으....흥.....으...음...."
레나는 이미 포기하였는지 고개를 뒤로 젖혀지면서 입가로 가벼운 신음을 흘러 나왔다.
"오우! 정말 크고 풍만한데!......"
난 두 손으로 점차 거칠게 주물럭대면서 양 엄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좌우로 짓눌렀다.
진짜 풍만하고 자랑할만 하였다.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인지 몰라도 다소 아래로 쳐진 것과 젖꼭지가 약간 짙은 갈색을 띄고 있다는 것 이외에는 거의 완벽했다. 가끔식 몰래 보았던 엄마의 가슴보다도 더 큰것 같은 느낌이다.
더군다나 백인 특유의 노린내도 나지 않고 잘 관리를 하였는지 뽀안 피부가 맘에 들었다.
"남편도 없는 년이 무슨 관리를 이렇게 잘 해 놨어!"
난 만족한 미소를 띄며 두 손으로 레나의 유방을 움켜쥐고 어루만지면서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흥.....헝.......허헉...흥흥.....허....헉..."
레나도 여자였다.
남편이 죽은후 여자임을 포기하자는 마음은 있었지만...육체는 정직하였다. 아직도 팔팔한 나이인것이다.
난 레나의 모습을 보며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를 만져갔다.
내 손끝에 까칠까칠한 음모의 느낌이 다가왔다.
그러나 여전히 레나는 자신의 보지둔턱이 내 손에 점령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꼬아 대면서 내 손을 밀어내려고 했다. 아직은 외간남자의 손길을 거부하고 있다.
난 좀더 힘을 주어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어 넣었다.
"으흥........허..헉......아......아....안......돼......헉헉"
제법 반항을 하였지만...이제 쌀이 익어 밥이될 단계다.
내가 깊숙하게 내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자
"어헉!.....으....흥.........허..헉.......아아..아퍼....살살.."
난 따뜻하고 축축한 여자의 보지 날개를 느끼면서 내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거 생각보다 뻑뻑한데..."
내 뇌리에 순간적으로 그 여자의 음부 촉감이 전해 왔다.
역시 오랜 동안 남자와 관계를 갖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놀라우리만큼 빡빡하다는 느낌이 손끝을 통해 전해 왔다.
제법 시간이 지나자 우물에 물이차듯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질퍽...질퍽..."
자기 몸의 상태를 알았는지 레나는 아무 말도 하지않고 나를 더욱 부둥켜 끌어안았다.
역시 사전학습이 중요한 것이다.
지하 기지에서는 다양한 내용의 자료들이 있었는데...어떤 놈의 잘못(?)인지 포르노라는 내용이 있었고 처음 그 내용을 접한 나로서는 너무나도 다양한 섹스형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나 나이많은 여자와 어린 남자가 붙어서 하는 섹스는 내 자지를 벌떡 일으켰고...주위에 많은 과부들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지 않았던가...
놀고 있는 엄지 손가락으로 레나의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자신의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내가 건드리자 레나는 갑작스런 전율을 일으키며 내몸을 밀며 그녀의 몸을 뒤집었다.
"어라 요거봐라"
벌써 몸이 달아올라 허벅지를 부들부들 떠는 레나의 축축한 엉덩이 사이를 보며 난 생각했다.
"이년 이거 너무 민감한 몸을 가지고 있구먼...여태가지 어떻게 참아냈지?"
달덩이 처럼 큰 엉덩이가 눈에 확 들어왔고...가까이서 본 보지는 이미 흥분하여서 그런지 음수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두 손으로 엉덩이 사이의 보지를 벌리자 새빨간 속살이 드러나면서 꿈틀꿈틀 거리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다.
참을수 없는 난 입을 벌려 보지를 흩어 올렸다.
"헉..거기는 제발..."
그러자 레나는 큰 신음을 토해 내면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다..
난 두 손으로 엉덩이를 꽉 붙잡고 입과 혀로 보지를 빨아들이고 핥아 대기 시작했다.
쉴새 없이 빨고 핥아 대는 나의 입소리와 레나가 토해 내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진동하였다.
난 성욕에 몹시 부풀어 오른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쥔 체, 하체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처음이라 쉽지는 않았지만...천천히 찾아들어가 귀두를 통해 보지의 느낌이 왔다.
생각했던 대로 빡빡한 느낌이 내 머리에 전해 왔다.
