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Private Story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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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에 뽕을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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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집이 이사를 했습니다. 한 두달 전쯤이었나요?

문득 이사가기전에 이 동네에서 뽕을 뽑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네는 작은 빌라촌이었구요.

이사가기전에 할수 있는 잡질이 뭐뭐가 있으려나..하고 생각해보니..

배달시키기..?

Select!!

여자가 배달하는곳이 어디어디가 있을까나 하고 생각해봤지요.

우선은 다방들이 있겠고..

불과 며칠전에 윗집에서 뭐 시켜먹을때 젊은 아줌마가 배달 오던데..하는 기억이 나고..

실행 첫날..

전화번호부를 뒤적거리며 동네 근처 다방에 전화..

"따르릉~ 따..르...따..."

벨이 꽤나 울리고 나서 전화를 받는구나..흠..

"여보세요~ **다방입니다."

"지금 배달 되지요?"

"아 그럼요~"

"그럼 어디어디 거시기거시기 거시기거시기에 몇호인데요..여기가 몇동이야? 음..?동인가? ?동인가? 잘 모르겠네.."

하면서 동을 잘 모르는척하다가..

"잘 모르겠네..?동이랑 ?동이랑 둘다 들려봐요. 사람들 다 고스톱 친다고 벨 눌러도 잘 못들으니까

문 따놓을테니까 그냥 문열고 들어와서 방으로 들어오라구 해 줘요.."

"예~ 알겠습니다~ 딸깍~"

나이스~

안방에 가서 DVDP에 예전에 구워둔 아주 꽤나 포트노틱한 CD를 넣고 플레이하며

옷을 다 벗고 자지를 살살 쓰다듬어주다가 베란다로 오나 안오나 기다리는중..

한 20여분이 지났나..멀리서 오토바이가 보이네..

와우~ 흰색 쫄바지에 흰색 달라붙는 블라우스를 입고 스쿠터를 타고 오는 괜찮은 몸매와 얼굴의 다방레지..

두근두근두근두근..

현관문을 따놓고 안방문은 열어두고 아주 응응한 CD를 플레이하기 시작하는거지..

소리는 좀 작게 해두고..난 바닥에 누워 현관에 딱 들어오면 안방에서 내 하체만 보이는 정도로만

하체를 방에 위치시켜두고 손으로 흔들어보기 시작..

계단에 하이힐의 또각또각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문이 소리가 정말 하나도 안나게 조용히 사악~ 하고 열리더니 또각거리는 소리만

조심스레 나고..아마 그쯤 되면 보일것이다..보일것이여,,흐흐~

그런데..이 년이 남의 집에 왔으면 반응을 보여야지 어째 조용하다..

음..보고있는가? 창문쪽에 비추는 반대쪽 모습을 보아하니 그 년이

가만히 서서 안방을 기웃거리는구만..

하긴 집에 들어왔더니 아무도 없고 어떤놈의 하체만 보이고

그 어떤놈이 자기 좆을 잡고 흔들거리는 짓을 해대니..그럴만도 할듯..

창문쪽으로 다시 반대쪽을 보니 그년이 조심조심 안방 문쪽으로 다가오고 있네..

좀 남의 집인데 힐은 벗고 들어올것이지..신발신고 들어오네.쩝~

하여간..점점 가까이..점점 가까이..

커다란 TV화면에는 어떤 여성의 자위하는 모습중 음부 클로즈업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있고..

TV에 내장된 스피커에서는 한 여성의 교성이 꽤나 크게 울려퍼지고..

창문쪽을 약간씩 쳐다보니 꽤나 가까이 다가와있네..

아..순간..오고 있다...그 순간..

그년이 가까이에서 있다는게 너무 흥분되어..엄청 가까운 거리에러 그런 귀여운 년이 보고있다니..

아악~ 나온다~ 으으~ 으~으으~ 으으~ 으으~ 으으으~

창문쪽을 보니 년이 볼거 다 보고 뒤돌아 서려는 중..

잠시후 문 열리는 소리가 거의 안나고 그냥 공기흐름만 느껴지더니 년이 나갔다.


하여간 이렇게 첫날 계획은 나름데로의 순조로움을 지니며 시작하였습니다.~!

아..집에서 첫뽕 뽑기 계획은 순조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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