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하렘 - 2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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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하렘2부

2-1 말놀이의 승자
가게 점원으로 일할 때 주인이었던 하산의 사망으로 진수의 아내가 된 여인
사바(32세 미망인) 두나(28 미망인)

사바와 두나의 소개를 받아 처녀로 진수의 아내가 된 여인
아샤(16세 처녀) 타마르(16세 처녀)

하산의 형인 하심의 사망으로 진수의 아내가 된 여인
카디자(32 미망인 하심의 두 번째 부인) 쎄네(18세 처녀) 아스마(24 미망인) 에스마(24 미망인) 지니(16세 처녀) 하디스(34 하심의 첫 번째 부인 아들을 낳았음)
라즈마(16세 처녀), 자라(16세 처녀), 사아다(16세 처녀), 알마(16세 처녀)


아름답고 매력적인 14명의 아내와 함께 생활하는 진수의 생활은 즐거웠다. 아침에는 아름다운 14명의 아내의 몸을 심사하면서 그리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느긋한 밤이 되면 아름다운 얼굴에 매력적인 몸매를 가진 아내들을 순서대로 불러서 사랑해 주면서 즐기고 있었다.

진수는 오늘 텔레비전을 보다가 말들이 뛰어노는 목장을 소개하는 프로가 방영되었다. 목장에 뛰노는 말들 중에서 아주 야성적으로 거친 숫놈이 여러 마리의 암말위에 뛰어 올라 데리고 노는 모습이 보였다. 진수는 문득 옛날에 들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진수는 머릿속으로 14명의 아내와 함께하는 자신이 고안한 말놀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다. 이 놀이는 옛날 어떤 왕이 궁녀들과 함께 즐겼던 놀이라고 진수가 어릴 때 누군가에게 한번 들었던 적이 있었던 것인데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보완을 한 놀이였다.
말놀이를 위해 진수는 여인들이 가지고 싶어 할 정도의 경품을 준비했다. 경품으로 준비된 것은 보석이었다. 진수는 금 스무 돈짜리 목걸이를 준비했다. 이 정도면 14명의 아내 모두가 욕심을 낼 정도가 되는 것이었다. 또 누군가 받아가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면서도 싸움을 일으키는 정도는 아니어야 했다.

진수는 14명의 아내를 넓은 방으로 불렀다. 모든 여인들이 모였을 때 진수는 모래시계와 컵을 들고 있었다. 모래시계는 크기에 비해 모래는 얼마 들어있지 않은 것이었다. 그리고 컵은 속이 잘 환하게 보이는 플라스틱 컵이었다. 진수는 모래시계와 컵을 들고 지금부터 하게 될 말놀이의 규칙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규칙은 간단했다. 모든 여인들은 발가벗고 둥근 원을 그리면서 방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을 때 진수는 여인들의 등에 올라타기도 하고 애무하기도 하면서 노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진수가 신호를 하면 놓여진 컵과 가장 가까이 있는 여인이 컵을 잡고 우선권을 받게 된다. 그러면 진수는 자리를 잡고 앉으면 컵을 잡은 여인이 모래시계의 모래가 떨어질 때까지의 시간 내에 진수의 좆을 빨아서 사정을 시키고 컵에 정액을 뱉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놀이였다. 승자가 된 사람이 진수가 준비한 경품을 받게 되는 놀이였다. 만약 컵을 가진 여인이 모래시계의 모래가 모두 떨어져도 사정을 시키지 못하면 모래시계를 잡은 여인이 다음 기회를 가지게 된다. 컵을 잡은 여인이 진수의 좆을 빨고 있는 동안 모래시계를 잡은 여인은 모래시계를 흔들면서 모래를 빨리 떨어지게도 아니면 늦게 떨어지게 하는 것도 가능했다. 누군가 보석을 차지하게 되면 이 놀이가 끝이 나게 되는 것이었다.

진수는 허리띠를 풀면서 14명의 아내를 향해 빨리 준비 하자고 했다. 진수의 말에 모든 여인들은 옆의 사람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옷을 하나씩 벗어서 다른 사람의 옷과 섞이지 않게 가지런히 정리해 두었다. 여인들의 아름다운 몸이 들어나면서 이제 말놀이를 할 준비가 되고 있었다. 진수는 발가벗고 방에 엎드린 여인들을 보고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앞으로 기어가라고 했다. 여인들이 앞을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다. 뒤에서 기고 있는 사람은 앞 사람의 엉덩이를 보면서 방바닥을 기어야 했다.

