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phone and fairy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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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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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찜질방-
유린(창석)은 남자로 돌아가지 못 한채 이틀 동안 찜질방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하~~ 어떻하지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동수는 가족들에게 수련회를 간다고 속이고 동수를 3일 동안 만났다.
말하자면 동수는 무려 5일 동안 집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집에서 엄청 걱정 하실텐데... 흐흐흐"
-창석-
창석의 집은 난리가 났다.
학교 수련회 3일이 지나고 이틀이나 집으로 들어 오지 않는 창석 때문에
창석의 부모님들은 걱적에 발만 동동구르고 있었다.
"어때 경찰이나 학교에서 연락은 없었어?"
"네..."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그 자식..."
"집을 나간 건 아닐까요? 가출이라든지..."
"그 자식 들어오기만 해봐라! 에휴~ 정말..."
"수련회 않갔다는데 도데체 어딜 간거야~ 흐으윽..."
창석의 엄마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울음을 터트리 시작했다.
"아니 왜 울고 그래 나도 미치겠는데... 오늘 학교가서 창석 단임 만나기로 했잖아 어서 옷 입고 준비해.."
"흐으윽! 네..."
창석의 부모님은 옷을 챙겨 입고 창석의 단임 선생을 만날 학교로 출발 하였다.
집 안은 아무도 없어 조용해 졌다.
하루히는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마음 편히 움직익 시작하였다.
하루히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창석이 걱정되기 시작하였다.
"도대체 그 녀석 어디로 사라진거야..."
순간 하루히에 머리속에서 이상한 상상이 떠올랐다.
"설마...TS폰으로 여자로 변신해서 아무 남자랑 그짓 했다가 다른 나라로 팔린 거 아니야?"
하루히는 머릿속에서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며 더욱 창석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철커덩-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하루히는 창석의 부모님들이 다시 들어 온 줄로만 알고
제자리로 돌아가 인형인 것 처럼 포즈를 취했다.
그런데 현관문으로 들어온 사람은 창석의 부모님들이 아니라 검은 옷에 덩치 큰 남자였다.
그 남자의 모습을 본 하루히는 남자가 강도 같아서 그대로 인형인 척 연기를 계속 하였다.
그런데 남자는 한손으로 하루히를 잡라 들었다. 당황한 나머지 하루히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이거 놔! 이 강도야!!!"
하루히는 남자의 손을 벗어나기 위해서 인간으로 변신하려 했지만 갑자기 온몸에서 힘이 뺘져서는 정신을 읽고 말았다.
-어느 건물 안-
"으윾...여기가 어디지...?"
정신을 잃었던 하루히는 힘겹게 눈을 떴다.
그런데 자신의 사지가 묶여 있는 것을 느끼자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
하루히 앞에 한 백발에 주름 투성이인 노인네가 나타났다.
"호..호.. 이제야 눈을 떴나..."
"으윽!... 당신 누구야!"
"나 말인가 난 Dr.쿨 이라고 하지"
"닥터 쿨?"
"정말로 기억 못하는 건가? 널 만든게 바로 나야..."
"뭐...만들어? 나를?"
"그래..."
"그럴리가 나는 요정이야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드는 물건 같은게 아니라고!"
"그건 네 머릿속에 프로그램이 그렇게 설정되어 있던 것 뿐이야 넌 내 손으로 만들어 진 인형이라고 키키키"
"아니야..."
"어쨌든 내가 널 다시 데려온 이유는 아무래도 TS폰과 네가 실패작인 것 같거든..."
"뭐? 실패작?"
"그래 실패작 그래서 말인데 너를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가 아니라 다른 여성 캐릭터로 개조해야 겠어"
"개조라고...?"
"그래 개조 뭐 개조를 하면 네가 이제까지 봤던 모든 기억들은 사라지겠지만 내 알바 아니지 키키키"
"시..싫어 하지마..."
"그럼...잘 자거라 내 딸아"
"시..싫어...."
