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phone and fairy - 1부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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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녀왔습니다.~~"

"그래... 어서오렴 저녁은?"

"먹었어요."

"그래? 그럼 엄마는 방에가서 눈 좀 붙일테니까 배고프면 필요한거 알아서 찾아먹어라 알았지?"

"네~"

-쾅-

집안에는 창석의 어머니 뿐이었다.

창석의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가시고 창석도 방으로 들어갔다.


"ㅋㅋㅋ 필요한건 여기 다 있어 ㅋㅋㅋ"(데스노트 1화 참조)


창석은 방으로 들어와 TS폰을 컴퓨터의 연결하여 TS폰의 있던 동영상을 컴퓨터로 옮겼다.

하루히는 그런 창석의 행동을 보며 말했다.


"뭐야? 그 동영상들은 네가 이제까지 여자로 변해서 남자들이랑 빠구리뜬 동영상 아니야?"

"나 참 빠구리가 뭐야 그게 여자 입에서 나올 말이냐?"

"닥쳐라 사내새끼 여자로 변신해서 남자들이랑 빠구리 뜨는 놈 한테 설교 듣기 싫다."

"쳇"


창석은 그 어느때보다 험한 하루히의 말투를 무시하며 하던일을 계속 하였다.

창석은 TS폰에 저장되있는 모든 영상을 컴퓨터로 옮긴 후 파일공유 사이트에 들어갔다.

창석은 판매자 권한이 있기 때문에 창석은 동영상을 사이트에 올려 포인트를 받으며 받은 포인트로

야동을 다운 받기도 하였다.


창석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본 하루히는 창석의 꿍꿍이를 눈치챘다.


"너.. 네가 이제까지 남자들이랑 sex한거 사이트에 올려서 포인트라도 받을 속셈이냐?"

"응 맞아 어떻게 맞췄네?"

"에휴~ 너 같은 ㄷㄷ도 이 세상에 너 하나뿐 일거다."

"상관마라 어차피 내가찍어서 내가올리겠다는 건데 무슨 상관이야?"

"정확히 말하자면 찍은건 나거든? 그리고 어느 누가? 자신이 sex한 동영상을 공유 사이트에 올리냐?"

"ㅋㅋ 이보셔 하씨 나는 이 동영상 파일에 없어 내가 여자로 변신해서 sex한거지 내가 직접적으로 나오는 건 아니잖아"

"그래서?"

"그러니까 여기 동영상에는 내가 아니라 내가 변신한 유린이 나온다고 유린이라는 여자는 민증도 족보도 이 세상에도 없는 존재잖아 안 그래?"

"유린이 라는 여자는 이 세상의 없다?"

"그래 맞아 없어 ㅋㅋ"

"그럼 만들어 주지 뭐 ㅋㅋ"

"뭐? ;;;"

"만들어 준다고 민증도 족보도 있는 여자로..ㅋㅋㅋ"

"어...어떻게 보기만해"


하루히는 피규어 받침대로 걸어가 두손을 받침대에 갇다댔다.


"지...지금 뭐하는거야?"

"집중에 방해되니까 입닥치고 있어..."


하루히의 다그침에 창석은 조용히 지켜 보았다.

그 순간 받침대에서 빛이나기 시작했고 1분정도 지나자 빛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받침대가 스마트폰 충전기 받대리 열리듯 열려버렸고 받침대 속에서 카드 같은 것이 나왔다.

창석은 카드를 꺼내 보았다.


그 카드는 주민등록 카드였고 민증사진에는 창석이 여자로 변신 했을때에

유린에 얼굴이 있었다.

창석은 놀라며 하루히에게 물었다.


"야...이게 어떻게 된거야? 최유린의 주민등록증이라니?"

"하악 하악 그...그 주민등록증은 하악... 최유린이라는 여자의 주민등록증이고 너의 주민등록증이기도해

네...네가 유린으로 변신... 할때는 이 세상의 존재하는 최유린으로 변신하게되 으윽!"

"뭐? 그러니까 이제부터 내가 변신하는 유린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여자가 됬다는 거야? 야...말좀 엉?"


하루히는 키보드 위에 쓰러져 있었다.

창석은 두 손으로 조심히 하루히를 수건 위에 눕혔다.


"야... 어떻게 된거야? 왜 갑자기 쓰러져?"

"마...마력을 좀 많이 썼어 어차피 얼마 않있어 떨어질 마력이었지만 설마 이 정도 까지 였을 줄은 빨리 마력을 회복해야 하는데...으윽!"

"마력을 회복 하려면 뭐가 필요한데?"


창석의 질문에 하루히는 고개를 돌리며 얼굴이 빨개졌다.