진수는 처음에 사바의 뒤를 따라 기어가면서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기어 다니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엉덩이가 흔들리고 있었다. 진수는 사바의 옆을 기어가면서 엉덩이를 만지다가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부드러운 보지 털을 쓰다듬고 있었다. 사바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진수는 사바의 새하얀 엉덩이를 혀로 ?으면서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면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 사바는 기어 다니는 것이 힘겹고 또 진수의 장난으로 흥분되어 헉헉대며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진수는 사바의 신음소리를 듣다가 뒤따르고 있는 풍만한 몸매의 에스마를 바라보았다. 에스마의 눈은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듯이 보이기도 하고 또 캄캄한 밤에 반짝이는 보석처럼 이글거리고 있었다. 진수는 재빠른 동작으로 에스마의 등에 엎드렸다. 에스마는 갑자기 자신의 등에 진수의 발기한 좆이 닿는 느낌에 깜짝 놀라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뜨거운 남편의 물건이 등을 짓누르는 느낌은 너무나 좋았지만 엎드린 진수의 무게가 힘겨웠다. 진수는 느리게 기고 있는 에스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등을 ?기 시작했다. 진수는 에스마의 등에 말을 거꾸로 타듯이 앉아서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이용하여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에스마는 흥분으로 보지에서 물을 질질 흘려보내고 있었고 또 힘에 겨워 몸에서는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에스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물이 진수의 손가락과 주변을 적셔가고 있었다.

이렇게 에스마를 애무하던 진수는 에스마의 바로 뒤에 평소 질투심이 많았던 쎄네가 기어오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쎄네는 에스마의 등에 올라타고 에스마를 애무하면서 힘차게 솟아오른 진수의 좆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기고 있던 쎄네는 자신을 안아주는 날을 생각하면서 숨결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이러한 쎄네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진수가 쎄네의 몸위로 올라탔다. 쎄네는 진수가 자신의 등에 올라타는 것을 느끼는 순간 너무나 좋았다. 자신의 등에 진수의 뜨거운 몸이 올라타게 되자 속도를 뚝 떨어뜨렸다. 진수는 쎄네의 등에 거꾸로 올라타고 손으로 거칠게 애무를 시작했다. 쎄네는 거친 신음소리를 내면서 천천히 기어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뒤에서 다른 사람들이 놀리는 소리에 얼굴이 빨개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땀을 줄줄 흘리기 시작했다. 너무 힘이 들어서 기어가는 것조차 힘겨웠다. 쎄네의 보지에도 온몸에도 흘러내린 액체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발가벗은 14명의 미인들이 진수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방에 엎드려서 둥글게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돌고 있었다.
그동안 진수는 여인들의 몸에 올라타기도 하고 뒤에서 삽입을 하기도 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진수는 하디스의 뒤에서 희고 커다란 엉덩이를 벌리면서 자신의 발기한 좆을 삽입해 들어갔다. 그리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하디스는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진수에게 몸을 허락하면서도 당황해서 앞으로 기어가는 것이 어지러워졌다. 진수는 가볍게 하디스에게 장난을 치다가 다른 여인의 몸으로 옮겨갔다.

이 놀이는 오직 선택을 하는 사람이 진수 한 사람이었기에 매우 짜릿하고 자극적이었다. 이 놀이의 목적은 여인들이 한 명의 남편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기에 질투를 하거나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극심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줄 목적이 숨어 있는 놀이였다.
풍만한 몸을 가진 젊은 여인들도 진수의 넓은 방을 여러 번 기어서 돌게 되자 자연스럽게 몸에서 땀을 흘리면서 힘들어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 여인은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진수가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고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왕복운동을 하면서 진하게 성감대를 ?아 주면서 거칠게 애무할 때 자지러지곤 했다.

