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phone and fairy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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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폰과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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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창석 오늘 막 졸업식을 끝내고 집으로 왔다.
다른 친구들은 졸업 선물이라고 가족들에게선물을 받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창석의 집은 찢어지게 가난 했기때문이다.
집은 방 두개에 거실이 있었다. 하지만 방은 그렇게 큰 편이 되지 못해다.
창석은 부모님이 사주시는 짜장면에 만족해야 했다.
"아들 미안해 졸업식날 짜장면 밖에 사주지 못해서"
"아뇨 됬어요. 오랜만에 짜장 먹고 나쁘지 않은데요"
"엄마가 다음에 우리 창석이 좋은 스마트 폰 사줄게"
창석은 마음속으로는 기뻤지만....
"아뇨 됐어요 "
거절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 저녁이 다가 왔다.
"창석아 호석아 밥먹어라"
참고로 호석이는 창석의 두살 아래 동생이다.
창석의 말은 안듯는 그저 그런 동생이다.
창석은 밥을 먹으며 엄마에게 말을 걸었다.
"아빠 오늘 일 나갔어?"
"그래 이번주는 야간이시래"
"아 그렇구나"
아버지가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것을 알면 맘속으로는 아버지를 걱정했다.
어깨가 아프신 몸으로 힘든 일을 하시러 가는 걸 볼때마다 마음이 석연치 않았다.
창석은 밥을 다먹고 거실 tv를 보고 있었다.
이제부터 고1이 되기 전까지 4주 정도 남았다. 그떄까지 나는 알바 자리나 구하려 했지만
17살 학생을 쓸만 한 곳이 없을거 같아서 포기하고 있었다.
밤10가 되자 눈꺼풀이 무거워 지기 시작하면서 창석은 거실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
새벽 3시에 문자가 왔다. "띵동"
"아...뭐야"
문자를 확인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은 요정에 당첨 되셨습니다. 당첨물을 받으시겠습니까? 받고 싶으 시다면 확인 버튼을 눌러 주세요"
창석은 게슴츠레한 눈으로 메세지를 읽었다.
"아..뭐야 이건 또"
창석은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확인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는 다시 잠을 자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동생 녀석은 아침 밥을 먹자마자 친구와 놀러나가고 아버지 역시 일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나가 계셨다.
집에는 창석과 창석의 어머니가 집에 있었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고 어머니와 창석은 점심을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점심을 먹는 도중 택배가 집으로 도착하였다.
창석은 태백을 받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게 뭐니?"
"글쎄요? 저한테 온것 같은데 보낸 사람이 와루웹? 이게 뭐야?"
"한번 뜯어보지 그러니?"
"됐어요. 밥 먹고 난 다음에 확인하죠 뭐"
그렇게 모자에 점심식사 가 끝난 뒤 어머니는 우편물이 궁금 하셨던지
창석에게 우편물을 뜯어보라고 말했다.
창석은 어쩔 수 없이 우편물을 뜯고 내용물을 확인하던중 조금 놀랐다.
상자안에는 피규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피규어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에니메이션의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
하루히 피규어였다.
어머니도 내용물을 보고 깜짝 놀란 듯 하였다.
"너...이게 대체 뭐니? 이런 취미 있었니?"
창석은 당황하며 대답했다.
"아...아니에요! 나한테 이런거 살만한 돈이 어디있어요.! 자! 이것좀 보세요."
창석은 상자속에 있는 당첨이라고 적힌 종이를 보여 드렸다.
어머니도 그 종이를 보고 약간 안심하시는 것 같았다.
"엄마는 잠깐 나갔다가 올테니까 집좀 보고있어"
"네 알았어요?
-현재시각 오후 1시-
어머니가 밖으로 나가신 뒤 창석은 다시 상자를 뒤지기 시작했다.
상자를 뒤지면서 스마트폰을 발견했다.
스마트 폰을 보며 창석은 굉장히 기뻤다.
"나도 드디어 스마트 폰이 생기는구나 어?! 이건 뭐지"
상자 더 깊숙한 곳에는 "사용 설명서"라고 적힌 수첩 만한 크기에 설명서가 들어 있었다.
설명서를 보던 중 이상한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요정(피규어)을 깨우려면 요정(피규어)에 부카게를 하시오? 이게 뭐야"
창석은 그 문구를 읽고 바로 설명서를 상자속에 설명서를 던져버렸다.