"그..그건 그러니까"

"그러니까 뭐"

"저..정액"

"뭐라고 안들려 ;;;;"

"쳇! 정액이라고 이 멍청아!!!! 하악 하악 하악"

"왜 소리를 질러!!! 귀청떠러지게 그런데 마력 회복 하는데 필요한게 정액이라고?"

"하악 그래..정액"

"뭐야 정액이라면 너 저번의 마이클 한테 듬뿍 당했잖아 그걸로는 부족한거야?"(TS폰과 요정 8화 참조)

"바보야 그..그런 것 만으로는 안된다고 맨 처음 접촉한 정액이여야만해 안 그러면 무의미하다고..."

"맨 처음 접촉한 정액???"


창석은 유심히 생각했다.

하루히가 맨처음 접촉 했다던 정액이란????

아!

순간 창석은 옛날에 하루히에게 했던 짓이 떠올랐다.(TS폰과 요정 1화 참조)


"아! 맞다 생각 낮다. 저번에 내가 너한테 맨 처음 해줬던 부카게?"


하루히에 얼굴은 겆잡을 수 없이 빨개졌다.


"그...그래 그거 말야"

"글쿤 네가 맨 처음 접촉한 정액은 내꺼 였구나...으음~~"

"아윽"


하루히는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야! 뭐야 괜찮아?"

"빨리 그때처럼 않하면 평범한 피규어으로 돌아가게되 으윽!!!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다고 아윽!!!"

"아...알았어 잠깐만!"


창석은 황급히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왼손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나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아무리 자위를 자지는 발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어떻하지 하라고해서 하기는 하지만 너무 갑작스러워서 발기가 잘 안되;;;;"

"하윽! 어쩔 수 없지;;;"


수건위에 누워 있던 하루히가 갑자기 옷을 치마만을 벗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창석은 갑작스러운 하루히의 행동에 당황해 버렸다.


"야...너 지금 뭐 하는거야..."

"네 말은 딸감이 피..필요 하다는 거잖아 나도 같이 자위할테니까 나를 보면서 자위하면 되잖아"

"아..아무리 그래도..."

"뭐야! 나로는 만족 못 하겠다는 거야?"

"아..아니야 바로 할게"


하루히는 수건 위에서 오나니를 하기 시작했다.

창석도 그런 하루히의 오나니 하는 모습을 보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아응...아앙..아...기분좋아~~!"

"아윽~!! 후~~ 벌써 발기 됬어! 으윽!"

"아잉... 그런 말 하지마...!"

"그치만 오나니 하는 네 모습 너무 귀여워~~으윽"

"그..그런 말한다고 내가 좋아 할꺼같아? 으읏!"

"충분히 좋아 하는 것같은데?...으윽! 쌀거 같아!!"


창석은 인상을 찌뿌리며 이제 곳 정액이 나올 것 같다는 신호를 보냈다.

일어서서 왼손으로 자지를 정확히 수건 위에 누워 오나니 하는 하루히에게

0점 조준을 하였다.


"아윽 싼다.!!!"

"싸줘! 나한테 어서!!"

"간다!!!!"


창석은 하루히에게 모든 정액을 쏟아냈다.

하루히 온 몸에는 뜨겁고 냄새나는 정액이

하루히를 뒤덮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하루히의 온몸에 묻어있던 정액이

한방울도 빠집없이 하루히에 몸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했다.

창석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두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도통 알수가 없었다.


모든 정액이 하루히의 몸속으로 스며들고

하루히는 그제서여 한숨을 돌렸다.


"휴~ 이제야 몸이 가쁜해졌네 하지만 아직이야 이정도로는 금방 다시 부족해질거야"

"뭐? 그럼 이제 어쩔건데;;;"


갑자기 하루히가 인간화 하여 몸집이 커졌다.


"인간처럼 섹스를 하는 수 밖에 없어"

"뭐? 사람처럼? 나 한번 쏴서 지금 힘든데;;;"

"네가 여자로 변신해서 너의 보짓물이나 타액을 흡수 해도 상관없지만...그..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뭐?"

"난 자지가 좋단 말이야!"

"뭐? 안들려;;;;"

"자지가 좋다고 이 바보야!!!!"

"아!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봐!!"


창석은 황급히 컴퓨터의 연결해 두웠던 TS폰을 잭에서 분리하였다.

그때 갑자기 TS폰 화면이 빨갛게 변해버렸다.

한순간 이었다.

2초안에 일어난 일이고 그 광경을 본 것은 하루히 뿐이었다.

창석은 책상위를 이것저것 치우느라 TS폰이 화면이 한 순간 빨갛게 변한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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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TS폰과 요정을 보시고 이해를 못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글을 보내주세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3학년D반! 쿠로파치 선생님~~~~)=(은혼 긴파치선생님 참조)


ps2요즘 소설 소재가 부족한데 이걸 보신 구독자 분들께서는 앞으로 이렇게 나아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신게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나 댓글로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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