대부분의 여인들이 땀을 흘리면서 힘겨워하고 있을 때가 되었을 때 진수는 신호를 보내었다. 처음에 컵을 잡은 여인은 타마르였다. 모래시계는 쎄네가 잡았다. 타마르는 재빨리 컵을 들고 진수에게 달려들어 진수의 발기된 좆을 손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때 모래시계를 들고 있던 쎄네는 타마르에게 주의를 주었다. 손으로 흔들지 말고 입으로 만 해라. 쎄네의 말을 들은 타마르는 즉시 진수의 좆을 입에 물었다. 타마르는 손으로 진수의 몸을 애무하면서 진수의 좆을 입에 물고 혀로 굴리면서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다른 여인들은 모두 타마르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쎄네는 모래시계를 흔들어서 모래가 빨리 내려가도록 하고 있었다.
진수는 타마르가 자신의 좆을 빨고 있는 것이 너무 정열적이어서 엄청난 자극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사랑 놀음이 아니었다. 지금은 악착같은 여인들의 경쟁의 무대가 되어 버렸다.
모래시계 안의 모래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쎄네가 흔들면서 더욱 빠른 속도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타마르는 진수의 표정을 보면서 좀더 빨리 사정을 시키기 위해 머리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이윽고 쎄네는 시간 다됐다면서 모래시계를 놓고 타마르를 뒤로 잡아 당겼다. 이 바람에 타마르는 입안에 든 진수의 좆을 뱉어 내면서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이것을 바라보고 있는 여인들은 모두 배꼽을 잡고 큰 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타마르는 당황스럽고 챙피해서 쎄네에게 “왜 이래” 쎄네는 “이번에는 내 차례야”

쎄네의 행동으로 여인들의 행동이 점점 열기를 더해 가고 있었다. 쎄네는 타마르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진수의 좆을 그대로 입안 깊숙이 넣으면서 덮석 물었다. 쎄네는 필사적이었다. 자신이 꼭 오늘의 상품을 받겠다는 자세였다. 쎄네가 적극적으로 진수의 좆을 빨고 있을 때 모래시계는 두나의 손으로 넘어가 있었다. 두나는 모래시계를 잡고 아주 강하게 위에서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모래가 아래로 내려가는 속도가 좀 전과 달리 빨라지고 있었다. 아슬아슬하게 쎄네는 실패했다.

이번에는 두나가 덤볐지만 두나도 실패했다.

이어서 나이 어린 아내들이 진수의 좆을 빨았지만 사정을 시키는데 실패했다. 나이 어린 여인들은 상품에 욕심은 있었지만 너무 덤볐다. 그리고 경쟁자들이 모래시계를 흔들어서 시간을 줄였기 때문에 절대로 성공할 수 없었다.
사바와 카디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 적당히 빨면서 시간을 끌다가 물러났다.

이제 두 사람이 남았다. 하디스와 아스마만 남았다. 모래시계를 잡은 하디스는 컵을 잡고 있는 아스마가 진수의 좆을 천천히 빨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적당하게 시간을 끌다가 마지막으로 남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려는 것임을 알았다. 이러한 아스마의 생각을 하디스는 금방 알아차렸다. 하디스는 자신을 생각해 주는 아스마에게 무었인가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모래시계를 옆으로 눕혀서 모래가 떨어지는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지게 만들었다. 아스마는 진수의 좆을 입에 넣고 적당하게 빨다가 물러나면 하디스가 자연스럽게 성공하게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세상을 좀더 오래 산 하디스는 한 수 위였다. 시간이 3분이 아니라 몇 배 길게 주고 있었다. 언제 모래가 모두 떨어지게 될지 모르는 상황으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진수는 마지막 하디스를 남겨두고 아스마의 입안에 정액을 분출했다. 진수의 몸짓을 보고 여인들은 진수가 사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오늘의 승자는 아스마였다. 아스마는 컵에 진수의 정액을 뱉어내었다. 하디스는 진수의 정액이 들어 있는 컵을 높이 들었다. 아스마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하디스는 주변 사람들에게 오늘의 승자인 아스마를 위해 축하의 의미로 박수를 제안했다. 모든 여인들은 진수가 준비한 상품을 받고 있는 아스마를 향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여인들은 겉으로는 벌거벗고 큰소리로 웃으면서 축하를 하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다음에는 꼭 자신이 상품을 가질 것이라고 다짐을 하고 있었다. 진수의 눈 앞에서 벌거벗은 여인들이 떠들면서 박수를 치는 것은 보기 힘든 볼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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