박사가 버튼을 누르자 하루히는 조용히 잠에 빠진 듯 눈을 감았다.
박사는 실험실에 하루히를 수면 상태로 만들어 놓고 실험실을 나왔다.
"아 맞다. 그러고 보니... 하루히랑 접촉한 남자가 있었지 실패작인 TS폰으로 여자로 변신하다가 결국에 돌아오지 못하게 된 놈 키키키"
-찜질방-
유린(창석)은 찜질방에 대형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자 TS폰으로 장문에 문자가 보내졌다.
[안녕하신가 어리석은 수컷 나으리 나는 하루히를 만든 장본인이자 TS폰을 만든 남자이기도 하네
자네에게 할 말이 있어 이렇게 문자를 보내내 사실 하루히와 TS폰을 자네에게 보낸건 바로 나야
내가 만든 TS폰이 얼마나 제대로 작동 할지 실험 대상이 필요 했었거든 하지만 뭐... 자네가 여자로
변신해서 남자로 돌아오지 못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 이번에는 실패인 것 같더군...자네에게 안타까운
일이지만 말이야 뭐 TS폰은 공짜로 주겠네 나의 사과의 뜻이기도 하니까 받아주길 바라네 그리고 말이야
자네는 지금 여성의 몸이야 몸을 소중히 하는게 좋을거야 ㅋㅋ 물론 TS폰으로 여자가 되어 질내
사정을 당해도 임신은 하지 않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 현재 TS폰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상
자네는 5명이든 10명이든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여자의 몸이 거든 ㅋㅋ 아무튼 조심하게 그리고
한가지 더 자네 집에 있는 하루히는 지금 내가 데리고 있네 자네한테는 쓸모 없을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럼 수고하라고 여자의 몸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말이야 ㅋㅋ]
장문에 문자를 읽고 유린(창석)은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유린은 너무나 혼란 스러웠고 이 모든 상황이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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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가 닥터에게 납치 당하고 한달 후...
-어느 원룸 방-
"아윽!! 아윽!! 하앍...! 세이버 짜응..."
-탁 탁 탁 탁-
방안에는 뚱뚱하고 냄새가 풍길 듯한 오타쿠 같이 생긴 남자가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방안에는 피규어가 잔뜩 있었고 방안 이곳 저곳에는 딱딱하게 말라 붙은 휴지가 이곳저곳에 널려 있었다.
-띵동!-
누군가가 남자 집에 벨을 눌렀다.
"에잇 뭐냐능 조금 만 더하면 갈 수 있었다능..."
남자가 문을 열자 사람은 없고 문 앞에 상자가 하나 있었다.
남자는 상자를 들고 집아느로 들어 왔다.
상자를 개봉한 남자는 깜~~짝 놀랐다.
"이..이것은... 세이버 피규어 라능!!!! 어떻게 이런게 우리집에..응?"
상자안에 편지와 스마트폰이 있는 것을 본 남자 먼저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피규어에 부카게를 하면 피규어가 인간이 된다...능?"
남자는 무슨 소리인지는 몰랐지만...
"좋았어! 나는 피규어부카게 마스터라능 세이버짱에게 나의 정액을..."
남자는 피규어에 자지를 갖다대고 자위를 하였고 얼마 안가서 사정을 해버렸다.
그러자 방안에 마법진 같은 그림이 밝게 빛났고 방안이 빛속으로 사라질 듯 방안 전체를 집어 삼켰다.
남자는 강한 불빛 때문에 눈을 감았고 빛이 사라지자 찡그리며 눈을 떴다.
그러자 남자 앞에 사람 한명이 서 있었고 그 사람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묻겠습니다. 당신 저의 마스터 입니까?"
남자는 눈이 휘둥그레 지며 말했다.
