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나의 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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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교실바닥을 누비며 청소하는걸 인호는 보며 흡족했다
먼저투성이가 된 모녀가 인호앞으로 왔다

"저 청소 다했는데요"
"음 그래 잘했어 물걸레질로 마무리하자"
"네"
"걸레 벗어"
"네"

모녀는 인호가 입혀준 팬티를 벗었다
몇개는 너덜거리고있었다
팬티를 얼굴에 씌워주었다
그리고 주전자를 가져와 물을 뿌렸다

"물걸레가 되는거야 물걸레질을 해야되니까"
"열심히 닦아야지 "

모녀는 머리가 푹젖어들었다

"닦아"

모녀는 머리로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머리로 닦으려니 엉덩이가 하늘로 치솟았다
인호는 엉덩이를 찼다

"얼른 얼른 해"
"네네"

모녀는 엉덩이의 아픔도 잊은채 열심히 교실 바닥을 닦았다

"게으르면 혼나야돼 당연한거야"




학교운동장을 가로질러 모녀가 걸어간다
그뒤에는 인호가 졸졸 따라가고있었다
모녀의 걸음걸이가 조금 부자연스러웠다
자세히보니 여자애는 교복만 걸치고있었다
여자엄마도 외투만 걸치고 걸어가고있었다
인호가 뒤에서 손을 들자 모녀가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빼며 멈춘다

"차는 어딨어?"
"네 저기 주차장에"
"여기서부터는 기어가자 개처럼"
"네"

모녀가 엎드렸다
모녀의 보지와 인호의 손에 가는 끈이 연결되어있었다
기어가는 모습뒤로 엉덩이가 드러났다
끈이 팽팽해지자 음순이 늘어진다

"아 주인님과 보조를 맞추어야하는데...."

인호는 주차장까지 모녀엉덩일 감상하며 갔다

"가다가 애견샆에서 잠시 정차해"
"네"
"집에 누구있니?"
"네 제 언니와 아빠"
"언니?"
"네 대학생이에요"
"그래?"

인호는 모녀네가서 할일을 생각했다

"저기 인호님 애견샆인데요"
"응 넌 차에있어 발가벗고 나가고싶으면 나가고"
"네 전 차에있을꼐요"

여자애는 차에남았다
인호는 여자애엄마랑 차에서 내렸다
외투만 입고있어서인지 조금 긴장한 표정이다

"집에서 쓸물건사는거니까 네가 계산해"
"네네"

외투사이로 속살이 보인다

"잘있지? 암캐야"
"네?"
"내가 달아준 악세사리...."
"네 잘 붙어있어요"
"어디 보여줘"

암캐는 외투 앞을 연다
유두에 매달린 방울과 보지털에 핀이 앙징맞다

"자 가자"

애견샆에 들어가 인호는 물건을 고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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