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도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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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야-----너한텐 차마 못할짓인건 알지만 어턱하겠냐---정회장님 특별지신데"

" 그까이껏 대---------충 제겨주다가 힘들다고 내빼-----알았지"

" 정회장이랑 붙어서 성하게 나온놈 못봤으니깐-----"

" 정회장님인가 하시는 분이 그렇게 대단하세요?"

" 나도 당해보지 않아서 뭐라고 얘긴 못하겠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타고난 색녀라고들 하네"

" 일전에 일본관광객들이 조아하는 욘사마를 닮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와 정회장님이랑 일을 치르고난뒤"

우도는 침을 꼴까닥 참키며 김실장을 올려다보고 있다.

" 몰골이 피접해 지더니 배용준 닮은 그친구가 글쎄 배영만으로 변했다더라----"

" 배영만은 또 누군데요?"

우도는 초롱초롱 눈을 뜨면서 의아해 하고 잇다.

" 있어 예전에 잘나가던 코메디언-------"

" 암튼 그친구 그러구 일주일만에 1층으로 ?겨나더니 며칠전 아주 추방당했어"

" 우리도 그친구 나가고 나서 타격이 심해-----"

" 일본 아줌씨들이 오면 찾는 친구가 그 친군데---------"

" 하여간 오늘 정회장 만나거든 최대한 짧은 시간에 그방을 나오는게 최선책이야-----"

" 알아들엇지?"

"네-----------"

" 그럼 올라가봐---정회장님 눈빠지게 기다리고 계실거야"

우도는 김실장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곤 3층 계단을 올라간다.

3층, 4층을 지나 5층----정회장의 집거실

5층을 올라서자 영화에서나 봄직한 경호원들 2명이 우도를 막아선다.

그리곤 우도의 몸 하나하나를 수색하더니 우도를 안내한다.

" 알찬 시간되십시요----헤헤헤헤"

경호원은 마치 우도를 조롱이라도 하는듯 기분나쁜 웃음을 지어보인다.

" 아무쪼록 성한몸으로 다시 볼수 있기를-----"

그러면서 회장실 문을 열어준다.

우도는 기분이 좀 언잖아 진다.

방안으로 들어서자 넓직한 쇼파가 화려한 조명의 사무실이 시야에 들어온다.

커다란 쇼파하나, 책상하나, 컴터하나 --- 넓직한 사무실의 규모에 비해 너무나도 초라한 집기류---

우도는 그렇게 실내에 우두커니 서서 주위를 살피고 잇엇다.

" 우도군 이리와요------"

낯선 여인네의 목소리가 사무실 오른쪽 구석진 방에서 들려온다.

우도는 마른침을 삼키며 방쪽으로 조심스럽게 발을 떼어 논다.

그리곤 방문을 왈칵 열어젖힌다.

" 아휴 놀래라-----"

30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여자가 문앞에 서서 놀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잇었다.

" 그렇게 활짝 열면 어턱해------놀랫잖아"

그녀는 나비모양의 가면으로 눈을 가린체 엉덩이를 실륵거리며 침대로 다가가 앉는다.

그녀는 불필요한 옷가질 벌써 벗어놓았는지 속옷차림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아온 여자들 중에 단연 독보이는 각선미의 여자였다.

얼굴은 가리워져 차마 볼 수는 없었지만 드러나는 코와 입술이 너무나 선명히 가슴에 와 닿는다.

" 정회장님이시죠?-----"

우도는 문앞에 멀쭘히 서서 여인에게 묻고 잇다.

" 남들은 옹녀라고도 해요----정옹녀"

분홍색 그녀의 브라와 팬티에 숨이 막혀옴을 느낀다.

" 회장님---오늘 제대로 붙어도 되겠읍니까?"

우도는 그러면서 자신의 옷가지를 차례차례 벗어낸다.

" 회장님이 옹녀든 월매든 상관없읍니다.------"

" 자신있어---자기?-----옴마야"

옹녀의 뒷말을 흐린다.