"세...세이버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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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약빨고 쓴 TSphone and pairy 에필로그 였습니다. TSphone and pairy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TSphone and pairy 후속작으로 "이름 없는 섬"을 연재 하겠습니다. 좀 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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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찜질방-
유린(창석)은 남자로 돌아가지 못 한채 이틀 동안 찜질방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하~~ 어떻하지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동수는 가족들에게 수련회를 간다고 속이고 동수를 3일 동안 만났다.
말하자면 동수는 무려 5일 동안 집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집에서 엄청 걱정 하실텐데... 흐흐흐"
-창석-
창석의 집은 난리가 났다.
학교 수련회 3일이 지나고 이틀이나 집으로 들어 오지 않는 창석 때문에
창석의 부모님들은 걱적에 발만 동동구르고 있었다.
"어때 경찰이나 학교에서 연락은 없었어?"
"네..."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그 자식..."
"집을 나간 건 아닐까요? 가출이라든지..."
"그 자식 들어오기만 해봐라! 에휴~ 정말..."
"수련회 않갔다는데 도데체 어딜 간거야~ 흐으윽..."
창석의 엄마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울음을 터트리 시작했다.
"아니 왜 울고 그래 나도 미치겠는데... 오늘 학교가서 창석 단임 만나기로 했잖아 어서 옷 입고 준비해.."
"흐으윽! 네..."
창석의 부모님은 옷을 챙겨 입고 창석의 단임 선생을 만날 학교로 출발 하였다.
집 안은 아무도 없어 조용해 졌다.
하루히는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마음 편히 움직익 시작하였다.
하루히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창석이 걱정되기 시작하였다.
"도대체 그 녀석 어디로 사라진거야..."
순간 하루히에 머리속에서 이상한 상상이 떠올랐다.
"설마...TS폰으로 여자로 변신해서 아무 남자랑 그짓 했다가 다른 나라로 팔린 거 아니야?"
하루히는 머릿속에서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며 더욱 창석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철커덩-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하루히는 창석의 부모님들이 다시 들어 온 줄로만 알고
제자리로 돌아가 인형인 것 처럼 포즈를 취했다.
그런데 현관문으로 들어온 사람은 창석의 부모님들이 아니라 검은 옷에 덩치 큰 남자였다.
그 남자의 모습을 본 하루히는 남자가 강도 같아서 그대로 인형인 척 연기를 계속 하였다.
그런데 남자는 한손으로 하루히를 잡라 들었다. 당황한 나머지 하루히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이거 놔! 이 강도야!!!"
하루히는 남자의 손을 벗어나기 위해서 인간으로 변신하려 했지만 갑자기 온몸에서 힘이 뺘져서는 정신을 읽고 말았다.
-어느 건물 안-
"으윾...여기가 어디지...?"
정신을 잃었던 하루히는 힘겹게 눈을 떴다.
그런데 자신의 사지가 묶여 있는 것을 느끼자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
하루히 앞에 한 백발에 주름 투성이인 노인네가 나타났다.
"호..호.. 이제야 눈을 떴나..."
"으윽!... 당신 누구야!"
"나 말인가 난 Dr.쿨 이라고 하지"
"닥터 쿨?"
"정말로 기억 못하는 건가? 널 만든게 바로 나야..."
"뭐...만들어? 나를?"
"그래..."
"그럴리가 나는 요정이야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드는 물건 같은게 아니라고!"
"그건 네 머릿속에 프로그램이 그렇게 설정되어 있던 것 뿐이야 넌 내 손으로 만들어 진 인형이라고 키키키"
"아니야..."
"어쨌든 내가 널 다시 데려온 이유는 아무래도 TS폰과 네가 실패작인 것 같거든..."
"뭐? 실패작?"
"그래 실패작 그래서 말인데 너를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가 아니라 다른 여성 캐릭터로 개조해야 겠어"
"개조라고...?"
"그래 개조 뭐 개조를 하면 네가 이제까지 봤던 모든 기억들은 사라지겠지만 내 알바 아니지 키키키"
"시..싫어 하지마..."
"그럼...잘 자거라 내 딸아"
"시..싫어...."
