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계약 - 6부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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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어쩌다 보니 자료를 찾아버렸는데...
진짜 6부 4장이 이거였더군요^^;;;
여튼 외전판이라고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럼...다음편 적으로 쓩~~




악마의 계약 6부 4장

“흑....”
민아는 전라의 상태로 민수에게 자신의 아직은 덜 익은, 하지만 아무리 봐도 탐스러운 분홍빛의 봉우리가 매력적으로 꼿꼿하게 일어나 있는 두 가슴을 유린당하며 아래층의 현주와 예린을 의식한 듯 억지스레 아랫 입술을 깨물며 신음성을 참아내고 있었다.
“누나의 가슴...너무 부드럽고 따뜻해..”
“싫어..그런말...흐윽...”
민수는 민아의 두 젖가슴을 한아름 모아서 자신의 타액으로 정성껏 코팅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몸에 힘이 빠질쯤 작고 귀여운 분홍의 유두를 간질거리듯 깨물고 자신의 혀로 꾹꾹 눌러대며 다시금 그녀의 온몸에 힘이 들어가게 만들었고 그럴때마다 민아는 자꾸만 커져가는 자신의 욕정에 몸둘바를 몰라하며 머리를 흔들었다.
“미..민수야...나...나...”
민아는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새어나오는 쾌감에 수시로 가벼운 오르가즘과 찌릿거리는 쾌감속에서 더 이상 참기 힘든 듯 초점이 풀려진 자신의 두눈으로 애타게 민수에게 뭔가를 말하려 했다.
민수는 그런 그녀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잘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우람하고 핏줄이 툭툭 붉거져 나온 거대한 자신의 심벌또한...
하지만 민수는 왠지 더더욱 그녀가 애타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런 민수의 생각은 그녀의 가슴에 행하던 애무를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가 숨쉴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윗배와 앙증맞은 배꼽을 지나서 맨들한 그녀의 치부까지..
“거긴...! 하흑!...”
민아는 점점 내려가던 민수를 만류 하지 못하고 두눈을 까뒤집었다.
단지 민수의 깊은 숨결만이 그녀의 치부에 닿았을 뿐이였는데..
민수는 서서히 그녀의 뽀얀 허벅지에 힘을 가해 천천히 벌려 나갔다.
“예뻐...”
하지만 대답은 없었다.
이미 그녀는 작은 오르가즘을 계속해서 경험하고 있었기에..
민수는 천천히 그녀의 은밀한곳에 입술을 맞췄다.
“하으윽!...”
민아는 아래층에 현주와 예린이 있다는것조차 망각하고 깊은 신음설을 터트렸다.
하지만 민수는 그런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타액에 번들거리는 자신의 혀로 그녀의 중심부를 가르고 분홍빛의 아담한 속살을 헤쳐나가며 약하게 흡입하거나 마치 맛있는 젤리를 먹기라도 하듯이 그녀의 음부 전체를 입으로 덥어나가며 그녀를 유린했다.
“그...그만 민수야!!...흐윽!!...나...나...미칠 것 같아!....아!...흑!...”
말뿐이였다.
민아는 마치 그녀의 깊은곳으로 들어가기라도 할것처럼 맹렬하게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쾌감의 근원지를 찌르고 뭉게며 그녀의 그곳을 타액으로 더럽혀 가는 민수의 머리를 더더욱 힘있게 자신의 그곳에 밀착시키며 그 쾌감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아만 달아오른 것을 아니였다.
민수는 최근들어 자꾸만 자신의 욕정이 튀어나오려하는 것을 억지스레 참고 있었다.
자신에게 자신의 모든 것.. 심지어 마음까지 바치려하는 그녀들을 볼때마다 갈갈히 찢어버리고 싶은 강한 살심과 파괴적인 본능...그리고 온갖 쾌락의 절정을 향해 달릴수 있을것만 같은 변태적인 행위들을 폭발 시켜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또한 그랬다.
그녀의 음부를 피가 나도록 물어뜯고싶은 욕구가 일어나 간질거리기도 했고 그녀의 머리칼을 휘어채고 억지로 오랄을 하도록 강요하고싶게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깊어질수록 그의 발기한 성기는 더더욱 지칠줄 모르며 꺼덕이고 있었고, 더더욱 우람해지며 맑은 물기를 토해내고 있었다.
민수는 그녀의 맛과 자신의 타액이 범벅된 그곳에서 얼굴을 때어내고 민아를 바라봤다.
민아는 그런 민수가 너무도 사랑스러운지 투명하게 빛나는 눈으로 민수를 응시하며 수줍게 웃었다.
“미...민아야...”
민수는 순간 자신이 민수가 아니라 철우라고 생각했는지 스스럼 없이 하대로 그녀를 불렀지만 민아는 그것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 그의 부름에 초롱한 눈을 빛내며 다음말을 기다렸다.
“흡!”
하지만 민수는 다음말을 하지 않았다.
그저 그녀의 입술을 거칠게 자신의 입술로 덥으며 아담한 가슴을 격렬하게 움켜쥐고는 숨이 멎을것만같은 기나긴 키스를 시작할뿐..
민아는 숨조차 제대로 쉬지못했다.
그의 욕정에 사로잡힌격렬한 키스가 이대로 계속되길 바랬다.
쥐어뜯기는 고통이 그녀의 가슴에서 느껴졌고 강하게 압박해오는 민수의 뜨거운 성기가 자신의 배꼽부분에서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지만 더구자 자세마저도 조금은 불안해져 있었지만 그렇지만 그녀는 이대로 죽어버렸으면 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민수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이렇게까지 격렬하게 당하는 키스에서조차 짜릿한 쾌감과 만족감을 받는 그녀...이제는 민수이외의 그 누구에게조차 안길수 없을것만 같았다.
그렇게 하염없이 둘의 사랑은 이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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