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ension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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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판타지]Dimension 2화
2화
하얀 털로 뒤덥힌 거대한 방. 그곳엔 벌거 벗은채로 앉아 양 옆으로 벌거 벗은 여자들을 눕혀 놓고 그녀들의 음부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진과 주위에 탈진한 듯 쓰러져 있는 나체의 여자들을 못 마땅한 듯 인상을 약간 찌뿌린 왜소한 사내가 시선을 낮추고 부복하고 있었다. 여자들은 진의 현란한 손가락 놀림에 연신해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주위의 여인들은 아마도 주인님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 탈진 한 것이 틀림 없을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에겐 앞의 남자는 전하가 아닌 주인님이었다. 그건 그에게 맹세한 순간부터 그렇게 되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릴은 언제나 단 둘이 아닌 상황에서는 "주인님" 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지 않고 그저 생각만 그리 할 뿐이었다.
이 3년 동안 주인님을 위해 받쳐진 여인들만도 수 백명... 나라 경계선을 철통 같이 지키고 있지만 백성들은 알게 모르게 점점 다른 나라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이젠 이 나라에 여자들의 씨가 마르고 있었다. 본인 스스로도 거리에서 여자 구경한지가 언제였던가? 이 나라의 여자들은 절대로 낮이나 밤이나 거리에 돌아 다니지 않는다. 거리에 돌아다니다 병사들에게 띄이면 그 즉시 거리에서 강간당해도 아무도 말릴수가 없기 때문에 백성들은 겁에 질려 있었다. 주위의 여자들은 모두 나라를 뒤져 뽑아온 최상품들. 그런 최상품들이 주위에 탈진해서 쓰러진 것이 왠지 모르게 릴을 오늘은 자신의 의지와도 상관 없이 화나게 하고 있었다.
"릴! 더는 못 참는다. 어서 "그녀"를 찾아라! 그리고 오늘 밤 약 담당한 자식과 그 미친년을 지금 당장 거리에서 사형시켜! 이 중요한 물건이 그 미친년 때문에 잘릴뻔 했단 말이다. 마침 수면 상태에 빠질려던 참이어서 방심했었다."
진의 말에 릴이 대답했다.
"물론 입니다 전하. 전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 미리 그 망할 자식을 끌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전하... "그녀"에 대해선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여기에 오기 전에 릴은 상황을 보고 받은 뒤 모든 조취를 취해두고 왔다. 물론 그 미친년 취급받은 여자는 알게 모르게 빼 돌린 뒤 성안 하녀들 중 좀 못생긴 년으로 골라 얼굴을 떡판을 만든 후에 바꿔치기 했지만. 자신의 도움으로 살아난 그 미친년은 이제 자신의 씨받이로 자신의 저택 깊숙히 감금된 상태에서 자신의 쾌락의 대상이 되어 줄 것이었다. 이런 일은 한두번이 아니었다. 복수에 미친 여자들 중 제법 용기가 있는 주인님 입장에서 볼때는 미친년들이 지금까지 몇 명이 있었다. 그때마다 릴은 누군가와 바꿔치기 한 다음 이들을 자신의 저택 지하실에 감금해 두고 있었다. 이유는 바로 말할 것도 없이 쾌락의 대상이 되어줄 여자로서 그들만한 상품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라 곳곳에서도 미모를 인정 받아 끌려온 이들이었기에 릴은 두번 생각 할 것도 없이 이들을 감금한 뒤 감언이설로 이들을 속여가며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복수에 미친 그녀들에겐 복수는 자신이 해 준다고 하면 몸 쯤은 간단히 내 놓는 것이 바로 여자들이었다. 일단 한번 몸을 통하면 그 다음은 온갖 방중술로 그녀들을 농락할 수 있었고 그녀들은 어느때 부터인지 복수에 대해선 기억도 못하는지 그가 찾아 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것이 바로 여자였다. 그런 여자들 중에서도 이번에 걸린 여자는 릴이 볼때에도 미모가 자신이 대리고 있는 여자들 중 최고였다. 릴은 아름다운 얼굴에 몸매도 최상급인 그녀를 떠올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릴의 생각을 끊으며 진이 다그쳤다.
