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게임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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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게임 12부.

"좀 더 들어가볼까?"
다섯명의 여자들은 나와 성미의 등을 떠밀면서 약간은 깊은듯한 곳으로 갔다. 물이 가슴께까지 오는 곳이었다. 물이 깊어서인지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다. 저 멀리 대여섯명정도 중딩들이나 고딩같이 생긴 여학생들이 있을 뿐이었다.
난 여자들이 뭘 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마이가 내 수영복 팬티를 확 내리는것이다.
"왜....왜그래....하지마. 사람들 있잖아...."
"사람들은 멀리 있어. 그리고 사람들 있다고 해도 그게 훨씬 짜릿하잖아?"
이 애들....혹시 변태플레이라던지 그런걸 즐기는걸까....나에 이어서 성미의 수영복 팬티 끈이 풀러지면서 나와 성미는 털이 없는 깨끗한 자지와 보지를 물 속에 내놓고 있었다.
"수중섹스..."
윤성이가 알수없는 말을 꺼낸다.
"물속에서 섹스 하는거야. 성미 넌 애인한테 처녀막 뚫리는거니까 괜찮지?"
성미는 그 말을 듣더니 놀란 표정으로 윤성이를 쳐다보았다.
"아니면 흉물스러운 기구들한테 니 처녀를 바칠래?"
그러고 보니....미리의 가방에는 뭔가가 가득 들었었다. 얘기를 듣고 추측해보니 아마 성인용품들인듯 싶다. 여자애들이 창피함도 없이 그런걸 어디서 잔뜩 구했는지......
"나....저기....기찬이랑....할게."
"기찬이랑 뭘 한다고?"
"저기....그거....."
성미는 창피한지 말을 잘 못하고 있었다.
"그거가 뭔데? 말을 똑바로해 개년아"
갑자기 욕까지 하고.....난 이럴때 성미를 위해 용감히 나설 수 없는걸까....
"나...저....기찬이랑......섹....스...."
"뭐? 잘 안들려. 크게 말해."
"나....나 기찬이랑....섹스 하고싶어......"
"안들린다니까"
"나 기찬이랑 섹스 하고싶다구!"
갑자기 성미가 약간 큰듯한 목소리로 소리를 빽 질렀다. 난 놀라서 주위 눈치부터 살폈다. 다행이도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없는 듯 했다.
"오 그래.....섹스를 밝히는 년이로군. 하고싶어 안달이 나서 소리까지 질러대니...."
"고은아 세워라."
"알았어."
고은이가 잠수를 하더니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물속에서 사까시 당하는 기분이란 그것도 참 묘했다.
"으헉....허윽..."
자지가 하늘을 향해 힘껏 섰다.
"자 성미야 니 보지가 배가 고프댄다. 저기 맛있는거 있으니까 니 보지보고 먹으라고 그래라."
윤성이, 마이, 지수가 성미를 내쪽으로 밀더니 반강제적으로 내 자지와 보지를 맞추고 순식간에 끼워버렸다. 갑자기 끼니 성미는 너무 아픈가보다.
"아아악!!!"
"뭐해 얼른.....자지 피스톤운동 하지 않고."
"......."
난 성미가 아플까봐 조심스레 뒤로 뺐다. 우리의 결합부분에서 피가 나와 물속에 번지고 있었다.
난 다시 집어넣었다.
"악...흑......기찬아 조금 천천히....살살해줘......"
"아 응....."
어떻게 보면 사귀는동안 손밖에 못잡아본 우리 관계를 이 여자들이 키스와 섹스까지 하게 해준것이다. 물론 동정을 성미에게 바치지는 못했지만.
난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성미는 처음이라 계속 아픈가보다.
"아윽....하윽....아윽....."
"쟤네 슬로우비디오 찍냐 어휴 답답해 ㅋ?quot;
보던 미리가 한마디 내뱉는다.
한참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쌀것같았다.
"성미야 나 쌀....것같아.....안에다가 해도 돼.....?"
"아 안돼!! 오늘은 안돼...."
"그럼.....물속에다가 쌀게.....뺀다...."
난 물속에 정액을 흘려보낼 심산으로 자지를 뺐다. 그런데 지수가 그 얘길 들었나보다.
"어쭈 누가 귀한 정액을 보내래? 김성미 너 이거 빨리 안빨어먹어?"
성미가 겁에 질린 눈으로 지수를 쳐다본다.
"뭘 봐? 얼른 빨아먹으란 말야!!"
지수가 성미의 머리채를 잡더니 내 자지를 입에 물렸다.
"악!! 으웁!! 웁!!"
성미는 입에서 질컥질컥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빨았고, 곧 성미의 입에 하얀 액체를 뿜어내었다.
"보지가 못먹으면 입이라도 먹어야지!!"
내가 성미 입에 정액을 다 싸고 자지를 빼자, 지수는 성미의 코와 입을 손으로 막아버렸다. 뱉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다 마시고 나면 숨 쉬게 해주지."
성미는 정액 마시는게 처음일거다. 그런데도 지수의 협박때문이었을까, 약간 거부감이 드는듯 했으나 꿀꺽꿀꺽 소리를 내면서 다 마셨다.
"푸하...."
"어때? 맛있디? 호호.....너도 더러운 년이야. 처음부터 정액 마시는 사람 별로 없는데 잘도 마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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