"헉~"
더욱 힘을 주어 난 내 자지를 몸 깊숙이 끝까지 밀어 넣었다.
레나의 보지는 내 자지를 완전히 받아들인 체, 내 물건을 압축해 왔고 난 그 느낌을 즐기면서 서서히 속도를 내어 거칠게 쑤셔 대기 시작했다.
아직도 남자의 자지를 즐겁게 해줄 만큼 탄력이 있었다.
다시 레나의 몸을 돌린 나는 두 손으로 레나의 두 허벅다리를 끌어올려 내 어깨에 걸친 후, 엉덩이를 움켜쥐고 더욱 거세게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쑤셔 댔다.
<아아아...헉헉!...살살...아아아아.......헉.....!>
<퍼퍼퍼....퍽.......푹쩍푹쩍!..........찔꺽....찔꺽....푸푸푹.......>
여자의 신음과 더불어 출렁이는 유방이 내 눈과 귀를 더욱 자극하면서, 난 극치의 쾌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상체를 일으킨 후, 두 손으로 레나의 두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위로 치켜 세운 체 엄청난 속도로 그녀의 보지을 쑤셔 대다가 마침내 난 절정에 이르렀다.
내 몸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끓어오르더니 내 자지를 통해 급하게 빠져나가는것이 느껴졌다.
너무나도 짜릿한 쾌락이었다.
뒷 처리를 위해 움직이는 레나의 물기젖은 엉덩이 사이를 보며 다시한번 생각했다.
"흐흐~ 이제 한년 끝냈군. 딸년도 마찬가지 느낌일까? 내일은 딸과 함께 먹어야 겠군"
이른 새벽이지만 부족의 하루는 시작되고 있다.
오늘부터 이 지구를 통합할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옆에 누워있던 레나의 뽀얀 엉덩이를 보며 앙탈을 떠는 것을 무시하고 뒤치기로 한번 더 힘을 쓴 나는 아침식사를 준비시켜 내가 집안을 책임진 가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가족들에게 보여주었다.
내 옆에서 시중드는 레나를 보며 다들 밤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안다는 표정이었지만 나는 모든 시선을
무시하고 천천히 아침식사를 하였다.
부족연합에서는 새로운 살라칸 후보에게 16세에서 20세 까지의 젊은전사 400명을 나에게 부속시켜 주었다.
샤크, 네온, 칼, 운 4명을 백인대장으로 하여 조직화 할 차례이다.
이미 나에게 죽음의 교육을 받은 4명이며 새로운 전사들을 죽음의 전사로 서서히 변화시켜 나갈것이다.
축제의 여운이 남아 있는지 약간씩 비틀거렸지만...전사들 답게 창을 잡은 팔뚝에는 근육이 꿈틀거리고 있다.
훈련장도 마련해야 하고 새로운 전술과 전투방법도 익혀야 하겠기에 시간이 없다.
가을 추수가 끝나고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 힘을 발산할 기회가 있을것이기에...
4개월정도 수렵을 하며 식량을 마련하고 외부 부족을 침략할 연습을 해야한다.
이미 내뜻을 전달받은 전사들은 들떠 있었다.
외부 침략...얼마나 신나는 일인가...죽지만 않으며 많은 재산과 여자노예들을 거늘일 절호의 찬스 아닌가...
이미 죽은 전사를 찾는 사람이 이미 왓다 갔기에 사방은 고요하고 어둠속에 묻혀 조용하였다.
역시나 살아있을때나 전사지 죽은 전사는 이미 뒷전이었다.
아니 어쩌면 치열한 삶을 통해 죽음이 일상화 되었기에 이런 것일것이다.
나는 쉬던 방에서 나와 루테의 어미인 레나의 방으로 향했다.
잠깐의 휴식은 나에게 새로운 힘을 주었다.
마지막날 살라칸의 후보에 오르는 의식과 주위에서 권하는 술로 피곤한 몸이었기에 잠깐 쉰것이다.
집안을 책임질 전사이기에 이미 죽은 루테의 방을 깨끗이 정리하고 나에게 내어준 것이었다.
전사의 몸은 그 몇시간의 휴식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보급한 것이다.
"후후~ 이제 좀 쉬었으니 내 권리를 행사할 차례군!"
"첫번째는 역시 나이많은 유부녀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큭큭"
레나의 방앞이다.
서서히 문을 열고 들어간 방에는 레나가 탁자앞에 앉아 있다 깜짝 놀라며 일어났다.