"얼마나? 내가 얼마나 기다려야 한다는 것인가? 겨우 여자 한명을 못 찾아서 이토록 시간을 끈단 말인가? 이유를 말하라 릴! 짐작은 하고 있을 것이 아니냐? 내가 현재 완벽한 힘이 없다고 날 속이는 짓은 하지 않도록."
릴은 뒤론 진을 시해할려고 한 여자들을 빼돌리면서 언제나 조심할 수 밖에 없었다. 허튼 수작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 것이다. 여자들은 나중에 들키더라도 얼마든지 둘러될 이유 정도는 있었다. 잠시 머뭇 거리던 릴은 결심한듯 입을 열었다.
"네 전하. 그럼 제가 짐작하는 봐를 말해 올리겠습니다. 사실은 진(옛 에리아) 북쪽 땅 신전에서 몇년전 이상한 의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비밀리에 이뤄진 것이지만 곳곳에 퍼져있는 우리들의 세작들의 눈은 피하지 못했지요."
"그래서?"
진은 릴의 말에 약간의 흥미를 보이며 물었다.
"신관들 중 한놈을 납치해서 고문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꽤 흥미있는 사실을 실토 받게 되었습니다. 그의 진술에 따르면 어떤 여인 한명을 위해 고위 신관과 몇 명의 신관들이 의식을 행하였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 의식후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가 그게? 그녀를 죽이기라도 했다는 것인가?"
릴은 진의 말에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닙니다. 신전에서 의식을 위해 인간을 제물로 쓸리가 없겠지요. 다만 이상한 점은. 그의 진술에 따르면 고위 신관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녀의 신분을 모른다는 것 입니다. 때도 마침 우리들이 에리아를 막 점령했던 시기와 후“?.. 그녀는 무엇에 쫓기듯이 허겁지겁 신전에 당도한 뒤 고위 신관과 몇일 상의 끝에 의식을 치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의식의 목적은..."
"목적은?"
"그건 바로 차원이동이었습니다.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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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글입니다. 되도록 간단한 스토리로 갈 예정입니다. 복잡한 것은 할수도 없을 뿐더러 읽는 것도 힘든 일이기에...
조회수에 상관없이 조회수 1이 되더라도 끝까지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설마 1회는 되겠냐만은 그래도 그 만큼 완결은 보고 싶군요.
2화
하얀 털로 뒤덥힌 거대한 방. 그곳엔 벌거 벗은채로 앉아 양 옆으로 벌거 벗은 여자들을 눕혀 놓고 그녀들의 음부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진과 주위에 탈진한 듯 쓰러져 있는 나체의 여자들을 못 마땅한 듯 인상을 약간 찌뿌린 왜소한 사내가 시선을 낮추고 부복하고 있었다. 여자들은 진의 현란한 손가락 놀림에 연신해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주위의 여인들은 아마도 주인님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 탈진 한 것이 틀림 없을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에겐 앞의 남자는 전하가 아닌 주인님이었다. 그건 그에게 맹세한 순간부터 그렇게 되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릴은 언제나 단 둘이 아닌 상황에서는 "주인님" 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지 않고 그저 생각만 그리 할 뿐이었다.
이 3년 동안 주인님을 위해 받쳐진 여인들만도 수 백명... 나라 경계선을 철통 같이 지키고 있지만 백성들은 알게 모르게 점점 다른 나라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이젠 이 나라에 여자들의 씨가 마르고 있었다. 본인 스스로도 거리에서 여자 구경한지가 언제였던가? 이 나라의 여자들은 절대로 낮이나 밤이나 거리에 돌아 다니지 않는다. 거리에 돌아다니다 병사들에게 띄이면 그 즉시 거리에서 강간당해도 아무도 말릴수가 없기 때문에 백성들은 겁에 질려 있었다. 주위의 여자들은 모두 나라를 뒤져 뽑아온 최상품들. 그런 최상품들이 주위에 탈진해서 쓰러진 것이 왠지 모르게 릴을 오늘은 자신의 의지와도 상관 없이 화나게 하고 있었다.
"릴! 더는 못 참는다. 어서 "그녀"를 찾아라! 그리고 오늘 밤 약 담당한 자식과 그 미친년을 지금 당장 거리에서 사형시켜! 이 중요한 물건이 그 미친년 때문에 잘릴뻔 했단 말이다. 마침 수면 상태에 빠질려던 참이어서 방심했었다."
진의 말에 릴이 대답했다.
