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광 - 6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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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해보는 택시운전이라 진수는 무척 헤메였다
나중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미경에게 전화를 했다
"길도 모르겠고...못해먹겠어"
"호호 남들이 보면 쉬운거 같지만 그것도 쉽지않은거야"
"어떻게 좀 해줘"
"그럼 제일 애로사항이 뭐야?"
"길을 모르겠어"
"어휴 거기 수납함에 보면 네비있잖아 그거 켜고 하란말야"
"진작에 가르쳐주지..."
네비를 켜고 하니 길문제는 해결되었지만 교통이 왜 이리막히는지 도저히 이걸로 돈을 벌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래 가지고는 문제가 해결될꺼같지않은데..."
진수는 미경에게 요령이라도 배워볼 양으로 차를 미경이 집으로 향했다
"택시..."
술이 좀 되어보이는 여자가 진수차를 가로막았다
"어휴 저게 죽으려고 환장했나?"
진수가 차를 세우자 여자가 다짜고짜 조수석으로 올라탔다
"일산으로 갑시다"
"저 차고지랑 방향이...이차는 구리시쪽으로 가는데요"
"뭐야 지금 승차거부하는거야 신고할까보다"
"그게 아니고..."
"잔말말고 가라면 가"
진수는 할수없이 차를 일산쪽으로 돌렸다
여자의 몸에서 술냄새와 화장품냄새가 섞여 차안의 공기를 더럽혔다
"얼마나 마셨으면...나참...."
진수는 묵묵히 차를 모는데 민수의 어틔?여자의 머리가 기대어졌다
"손님 정신차려요"
"으응 다오면 깨워 나 딱 십분만 눈감고있을테니...."
"......."
진수는 여자의 머리를 반대편으로 밀고 차를 더욱 빨리 몰았다
얼른 데려다주고 미경이네로 갈양으로....
자유로를 한참 달리고 있는데 여자가 진수를 불렀다
"저 운전사 아저씨 잠깐만...."
"왜요?"
"지금 속이 안조아서...."
"나참 가지가지하네...."
투덜거리면서 차를 길가에 세워주자 여자는 급히내려 풀숲에 엎드려 토를 하였다
"으이구 그냥 버리고 가버릴까?"
진수는 여자를 쳐다보고 잠시 망설이는데 여자가 불렀다
"아저씨 저 등좀...."
"차비 따블 주셔야되요"
"알았어요"
여자의 등을 두들겨주자 여자는 시원한지 일어났다
"고마워요"
"어서 갑시다"
"저...오줌좀 누고 가면 안되요?"
"창피한것도 모르는구만...얼른 싸고 와요"
"네"
여자는 진수의 눈을 의식해 풀숲안으로 더 들어갔다
진수는 자나가는 차를 보며 진아의 복수를 다시한번 생각했다
"이게 무슨 개고생이야..."
한참을 기다려도 여자가 돌아오지 않았다
진수는 여자가 사라진곳으로 가보았다
구석진 자리에 여자는 팬티를 반쯤내린채 옆으로 쓰러져 자고있었다
팬티는 오줌에 흥건하게 젖어있는걸 봐서는 미처 팬티를 내리지못한채 오줌을 싼것같았다
"정말 가지가지 한다...."
진수는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여자는 비몽사몽에 몸을 가누질 못했다
차에 데려온 진수는 여자를 차에 태우려다 시트가 오줌에 묻을꺼란 생각을 했다
"여자고 남자고 술먹으면 개구만...."
진수가 여자의 팬티를 벗겨 던져버리고 휴지로 대충 닦아주고 뒷자석에 태웠다
그리고 다시 일산쪽으로 달렸다
"여보슈 일산 다왔는데...."
"으으응"
"정신차려 어디야 집이?"
"으으으응"
여자가 정신을 차리지못했다
진수는 여자의 핸드백을 꺼내 주민등록증을 찾았다
"이근처가 맞는데..."
더 이상 여자랑 실강이 하기 싫었다
지갑을 찾아 택시비만 받고 내려주기로 맘을 먹고 여자의 지갑을 열어보니...
지갑에 ?徨構?수표가 꼽혀있었다
"뭐야 돈이 왜이리 많은거야?
진수의 생각이 바뀌었다
"그래 돈좀 빌리자구....후후 "
여자를 보내줄수가 없었다
수표를 다쓰기 전에는....
