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딩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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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의 뒤에서 풍만한 엉덩이를 후려 치면서 자지를 박아 되는 남자의 모습을 보는 순간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우리 빌딩의 경비 였던 것이다. 그것도 가장 나이가 많고 힘없어 보이던 최씨 였던 것이다.
내가 경악 하고 있는 사이 그들의 정사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 우욱.. 개같은 년 보지가 잘근잘근 물어 되는걸 보니 또 오르가즘에 오르나 보군 "
" 하학.. 마자요..주인님.. 당신 좆때문에 내 보지가 또 오르려고 해요. 우욱.. 아..씨발 미칠것 같아 "
" 음탕한 년 우욱.. 나도 쌀거 같다. 역시 니년에게 주술을 걸길 잘했어. 이렇게 죽이는 년일줄이야 평소 날
벌레 처럼 대하던 니년의 도도함에 주술을 걸었지만 이렇게 대단한 년일줄은 흐흐흐 "
" 주술?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
그들의 대화를 듣다가 나는 최씨의 주술이라는 말에 의문이 생겼지만 나도 모르는새 터질듯이 부풀어 버린
내 자지를 잡고 어느새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들의 섹스에 맞춰서 내 손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 으윽... 싼다... 이년아 어서 내 뜨거운 좆물을 니 입가득 채워 어서!"
" 아학.. 쭈웁..쭙.. 우.. 너무 뜨거워.. 아..쭈웁.. 쭙.."
최씨의 거대한 자지에서 좃물이 터져 나왔고 김실장은 세상의 어떤 음식보다 달콤하다는 듯이 미친듯 좃물을
삼키고 아쉬운 듯 최씨의 자지를 계속 빨아 되고 있었다. 그 순간 내 자지도 폭팔하며 좃물을 울컥울컥 토해
내고 있었다.
섹스가 끝난 후 그들은 무슨 대화를 나눴지만 너무 작은 소리로 소근 되는 바람에 나는 들을 수가 없었고
사정을 한 후 그들에게 발각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나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집으로 돌아 온 후도 내가 본것에 대한 생각으로 나는 머리가 복잡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 도대체 김실장이 왜 최씨랑 그런곳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 일까? "
" 최씨는 어떻게 그 도도한 김실장을 그런 섹녀로 만들수 있었 던 거지? "
" 최씨가 말한 주술이란 건 도대체 무슨 말이지? "
밤새 뒤척이면 의문점들에 대해 생각 하던 나는 새벽녘이 되서야 지친듯 잠자리에 들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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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각한 아이탬으로 끌어 가려고 하니 생각보다 글로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아직 내공이 부족 하니 당분간 짧게 쓰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 없었다. 그는 우리 빌딩의 경비 였던 것이다. 그것도 가장 나이가 많고 힘없어 보이던 최씨 였던 것이다.
내가 경악 하고 있는 사이 그들의 정사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 우욱.. 개같은 년 보지가 잘근잘근 물어 되는걸 보니 또 오르가즘에 오르나 보군 "
" 하학.. 마자요..주인님.. 당신 좆때문에 내 보지가 또 오르려고 해요. 우욱.. 아..씨발 미칠것 같아 "
" 음탕한 년 우욱.. 나도 쌀거 같다. 역시 니년에게 주술을 걸길 잘했어. 이렇게 죽이는 년일줄이야 평소 날
벌레 처럼 대하던 니년의 도도함에 주술을 걸었지만 이렇게 대단한 년일줄은 흐흐흐 "
" 주술?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
그들의 대화를 듣다가 나는 최씨의 주술이라는 말에 의문이 생겼지만 나도 모르는새 터질듯이 부풀어 버린
내 자지를 잡고 어느새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들의 섹스에 맞춰서 내 손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 으윽... 싼다... 이년아 어서 내 뜨거운 좆물을 니 입가득 채워 어서!"
" 아학.. 쭈웁..쭙.. 우.. 너무 뜨거워.. 아..쭈웁.. 쭙.."
최씨의 거대한 자지에서 좃물이 터져 나왔고 김실장은 세상의 어떤 음식보다 달콤하다는 듯이 미친듯 좃물을
삼키고 아쉬운 듯 최씨의 자지를 계속 빨아 되고 있었다. 그 순간 내 자지도 폭팔하며 좃물을 울컥울컥 토해
내고 있었다.
섹스가 끝난 후 그들은 무슨 대화를 나눴지만 너무 작은 소리로 소근 되는 바람에 나는 들을 수가 없었고
사정을 한 후 그들에게 발각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나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집으로 돌아 온 후도 내가 본것에 대한 생각으로 나는 머리가 복잡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 도대체 김실장이 왜 최씨랑 그런곳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 일까? "
" 최씨는 어떻게 그 도도한 김실장을 그런 섹녀로 만들수 있었 던 거지? "
" 최씨가 말한 주술이란 건 도대체 무슨 말이지? "
밤새 뒤척이면 의문점들에 대해 생각 하던 나는 새벽녘이 되서야 지친듯 잠자리에 들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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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각한 아이탬으로 끌어 가려고 하니 생각보다 글로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아직 내공이 부족 하니 당분간 짧게 쓰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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