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은 동생을 보앗다

"안돼...내동생은?"
"그럼 언니 사랑을 볼까?"
"으으응 알았어요 내가 뭐든 할테니 제발 동생만은..."
"하는거 봐서...."
"제발 동생을 보내줘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지 야 벗어"

동생은 멍하니 입고있던 옷을 훌러덩 벗었다

"안돼..."

허지만 동생은 아무 꺼리낌없이 옷을 벗고는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있었다

"바닥에 엎드려 저기까지 기어갔다와"
"네"

동생은 홀 끝까지 기어가기 시작했다
풍만한 엉덩이가 좌우로 실룩거리며 가는 모습이 육욕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엉덩이 더 흔들고..."
"네...."

동생의 모습에 여사장은 의아해 했다

"아니 내동생이 왜?"
"호호 그게 우리 서방님의 뛰어난 힘이지 너도 저렇게 만들수있어"
"으음"

동생이 돌아오자 의자두개를 적당한 간격으로 놓고 쭈그려앉혔다
살짝 벌어지는 보지속이 보였다

"자 넌 그러고 언니노는 거 감상해"
"네"


"미세스박이라고 했지"
"네"
"우리가 즐겁게 술을 먹을수있게 알지?"
"네"

여사장은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일단 계곡주부터 만들어볼까?"
"호호 이게 룸에세 먹는다는?"
"너도 어지간한거 다 아는군"

진수가 맥주잔을 사장의 머리에 부었다
맥주가 온몸을 흘러 가랭이 사이로 모아졌다

"얼른 잔을 대라구 귀한거야"
"호호 난 그럼 유두주나 만들어볼까?"

미애가 5000짜리 잔에 맥주를 부어 탁자에 놓았다

"담궈...잘 우러나도록"
"네네"

여사장은 황급히 몸을 숙여 유방을 술잔속에 담구었다
차가운 냉기가 느껴졌지만 일어날수가 없었다

"어머 항문에 박힌 노가리가 빠져버렸어"
"노가리는 이렇게 먹어야지"

진수는 노가리를 잡아 맥주병을 뺀 보지속에 넣고 휘저었다

"아아아앙...아퍼"

노가리대가리가 질벽을 긁는 느낌이 들었다

"소스를 잔뜩 묻히고...후후"

여자들의 입에 넣어졌다

"아 나 맥주먹어서 그런지 오줌마려워"
"그래?그럼 여기서 눠"
"후후 그래 맥주나 오줌이나 비슷하니 그걸 이 여자한테 먹여보자"
"어머 먹을려나?"
"먹을수 있지 처음엔 힘들테니 맥주반에 오줌반 섞어주지"
"그걸 어떻게 사람한테?"
"동생은 참 불쌍해 이렇게 말대답이나 하는 언니를 둬서...."
"먹...먹을께요"
"그래야지"

미애가 피쳐잔에 오줌을 누었다
진아도 그걸 보고 자신도 오줌을 누자 진수가 맥주한병을 따서 섞어주었다

"원샷이야"
"으음"

여사장은 이를악물고 입에 넣었지만 한모금을 넘기기도 전에 구토가 났다

"이래가지고는 안되는데...."
"먹어보려했으나 도저히..."
"그럼 먹여주지 진아야 주방에 가서 깔대기하나 가져와"
"네"

잠시뒤 깔대기를 입에 넣고 잔이 부어졌다
한잔이 다들어가자 입가심하라며 한잔을 더 부었다

"어머 그거먹고 배가 빵빵해졌네"
"저러다 오줌쌀라..."
"그래 오줌쌀까지 먹여보자"

맥주가 연거퍼 깔대기 안으로 부어졌다
미애가 만든 유두주도 부어지고있었다
여사장은 이러다가 맥주에 익사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해라 여자 배 터지겠다"
"동생도 뭐좀 먹여야 되는거 아냐?"
"아 그래 언니가 먹은 맥주를 먹는거야 물론 뱃속을 거친걸...."
"제발 동생만은..."
"네 동생 지금 의식이 없어 깨어나도 모를껄"
"아아아...이런일이..."

동생의 자리에 언니가 쪼그려앉았다
동생은 언니밑에 누었다
진수는 동생의 가늘고 긴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내가 먹어두 되지?"
"제발...약속했잖아요"
"그럼 너 음식솜씨가 좋은데 우리집가정부로 들어와"
"호호 그거 좋겠다"
"무보수 봉사직이야 계약기간은 평생..."
"말도안돼"

여사장은 거칠게 반항하며 일어나려했지만 미애와 진아가 옆에서 잡아눌렀다

"잔소리말고 어서 싸기나 해 애초부터 넌 선택의 여지가 없어"
"응 속았다"

체념한 여사장은 다리에 힘을 풀었다
뱃속에 대기하고있던 맥주가 오줌으로 변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진수는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 동생의 구멍을 쑤시며 여사장의 분수쇼를 감상하였다


잠시뒤 동생이 타고온 차 트렁크에 자매가 실렸다
두사람다 이미 코마상태에 빠져있었다

"동생은 청소나 시키자구"
"우리 누가 차를 몰고가자 음주운전인데?"
"내가 구해보지"

진수가 거리로 나가 지나가던 차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마침 고급차를 몰고가는 젊은 여성운전자를 발견하고는 손을 들었다
차가 급정거를 하며 차창이 내려졌다

"야 이아 죽을려고 작정했어"

외모와는 달리 입은 거칠었다

"저기 음주단속인데요"
"네가 경찰이야?"
"네 사복경찰"
"나참 내 25년살면서 사복경찰이 음주단속하는거 처음본다 이게 어디서 개수작이야?"
"알면 됐고..."

진수의 손에서 번쩍이는 불빛을 본 여자는 뭐라 말하려다 이내 잠잠해진다

"네차는 저기다 처박아놓고 따라와"
"네..."

차에서 나온 여자느 진수를 졸졸따라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