박사가 버튼을 누르자 하루히는 조용히 잠에 빠진 듯 눈을 감았다.
박사는 실험실에 하루히를 수면 상태로 만들어 놓고 실험실을 나왔다.
"아 맞다. 그러고 보니... 하루히랑 접촉한 남자가 있었지 실패작인 TS폰으로 여자로 변신하다가 결국에 돌아오지 못하게 된 놈 키키키"
-찜질방-
유린(창석)은 찜질방에 대형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자 TS폰으로 장문에 문자가 보내졌다.
[안녕하신가 어리석은 수컷 나으리 나는 하루히를 만든 장본인이자 TS폰을 만든 남자이기도 하네
자네에게 할 말이 있어 이렇게 문자를 보내내 사실 하루히와 TS폰을 자네에게 보낸건 바로 나야
내가 만든 TS폰이 얼마나 제대로 작동 할지 실험 대상이 필요 했었거든 하지만 뭐... 자네가 여자로
변신해서 남자로 돌아오지 못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 이번에는 실패인 것 같더군...자네에게 안타까운
일이지만 말이야 뭐 TS폰은 공짜로 주겠네 나의 사과의 뜻이기도 하니까 받아주길 바라네 그리고 말이야
자네는 지금 여성의 몸이야 몸을 소중히 하는게 좋을거야 ㅋㅋ 물론 TS폰으로 여자가 되어 질내
사정을 당해도 임신은 하지 않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 현재 TS폰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상
자네는 5명이든 10명이든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여자의 몸이 거든 ㅋㅋ 아무튼 조심하게 그리고
한가지 더 자네 집에 있는 하루히는 지금 내가 데리고 있네 자네한테는 쓸모 없을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럼 수고하라고 여자의 몸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말이야 ㅋㅋ]
장문에 문자를 읽고 유린(창석)은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유린은 너무나 혼란 스러웠고 이 모든 상황이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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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가 닥터에게 납치 당하고 한달 후...
-어느 원룸 방-
"아윽!! 아윽!! 하앍...! 세이버 짜응..."
-탁 탁 탁 탁-
방안에는 뚱뚱하고 냄새가 풍길 듯한 오타쿠 같이 생긴 남자가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방안에는 피규어가 잔뜩 있었고 방안 이곳 저곳에는 딱딱하게 말라 붙은 휴지가 이곳저곳에 널려 있었다.
-띵동!-
누군가가 남자 집에 벨을 눌렀다.
"에잇 뭐냐능 조금 만 더하면 갈 수 있었다능..."
남자가 문을 열자 사람은 없고 문 앞에 상자가 하나 있었다.
남자는 상자를 들고 집아느로 들어 왔다.
상자를 개봉한 남자는 깜~~짝 놀랐다.
"이..이것은... 세이버 피규어 라능!!!! 어떻게 이런게 우리집에..응?"
상자안에 편지와 스마트폰이 있는 것을 본 남자 먼저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피규어에 부카게를 하면 피규어가 인간이 된다...능?"
남자는 무슨 소리인지는 몰랐지만...
"좋았어! 나는 피규어부카게 마스터라능 세이버짱에게 나의 정액을..."
남자는 피규어에 자지를 갖다대고 자위를 하였고 얼마 안가서 사정을 해버렸다.
그러자 방안에 마법진 같은 그림이 밝게 빛났고 방안이 빛속으로 사라질 듯 방안 전체를 집어 삼켰다.
남자는 강한 불빛 때문에 눈을 감았고 빛이 사라지자 찡그리며 눈을 떴다.
그러자 남자 앞에 사람 한명이 서 있었고 그 사람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묻겠습니다. 당신 저의 마스터 입니까?"
남자는 눈이 휘둥그레 지며 말했다.
"세...세이버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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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약빨고 쓴 TSphone and pairy 에필로그 였습니다. TSphone and pairy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TSphone and pairy 후속작으로 "이름 없는 섬"을 연재 하겠습니다. 좀 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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