"어쩐일로...?"
"내가 루테에게 이 가족을 책임진다는 약속을 했고...오늘부터 내 책임에 따른 권리를 행사하고 하오"
그렇다. 가족을 책임진다는 것에는 권리도 있다. 특히 가족내의 여인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가족을 책임지는 전사의 권리는 상당하다.
모든 가족은 가장이자 전사인 나의 한마디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것이고 밤 잠자리에 대한 권리도 하나였다.
난 천천히 레나에게 다가가 내 품으로 끌어당겼다.
그러자 모든 것을 체념 하였는지 약간의 저항과 함께 내 품에 안기였다.
오늘 저녁 내가 왔을때 이런일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가족을 책임지는 외부의 전사가 밤에 와서 할일이란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옷위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엄청나게 풍만했다.
"으..음..."
내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자 레나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 내면서 가볍게 몸을 떨기 시작했다.
"아마도 한 3년 동안 남자 구경을 못했지 "
난 두 손으로 옷을 풀어헤치며 살며시 그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체 얼굴에 찡그리고 있었다. 옷을 풀어헤치자 우유 빛같이 뽀얀 살결과 젖가슴이 내 눈에 드러났다.
"으....흥.....으...음...."
레나는 이미 포기하였는지 고개를 뒤로 젖혀지면서 입가로 가벼운 신음을 흘러 나왔다.
"오우! 정말 크고 풍만한데!......"
난 두 손으로 점차 거칠게 주물럭대면서 양 엄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좌우로 짓눌렀다.
진짜 풍만하고 자랑할만 하였다.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인지 몰라도 다소 아래로 쳐진 것과 젖꼭지가 약간 짙은 갈색을 띄고 있다는 것 이외에는 거의 완벽했다. 가끔식 몰래 보았던 엄마의 가슴보다도 더 큰것 같은 느낌이다.
더군다나 백인 특유의 노린내도 나지 않고 잘 관리를 하였는지 뽀안 피부가 맘에 들었다.
"남편도 없는 년이 무슨 관리를 이렇게 잘 해 놨어!"
난 만족한 미소를 띄며 두 손으로 레나의 유방을 움켜쥐고 어루만지면서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흥.....헝.......허헉...흥흥.....허....헉..."
레나도 여자였다.
남편이 죽은후 여자임을 포기하자는 마음은 있었지만...육체는 정직하였다. 아직도 팔팔한 나이인것이다.
난 레나의 모습을 보며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를 만져갔다.
내 손끝에 까칠까칠한 음모의 느낌이 다가왔다.
그러나 여전히 레나는 자신의 보지둔턱이 내 손에 점령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꼬아 대면서 내 손을 밀어내려고 했다. 아직은 외간남자의 손길을 거부하고 있다.
난 좀더 힘을 주어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어 넣었다.
"으흥........허..헉......아......아....안......돼......헉헉"
제법 반항을 하였지만...이제 쌀이 익어 밥이될 단계다.
내가 깊숙하게 내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자
"어헉!.....으....흥.........허..헉.......아아..아퍼....살살.."
난 따뜻하고 축축한 여자의 보지 날개를 느끼면서 내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거 생각보다 뻑뻑한데..."
내 뇌리에 순간적으로 그 여자의 음부 촉감이 전해 왔다.
역시 오랜 동안 남자와 관계를 갖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놀라우리만큼 빡빡하다는 느낌이 손끝을 통해 전해 왔다.
제법 시간이 지나자 우물에 물이차듯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질퍽...질퍽..."
자기 몸의 상태를 알았는지 레나는 아무 말도 하지않고 나를 더욱 부둥켜 끌어안았다.
역시 사전학습이 중요한 것이다.
지하 기지에서는 다양한 내용의 자료들이 있었는데...어떤 놈의 잘못(?)인지 포르노라는 내용이 있었고 처음 그 내용을 접한 나로서는 너무나도 다양한 섹스형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나 나이많은 여자와 어린 남자가 붙어서 하는 섹스는 내 자지를 벌떡 일으켰고...주위에 많은 과부들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지 않았던가...
놀고 있는 엄지 손가락으로 레나의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자신의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내가 건드리자 레나는 갑작스런 전율을 일으키며 내몸을 밀며 그녀의 몸을 뒤집었다.
"어라 요거봐라"
벌써 몸이 달아올라 허벅지를 부들부들 떠는 레나의 축축한 엉덩이 사이를 보며 난 생각했다.
