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광 - 1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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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문이 막히니 신참작가들이 많이오네요...아무쪼록 열야설하시길....ㅎㅎ
아파트 현관에서 남자애가 물고있던 담배를 밟아 껐다
"휴...배고파 죽겠네"
남자애는 바로 팀장의 아들...진표였다
야자도 빼먹고 친구들이랑 당구장에서 놀다가 지금 시간 맞추어 집에들어가는 중이었다
"아이씨 마지막 쿠숀만 잘 쳤으면 저녁은 굶지않았는데.."
저녁식사비까지 탈탈 털리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이였다
진표는 엘레베이터의 보턴을 누르려는데 멀리서 하이힐소리가 났다
얼른 열림 버튼을 눌러주었다
"아 고마워요 학생..."
술냄새를 풍기며 여자가 탔다
"안녕하세요?"
"누구더라 난 잘모르겠는데..."
"저희집 아래층에 사시잖아요"
"아 맞다 내가 이사올때 떡 돌리다가 부딪쳐 넘어진...호호 그동안 많이 컸네"
"몇달만에 커봐야 얼마나..."
"호호 그렇긴 해..."
진표는 그때 여자의 치마안에서 보여진 모습을 잊을수가 없었다
얇은 망사팬티안에 보이는 여자의 성기...
그 생각을 하자 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여자가 갑자기 휘청거렸다
진표가 얼른 잡아주었다
"아 고마워....내가 술을 조금했거든"
"아...네"
진표는 자신의 어깨를 누르는 여자의 가슴의 탄력을 느끼고 있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렸다
"다왔는데요 내리세요"
"그래 고마워..."
여자는 진표의 이마에 뽀보를 해주고 내렸다
진표는 이마를 만지며 다음에 만나면 어쩜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이루어 질지도 모른겠다는 상상을 하며 즐거워했다
"언제 기회봐서 한번....흐흐흐"
초인종을 눌렀다
집안에서 아무 소리도 나질않았다
"뭐야 집에 아무도 없는거야? 에이 엄마는 뭐하느라 늦어"
진표는 신경질을 내며 문을 열고 들어갓다
현관 바닥에 엄마의 신발을 확인한 진표는 인사를 하며 엄마를 불렀다
"다녀왔어요 엄마 나 배고파..."
"......"
그러나 집안이 조용했다
거실도 컴컴했다
진표는 책가방을 던지고 거실불을 켰다
"헉....뭐야 이건..."
거실에 보여지는 광경에 진표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거실에는 여자들이 자신의 발목에 손이 묶여 뒤집어진 거북이 마냥 버둥거리고 있었다
얼굴은 수건으로 덮혀있어 누군지 알순 없었다
다만 번들거리는 여자의 성기만이 번들거리며 불빛에 반짝거리고있었다
"어서와 학생이 일찍 다녀야지..."
"누구세요?"
남자의 목소리에 진표는 순간 당황했다
"나? 그건 알꺼 없고 지금부터 맛난거 줄테니 기대하라구"
"우리 엄마는?"
"그건 네가 찾아봐..."
남자가 일어나자 지표는 순간 남자가 알몸이라는걸 깨닫고 엄마처럼 문밖으로 도망치려했지만 남자의손에 잡혔다
남자의 손에서 번쩍이는 불빛을 본뒤 그대로 멈추었다
"이제 팀장만 오면 되나?"
진수는 진표를 데리고 여자앞으로 데려갓다
"벗어...배고프다고 했으니 내 맛난걸 주지....아주 특별난것으로..."
"네...."
진수는 냉장고를 뒤져 식빵과 음료수 그리고 야채를 한아름 가져다 놓았다
아파트 현관에서 남자애가 물고있던 담배를 밟아 껐다
"휴...배고파 죽겠네"
남자애는 바로 팀장의 아들...진표였다
야자도 빼먹고 친구들이랑 당구장에서 놀다가 지금 시간 맞추어 집에들어가는 중이었다
"아이씨 마지막 쿠숀만 잘 쳤으면 저녁은 굶지않았는데.."
저녁식사비까지 탈탈 털리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이였다
진표는 엘레베이터의 보턴을 누르려는데 멀리서 하이힐소리가 났다
얼른 열림 버튼을 눌러주었다
"아 고마워요 학생..."
술냄새를 풍기며 여자가 탔다
"안녕하세요?"
"누구더라 난 잘모르겠는데..."
"저희집 아래층에 사시잖아요"
"아 맞다 내가 이사올때 떡 돌리다가 부딪쳐 넘어진...호호 그동안 많이 컸네"
"몇달만에 커봐야 얼마나..."
"호호 그렇긴 해..."
진표는 그때 여자의 치마안에서 보여진 모습을 잊을수가 없었다
얇은 망사팬티안에 보이는 여자의 성기...
그 생각을 하자 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여자가 갑자기 휘청거렸다
진표가 얼른 잡아주었다
"아 고마워....내가 술을 조금했거든"
"아...네"
진표는 자신의 어깨를 누르는 여자의 가슴의 탄력을 느끼고 있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렸다
"다왔는데요 내리세요"
"그래 고마워..."
여자는 진표의 이마에 뽀보를 해주고 내렸다
진표는 이마를 만지며 다음에 만나면 어쩜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이루어 질지도 모른겠다는 상상을 하며 즐거워했다
"언제 기회봐서 한번....흐흐흐"
초인종을 눌렀다
집안에서 아무 소리도 나질않았다
"뭐야 집에 아무도 없는거야? 에이 엄마는 뭐하느라 늦어"
진표는 신경질을 내며 문을 열고 들어갓다
현관 바닥에 엄마의 신발을 확인한 진표는 인사를 하며 엄마를 불렀다
"다녀왔어요 엄마 나 배고파..."
"......"
그러나 집안이 조용했다
거실도 컴컴했다
진표는 책가방을 던지고 거실불을 켰다
"헉....뭐야 이건..."
거실에 보여지는 광경에 진표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거실에는 여자들이 자신의 발목에 손이 묶여 뒤집어진 거북이 마냥 버둥거리고 있었다
얼굴은 수건으로 덮혀있어 누군지 알순 없었다
다만 번들거리는 여자의 성기만이 번들거리며 불빛에 반짝거리고있었다
"어서와 학생이 일찍 다녀야지..."
"누구세요?"
남자의 목소리에 진표는 순간 당황했다
"나? 그건 알꺼 없고 지금부터 맛난거 줄테니 기대하라구"
"우리 엄마는?"
"그건 네가 찾아봐..."
남자가 일어나자 지표는 순간 남자가 알몸이라는걸 깨닫고 엄마처럼 문밖으로 도망치려했지만 남자의손에 잡혔다
남자의 손에서 번쩍이는 불빛을 본뒤 그대로 멈추었다
"이제 팀장만 오면 되나?"
진수는 진표를 데리고 여자앞으로 데려갓다
"벗어...배고프다고 했으니 내 맛난걸 주지....아주 특별난것으로..."
"네...."
진수는 냉장고를 뒤져 식빵과 음료수 그리고 야채를 한아름 가져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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