나중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미경에게 전화를 했다
"길도 모르겠고...못해먹겠어"
"호호 남들이 보면 쉬운거 같지만 그것도 쉽지않은거야"
"어떻게 좀 해줘"
"그럼 제일 애로사항이 뭐야?"
"길을 모르겠어"
"어휴 거기 수납함에 보면 네비있잖아 그거 켜고 하란말야"
"진작에 가르쳐주지..."
네비를 켜고 하니 길문제는 해결되었지만 교통이 왜 이리막히는지 도저히 이걸로 돈을 벌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래 가지고는 문제가 해결될꺼같지않은데..."
진수는 미경에게 요령이라도 배워볼 양으로 차를 미경이 집으로 향했다
"택시..."
술이 좀 되어보이는 여자가 진수차를 가로막았다
"어휴 저게 죽으려고 환장했나?"
진수가 차를 세우자 여자가 다짜고짜 조수석으로 올라탔다
"일산으로 갑시다"
"저 차고지랑 방향이...이차는 구리시쪽으로 가는데요"
"뭐야 지금 승차거부하는거야 신고할까보다"
"그게 아니고..."
"잔말말고 가라면 가"
진수는 할수없이 차를 일산쪽으로 돌렸다
여자의 몸에서 술냄새와 화장품냄새가 섞여 차안의 공기를 더럽혔다
"얼마나 마셨으면...나참...."
진수는 묵묵히 차를 모는데 민수의 어틔?여자의 머리가 기대어졌다
"손님 정신차려요"
"으응 다오면 깨워 나 딱 십분만 눈감고있을테니...."
"......."
진수는 여자의 머리를 반대편으로 밀고 차를 더욱 빨리 몰았다
얼른 데려다주고 미경이네로 갈양으로....
자유로를 한참 달리고 있는데 여자가 진수를 불렀다
"저 운전사 아저씨 잠깐만...."
"왜요?"
"지금 속이 안조아서...."
"나참 가지가지하네...."
투덜거리면서 차를 길가에 세워주자 여자는 급히내려 풀숲에 엎드려 토를 하였다
"으이구 그냥 버리고 가버릴까?"
진수는 여자를 쳐다보고 잠시 망설이는데 여자가 불렀다
"아저씨 저 등좀...."
"차비 따블 주셔야되요"
"알았어요"
여자의 등을 두들겨주자 여자는 시원한지 일어났다
"고마워요"
"어서 갑시다"
"저...오줌좀 누고 가면 안되요?"
"창피한것도 모르는구만...얼른 싸고 와요"
"네"
여자는 진수의 눈을 의식해 풀숲안으로 더 들어갔다
진수는 자나가는 차를 보며 진아의 복수를 다시한번 생각했다
"이게 무슨 개고생이야..."
한참을 기다려도 여자가 돌아오지 않았다
진수는 여자가 사라진곳으로 가보았다
구석진 자리에 여자는 팬티를 반쯤내린채 옆으로 쓰러져 자고있었다
팬티는 오줌에 흥건하게 젖어있는걸 봐서는 미처 팬티를 내리지못한채 오줌을 싼것같았다
"정말 가지가지 한다...."
진수는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여자는 비몽사몽에 몸을 가누질 못했다
차에 데려온 진수는 여자를 차에 태우려다 시트가 오줌에 묻을꺼란 생각을 했다
"여자고 남자고 술먹으면 개구만...."
진수가 여자의 팬티를 벗겨 던져버리고 휴지로 대충 닦아주고 뒷자석에 태웠다
그리고 다시 일산쪽으로 달렸다
"여보슈 일산 다왔는데...."
"으으응"
"정신차려 어디야 집이?"
"으으으응"
여자가 정신을 차리지못했다
진수는 여자의 핸드백을 꺼내 주민등록증을 찾았다
"이근처가 맞는데..."
더 이상 여자랑 실강이 하기 싫었다
지갑을 찾아 택시비만 받고 내려주기로 맘을 먹고 여자의 지갑을 열어보니...
지갑에 ?徨構?수표가 꼽혀있었다
"뭐야 돈이 왜이리 많은거야?
진수의 생각이 바뀌었다
"그래 돈좀 빌리자구....후후 "
여자를 보내줄수가 없었다
수표를 다쓰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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