"이년 이거 너무 민감한 몸을 가지고 있구먼...여태가지 어떻게 참아냈지?"
달덩이 처럼 큰 엉덩이가 눈에 확 들어왔고...가까이서 본 보지는 이미 흥분하여서 그런지 음수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두 손으로 엉덩이 사이의 보지를 벌리자 새빨간 속살이 드러나면서 꿈틀꿈틀 거리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다.
참을수 없는 난 입을 벌려 보지를 흩어 올렸다.
"헉..거기는 제발..."
그러자 레나는 큰 신음을 토해 내면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다..
난 두 손으로 엉덩이를 꽉 붙잡고 입과 혀로 보지를 빨아들이고 핥아 대기 시작했다.
쉴새 없이 빨고 핥아 대는 나의 입소리와 레나가 토해 내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진동하였다.
난 성욕에 몹시 부풀어 오른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쥔 체, 하체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처음이라 쉽지는 않았지만...천천히 찾아들어가 귀두를 통해 보지의 느낌이 왔다.
생각했던 대로 빡빡한 느낌이 내 머리에 전해 왔다.
"헉~"
더욱 힘을 주어 난 내 자지를 몸 깊숙이 끝까지 밀어 넣었다.
레나의 보지는 내 자지를 완전히 받아들인 체, 내 물건을 압축해 왔고 난 그 느낌을 즐기면서 서서히 속도를 내어 거칠게 쑤셔 대기 시작했다.
아직도 남자의 자지를 즐겁게 해줄 만큼 탄력이 있었다.
다시 레나의 몸을 돌린 나는 두 손으로 레나의 두 허벅다리를 끌어올려 내 어깨에 걸친 후, 엉덩이를 움켜쥐고 더욱 거세게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쑤셔 댔다.
<아아아...헉헉!...살살...아아아아.......헉.....!>
<퍼퍼퍼....퍽.......푹쩍푹쩍!..........찔꺽....찔꺽....푸푸푹.......>
여자의 신음과 더불어 출렁이는 유방이 내 눈과 귀를 더욱 자극하면서, 난 극치의 쾌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상체를 일으킨 후, 두 손으로 레나의 두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위로 치켜 세운 체 엄청난 속도로 그녀의 보지을 쑤셔 대다가 마침내 난 절정에 이르렀다.
내 몸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끓어오르더니 내 자지를 통해 급하게 빠져나가는것이 느껴졌다.
너무나도 짜릿한 쾌락이었다.
뒷 처리를 위해 움직이는 레나의 물기젖은 엉덩이 사이를 보며 다시한번 생각했다.
"흐흐~ 이제 한년 끝냈군. 딸년도 마찬가지 느낌일까? 내일은 딸과 함께 먹어야 겠군"
이른 새벽이지만 부족의 하루는 시작되고 있다.
오늘부터 이 지구를 통합할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옆에 누워있던 레나의 뽀얀 엉덩이를 보며 앙탈을 떠는 것을 무시하고 뒤치기로 한번 더 힘을 쓴 나는 아침식사를 준비시켜 내가 집안을 책임진 가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가족들에게 보여주었다.
내 옆에서 시중드는 레나를 보며 다들 밤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안다는 표정이었지만 나는 모든 시선을
무시하고 천천히 아침식사를 하였다.
부족연합에서는 새로운 살라칸 후보에게 16세에서 20세 까지의 젊은전사 400명을 나에게 부속시켜 주었다.
샤크, 네온, 칼, 운 4명을 백인대장으로 하여 조직화 할 차례이다.
이미 나에게 죽음의 교육을 받은 4명이며 새로운 전사들을 죽음의 전사로 서서히 변화시켜 나갈것이다.
축제의 여운이 남아 있는지 약간씩 비틀거렸지만...전사들 답게 창을 잡은 팔뚝에는 근육이 꿈틀거리고 있다.
훈련장도 마련해야 하고 새로운 전술과 전투방법도 익혀야 하겠기에 시간이 없다.
가을 추수가 끝나고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 힘을 발산할 기회가 있을것이기에...
4개월정도 수렵을 하며 식량을 마련하고 외부 부족을 침략할 연습을 해야한다.
이미 내뜻을 전달받은 전사들은 들떠 있었다.
외부 침략...얼마나 신나는 일인가...죽지만 않으며 많은 재산과 여자노예들을 거늘일 절호의 찬스 아닌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