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광 - 3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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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알았어요...."

호프집 여사장은 입이 찢어졌다

"등신들....하루매상이 그정도면 벌써 재벌 되었겠다 오늘 바가지 확실하게 씌워야지"

진수는 넓은 테이블에 앉았다
양쪽에 여자들이 앉았다

"사장님..우선 맥주 500..."
"네...안주는 제가 가게에 있는걸로 무한 리필할꼐요"
"사장님 화끈한게 맘에드네..성함이?"
"호호 그냥 미세스 박이라고 불러줘요"
"박이라...발랑박씨구만...."
"농담두 잘하시네...."
"나이는 어캐되죠? 저보다 어린거 같은데...."
"농담두 잘하셔 저 4학년1반이에요"
"그렇게 안보이는데...전 이제 30줄에 들어섰는데...나랑 동갑인줄 알았어요"
"오늘 특별서비스안주 대령해야겠네요 호호..전 그럼 안주를 준비하러..."
"맛난거 많이주세요 닭도 튀기고..."
"알았어요 영계로 튀겨드리지요"



호프집 사장은 신이났다
주방으로 들어와 얼른 전화기를 들었다

"응 나야 가게일좀 도와줘 일당은 두둑히 줄테니..."
"어머 언니 정말이지?"
"그럼 호구하나 들어왔다"
"알았어 30분내로 갈께 내차로 가면 금방일꺼야"
"그래 오면 쪽문으로 들어와 가게문은 잠것으니..."
"어머나 언니 진짜 대박이구나...오케이"

여사장은 전화를 끊고 열심히 안주꺼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자 일단 우리 건배하자"
"호호 그래요 우리들의 서방님을 위하여"
"이런...선수를 놓쳤네 할수없지...건배"

세사람이 건배를 하고 맥주잔을 들이켰다
여자들은 앞에 놓인 강냉이를 집어먹으려하자 진수가 손을 잡았다

"어허 더 좋은 안주를 나두고 뭐하는거야?"
"응 그게 뭔데요?"
"이거..."

진수가 테이블아래를 가리켰다
여자들은 그말의 뜻을 알아듣고 미소를 지었다

"맥주에 쏘세지안주라 금상첨화네"
"근데 하나라 둘이 먹을수가 없는데 어쩌죠?"
"교대로 먹으면 되지..."
"그럼 언니인 나부터..."

진아는 진수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테이블아래로 고개를 숙여 자지를 물었다

"음 좋아좋아..."

옆에있던 미애는 할수없이 진수의 손가락을 빨았다

"난 이거라도...."
"그래 역시 내마누라야"

다시 세사람이 건배를 했다
이번에는 미애가 얼른 테이블아래로 고개를 숙였다

"어머 그러고보니 우리 서방님은 깡술을 먹고있네...어쩌지?"
"나도 안주꺼리가 있지...후후"

진수는 진아의 외투속에 유방을 하나꺼냈다

"내 안주는 이거야..."
"어머 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
"우리뿐인데 무슨걱정을..."
"이럴려고 아까 나올때 알몸에 외투만 걸치게 했구나 미워"
"후후 너도 좋아하는거 같은데....쭙쭙"

진수가 유두를 틜갭?빨자 진아는 진수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아아 너무해"

진수의 자지를 빨던 미애는 입속에서 커져가는걸 느꼈다




"이상하네 분명히 세명이었는데.."

주방에서 홀을 훔쳐보던 여사장은 고개를 기우뚱했다
진수가 여자의 가슴을 애무하는걸 보고 그럴줄 알았다는듯 모른척했다
여사자의 의문은 금새 풀ㄹ렸다
테이블아래 있던 여자가 고개를 들며 입가를 혀로 한번 ?는걸 보았다

"아니 그럼 한여자는 남자껄?"

술장사 한지 십여년이 되었지만 두여자와 그런 엽색행각을 벌이는것은 처음보았다

"대단한 남자네..."

여사장은 갑자기 자신의 몸이 달아오르는걸 느꼇다
안주꺼리를 만들면서 어느새 훔쳐보느라 허리를 숙이고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내가 왜 이러나....요즘 남자랑 잔지 오래되긴 됐나보네"

번갈아면서 여자를 애무하는 진수를 보고있자니 여사장은 자신도 그들사이에 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렇다고 끼워달라고 할수는 없는 처지라 여사장은 주방에서 애만 태웠다

"어머어머 이젠 아주 알몸으로 남자위에 올라타네..."

여사장의 손에 쥐고있던 바나나가 어느새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아...저 남자 대단해,,,"

여사장은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질척해진 자신의 구멍에 바나나를 쑤셔넣었다
그리고 여자가 움직일때마다 자신도 박자를 맞추면서 바나나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저 여자 좋겠다..."





"후후 이 집 사장 지금 우리를 훔쳐보고있어"
"어머 그래요?그럼 더 잘보이게 해줘야겠네"
"한쪽 어깨가 흔들리는걸 봐서는 아마 자위하고 있는거 같아..."
"정말?"

진수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던 진아는 거울너머로 주방을 슬쩍보았다
진수말대로 벌게진 여사장의 얼굴이 주방 커텐너머로 보였다

"정말이네...나이 먹었어도 할수없네 "

진아는 진수무릎에서 일어났다
진아 보지속에 가려졌던 진수의 자지가 불빛에 번들거리며 위용을 자랑했다
진아는 자세를 바꾸어 돌아섰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다
들락거리는 모습이 주방쪽에서 잘보이도록...

"진수씨 저 여자 지금쯤 애가 탈꺼야 호호"
"너도 참 장난꾸러기구나 흐흐"

진수도 이제는 여사장의 존재따윈 안중에 없다는듯 진아의 외투를 벗겨 알몸으로 만들고 유방이 찌그러지도록 주물렀다

"으으응 몰라....누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니...더 이상해"
"너도 좋은가보네 이렇게 조이는걸 보니..."
"나도 벗을래"

미애도 덩달아벗더니 두사람이 결합한 살에 혀를 갖다붙이고 애무하였다
진수는 손을 뻗어 미애의 구멍에 넣고 쑤셔주었다
주방쪽으로 미애의 엉덩이를 돌리자 여사장의 얼굴이 더욱 홍당무가 되었다


"저 여자들 뭐야 대체...."

여사장의 보지속의 들락거리던 바나나는 어느새 흐물거리기 시작했다
여사장은 냉장고에서 오이하나를 꺼냈다

"아아....오늘 내가 왜 이러지...."

여사장의 손에 모터가 달린듯 빠르게 움직였다
오이는 금방 미끄덩거리며 여사장을 괴롭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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