"뭐야? 저게"
창석은 바로 컴퓨터에 앉았다.
아무도 없고 혼자 집에 있는 창석은 이때다 싶어 컴퓨터에 깔아둔 야동을 보기 시작했다.
물론 남자라면 야동 보고있는게 아니라 자위 역시 병행하며 보고 있었다.
하지만 창석은 자위를 할때 사정까지 하지는 않는다.
사정을 하면 온몸에서 힘이 쭉빠지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석은 성적인 욕구를 참아 낼수 없었다.
성인애니 속 캐릭터가 "간다.~가버려~"라고 소리칠 때마다 창석은 올라오는 욕구를 참아가며
자위를 하였다.
그러나 결국 창석은 욕구를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로 향했다.
창석은 변기를 향해 자위를 하려는 순간 설명서에 문구가 생각이 낳다.
-요정(피규어)을 깨우려면 요정(피규어)에 부카게를 하시오-
창석은 컴퓨터 책상 위에 있는 피규어를 화장실로 가져와 딸딸이를 치며 욕구를 해방하려는
자신의 자지를 피규어에 갔다대고 진하고 하얀 정액을 피규어 온몸에 싸질렀다.
평소보다 많은 양이었다.
그리고 피규어를 유심히 관찰하던 창석은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자 휴지로 정액이 묻은 피규어를 닦으려 돌아섰다.
"뭐야 아무일도 없잖아 쳇 어? 어라?"
한순간 이었다.
피규어를 등지고 휴지로 닦으려 다시 뒤돌아본 순간 피규어에 묻어 있던 정액이 전부 사라진 것이다.
"뭐야 어떻게 된거야? 분명히 묻어 있었는데"
창석은 피규어를 가지고 다시 방으로 가져와 다시 컴퓨터 책상 위에 올려 놓았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다시 컴퓨터를 시작하는 창석은 힘이 쭉 빠져서 야동을 보며 딸칠기운 조차 없었다.
그래서 창석은 야동을 않보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나나라이브 채팅사이트에 접속했다.
나나라이브 채팅 사이트는 가입없이 즐길 수 있는 사이트로서 대부분 남자만 하는 채팅 사이트다.
그래서 그런지 이 사이트를 즐기는 남자들은 자신이 여자인척 연기하며 노는 즉 *넷카마 같은 남자들이 많다.
창석 역시 여자인척 연기하는 넷카마족이다.
방채팅 룸으로 들어가 마음에 드는 방제를 찾고 있었다.
-질질쌀 암캐 구한다. 어린년,유부녀 다 받아준다. 내 앞에 와서 엉덩이 흔들어 봐라-
"ㅋㅋ 여기로 할까"
-접속-
서울20여: ㅎㅇ
상대:암캐냐? 자기 소개해라
서울20여: 서울 @@구에 살고 키165 몸무게 50 가슴 B입니다.
상대:주인 구하러 왔냐?
서울20여: 네
상대: 주인못본 경험은?
서울20여: 한번 있습니다.
상대:얼마나 모셨지?
서울20여:6개월 정도 모셨습니다.
상대:젊은 나이에 개보지 흔드는 암캐로군
서울20여:네^^
창석은 자신이 여자인척 채팅을 하며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육봉을 다시치켜 세우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창석은 넷카마 중에 넷카마 초넷카마였던 것이다.
창석은 자위를 하며 채팅에 몰입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아~ 더러운 새끼 남자새끼가 남자하고 채팅하면 여자인척이나 하고 게다가 딸딸이까지 쳐?
이 새끼 이거 완전히 생또라이 변태 새끼아니야?"
딸딸이를 치던 창석 순간 놀라 그 상태로 굳어버렸다.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 옆에있는 하루히 피규어를 보았다.
하루히짱은 모니터를 보고 창석을 보며 말했다.
"뭘봐 이 변태 새끼야!"
"썅 도대체 이건 뭐지?"
참고로 하루히짱은 25cm 크기에 피규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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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뭐긴 뭐야 figure지 그것보다 환타지로 해야되 아니면 sm으로 해야되?