우도의 발끈한 좆대가릴 본 것이다.

" 그거----자기꺼 맞어?"

" 왜 맘에 안드세요?"

" 아니----그건 아닌데-----"

" 이리 좀 와봐-----만져보게------"

우도의 성난 좆을 쓰다듬던 옹녀는 숨이 막혀온다.

난생 첨보는 좆대가리에 정신이 혼미할 정도다.

옹녀는 그려면서 가면을 벗는다.

순간 우도는 숨이 턱하고 막혀온다

미녀엿다------그어떤 여인제들보다 아름다운 미녀였다.

" 자기 오늘 나좀 죽여줘----이좆으로"

옹녀는 한참 기대를 하더니 팬티를 벗으며 침대로 가 눕는다.

" 준비돼셨죠?-----"

" 응 ---- 빨리----미치겠어"

" 자 드러갑니다."

"악-----------"

자신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올 줄이야---------옹녀는 놀라고 잇었다.

그동안 난다긴다 하는 수많은 남정네들을 품어 보았지만 오늘처럼 옹녀의 구멍속을 묵직하게 만들진 못했었다.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우도의 엉덩이----

"악-----------"

다시한번 소리를 지르는 옹녀

"욱----------"

고개를 뒤로 젖히는 우도---우도 또한 놀라고 있엇다.

첨부터 자신의 좆을 끝까지 밀어넣을 수 있는 여자-----

한곁 밀려오는 흥분으로 주체가 되지 않고 있다.

그녀의 깊은 계곡속은 마치 우도의 좆을 위해 존재한 듯 서서히 우도에게 길을 내주고 있는 것이다.

" 악-----악-----악"

우도의 풋샵이 가해질 수록 옹녀의 발악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우도의 몸에서도 굵은 땀방울이 맺혀 흐른다.

실로 태어나서 첨으로 맛보는 짜릿함------

"털컥---털컥"

비싼 침대 또한 두남녀의 요동 속에 갈피를 잡지 못한체 털컥거린다.

마치 변강쇠와 옹녀가 합궁하는 날인양 천지가 개벽을 하고 있었다.

"악---------------"

옹녀의 비명 소리는 5층을 넘어 1층까지 내려왔고,

수많은 사람들이 의야해 하고 잇었다.

천하의 옹녀가 비명을?---------

우먼기획의 모든 사람들의 눈과 귀가 일제히 5층을 향한다.

" 야 우도란 얘 정말 대단한가봐------"

너도나도 한마다씩 하고 나선다.

한편 5층

우도와 옹녀의 향락은 끝나지 않고 있다.

벌써 1시간

지칠만도 하건만---

두남녀는 몸을 섞은체 본능적인 왕복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 자기야-----미치겠어---이런 기분 첨이야"

" 회장님 저도 이렇게 황홀한 경험은 -----헉헉 --------태어나서 첨입니다."

" 자기야 회장님이라고 부르지마----음음----옹녀라고 불러"

" 알았읍니다------"

" 또 그소리----자긴 나한테---헉헉----존대하지 않아도 돼-----"

" 이제부터 반말 하라구"

" 정말 그래도 괜찮겟읍니까?"

" 실타니깐 계속 존대말---------"

" 알았어 옹녀씨"

" 그래---자기 너무 조아-------근데 언제까지 할꺼야?"

" 글쎄?-------옹녀는 벌써 끝났어?"

" 응 ---난 2번이나 느꼈는데-----"

" 알았어 나도 이젠 싼다-------"

우도의 왕복이 갑자기 빨라 지더니

그 큰 좆을 꺼내 옹녀의 가슴에다 토해 놓는다.

" 헉헉헉----------"

" 자기 너무 멋져-----브라보"

튀겨나 나오는 좆물을 쳐다보며 옹녀는 조아라 하고 있었다.

우도가 우먼기획의 실세로 부상되는 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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