"물론 입니다 전하. 전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 미리 그 망할 자식을 끌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전하... "그녀"에 대해선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여기에 오기 전에 릴은 상황을 보고 받은 뒤 모든 조취를 취해두고 왔다. 물론 그 미친년 취급받은 여자는 알게 모르게 빼 돌린 뒤 성안 하녀들 중 좀 못생긴 년으로 골라 얼굴을 떡판을 만든 후에 바꿔치기 했지만. 자신의 도움으로 살아난 그 미친년은 이제 자신의 씨받이로 자신의 저택 깊숙히 감금된 상태에서 자신의 쾌락의 대상이 되어 줄 것이었다. 이런 일은 한두번이 아니었다. 복수에 미친 여자들 중 제법 용기가 있는 주인님 입장에서 볼때는 미친년들이 지금까지 몇 명이 있었다. 그때마다 릴은 누군가와 바꿔치기 한 다음 이들을 자신의 저택 지하실에 감금해 두고 있었다. 이유는 바로 말할 것도 없이 쾌락의 대상이 되어줄 여자로서 그들만한 상품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라 곳곳에서도 미모를 인정 받아 끌려온 이들이었기에 릴은 두번 생각 할 것도 없이 이들을 감금한 뒤 감언이설로 이들을 속여가며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복수에 미친 그녀들에겐 복수는 자신이 해 준다고 하면 몸 쯤은 간단히 내 놓는 것이 바로 여자들이었다. 일단 한번 몸을 통하면 그 다음은 온갖 방중술로 그녀들을 농락할 수 있었고 그녀들은 어느때 부터인지 복수에 대해선 기억도 못하는지 그가 찾아 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것이 바로 여자였다. 그런 여자들 중에서도 이번에 걸린 여자는 릴이 볼때에도 미모가 자신이 대리고 있는 여자들 중 최고였다. 릴은 아름다운 얼굴에 몸매도 최상급인 그녀를 떠올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릴의 생각을 끊으며 진이 다그쳤다.
"얼마나? 내가 얼마나 기다려야 한다는 것인가? 겨우 여자 한명을 못 찾아서 이토록 시간을 끈단 말인가? 이유를 말하라 릴! 짐작은 하고 있을 것이 아니냐? 내가 현재 완벽한 힘이 없다고 날 속이는 짓은 하지 않도록."
릴은 뒤론 진을 시해할려고 한 여자들을 빼돌리면서 언제나 조심할 수 밖에 없었다. 허튼 수작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 것이다. 여자들은 나중에 들키더라도 얼마든지 둘러될 이유 정도는 있었다. 잠시 머뭇 거리던 릴은 결심한듯 입을 열었다.
"네 전하. 그럼 제가 짐작하는 봐를 말해 올리겠습니다. 사실은 진(옛 에리아) 북쪽 땅 신전에서 몇년전 이상한 의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비밀리에 이뤄진 것이지만 곳곳에 퍼져있는 우리들의 세작들의 눈은 피하지 못했지요."
"그래서?"
진은 릴의 말에 약간의 흥미를 보이며 물었다.
"신관들 중 한놈을 납치해서 고문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꽤 흥미있는 사실을 실토 받게 되었습니다. 그의 진술에 따르면 어떤 여인 한명을 위해 고위 신관과 몇 명의 신관들이 의식을 행하였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 의식후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가 그게? 그녀를 죽이기라도 했다는 것인가?"
릴은 진의 말에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닙니다. 신전에서 의식을 위해 인간을 제물로 쓸리가 없겠지요. 다만 이상한 점은. 그의 진술에 따르면 고위 신관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녀의 신분을 모른다는 것 입니다. 때도 마침 우리들이 에리아를 막 점령했던 시기와 후“?.. 그녀는 무엇에 쫓기듯이 허겁지겁 신전에 당도한 뒤 고위 신관과 몇일 상의 끝에 의식을 치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의식의 목적은..."
"목적은?"
"그건 바로 차원이동이었습니다.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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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글입니다. 되도록 간단한 스토리로 갈 예정입니다. 복잡한 것은 할수도 없을 뿐더러 읽는 것도 힘든 일이기에...
조회수에 상관없이 조회수 1이 되더라도 끝까지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설마 1회는 되겠냐만은 그래도 그 만큼 완결은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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