왜 ts는 없는거야? 일단은 환타지와 sm을 번갈아 가며 올립니다.
ps2. 짧고 굵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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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창석 오늘 막 졸업식을 끝내고 집으로 왔다.
다른 친구들은 졸업 선물이라고 가족들에게선물을 받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창석의 집은 찢어지게 가난 했기때문이다.
집은 방 두개에 거실이 있었다. 하지만 방은 그렇게 큰 편이 되지 못해다.
창석은 부모님이 사주시는 짜장면에 만족해야 했다.
"아들 미안해 졸업식날 짜장면 밖에 사주지 못해서"
"아뇨 됬어요. 오랜만에 짜장 먹고 나쁘지 않은데요"
"엄마가 다음에 우리 창석이 좋은 스마트 폰 사줄게"
창석은 마음속으로는 기뻤지만....
"아뇨 됐어요 "
거절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 저녁이 다가 왔다.
"창석아 호석아 밥먹어라"
참고로 호석이는 창석의 두살 아래 동생이다.
창석의 말은 안듯는 그저 그런 동생이다.
창석은 밥을 먹으며 엄마에게 말을 걸었다.
"아빠 오늘 일 나갔어?"
"그래 이번주는 야간이시래"
"아 그렇구나"
아버지가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것을 알면 맘속으로는 아버지를 걱정했다.
어깨가 아프신 몸으로 힘든 일을 하시러 가는 걸 볼때마다 마음이 석연치 않았다.
창석은 밥을 다먹고 거실 tv를 보고 있었다.
이제부터 고1이 되기 전까지 4주 정도 남았다. 그떄까지 나는 알바 자리나 구하려 했지만
17살 학생을 쓸만 한 곳이 없을거 같아서 포기하고 있었다.
밤10가 되자 눈꺼풀이 무거워 지기 시작하면서 창석은 거실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
새벽 3시에 문자가 왔다. "띵동"
"아...뭐야"
문자를 확인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은 요정에 당첨 되셨습니다. 당첨물을 받으시겠습니까? 받고 싶으 시다면 확인 버튼을 눌러 주세요"
창석은 게슴츠레한 눈으로 메세지를 읽었다.
"아..뭐야 이건 또"
창석은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확인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는 다시 잠을 자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동생 녀석은 아침 밥을 먹자마자 친구와 놀러나가고 아버지 역시 일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나가 계셨다.
집에는 창석과 창석의 어머니가 집에 있었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고 어머니와 창석은 점심을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점심을 먹는 도중 택배가 집으로 도착하였다.
창석은 태백을 받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게 뭐니?"
"글쎄요? 저한테 온것 같은데 보낸 사람이 와루웹? 이게 뭐야?"
"한번 뜯어보지 그러니?"
"됐어요. 밥 먹고 난 다음에 확인하죠 뭐"
그렇게 모자에 점심식사 가 끝난 뒤 어머니는 우편물이 궁금 하셨던지
창석에게 우편물을 뜯어보라고 말했다.
창석은 어쩔 수 없이 우편물을 뜯고 내용물을 확인하던중 조금 놀랐다.
상자안에는 피규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피규어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에니메이션의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
하루히 피규어였다.
어머니도 내용물을 보고 깜짝 놀란 듯 하였다.
"너...이게 대체 뭐니? 이런 취미 있었니?"
창석은 당황하며 대답했다.
"아...아니에요! 나한테 이런거 살만한 돈이 어디있어요.! 자! 이것좀 보세요."
창석은 상자속에 있는 당첨이라고 적힌 종이를 보여 드렸다.
어머니도 그 종이를 보고 약간 안심하시는 것 같았다.
"엄마는 잠깐 나갔다가 올테니까 집좀 보고있어"
"네 알았어요?
-현재시각 오후 1시-
어머니가 밖으로 나가신 뒤 창석은 다시 상자를 뒤지기 시작했다.
상자를 뒤지면서 스마트폰을 발견했다.
스마트 폰을 보며 창석은 굉장히 기뻤다.
"나도 드디어 스마트 폰이 생기는구나 어?! 이건 뭐지"
상자 더 깊숙한 곳에는 "사용 설명서"라고 적힌 수첩 만한 크기에 설명서가 들어 있었다.
설명서를 보던 중 이상한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요정(피규어)을 깨우려면 요정(피규어)에 부카게를 하시오? 이게 뭐야"
창석은 그 문구를 읽고 바로 설명서를 상자속에 설명서를 던져버렸다.
