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의 인연 - 단편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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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오오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갑자기 무슨 귀신 씨나리 까먹는 소리냐구?

히히 내 핸폰소리거든-----

" 아 씨펄 꼭 결정적인 순간에만 울리더라 지랄같은 핸폰이---"

상민 여전히 나의 얼굴에 가랑이를 맡긴체 끝없는 나락에 취해 있었다.

" 이제 누나가 내꺼좀 빨아줘"

난 손을 뻗어 바지 주머니에서 핸폰을 찾아 들고는 침대로 와 눕는다.

" 여보세요 으으으 아-----"

" 쪽----푹, 쪽--------푸욱"

" 으 으 으"

" 오빠 왜그래?"

민선의 전화였다.

" 어디 아파?"

" 아니야 아 ------ 아 "

" 아 씨팔 빨랑 말해 아주 죽겄다. 그냥"

" 오빠 지금 여자랑 있지?"

" 신경꺼라 응 으으으"

" 아학 아아아아"

" 그만좀 밝히슈"

민선의 목소리엔 빈정이 섞여 있었다.

" 뭐 보태준거 있냐?"

갑자기 부화가 치민다.

" 그래 나 떡친다. 왜, 내가 떡치는데 보태준거 있냐구?"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좆을 빨던 상미는 깜짝놀란다.

" 아니야 오빠 미안해, 다름이 아니고 낼 9시에 남산 밑 ** 거리에서 사장님이랑 같이 있을꺼야"

" 차에서 할거지?"

" 근데 꼭 차에서 해야돼?"

" 그래 꼭 차에서 해야돼"

" 알았어 오빠 낼 꼭 나와야돼, 그러구 재미 마니 보슈"

핸폰의 폴더를 닫았을때 상미는 나의 좆을 붙잡곤 멍하니 올려다 보고 있었다.

" 뭐해 누나 좆 다 죽었잖아 "

난 팔베개를 하곤 침대에 大자로 누워 상미의 서비스를 만끽한다.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누나?"

" 쪼옥 푸 푹 푹"

상미의 싸까시는 정말로 일품이었다.

리듬미컬한 그녀의 움직임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였다.

" 아---- 누나 씨발 나 오늘 정말이지 헉헉 누나한테 녹아들겠다 씨펄"

" 쪼옥 푸 푹 푹"

그년 대꾸없이 자신의 하던일에 열중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서 진짜 프로의 모습이 엿보인다.

" 누나 아주 헉헉 꾼이구나 씨펄?"

" 사내놈들 으윽 여럿 잡았겠는데 헉헉…"

" 근데 난 누나 으으윽 프리한게 조커든"

" 오늘 일을 빌미로 우후 우후 달라 붙으면 곤란한데,,,,"

상미는 자세를 멈추더니 가랑이를 벌리며 몸을 앞으로 당기고 있었다.

" 자기가 한 말을 내가 하고 싶은 말이거든"

그러면서 자세를 잡으며 나의 발기된 좇을 살짝이 그녀의 꽃잎에 갖다댄다.

까칠한 음순을 느껴지던가 싶더니 그녀의 음부 열기가 좆대가리를 거쳐 온몸을 퍼져나간다.

" 악--------아 아 아파"

나의 좆대를 무방비 상태로 받아 들일수 없으리라… 좀 대물이거덩

그녀의 비명은 나의 희열을 노골적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 누나 아파?

반이상 드러간 좆을 머금은체 상미의 꽃잎은 더 이상 길을 내주지 않고 있었다.

" 아파 근데 너무 아아악 조아"

그러더니 살짝이 움직이는 그녀의 질 내벽을 윤활유가 칠해지기 시작한다.

이내 거대한 나의 좆은 그녀의 깊은 계곡으로 빠져 드러간다.

캬 이 대목에서 다시한번 조물주에 대한 겸허한 존경심이 마구 용음 쳐댄다.

일동 차렸 경례 ☞ 존-----명

킬킬 바로

" 누나 존나 맛있어 헉 헉"

" 누나 처럼 맛있는 글러븐 난생 첨이야"

나는 상미를 안아 자세를 바꾼다.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는 나의 육봉을 서서히 그녀의 몸속으로 진입시킨다.

" 아 "

외마디 비명이 터져 나온다.

" 자기야 좀더 아학 자기야 넘 조아"

" 씨펄 누나도 맛있어 존나 아아아아아"

그자세에서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 누나 뒤로 좀 헉헉 돌아봐"

난 자세를 바꾸면 상미의 등을 잡는다.

그러고는 서서히 육봉을 진입시켜며 그녀의 엉덩일 반복해서 쳐댄다.

" 퍽 퍽 퍽"

살과 살이 맞닿는 쾌감이란-------

언제 해도 정말로 황홀하다.

오늘은 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한 그녀와 함께 였기에 기쁨두배다.

나의 이마에서 흘러 내려오는 땀은 턱을 지나 송글송글 이슬이 되어 상미의 등위로 떨어진다.

" 안에다 쌀거야"

" 맘대로 해 헉헉"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듯 나의 왕복을 빨라졌고, 이윽고 터져나오는 희열

" 아--------------"

난 상미의 등위에 가슴을 묻은체 가뿐숨을 몰아쉰다.

" 누나 조았어? 휴"

" 아 너무 조았어 자기 좆 너무 좋다."

우린 그렇게 서로의 육체에 취해 새벽까지 3번의 격정을 맛보았다.

담날 아침

" 누나 오늘 시간있지?"

" 왜 ?"

" 왜긴 왜유 호강 한번 더 시켜줄라 그러지"

" 아직은 특별한 약속은 없는데…"

" 그럼 8시 남산밑에서 만나 누나"

" 오늘은 아주 죽여 줄께"

" 알써 근데 자기 오늘 이렇게 씨뿌리고도 또 할 수 있어?"

" 걱정이랑 붙드러 매슈"

" 누나 몸이나 걱정해 내 걱정이랑 말고"

그러면서 방문을 열고 모텔을 빠져 나간다.

" 씹년아 아무리 강쇠라도 하루저녁에 4번을 제기고도 담날 할 수 있겄냐?"

" 넌 오늘 저녁 씹창좀 나봐라"

그녀는 나의 팔짱을 끼며 너무나 만족스러운 표정을 짖는다.

나의 얼굴엔 흐믓한 미소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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