"뭐야? 저게"
창석은 바로 컴퓨터에 앉았다.
아무도 없고 혼자 집에 있는 창석은 이때다 싶어 컴퓨터에 깔아둔 야동을 보기 시작했다.
물론 남자라면 야동 보고있는게 아니라 자위 역시 병행하며 보고 있었다.
하지만 창석은 자위를 할때 사정까지 하지는 않는다.
사정을 하면 온몸에서 힘이 쭉빠지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석은 성적인 욕구를 참아 낼수 없었다.
성인애니 속 캐릭터가 "간다.~가버려~"라고 소리칠 때마다 창석은 올라오는 욕구를 참아가며
자위를 하였다.
그러나 결국 창석은 욕구를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로 향했다.
창석은 변기를 향해 자위를 하려는 순간 설명서에 문구가 생각이 낳다.
-요정(피규어)을 깨우려면 요정(피규어)에 부카게를 하시오-
창석은 컴퓨터 책상 위에 있는 피규어를 화장실로 가져와 딸딸이를 치며 욕구를 해방하려는
자신의 자지를 피규어에 갔다대고 진하고 하얀 정액을 피규어 온몸에 싸질렀다.
평소보다 많은 양이었다.
그리고 피규어를 유심히 관찰하던 창석은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자 휴지로 정액이 묻은 피규어를 닦으려 돌아섰다.
"뭐야 아무일도 없잖아 쳇 어? 어라?"
한순간 이었다.
피규어를 등지고 휴지로 닦으려 다시 뒤돌아본 순간 피규어에 묻어 있던 정액이 전부 사라진 것이다.
"뭐야 어떻게 된거야? 분명히 묻어 있었는데"
창석은 피규어를 가지고 다시 방으로 가져와 다시 컴퓨터 책상 위에 올려 놓았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다시 컴퓨터를 시작하는 창석은 힘이 쭉 빠져서 야동을 보며 딸칠기운 조차 없었다.
그래서 창석은 야동을 않보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나나라이브 채팅사이트에 접속했다.
나나라이브 채팅 사이트는 가입없이 즐길 수 있는 사이트로서 대부분 남자만 하는 채팅 사이트다.
그래서 그런지 이 사이트를 즐기는 남자들은 자신이 여자인척 연기하며 노는 즉 *넷카마 같은 남자들이 많다.
창석 역시 여자인척 연기하는 넷카마족이다.
방채팅 룸으로 들어가 마음에 드는 방제를 찾고 있었다.
-질질쌀 암캐 구한다. 어린년,유부녀 다 받아준다. 내 앞에 와서 엉덩이 흔들어 봐라-
"ㅋㅋ 여기로 할까"
-접속-
서울20여: ㅎㅇ
상대:암캐냐? 자기 소개해라
서울20여: 서울 @@구에 살고 키165 몸무게 50 가슴 B입니다.
상대:주인 구하러 왔냐?
서울20여: 네
상대: 주인못본 경험은?
서울20여: 한번 있습니다.
상대:얼마나 모셨지?
서울20여:6개월 정도 모셨습니다.
상대:젊은 나이에 개보지 흔드는 암캐로군
서울20여:네^^
창석은 자신이 여자인척 채팅을 하며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육봉을 다시치켜 세우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창석은 넷카마 중에 넷카마 초넷카마였던 것이다.
창석은 자위를 하며 채팅에 몰입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아~ 더러운 새끼 남자새끼가 남자하고 채팅하면 여자인척이나 하고 게다가 딸딸이까지 쳐?
이 새끼 이거 완전히 생또라이 변태 새끼아니야?"
딸딸이를 치던 창석 순간 놀라 그 상태로 굳어버렸다.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 옆에있는 하루히 피규어를 보았다.
하루히짱은 모니터를 보고 창석을 보며 말했다.
"뭘봐 이 변태 새끼야!"
"썅 도대체 이건 뭐지?"
참고로 하루히짱은 25cm 크기에 피규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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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뭐긴 뭐야 figure지 그것보다 환타지로 해야되 아니면 sm으로 해야되?
왜 ts는 없는거야? 일단은 환타지와 sm을 번갈아 가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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